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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립하는 글쓰기 수업 -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학술적 글쓰기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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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필

앨피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열어주는 글 선생의 진짜 글쓰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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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귀헌

서사원

퓰리처 글쓰기 수업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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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하트 (지은이), 정세라 (옮긴이)

현대지성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무엇을 읽고,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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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한겨레출판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 매일 조금씩, 꾸준히 키우는 글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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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언더라인

에세이 글쓰기 수업 (글쓰기 동기부여, 이론 및 실습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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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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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희

@bwqpmbsvakzf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글이 쑥쑥 잘 읽힌다.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읽다보면 나도 얼른 의자에 앉아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 책이다. 그리고 실제로 썼다. 5일 장날이라 할머니 생각을 하다가 쓰고 싶은 글이 떠올라 바로 자리에 앉아 글을 썼다. 책에서 말하는 '나의 경험을 나의 언어로 말하는 훈련'을 시작한 셈이다.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일반인들이 쓴 글을 예시로 보여주어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 방법들이 쉽게 이해가 된다. 어렵지 않다. 기계적, 이론적으로 글쓰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삶에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글쓰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등 글쓰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준다. 내 일상에 전혀 없던 '글쓰기'가 나의 인생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글쓰기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나의 영역이라는 생각에 뭐라도 끄적이게 된다. 글감은 아무거나로! 글쓰기뿐만 아니라 독서나 사람과의 소통 등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도 있어 흥미롭다. 더하여 부록에 있는 글쓰기수업 학인들이 쓴 글 세편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인터뷰 해 쓴 글은 나의 부모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 책에서 줄곧 말했던 '나만이 쓸 수 있는 글'. 정말 그 글들은 그들만이 쓸 수 있는 글이었다. 나에게도 어서 글을 쓰라고 재촉하는 듯했다. 이 느낌을 잊지 말고 내 경험과 생각을 나의 언어로 열심히 끄적여봐야겠다.
글쓰기의 최전선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글쓰기의 최전선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메멘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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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좋은 글을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글을 잘 알아본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 장을 마치고자 한다. 이런 점은 음악이나 음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하다가 나중에 환영받을 때도 있지만, 좋은 글이나 음악 혹은 맛있는 음식은 대중에게 어렵지 않게 포착된다. (p.74)⁣ ⁣ 한때는 글쓰기 책을 참 열심히 읽었다. 진짜 잘 쓰고 싶어서, 나도 내 책을 한 권쯤 꼭 내고 싶어서. 그러다 어느 날 멈추었다. 글을 잘 쓴다는 게 배운다고 느는 게 아니라는 생각과, 개성조차 없어진다는 막연한 고집에.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지만 그럼에도 잘 쓰는 글은 여전히 욕심이고, 목표고, 소원이다. (아, 먼저 밝혀두자면 이 책은 예술적 글을 쓰게 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회사나 학교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그런 글짓기를 가르친다. 뭐 모든 좋은 문장은 같은 맥락에 있겠지만.)⁣ ⁣ ⁣ ⁣ - 주의할 점은 결론 부분에서 새로운 주장이나 연구를 가능한 한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글을 마무리 짓는 마당에 새로운 정보로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 말로 “뒤끝이 작렬하도록” 마무리 지어야 한다. (p.204) ⁣ - 글쓰기의 절반은 퇴고에 할애하라. (p.227) ⁣ - 다른 사람의 글을 평가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평가의 기준이 일관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개선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p.280) ⁣ ⁣ 이 책은 사실 나처럼 글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보다는 학생이나 논물을 쓰는 이들, 아니면 회사에서 늘 프로젝트를 작성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사업하는 이들이나 정치하는 이들의 논설문에도 좋을 듯 하고. ⁣ ⁣ 실용서다보니 제대로 요약하는 것보다는 책에 대해 정보를 주는 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내 생각을 주절주절 쓰기보다는 띠지에 적힌 마음에 닿는 말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독서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 토론은 준비된 사람을,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프렌시스 베이컨” 이 말처럼 오래도록 지속해온 독서가 나에게 지식(사실 더 좋은 건 지혜), 글쓰기 연습으로 더 정확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기를. 더불어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 덕분에 준비된 사람까지 될 수 있기를. 또 이 책을 읽을 수 많은 이들에게도 그런 “득템”이 있을 수 있기를.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책속한마디 #생각은어떻게글이되는가 #쌤앤파커스 #서울대글쓰기특강 #박주용 #글쓰기수업⁣ @쌤앤파커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박주용
쌤앤파커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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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아이들과 함께 하루에 세 줄씩 일기를 쓰면서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웃기도 하고 몰래 울기도 했습니다. 글쓰기를 위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한 시간이 아이들의 글을 읽고 웃고 울던 수많은 밤이 저를 좀 더 성숙한 엄마이자 어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p.23) ⠀ 이 책은 출시된다는 광고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다. 일단 당 출판사에서 나오는 육아서를 꽤나 많이 읽었고, 대부분이 좋았고 특히나 글쓰기에 관련된 주제, 것도 아이의 글쓰기 교육이라면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니까, 너무나 궁금했다. 물론 내 아이는 아직 까막눈(?)이지만 아이의 말을 받아 적으면 나름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고 있기에 나는 이 책에 더욱 관심이 많았다. 글씨를 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 것. 그게 나의 목표다. ⠀ 이 책은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엄마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요즘 말로 아이와 티키타카가 안 되는 엄마들이. 아이와 말로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면 서로에게 한 두 마디, 세줄 정도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생각이나 이해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십 번 했다. ⠀ 이 책은 글을 쓰는 법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아이의 마음을 글로 풀게 하는 법에 치중해있다. 그래서 난 더 좋았다. 글쓰기로 변화된 것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문장, 책과 글을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그것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등 매우 자세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엮고 있어서 쉽게 빠져들었고, 쉽게 이해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내 생각과 일치해서 정말 빠르게 휘릭 읽었다. ⠀ ⠀ -아이의 감정이나 동기는 수용하되 문제 행동은 제한해야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p.41) -책을 읽지 않을 권리. 건너뛰며 읽을 권리.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p.71) -독후활동은 아이가 하고 싶어 할 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p.83) ⠀ 마지막 장은 글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훗날 아이를 교육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지금 내 스스로 아이와의 문장 만들기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요즘 단어들을 떠올리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모르는 단어를 무엇인지 묻는 것에 매우 심취해있는데, 난 어휘 확장에만 신경을 썼지 그것에 대한 생각확장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확장하고, 여는 법까지 다소 고민해보게 되었다. 이렇게 나는 또 하나의 과제를 끌어안은 샘이지만 이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열 수 있다면, 마음의 병을 막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시간 아닌가. 값진 고민 아닌가. ⠀ 아이들도 글을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를 토닥이듯 말이다. 문득 내 아이에게도 그런 힘을 꼭 길러주어야겠다는 강한 의무감이 든다. 이래서 엄마의 하루는, 엄마의 배움은 끝이 없다.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하루3줄초등글쓰기의기적 #청림라이프 #글쓰기수업 #자기표현력 #창의력 #생각키우기 #생각을키우는엄마 ⠀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윤희솔
청림Life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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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u6pxos072tdg
2017년 3월 책을 읽고 느낀 바를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필력이 딸리는 것은 지식부족 때문인지 타고난 재능부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써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 결론이다. 대학졸업 후 한번도 후회해본 적 없던 것을 요즘 후회하고있다. 글쓰기수업에서 왜 늘 생각없이 발로 글을 썼을까. . 처음부터 재독할 심산으로 빠르게 한번 읽어나가려했지만, 중간으로 갈수록 예시로 든 서평의 인용문장이 어려워서 여러번 읽고 이해해야했다. 나도 서평이라는 것을 쓰기전에 읽고 또 읽어볼 생각이다.
서평 쓰는 법 (독서의 완성)

서평 쓰는 법 (독서의 완성)

이원석
유유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