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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

@yoooubn
4.5점!!!!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흥미 베스트였다. 추천해준 우엉씨에게 감사 인사를,, 0.5점 뺀 건 이름이 너무 많고, 지역명도 너무 많아서 읽다가 많이 헷갈렸기 때문에.. ***스포주의 일단 너무 흥미진진하고, 미드보는 것 같이 재밌었다😻 서사도 완벽하고, 반전도 좋았고, 엔딩도 넘 좋았다. 로맨스마냥 설레기도 스릴러처럼 소름 돋기도 아주 두마리토끼를 다 잡으심.. 도파민이 폭탄처럼 터지기보다는 담담하기 스며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얼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제목부터 내용을 관통하는 이 문장. 루카의 작업들의 완벽한 처리를 도왔지만 철저하게 외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첫번째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전부 나누게 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라이언은 루카를(에비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먼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다시 루카가 3개월만에 찾아왔을 때도 라이언은 먼저 진실을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루카의 진실까지 말할 수 있게 해준다.(이미 말하려고 맘 먹고 찾으러 간 거겠지만) 루카가 라이언과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ㅠㅠ 서로에게만큼은 거짓말 없이~~ 서로를 믿으면서! 진짜 매력적인 비도덕 커플🫶 그리고 루카,데번,에이미의 합과 동료애도 좋았다. 스미스 파멸작전 너무 똑똑해💦 근데 나는 데번이 루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살림을 차렸었구나..난 삼각관계인줄….(사실 조지도 루카 좋아하는줄ㅋ..<ㅈㄴ 헛다리) 하 근데 라이언의 순애 모먼트 너무 좋았다😍😍 맛도리^^!! 둘이서 평생 사랑을 해라!!!!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First Lie Wins)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First Lie Wins)

애슐리 엘스턴
문학동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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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외국소설중 추천 받아서 기대를 안고 읽어 보았다.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전쟁당시의 첩보원들의 숨은 이야기가 계속 전개되는 이야기이다.첩보원들의 특성상 가족을 포함한 그 누구에게도 비밀을 지켜야만하는 당사자와 행복을 꿈꾸고픈 가족 사이에서 본인이 죽고난후 가족중 자식에 의해서 부모의 첩보원시절 이야기를 기록물을 통하여 들려주는 소설이다.일반적인 첩보원소설처럼 스릴이 있거나 긴박감이 있거나 하지는 않고 기록물을 통하여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사건 전개가 너무 거칠고 자잘한 보충설명이나 충분한 묘사 같은 부분은 없다.예를들면 사람이 죽었으면 어떤 이유나 경위는 없고 그냥 결론만 나타내듯이 '사람이 죽었다'라고 표현한다.난 이런 형식의 소설은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진다.이 소설을 읽고 난 무엇을 느꼈는지 나에게 되묻고싶다.그냥 일반적이지않은 좀 특별한 방식의 소설을 읽었지않나 생각할뿐이다.
기억의 빛

기억의 빛

마이클 온다치
민음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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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lal

@okalal
p38 나는 네가 이렇게 큰사람이 될 줄은 몰랐다. ..난 그거, 멋지다고 본다. p40 세상에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런 호사스런 생각을 하느냐고.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하지 않겠냐고. 틀린말은 아니지만...저런 행동의 의지 라도 있는게 다행일 수도 있고..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걸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p164 마음이 기억에 붙어버리면 떼어낼 방법이 없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는 법이라고 했다. p255 마음 바른 사람이 잘 살거여. --- 조용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주는 책 때론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그러한 것.
쇼코의 미소 (최은영 소설)

쇼코의 미소 (최은영 소설)

최은영
문학동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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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마마

@wagamama
한번은 읽어봐야지~ 했다가 오래시간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손에 들어와 이젠 읽을때가 된건가??? 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 쉽고 재미나게 읽어내려 가는 책 이지만 깊이는 진정 깊다 내가 산티아고 였다면...난 여정을 마무리 했을까?? 크리스탈 가게에서 멈췄을수도 ~오아시스에서 사랑에 눈을뜬 그자리에서 그것에 내게 주어진 보물일꺼라 믿고 여정을 끝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버텨내고 때론 일상의 안주함을 과감히 버리고 나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려는 내게도 그 표지가 순간순간 내게 전달이 되어 나를 끝까지 붙잡아 주길 소망한다
연금술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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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메

@kimefzxg
트렌드세터들은 어쩜 그리 빠른지 신통할 지경이다..난 그저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어쩔 수 없이 가장 빠른 때라며 위로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1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

트렌드 코리아 2021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

김난도 외 8명
미래의창
☄️
불안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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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연우맘

@uqzmzhvx4pzk
두고두고 읽고또읽어야겠다 공부정서.난이걸지금까지놓치고있었던것같다 반성함ㅠㅠ
완전학습 바이블 (배운 것을 100% 이해하는 후천적 공부머리의 비밀)

완전학습 바이블 (배운 것을 100% 이해하는 후천적 공부머리의 비밀)

임작가
다산에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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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celine
어두운 소설의 거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읽고 하아...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작가의 소설인데..난 왜 이해가 잘 안되고 와 닿는것도 없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이 두문장을 잡고 뭐가 있는듯해서 끝까지 가 봤는데 있는건지 없는건지...안개속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이 비슷하다는데 발표때마다 프랑스에선 좋아 난리란다. 내가 이해 못했다로 치고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찝쩍거려 봤으나 여전히 안개속....몰입감 제로. 이번주 독서모임에서의 이 책 토론에 희망을 걸고... 남이 기억하는 내가 나인가? 내가 나라고 알고 있는게 나인가? 결론은 무아같은데...이 작가가 불교의 무아 개념을 아나? 나를 찾고자 과거를 되짚어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기억이 없다면 나는 누구든 될 수 있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문학동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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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namjjoknara
그대를 사랑합니다/강풀 노인의 사랑과 삶의 열정은 젊은 청춘 못지않다. 나이 듦으로 사랑이 식거나 애정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노인들이라 해서 특별히 다를 것도 없다. 사랑의 감정은 다 똑같은 것이다. 송이뿐 할머니와 무뚝뚝한 만석 할아버지 그리고 군봉이 할아버지가 펼치는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노년의 삶과 행복한 이야기가 미치도록 아름답다. [우유] 우유하나 얼마요? 천원이면 되는가? 우유하나 파소, 일없어 이 할맹탱아! 가져가! 어차피 남으니까! [언덕길] 아니,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그냥 구들장에서 몸이나 지지지 왜 나왔대? 입이 얼었어? 왜 대답을 안해? ...오늘은 일 일찍 마쳤나 보네요 [김만석] 당신이 나한테 우유도 사다주고 뜯어주고 평생 무뚝뚝한 양반이 옆에서 돌봐주고 챙겨주니까... 호호... 당신이 잘해주니까 이런 건 또 좋네요. 낫기나 해 [부부] 당신 흰머리가 왜 이렇게 또 났어? 일루와요! 내가 흰머리 뽑아 줄게! 아, 좀 내버려 둬 늙으면 머리 허예지는 건 당연한거구만 가만 좀 있어봐요 어이그~ 여긴 완전 서리가 내렸네 [그대를 사랑합니다] 왜 이렇게 사람을 놀래키고 걱정을 시키는 거예요... 정말이지...사람이 어째 그래요... 이젠...어쩔 수 없군...난 그...그대를... 그대를 사랑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그래서... 우리는 나이가 있으니 죽음으로 헤어지겠지요 그러면 행복이 큰 만큼 더 큰 슬픔으로 변하겠지요 사는 건 말이다 뭐, 별거 아냐 젊었을 때는 좋은 추억거리 만들고 나이 들어선 그 추억은 되씹으면서 사는 게 인생이지 우리 같이 저세상에 갈 나이가 되면 행복한 추억이 필요해져
그대를 사랑합니다 3

그대를 사랑합니다 3

강풀
재미주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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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테-료닝

@2oqomxp6hipk
#.난 말이야.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좋아하는 낱말 열개를 적어보라고 하고 싶어. 거기서 내 맘에 드는 낱말이 적어도 다섯개는 보여야 사귈 수 있을 것 같아. #.그 시절 그 아이는 어쩌면 세상에 없는 언어로 얘기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는 꼭꼭 숨어 있는 말들을 찾아 배우고 싶었나 봅니다. 늘 쓰던 흔한 언어로는 말이 되어 나오지 않을 때. 이미 죽은 언어라는 사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 일 때. 살다보면 나도 그런 마음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 어떤 언어도 내 마음을 표현하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도 글도 쉽게 만들거나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럴때면 나는 그냥 침묵합니다. #.언제나 웃음소리와 반짝이는 것들은 쉽게 사라져간다. #.그는 농담을 진담처럼 말한다. 웃자고 하는 소리인 줄 알면서도 내 마음은 조금 뭉클해졌다. #.아가씨가 슬픈게 너무 많아. 가까이 오면 묻을거 같자나. #.누군가의 죽음과 사라져간 것들에 대해, 우리는 인내의 시간을 두고 품위있게 슬프고 싶었다. 농밀하게 슬픔을 나누고 음미하고 싶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 진짜 슬픔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품위있지도 아름답지도 않았다. #.누군가 힘들 때 그걸 고쳐주는 일은 쉽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며 기다려주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는 걸. #.집의 나이테는 겹쳐진 벽지의 두께 같은 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사람의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얻는 행복의 평균이 있다면 나도 그 정도이길 바랐다. 혼자서 더 행복한 건 어쩐지 불안하고, 남의 행복에서 덜어온 듯해 편치않을것 같았다. 돌이켜보면 세상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의 양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고 느꼈던 날들이 있었다. 누구 하나가 많이 행복하면 다른 하나가 그만큼 불행할지도 모른다고. 타인의 행복이 커진다고 해서 내 행복이 줄어들진 않는다는 진실을 깨닫기까지는 세월이 많이 걸렸다.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장편소설)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장편소설)

이도우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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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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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vtvog48yjaib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 선택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지,또 어떻게 그것에 능숙해지는지 배우지 않는다. 삶이 괴로웠기 때문에 나는 "과감하게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을 품을 수 있었다. 사실 그정도는 나에게 별로 어렵지 않았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몇년을 허리띠를 졸라매고 빠듯이 생활하면 된다. 성공할때 까지 씀씀이를 줄여야한다. 그것도 잠깐이다. -지금 현재 내 상황과 비슷하다....조금만 참자 목표를 달성할때까지 "단 한번만 목표를 달성하라. 평생 부자로 살수있다."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성공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위대한 사업가라면 이런 상황을 헤치고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까?" 솔직히 이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문장이다. 나는 어려운 문제가 부닥히면 항상 회피하려했고 현실을 부정하며 해결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않았다. 하지만 부자들의 마인드는 나와 정반대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마인드체인지가 필요하다는점을 알았다. 그저 가만히 앉아있으면 달라지는건 없다고. 그래서 빈둥빈둥 앉아서 할수없는일 생각하는 대신 해내야 할 일들을 실현할 방법을 알아냈다. 먼저 큰 문제를 해결하려하지말고...~ 그러면 쉽게 포기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꼬인 실타래를 풀려면 마음을 침착하게 하나하나 실을 풀어 나가야만 한다. 그 아무리 어려운 문제더라도 주저앉아 우는 것보다.. 내가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인정해버리는것보다.. 내가 현재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과 해결책을 찾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이하나의 경험으로 앞으로 나에게 부닥히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내갈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테니까....난 오늘도 내자신을 믿고 해결책을 찾는다. 1.모든 문제를 찾아라. 그리고 목록을 만들어라. 2.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 성공에 모든것을 걸고 싶지 않다면 당신은 성공이 그 정도로 간절하지는 않은 것이다. 난 간절한가? 지금 현재의 편안함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지 않을것인가? 난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거지? 내자신을 통제하고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 1. 로이는 매일 당면한 문제에만 집중해서 해결할 방법을 알아냈다. 2.벤은 일단 행동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했다. 무엇을 배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잠재적 문제를 정확히 예측하고 예방할 방법은 존재 할수없다. 난 제임스가 앞뒤 가리지않고 과감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갈때 두렵고 초조했다. 혹시 라도 잘못되면 이라는 다가오지 않은 걱정때문에 하지만 이책을 읽고 제임스는 성공을 하기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제로 행동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제 그만배워라!!돈을벌어라!!!!!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라. 당신에게 어떤일이 생기든 당연하게 받아들이겠다고 결심하라. 지금이 당신의 순간이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알렉스 베커
유노북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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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vtvog48yjaib
어떤 가치를 따를 것인가를 먼저 분명하게 결정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의 삶을 컨트롤할 수있다. 나는 살면서 자유가 없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 부모님은 주말에도 쉬지 않으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도 여전히 힘드시다. 자유가 없는 삶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었다. 마치 감옥에 죄수처럼. 그래서 내 가치는 진정한 자유를 얻는것. 자유를 얻기 위해선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내가 이책을 감명 깊게 봤나보다. 내가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 신념과 가치를 다시한번 정립할수있게 만들어줬다. 7년후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책임이다. 당신이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맡으면, 당신은 7년 안에 부자가 될수있다. 그래...난 솔직히 내인생을 방관하고있었다. 알아서 잘되겠지.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주겠지. 이런 나에 나태하고 무지한 생각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 지금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않다. 후회를 해봤자 과거로 돌릴수 없고,앞으로의 깨달음으로 과거를 번복하지 말고 앞으로 내가 믿고있는 신념과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지금 배우지 않는다면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전가될거다.
보도 섀퍼의 돈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경영)

보도 섀퍼의 돈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경영)

보도 섀퍼
북플러스
6년 전
연스기
연스기@yeonseuki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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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0l8hbzcjsspy
조지 할아버지의 6•25 는 되게 인상깊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과,북한이 생각 났다.... 북한과는 지금 휴전 중이지만,일본과는 전쟁중이다.어른들사이에서는 경제전쟁 이라고도 한다.이 책은 조지 할아버지가 6.25 전쟁에 참전한 내용을 말하는 내용이다.난 이책을 다 읽는 순간 마음이 아팠다..ㅜ 조지 할아버지와 조지 할아버지의 친구 해리가 폭탄에 맞아 죽어 가고 있을때 말한게 난 인상깊었다.'조..조..지...이걸 같이..내..무덤에다..묻어줘..' 라는 말이 조지 할아버지에겐 슬픈마음을 주는 것 같았다.나도 너무 슬펐다. 같이 묻어달라고 한것은 바로 자기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였다.. 전쟁이란 무서운 것 이다.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사도 못 한체 세상을 떠나게 너무 비극적이다..너무 슬프다..우리 나라를 위해 전쟁에 참전하신 모들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무 고맙고,너무 감사하다고...
조지 할아버지의 6.25

조지 할아버지의 6.25

이규희
바우솔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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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sinkiru8rzp
한 국회의원이 이국종 교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이 교수님. 대한민국에 중증외상 의료 시스템만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것만이 심각하고 촌각을 다투어야 하는 문제인가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예술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녹록한 부분이 있는 줄 아세요?" _ 정치,국회는 그들의 이권을 챙기기에 바쁘고, 법은 가진 자들을 위한 것 같고 너희는 살기 좋은때 태어났다고 하지만 경쟁 사회에 태어나 대학 입시,취업,결혼,노년 준비등등 꾸준히 고민,걱정해야된다. 금수저와 흙수저로 사람을 나누고 애국심을 가지고 조국을 사랑하라 하지만 정작 문제가 터지면 국가가 국민을 외면하는 곳. 이 나라를 생각하면 이런게 먼저 떠오른다. _ 장강명 작가가 한국을 비판하는 목적으로 한국을 떠나 이민 가라는 식의 뉘앙스를 말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랬다면 계나가 호주에가서 안정적으로 잘 정착하는 내용을 썼을 텐데 내용을 보면 익숙한 불행에서 벗어나 낯선 불행을 만난 격이다. 어딜 가던 호락호락한 것도 없고 100 %만족이란것도 없다. 그렇기에 인생은 맞다 틀리다로 살아갈 순 없다는 것. 하지만 자신이 보기에 좀 더 나은 것을 찾아가는 것의 문제라는 생각. _ 비록 계나의 마지막 결정이 과연 행복할것이라곤 장담 못 하겠다. 하지만 은혜와 미연이처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자신의 말에 맞장구쳐주길 바라며 자신의 불평불만을 털어놓는것보단 용기있게 선택한 계나가 너무 멋지다. _ 누군가는 소설보다는 잘 취재한 르포 기사 같다고 허나 난 장강명식 유머코드가 마음에 쏙 들었다. 또한 문제점만 제시하고 해결책은 내놓지 않았다고 볼수도 있으나 이제는 모두들 그리 살아가니 당연하다고 여겼던 한국에서의 나의 모습,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난 그거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근데 다시봐도 제목 참 잘 지었다! p.사람은 가진게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어.하지만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행복해질 순 없어. 나는 두려워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장편소설,오늘의 젊은 작가 7)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장편소설,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민음사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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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1n0vyhios62h
나의 생각을 일깨워 준 책. 정말 요즘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사회학에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괜찮은 척 하는 우리 사회, 정말 싫다.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다시 읽고 싶다.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회에 관심이 많고 차별에도 관심이 많다. 차별 발언이 들릴 때나 애들(사람들)이 차별을 무의식적으로 할 때 나는 습관적으로 그것에 반응하게 되는데 항상 ‘넌 또 이러냐, 그만 좀 해라’ 라는 식의 반응이 돌아왔다. 나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으면서 속상했는데 이 책에서 그건 바른 일이라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정말 꼭 추천한다. 특히나 우리 가족에게, 나와 가까운 지인들에게 읽으라고 하고 싶다. 문제의식이 좀 많이 필요한 요즘 사회, 필수도서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정 오작동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실천 인문학)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정 오작동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실천 인문학)

오찬호
블랙피쉬
7년 전
user

사는게버거운정도

@s071bqhxwhsn
' 책이 네 대신 인생을 걸어가 주지는 않는단다. 네 발로 걷는걸 잊어버리면 네 머릿속에 쌓인 지식으로 가득 찬 백과사전이나 마찬가지야. 누군가가 펼쳐주지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골동품에 불과하게 되지.' p65. -할아버지말씀- ...난 어느날은 글자를 읽으려고 책을 읽나했어. 너무 지루해 졸면서도 읽지. 읽을책을 쌓아놓고 흐뭇할때도 있으며, 재미있는 책을 추천하고 얘기도 나눠... 어쨋거나, 누가 물어보면 그냥... 그냥 책이 좋아서 읽는거야. 왜? 그냥... -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arte(아르테)
8년 전
user

뼝아리

@ppyeongari
가시고기의 희생하는 모습은 사랑에서 비롯된것이고 그 모습을 주인공과 비유하여 작가는 말하고있다.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고 사랑하기때문에 희생한다.사랑을 위한 희생은 언제나 슬프다.나는 그를 사랑하기때문에 아파야만하고 그는 자신을위해 아파하는 나를 보고 아파야만한다.이 이야기와 결말이 가슴아리고 슬픈것도 결국엔 그것이 사랑에서 비롯된 희생이있었기때문이다.난 가족을 사랑하고 내친구들을 사랑한다.거기서 한층더 나아가 난 가족을 사랑하기때문에 내친구들을 사랑하기때문에 난 희생을 하고 아파야만한다.내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여 아파하는것은 그것이 사랑이기때문이다.나는 사랑하는 사람위해 아프기때문에 그것이 아프지않다.
가시고기

가시고기

조창인
밝은세상
8년 전
user

소행가

@menx0cygm8nm
꼬박 하루하고 반나절에 걸쳐 이 책을 다 읽었다. 지루하지 않았다. 지루했다면 600페이지나 되는 책을 끝까지 못 읽었을 것이다. 책의 형식이 이채로웠다. 전문인터뷰어와 작가의 대담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거기다가 편집자 일러두기에 "저자가 자주 쓰는 비표준어와 비속어는 인터뷰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한글맞춤법에 따라 바로잡지 않았다"란 프롤로그 앞 장의 작은 글씨가 나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공감의 연속이었다. 특히, 아이들에 대한 나의 욕심을 느낀 부분은 정말 좋았다. 언제부턴가 어렴풋이 나의 잘못을 느끼고는 있었다. 그러나 항상 까마귀속에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동급 까마귀로 변해 있는 것도 몰랐다. 그렇게 아이들을 까마귀로 만들려고 했었다. 참 다행이다. 아이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그래서 아이들에게 톡을 보냈다. 사랑하니까 사과했다. "아빠가 옛날에 내일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한거 다 개소리였다. 현재인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돼. 내일은 생각하지마."라고.... 행복에 대한 느낌도 공감한다. "삶은 아프다. 가끔가다 아픔이 가실 때가 있는데 우린 이걸 행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행복의 상태는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는다" 난 이미 행복은 살면서 느끼는 아주 작은 일시적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소박한 것에서 온다고 믿고 있다. 그외에 주인과 노예, 자유와 사랑, 돈과 일, 경쟁과 자본주의, 자존심과 비겁 등 많은 화두에 공감한다. 그러면서 "옳게 사는 것은 상당히 힘든 것"이란 저자의 말에 깊은 위로를 받는다. 나의 경험때문이겠지... 그렇다. 난 힘들었다.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힘들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병이 생긴거고...난 잡초처럼 살아야 했다. 그런데 질 좋은 까마귀로 살고자 했다. 그것이 가장으로서의 무게 때문이었을까? 그렇다면 저자의 말대로 강해지던가?!! 강하지도 못하면서 힘들게 살려고 했다. 그것이 문제다. 해법은 두가지다. 강해지던가. 아니면 힘들게 사는 것을 포기하던가다. 지금은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직장도 그만두고 소비도 안하면서 하루 종일 책만 보고 있다. 발버둥일지도 모른다. 저자도 내 마음을 이미 읽고 있는 듯이 마지막 화두를 던진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유하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은 용기가 있는가? 당신은 주인으로서의 삶을 감당할 힘이 있는가?" 정직하게 말해 지금은 없다. 그래도 노력을 할테다. 숟가락 얹지 않고. (저자 : 강신주 & 지승호)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강신주 외 1명
시대의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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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가

@menx0cygm8nm
50대가 넘어 가면서 다가올 죽음에 대해 가끔 생각하곤 한다. 병에 걸리고 간혹 불현듯 찾아오는 두려움과 쇼크속에서 더욱 그 의미가 커진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은 아닐까? 더욱이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 병을 참아가며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을 포기한 지금...난 이책을 통해 내 선택의 정당성을 얻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책에서 이야기한 죽음에 임한 사람들의 후회는 인생의 나침반처럼 크나 큰 울림을 준다. (저자: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arte(아르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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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으나

@chakaneuna
야망은 불순물 이다.(소제목) 21권짜리 대하소설에 도전한것은 내 인내를 시험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겨우 6권을 덮었다.^^;; 시대적 배경도 중요치만..난 글 속의 인물간의 심리.갈등.정 에 더 관심이 간다. 서희.길상. 용이.월선.임이네.환 ...등 모든 인물들이 주인공이고 우리내 이야기 그대로 인듯 하다.
토지 2부2

토지 2부2

박경리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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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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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0vpdbyo9oiuo
기욤뮈소 책이 슬슬 지겹지만..난 또 읽는다
7년 후 (기욤 뮈소 장편소설)

7년 후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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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