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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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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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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ri
안녕하세요, 푸리입니다! 😎 여러분!! 혹시 플라이북 앱으로 '리딩타임' 켜놓고 책 읽으시다가... 중간에 폰으로 궁금한 것도 검색하고, 카톡도 잠깐 확인하고 싶은데! 리딩타임 화면을 끄자니 흐름이 끊길까 봐 아쉽고, 폰은 맘대로 못 써서 답답하셨던 적 없으신가요? (솔직히 저는 책 읽다가 폰으로 딴짓(?)도 쫌 하고 싶은데 화면이 하나라 묘하게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제가 엄청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플라이북 PC 웹 리뉴얼 오픈!!! 🎉 (와아아아 👏👏) 이제 폰은 자유롭게 쓰시고, 리딩타임은 넓은 모니터에 양보하세요! 새로워진 웹 버전에서는 이런 것들이 가능해졌거든요. 1. 내 소중한 '리딩타임', 큼직한 PC 화면에 띄워두기 ⏱️ 이제 책상 앞에 앉아서 쾌적한 PC 화면에 리딩타임을 딱! 띄워두고 온전히 독서에 몰입해 보세요. 내 폰은 자유로워지고, 우리 회원님들의 불타오르는 연속 독서 기록은 웹에서도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연속 독서... 웹에서도 절대 지켜!! 🛡️🔥 2. 푸리보다 똑똑한(?) 🤖플라이북 AI 파트너 서점 매대를 서성일 필요 없이, 친한 친구한테 카톡 하듯 편하게 물어보세요! "요즘 스트레스 받을 때 힐링되는 책 추천해 줘" 하고 키보드로 쓱쓱 치면, 세상 수많은 책 중에 나한테 딱 맞는 한 권을 1초 만에 찾아준답니다. 게다가 AI가 핵심만 쏙쏙 요약해 주고, 독서 가이드랑 연령별 별점 데이터까지 한눈에 쫙- 보여주니까 책 고르다 실패할 확률 제로! 👍 지금 당장 넓은 화면에서 리딩타임 켜두고 쾌적하게 나만의 책을 찾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새로워진 플라이북 웹버전, 아래 링크 누르시면 지금 바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 플라이북 웹 구경하러 가기: https://www.flybook.kr/ 다들 웹으로 접속해 보시고 어떠셨는지 찐 후기 댓글로 팍팍 남겨주세요!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저 푸리가 매의 눈으로 다 읽어볼 거예요 👀✨ 그럼 저 푸리는 모니터에 리딩타임 띄워두고 책 한 권 뚝딱하러 가보겠습니다. 슝~ 💨
20시간 전
꿈꾸는 여행자
꿈꾸는 여행자@user73376867458663

우왕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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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작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도무지 내 손에 오지 않던 책. 남들이 관심 가지지 않을 땐 그 자리에 있으니 언제든 빌려읽을 수 있겠지...하다가 작년 말 이후 도저히 예약이 되지 않아 괜히 애를 태우며(다 빌려들 간 후 나중에 읽었어도 되었을 것을...ㅎㅎㅎ) 입고가 되자마자 #우리집도서관 에서 얼른 대여했다. 다행이 내 손에 들어온 책은 증보판이었고 그래서 좀더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던 듯 했는데, 아~ 이 사람 진짜 글 재밌게 쓴다. ㅠㅠ 배우들을 탤런트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책이었다. 사실 나는 출판사 무제가 생길 즈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그 이전에 다양한 곳(특히 겨울 서점)에서 인터뷰 등을 통해 아는 내용들이 있었음에도 글로 읽는 느낌은 또 달라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달까. 보통 내가 본 인터뷰들은 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라서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더 읽고 알게 된 점도 좋았다. 다양한 시도에 좋은 책들을 계속 출판하고 있는 무제가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산문집

박정민
상상출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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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라고 말해주는 공간이 있다. 😌 이 책은 번아웃으로 무너졌던 주인공 영주가 서점을 열며 자신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과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묻는다. . 1️⃣ '좋아하는 일'이라는 환상과 냉혹한 현실의 경계 ​ 🔹️ 환경의 결정적 역할 :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보다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갖춰졌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 ​능력의 족쇄 : 일을 잘한다는 평판이 오히려 과도한 업무 몰림과 야근으로 이어져, 좋아하는 일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모순을 지적한다. 🔹️ ​사회적 프레임에 대한 경계 : 기업이 '팀'이나 '가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직원을 윤리적으로 얽매고 '회사 인간'으로 길들이려 하는 시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 2️⃣ 몸이 보내는 경고, 번아웃과 소외의 기록 🔹️ ​신체적 붕괴의 신호 :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고 심장이 조여오는 증상은 마음보다 몸이 먼저 내뱉는 비명이자 멈추라는 신호다. 🔹️ ​조직 내 부품화 : 정규직은 기계의 톱니바퀴로, 계약직은 조직에 섞이지 못하는 기름처럼 취급받는 현실은 노동자를 소외시킨다. 🔹️ ​회복을 위한 공간 : 몸의 감각이 온전히 편안함을 느끼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공간을 찾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임을 강조한다. . 3️⃣ 정해진 정답 대신 '작은 정성'으로 쌓아가는 삶 ​ 🔹️ 유동적인 인생의 답: 인생의 정답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답을 마주하면 다시 다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평범한 우리의 삶이다. 🔹️ ​실천적 경험의 중요성: 무엇을 할지 미리 고민만 하기보다, 어떤 일이든 시작했다면 정성을 다해 경험을 쌓아나가는 태도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마음의 결점두 골라내기: 커피 맛을 위해 상한 원두를 골라내듯, 내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나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 🎯 ​마무리 : 멈춤과 만남을 통해 다시 자라나는 우리 ​ 🔹️ 이 책은 직장에서의 갈등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우리들에게 '멈춤'의 용기를 선사한다. 🔹️ 퇴근 후의 시간을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으로 정의하며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을 독려하고, 책과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따뜻함을 보여준다. 🔹️ 부족한 나에게도 여전히 기회가 있음을 믿으며 조금씩 '재성장'해가는 모습은 지친 독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은이)|클레이하우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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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오후도서점이야기 #무라야마사키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살아 있는 한,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꿈꾸는 일은.❞ ✔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한다면 ✔ 동네 책방의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숨은 명작을 잘 찾아내 '보물찾기 대마왕'으로 불리는 긴가도 서점 직원 '잇세이' 책에 대한 애정 가득한 그는 '책 도둑'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서점을 떠난다. 온라인에서 인연을 맺은 시골 서점에 찾아가게 된 그는 서점 주인의 제안으로 오후도 서점을 운영하게 된다. 긴가도 서점에서 그가 세상에 알리려던 책 <4월의 물고기>는 예전 동료들과 오후도 서점의 잇세이가 힘을 모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데... 동네 책방을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서점 직원이 된다면? '작가의 말'에 나오는 질문이다. (p.350) "가령 '사정이 있어서 2주 정도 작은 서점을 맡았다고 치고, 서점직원인 당신이라면 가장 먼저 무엇을 겠느냐?" 나라면 일단, - 환기를 하고 청소를 하면서 - 허리를 쉬게 할 '허리 힐링 장소'를 마련해두고 - 드립커피를 내릴 작은 공간과 독서의 공간도 마련해야지. - 서점 직원 추천 '찜콩책' 코너를 만들어 - 책 추천 이유를 적어 꽂아두고 - 커피를 마시며 - 손님 구경, 책구경 해야지. (쓰고나니 책을 파는 것보다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데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 서점 직원으로서는 꽝인듯.. 🤣) 📕 한 줄 소감 희안하게도 대학생때부터 백화점보다 도서관이 좋았다. 사람 많은 백화점에서는 눈도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책 냄새 가득한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지 않아도 (<-이게 포인트 ^^;;) 그냥 좋았다. 그래서일까. + 제목은 물론, 벚꽃 흐드러진 책 표지 + 상상만 해도 좋은, 오후도 서점의 고즈넉한 분위기 + 다정한 인물들 + 잔잔한 여운 +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한 이야기 마음에 온기를 채우기에 참 좋았다. [추천합니다] #따뜻한소설 #서점이야기 #일본소설 [2026_33]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클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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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미

@littleme
별 일 없이 들어간 서점에서 별 생각없이 집어든 책이 나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였다는게 신통한 일이다. 눈에도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는, 쉽게 읽혀지는 책 임에도 완독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휘몰아치는 후회와 죄책감, 부끄러움으로 허둥지둥 책장을 덮기가 여러번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단순히 공감력이 부족한 엄마가 아닌 잔인한 2차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와의 공감이 버겁게 느껴지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평생 소장하며 반복해 읽을만한 책이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해냄
☄️
불안할 때
추천!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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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Review content 1
비행기 타기 직전에 앞에 있는 작은 서점에서 골라서 구매한 책. 살짝 열어보고 “캘리포니아” “친구” 두 단어에 꽂혀 마음을 정했다. 기대 없이 읽은 책은 너무 재밌어서 일발로 다 읽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나이에 철없이 아메리칸드림 좇는 아빠 따라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힘들게 살아남는 한국인 여자아이 제니의 이야기. 남얘기같지 않고 슬퍼서 눈물도 두세 번 났다.
여름은 고작 계절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위즈덤하우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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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들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에 씌여진 여성 작가들의 글이다. 마냥 쉽지 않고 그 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지금과는 다른 여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고도서점에 가게 되면 눈에 띄는대로 구입해 가져오게 되는 것 같다. <제인의 임무>도 마찬가지다. 시리즈를 모른 상태로 그저 "이디스 워튼" 의 작가 이름만 보고 선택해 가져왔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에디션 F"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였다. 그러니 다시 "에디션 F"가 어떤 시리즈인지 살펴볼 수밖에. 알고 보니 "조용히 세상을 움직여 온 여성 작가들"을 선별해 담은 시리즈였는데,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까지 더해 아주 훌륭한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자, 그럼 이제 할 일은? ㅎㅎ 모아야지~ㅋㅋㅋ 어쨌든, 요즘 좀 한가한 틈을 타 <제인의 임무>를 읽었다. 이 책에는 총 9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그 중 6편이 국내 처음 번역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디스 워튼은 보통 국내에 <순수의 시대>나 <기쁨의 집> 등 장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전에 환상문학 시리즈로 접한 이디스 워튼의 단편 또한 아주 훌륭하다. 샬럿 퍼킨스처럼 여성의 비극을 드러내놓고 보여주지는 않지만 일상 생활 중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 등을 아주 세밀하게 표현해 낸다. 그런가 하면 표제작 <제인의 임무> 속 제인처럼 당당하게, 그러나 때론 징~하게 여성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점차 변해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내기도 했다. 반면 <시대가 다르면>을 통해 그렇게 바뀌어가는 시대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 편견을 보여주며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제인의 임무>는 통통 튀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 다른 에디션 F 시리즈가 무척 기대된다.
제인의 임무 (이디스 워튼 단편선)

제인의 임무 (이디스 워튼 단편선)

이디스 워튼
궁리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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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iriju4k
79.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49. 편의점에 가서 즉석식품을 사듯이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세요. 🌱책만큼 빠르게 삶을 바꿔주는 게 없으니까요.
오늘도 펼침(주책공사 5주년 기념판)

오늘도 펼침(주책공사 5주년 기념판)

이성갑
라곰
reading
~124p/ 248p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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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독립출판, 독립서점, 북페어에 관한 책 이렇게까지 하면서 책을 '만들'고 싶다고?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면 작은 일들을 큰 일로 만들 수 있다. 소심한 나는 '언젠가는' 이라는 꿈을 꾸는데 꿈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뚜벅뚜벅 전진하려면 다른이들의 성공기가 필요한 법.
안녕, 작은 책

안녕, 작은 책

남섬|남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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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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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언젠가부터 가끔 인스타에 뜨던 조예은의 단편집이다. 강렬한 예쁜 표지와 또 잊을 수 없는 제목으로 한번에 각인되었던 작품인데 저 제목 속 "좀비"라는 단어 때문에 내가 읽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책! 하지만 또 알라딘 중고 서점에 갔다가 막상 발견하고 보니 얇은 책자에 이 강렬한 표지를 잊을 수가 없어 결국 손에 들고 왔다. ㅎㅎ 160여 페이지의 이 짧은 책에는 총 4편의 단편이 들어있는데 맨 첫 작품인 <초대>를 읽고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아, 역시 이런 책은 나랑은 안 맞나보다'하고 실망하기도...했지만 워낙 얇은 책이라 완전히 덮지 않고 다시 읽어 본다. 한 권을 읽는 데 2시간 남짓이면 되지 않겠어?라는(평소 무지무지 느리게 읽는 나라도) 생각으로. 그런데 이게 참... <습지의 사랑>은 뜬금없는 귀신들의 사랑으로 시작했다가 환경 파괴와 귀신들의 사랑이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로 끝나서 어헝? 하고 놀랐다가 표제작 <칵테일, 러브, 좀비>를 통해서는 이 작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는데, 마지막 작품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에서는 "헉!!!!!!!" 하고 너무 놀라고 사실 읽다가 어떤 구조인지 알아채긴 했지만 뭐 내가 알아챘다는 사실보다는 그 무한의 타임 패러독스에 완전 빠져들고 말았다는! 아, 이렇게 또 새로운 영역, 새로운 작가에게 입문하게 되는구나... 싶었다.
칵테일, 러브, 좀비 (큰글자도서)

칵테일, 러브, 좀비 (큰글자도서)

조예은
안전가옥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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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속우주선

@spacecraft
따로 사려던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표지에 이끌려 내용도 모르고 그냥 사버린 책이었어요. 평소 한국소설과 일본소설만 즐겨보는 탓에 서양소설 특유의 번역체?가 어색해서 읽는데에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많은 상황들을 담백하게 적어내는 문장들이 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 읽고 난 뒤에 추천의 글을 읽는데 제가 읽으면서 놓쳤던 부분들이 적혀있어서 추천의 글 읽고나서 더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이 책을 읽어볼까 하시는 분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면 추천의 글을 먼저 읽고나서 소설을 보시는 것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히 추천드릴게요..! 어린왕자 처럼 더 제가 성숙해진 뒤에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기차의 꿈

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다산책방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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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헌책을 파는 오래된 서점도, 그 서점을 매개로 편지를 띄우는 이들도, 무엇보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읽고 쓰는 사람들이 모두 한 가지를 알게 한다. 낭만이 깃든 삶은 얼마만큼 아름다운가를.
채링크로스 84번지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레인 한프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궁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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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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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da
플라이북에서 보내줘서 읽은 책. 평소 관심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책이 와서 당황했고 편집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는 걸 읽고 더 당황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책. 한 사람의 일생에 가까운 시간을 알게 되어 더 놀라웠고 마지막엔 감동적이었다. 쓸데 없는 부분 없이 전개 속도도 빠르고 너무 감정적이지도 않아 읽는 데 불편함 없이 몰입할 수 있었다. 근데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 관심분야가 아니라 그런건지 도파민에 절여서 그런건지 반전 범죄소설을 읽은 바로 다음에 읽어서 그런건지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학생 때부터 도서관이며 서점이며 들락날락거리며 용돈 모아 책 샀던 사람들일 테니까.
오직 그녀의 것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문학동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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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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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da
서점에 갔다가 베스트셀러 칸에 있는 걸 보고 표지가 예쁘고 첫 소개글에 시체가 발견됐다길래 추리소설인 줄 알고 사왔는데 사랑 얘기여서 당황했다. 평소 사랑 얘기는 읽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서 읽는데 힘들었지만 군더더기 없이 짧게 넘어가는 에피소드와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 것 같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술술 읽혔다. 살다가 힘들었을 때 방황하던 내 모습과 대학 시절 만났던 사람들과의 기억에 공감하면서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도 받고 점점 안정되어가는 해솔과 도담이 대견하기도 하고 부러운 감정도 들었다. 어디선가 둘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언젠가 길 걷다 스쳐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다.
급류

급류

정대건
민음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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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역시 무서운거 참 잘 쓴다... 빠져들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기 심지어 일년전엔가 서점에서 서서 잠깐 읽고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건데 펴자마자 전에 읽었던 내용 다 생각났다... 어쩜 이렇게 참신한 소재로 몰입감있게 글을 쓸 수 있을까!!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북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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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yoonchaekjang
난 오래전 연탄길을 읽었다 30대초중반으로 기억한다. 에이 이런사람이 어디있어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한권한권씩 읽을때마다 감동과 나의 삶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문득 서점앱에서 이철환이라는 이름을 보았다. 제목이 곰보빵이었다. 읽다. 소개글을 보자. 아 연탄길 작가이분이구나 하고 문득 떠올랐다. 서점에 없어서 중고 서점을 뒤져서 찾아내곤 정말 무한한 뭔기를 발견하듯 기뻤다. 또 나는 어떤 감동을 받을까하는 행복한 상상을 했다. 곰보빵이라는 저자가 왜 이렇게 붙였는지 책을 다 읽고나서야 알것 같았다. 곰보빵에 나온 만득아저씨 엄마친구 쌍둥이눈사람등 너무너무 가슴아빴다.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나를 사라가게하는 힘이됐다. 나도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낮은곳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돕고있지만 이런글을 접할때면 내마음에 눈물이 엄청나게 솠어진다. 오늘도 이책으로이해서 받은 감동과 고마운 마음을 낮은곧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곰보빵

곰보빵

이철환
꽃삽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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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jomh
왜 호그와트 같은 마법의 세계 같다고 느꼈는지 다시 되짚어 생각해보니 이 서점에서는 보통사람 보다 아주 느리거나, 이상하거나, 일을 미루거나, 어려운 일은 내비두거나 하는 우리가 지금 현대사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거나 그러면 안된다라고 하는 모든 형태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비현실적 서점 같아서 그런것 같다.
기묘한 골동품 서점

기묘한 골동품 서점

올리버 다크셔
알에이치코리아(RHK)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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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zeppelin
Review content 1
1/4 ~ 1/7 며칠 머리가 복잡해서… 쉽고 편하게 읽고 싶어서 골라든 책이었는데요..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역시 나는 에세이랑 안 맞아…‘ ㅜㅜ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쓴 책은 이미 여러 권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별로였어요. 책 이야기, 서점 운영 이야기, 방문하는 손님들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참 많을텐데… 이 책은 다 읽고 제일 처음 든 느낌이…. 그냥 제목에 낚인 기분이랄까요… ㅠㅠ 서점을 한다고 제목부터 내세웠지만… 책 이야기가 거의 없는 거로 봐서는 정말 책에 빠져서 서점을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제주” 에 더 애착이 있으신 분 같아요. 그냥 제주살이, 본인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해요~ 에세이집이 흔히 그렇듯이 이 책도 작가의 생각, 감정이 잘 드러나있고 문체 역시 자유로운 편인데… 근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되는 표현들이 종종 등장해서 그 때마다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개뿔이니 딥빡이니.. 빡침이니..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쓸 순 없었을까 싶었던 단어들….. 특히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한 서점 손님의 리뷰를 그대로 책에 실어 박제를 해놓은 걸 봤을 때는 정말… ’아, 이 사람 내 선에서는 절대 이해 불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최악이었어요……. 작가분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속이 좁고 만사 본인 위주인 듯한 느낌…? 읽으면서도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당분간 에세이는 진짜 안 읽을 듯요~><
제주에서 먹고 살려고 책방 하는데요

제주에서 먹고 살려고 책방 하는데요

강수희|인디고(글담)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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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티

@itwee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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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피렌체~ 17년전 아르노강과 두오모, 미켈란젤로광장 등… 기억이 여전하다. 미술품복원학교 촬영차 갔던 피렌체는 도시 자체가 거대한 예술품이며, 모든 곳이 예술가의 혼이 깃들여있던 멋진 도시 그 이상이었다. 피렌체 서점이야기라니 넘 기대되넹ㅋ 오늘부터 시간나는대로 읽어야겠당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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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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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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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의 나를 마주하게 만드는 밤의 이야기! 📚나를 닮은 인형을 발견한 밤! 📚아쓰카와 다쓰미 저자 <마트료시카의 밤>! 💭본격 미스터리의 한계를 시험하는 중첩되는 반전의 연속! <마트료시카의 밤>은 총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단편소설집으로, 4가지 기발한 설정 아래 구성된 독립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이야기는 끝없이 겹쳐지고, 쉴 새 없는 반전이 연속인 작품으로, 코로나 사태라는 큰 설정과 각각의 단편만의 고유한 설정, 그리고 구성, 복선, 트릭, 반전 등 저자의 테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겹겹이 쌓인 정체성과 기억, 그리고 인간 내면의 어둠을 다루는 작품으로, 이 작품의 제목처럼 겹겹이 쌓인 인형이라는 상징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자아가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는 듯한 불안감이 등골을 서늘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억의 파편, 서로 어긋나는 시점, 인물들이 숨기고 있는 진짜 얼굴 같은 여러 요소들을 선보이면서, 겹을 벗겨가는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누가 범인인가' 가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 를 다룬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자신이 보여주는 얼굴과 숨기고 싶은 얼굴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을 보면서 마치 우리의 일상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면서 겹겹의 인형처럼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밤' 은 시간의 상징성을 그린다. 밤은 진실이 드러나는 시간이고, 동시에 가장 숨고 싶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의미이다. 이 작품은 읽다보면 단순한 미스터리의 이상의 감정들이 남아, 과연 내 마음의 몇 겹의 인형들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은 정체성, 기억, 자아의 층위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그려냈다. 분위기가 서늘하고, 심리적 긴장감을 동시에 그려낸 이 작품은 사건의 퍼즐을 맞추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는 갖춘 소설로, 단순히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라 깊이까지 갖춘 작품이다. 이 작품의 4편의 이야기가 모두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거리두기가 한창인 시절, 바뀐 가방을 찾아 중고 서점 거리를 헤매는 하드보일드 탐정, 코로나 시대 본격 미스터리 범인 맞치히 입학 시험을 도입한 대학교. 소설을 연기하며 펼치는 작가와 편집자의 밀실 속 2인 공방전, 코로나 떄문에 이제 겨우 성사된 전일본 학생 프로레슬링 연합 총회들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코로나 사태라는 큰 주제와 더불어 단편 각각의 고유한 설정을 그려냈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작가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미스터리 중고 서적이 가득한 헌책방을 방황하는 하드보일드 탐정, 대학 입시를 앞두고 미스터리 소설에서 위안을 찾던 작가의 경험, 대학시절 동호회에서 함께 봤던 영화에서 시작된 밀실 속 2인 공방전, 좋아하는 프로레슬링에 본격 미스터리를 담고 싶었다라는 저자의 바람을 이 작품에 다 담아냈다. 선배 작가와 작품들에 대한 한없는 존경뿐만 아니라 자조적인 유머까지 담겨 있는 이 작품은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사람의 정체성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숨기고 있는 진짜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그 틈이 사건의 긴장감을 준다. 또한 기억이 얼마나 쉽게 흔들리게 되는지, 그 기억이 얼마나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보다 나는 누구인지, 기억은 믿을 수 있는지, 사람은 왜 여러 얼굴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배경이 밤이라는 것, 불안한 심리를 갖고 있는 인물들, 어디서부터 어긋난 대화들까지! 끊임없이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으로, 마음 한 구석에 서늘한 마음이 남는 작품이다. 읽고 난 뒤 오래 남는 여운 ! 이런 여운을 주는 미스터리는 흔하지 않으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는 재미가 생길 것이다. #마트료시카의밤 #아쓰카와다쓰미 #일본추리소설 #추리소설 #단편소설 #추리단편소설 #책장파먹기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일본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연말리뷰 #리드비
마트료시카의 밤

마트료시카의 밤

아쓰카와 다쓰미|리드비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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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mo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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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일정한 기준이나 원칙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함. 전횡: 권세를 혼자 쥐고 제 마음대로 함. (p. 20 / 표준국어대사전) 정세랑 작가의 소설 『피프티 피플』에는 전직 사서인 김한나가 KDC를 기준으로 누군가의 책을 상상하는 장면이 있다. (p. 21) 나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독가는 아니다. 도서관과 서점 신간 코너에서 '책 훑어보기'를 즐겨하고 충동적으로 가져와서 '책 쟁여놓기'를 잘하지만, 그렇다고 책을 수집하는 장서가도 아니다. 읽은 책보다 읽을 책이 많은 평범한 애서가다. (p. 28) 내향형 인간인 나에게 친화력이란 친한 척하는 연기력일 뿐이다. (p. 29)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p. 30) 장서폐기는 '무엇을 버릴지'가 아니라 '무엇을 간직할지' 정하는 것이다. 그러니 버릴 책의 목록을 정하기 전에 곁에 두고 싶은 책의 목록부터 쓰면 될 일이다. (p. 48)
도서관은 살아 있다 (온(on) 시리즈 2)

도서관은 살아 있다 (온(on) 시리즈 2)

도서관여행자|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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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p/ 208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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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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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실의사계절 #김효선 16년차 온라인 서점 문학MD의 에세이 데뷔작 ❝엄마와 나는 물에서 새롭게 만났다.❞ ✔ 엄마와의 관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평범한 듯한 인생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과수원, 식당, 공장, 목욕탕.. 어떤 일도 마다치 않고 40년을 일했온 노동자 엄마, 오춘실 엄마의 퇴직을 기념하며, 딸, 김효선 작가는 그 어떤 기념사나 감사패보다 훨씬 더 뜻깊은 방식으로 기념하기로 한다. 엄마의 인생을 글로 남기는 것! 이 책이 그 뜻깊은 기념의 산물이다. 수영장에서 엄마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며 크게 웃는 엄마. ‘누군가의 엄마’라는 틀을 벗어난 오춘실 그 자체의 모습을 보게되는 작가의 시선이 인상깊다. 엄마와 딸의 수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춘실' 그녀만의 삶을 마주하며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고 문득 내가 몰랐던 내 엄마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질 것이다. 🔖 한 줄 소감 내가 모르는 우리 엄마, 최여사님의 모습은 어떨까? 지금 이순간도 친구분들과 수다도 실컷 떨고 하하호호 웃고 계시길. 🌿 오늘의 딴 말 여행지에서 돋보기 없이 읽은 책이다. 와... 돋보기는 정말 혁명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제 돋보기 없이는 책을 읽을 수가 없... 다. ㅠ.ㅠ #에세이 #수영에세이 #오춘실 #2025_281
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에세이)

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에세이)

김효선|낮은산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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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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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다시 거대한 패권 경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미·중 갈등, 전쟁과 분쟁의 상시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국가와 기업, 개인 모두에게 불확실성과 압박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 국내 경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저성장과 구조적 위기 속에서 많은 조직과 사회 구성원들이 방향 감각을 잃은 채 버티는 시간에 놓여 있다. ☝️ 저자는 이러한 시대를 두고 다가오는 위기의 문턱, 곧 '신구한말'에 서 있다고 말한다. 😌 이 책은 과거를 복기하는 차원을 넘어 지금 눈을 뜨지 않으면 반복될 미래라고 경고하는 의미를 담은 '징비'다. . 1️⃣ 지식의 단절과 지적 독재, 닫힌 사회의 시작 ✨️ 이 책이 가장 집요하게 파고드는 문제는 조선이 스스로 지식의 생명줄을 끊어버린 과정이다. ✨️ 세종 시대에 꽃피웠던 과학과 기술은 성리학이라는 단일 이념에 질식되었고, 학문은 현실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권력을 정당화하는 장치로 전락했다. ✨️ 유럽이 코페르니쿠스를 통해 세계관을 뒤흔들고, 새로운 지식에 관용을 보이며 혁명을 축적해간 것과 달리, 조선은 이미 폐기된 사상에 현실을 억지로 끼워 맞췄다. ✨️ 이 책은 성리학 그 자체보다, 사유의 다양성을 허용하지 않는 지적 독재가 어떻게 사회 전체의 사고 능력을 마비시켰는지를 보여준다. . 2️⃣ 정보 독점과 대중의 무지, 각성을 두려워한 권력 ✨️ 조선의 몰락은 무지한 백성 때문이 아니었다. ✨️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듯, 문제는 의도적으로 무지를 방치하고 조장한 지도층에 있었다. ✨️ 19세기 말 조선에는 서점이 단 한 곳도 없었고, 정보는 국가와 지식 권력이 독점했다. ✨️ 반면 일본은 데지마를 통해 유럽 정세와 군사 기술, 국제 질서의 변화를 집요하게 수집하고 있었다. ✨️ 나폴레옹의 등장과 미국 함대의 규모를 일본은 알고 있었지만, 조선은 몰랐다. ✨️ 이 책은 개방의 부재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 대중의 각성을 두려워하는 권력의 태도였음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 3️⃣ 부국강병의 실패와 허세로 무너진 국가 ✨️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비극은 '가난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반복했기 때문이었다. ✨️ 지도층은 부국강병을 외치면서도 산업과 기술을 억압했고, 백성에게는 절약과 충성을 강요하면서 스스로는 사치와 권력 유지에 몰두했다. ✨️ 신미양요의 참패, 무능한 국방, 그리고 대한제국 시기의 재정 파탄은 국가의 실질적 역량보다 외형과 체면에 집착한 결과였다. ✨️ 일본이 조선의 도공을 '신'으로 모셔 산업을 일으킨 것과 달리, 조선은 자국 기술자를 죄인으로 취급했다는 대비는 이 책이 전하는 가장 뼈아픈 장면 중 하나다. 🎯 마무리 ✨️ 이 책이 말하는 역사의 핵심은 분명하다. 개방과 교류, 다양성, 그리고 대중의 각성을 거부한 공동체는 반드시 무너진다는 것이다. ✨️ 역사는 끊임없이 기회를 주었지만, 조선의 지도자들은 그 기회를 위기로 바꾸는 선택을 반복했다. ✨️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역시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열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다. ✨️ 이 책은 읽는 순간 불편하지만, 덮고 나면 오래 남는 경고다.
대한민국 징비록 :역사가 던지는 뼈아픈 경고장

대한민국 징비록 :역사가 던지는 뼈아픈 경고장

박종인|와이즈맵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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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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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da
영화 리틀포레스트와 드라마 당신의 맛 느낌이 나는 내용. 베스트셀러인지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지쳐서 서점 갔을 때 표지만 보고 따뜻하고 차분한 책이겠거니 하고 사와서 읽었는데 감동적으로 잘 나가다가 찬물을 끼얹어버린다. 중반까지는 맘에 드는 문장에 줄 긋기 바빴는데 그 이후로는 문장마다 불쾌해져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일본 감성의 자기 편한대로 단정짓는 자기합리화와 불쑥불쑥 드러나는 어울리지 않는 저급한 단어들. 다신 읽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은 잘 끝나긴 했는데 처음처럼만 이어졌다면 개인적으로는 만점짜리 책이었을 것 같아 더 아쉬운 마음.
달팽이 식당

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알에이치코리아(RHK)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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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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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복의 반댓말?'의 답을 찾아가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상, 보채거나 떼쓰는 것 없이 순한 아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듯 보내는 아이, '행복의 반댓말'이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 믿는 설우는 그런 세상에 그런 아이였어요. 🤍 이희영 작가의 신작소설 『안의 크기』는 "행복의 반댓말은 뭘까?"라는 어릴적 설우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특히 뱃속에서 사라져 자신의 눈앞의 혼으로만 남은 쌍둥이형제 '조'의 존재부터가 설우에게 '행복은 사치일 뿐'이라는 자기합리화를 뿌리깊게 심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열정도 사회적 자리도 잃고 '조'라는 혼에게 팩폭을 여러번 맞으면서도 '덜 아픈', '덜 괴로운' 선택을 반복해오던 주인공에게 운명같은 선택를 부른 우연이 찾아와요. 🔖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삶이 되기까지 국수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니. p.146 🍜 흑호 시장의 마음이 끌린 맛집 국수가게에서, 열정없이 본 영어학원 면접에서, EBS 교재까지 파는 새로열린 동네책방에서, 우연히 시작된 책방지기와의 인연에서, 설우의 '안' 행복의 범위가 점점 달라짐을 느껴요. 🔖 "이야기가 다 그럴잖아요. 행복했던 주인공이 안 행복해지고. 원래도 안 행복했던 인물이 더더욱 안 행복해지고." (...) "불행을 즐기는 게 아니라, 안 행복의 안이 줄어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좋다고요." p.162 제목을 계속 곱씹으며 읽게 된 이 소설은 시와 같은 속도감으로 읽혀요. 🔖 시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싶을 때 펼쳐보는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곱씹다 보면, 일상 속 짜증나는 물음표도, 지친 마침표도 아닌, 고요한 쉼표를 찍는 기분이랄까? p.164 <휴남동 서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보이지 않는 어둠이 전제된 그들의 교차지점마다 기대감 보단 위기의 전조가 보일까 마음졸이게 된 책이었어요. ❤️‍🩹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줄지 모를 '안 행복'의 '안'의 크기가 호호시장의 사람들을 만나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한 설우가 맹목적인 행복이 아닌 '안'에서 절로 나오는 행복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어요. 🙏 설우의 선택에 변화를 준 모든 이들, 또한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와 선택지를 전해준 감사한 분들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래 누적된 심연의 불안을 흔들리게하는 시장의 정 같은 소소함이 좋았습니다. 🫧 이희영 작가님은 '안 행복'마저 이렇게 사랑하고 싶게 쓰시는군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허블출판사 @hubble_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허블
🍂
외로울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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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s

@gilmores
8월 23일~ 9월 2일 하루만 빼먹고 매일매일 읽은 책 처음 읽을 때부터 아 이 책 되게 흥미롭다 하면서 잠자기전에 너무 재밌어서 잠을 못 잘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도 잠은 자야했기에 야금야금 조금씩 읽다가 어느 날 퇴근하고부터 몰입해 읽었고 그 자리에서 완독을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너무 신이나서 사람들 후기와 유튜브에 해석 이런것도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이렇게 강한 책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e북으로 읽었고 서점에 갔는데 나름 두께가 있는 책에 놀랐다 그냥 고전을 읽은 나와 1984를 읽은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인생업적 하나추가 감상평 멋지게 쓰고 싶은데 쓸 줄 모름 ㅠㅠ
1984

1984

조지 오웰
민음사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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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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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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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작별 속에 담긴 새로운 시작!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작별의 의미! 📚김영하 저자 <작별인사>!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작별인사>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래 2019년 밀리의 서재에서 선보였던 장편소설이었지만, 저자가 조금 고친 다음, 바로 일반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출간된 작품이다. 원래 분량은 200자 원고지 420매 가량이었는데, 원고를 약 800매로 늘이고, 주제도 완전히 달라진 작품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가르는 경게는 어디인가'를 묻던 소설이' 삶이란 과연 계속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세상에 만연한 고통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 와 같은 주제로 바뀌게 된 것이다. 💭유명한 IT 기업의 연구원인 아버지와 쾌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간 철이가 난생처음 날것의 감정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정신적, 신체적 위기에 직면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처럼 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을 만나 처음으로 생생한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따뜻한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 기억과 정체성의 의미를 다룬다.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철학적 요소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저자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철학적 이야기도 있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서 삶과 죽음을 성찰하게 하는 철학적 성장소설! 기억과 감정이 인간성을 결정하는지, 혹은 기계가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과연 인간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자기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다룬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작별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과 성장의 과정을 뜻하고, 사랑과 우정, 상실을 겪은 주인공이 인간성과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기억 , 정체성, 죽음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기계와 클론, 휴머노이드와 비인간 동물들이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이 반드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태어남과 죽음, 만남과 이별의 변증법을 그려내어 한층 깊어진 사유, 그리고 날렵하고 지적인 문장, 필멸의 슬픔을 껴안은 성숙한 시선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가장 무거운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서사적 긴장을 절묘하게 유지하였으며, 김영하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빠르게 읽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가 인간보다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기술이 인간의 본질을 어떻게 흔드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 인공지능의 경계, 기억과 감정의 의미, 정체성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몰입감 있는 서사와 작가만의 특유의 세련된 문체가 이야기를 끝까지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지루함이 없는 이 작품은 현실과 맞닿아 있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이야기가 될 것이다. #작별인사 #김영하 #SF소설 #성장소설 #인간 #휴머노이드 #소설리뷰 #한국소설 #도서리뷰 #도서추천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연말리뷰 #복복서가 #인공지능 #윌라 #오디오북
작별인사

작별인사

김영하|복복서가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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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gonyangyi
(25.12.04) 최근 제주도 여행에서 들린 독립서점에서 구매한 책 책방지기께서 말씀해주시길 자기가 있는 며칠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셨다. 그 얘기를 듣는데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싶어하고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싶구나 이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왜냐 내가 그 마음으로 이 책을 샀으니까! 이 책을 샀을때의 마음과 지금의 나의 마음은 많이 다르지만 내가 좀 더 힘들때 위로가 필요한 날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쏘 해피!🍀
나를 아끼는 마음

나를 아끼는 마음

김져니
요호이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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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haryun
작가나 책에 대한 정보없이 서점에서 흥미로운 단서를 발견하며 마을의 사건 등을 찾고 해결하는 책인 줄로 마음대로 공상해버렸다. 3분의 1정도 지났을 때 시종일관 물고 빠는 로맨스 소설에서 벗어나지 않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중간에 탈주하자니 찝찝해서 억지로 억지로 끝까지 들었던 것 같다. 클라이맥스도 없고 긴장이나 갈등도 없는 가족 관계를 살짝 곁들인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가벼운 미국 로맨스 드라마 수준. 이렇게 시리즈로 책을 쓰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대단하게 느껴진다. 책 읽는 내내 체서피크 쇼어가 생각나서 왠지 드라마화하면 그럭저럭 먹힐 것 같다고 느꼈다.
The Cinnamon Bun Book Store (TikTok Made Me Buy It: Book 2)

The Cinnamon Bun Book Store (TikTok Made Me Buy It: Book 2)

Laurie Gilmore
HarperCollins Publishers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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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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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gu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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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원의 서점 가서 구매한 책이예요. 사장님의 추천 코멘트를 읽고 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 헨리, 안데르센, 찰스 디킨스 등 유명한 작가들의 단편을 한 권에서 만나보는 즐거움!!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요즘 읽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
우리 몫의 후광은 없나 보네 (세계 크리스마스 단편선)

우리 몫의 후광은 없나 보네 (세계 크리스마스 단편선)

오 헨리 외 5명|돛과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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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