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3 육도윤회 역시 의식의 작용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이 분노로 가득 차 있을 때 당신은 지옥에 있는 것이고,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면 당신은 아귀이며,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당신은 곧 축생(동물)이다. 또 당신이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한다면 아수라이고, 이 네 가지를 모두 가졌으나 적절히 억제하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 때는 인간이며,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할 때는 천상에 있는 것이다. 이른바 육도윤회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여섯 가지 상태가 변화해 각기 다른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p.81 평범한 우리에게 ‘완전한 통찰’이란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p.113 일이나 사업에도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있다. 첫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어야 하고, 둘째, 자기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자기가 좋아하고 또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그저 좋아하기만 해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
p.179 부처가 되는 과정은 어떤 신비로운 변신이 아니라 심리적인 조절의 과정이다. 부정적인 마음을 끊임없이 극복하며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바로 부처가 되는 과정인 것이다.
p.247 원수를 자비로 대해야만 인격을 수양해 성자가 될 수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좌절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과 환경 사이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p.248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든,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그걸 바꿀 수 없다면 굳이 성낼 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 오늘날 미·중 패권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개 어느 한 쪽의 승리나 도덕적 우위를 점치는 이분법적 논리에 갇히기 쉽다.
🧐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단순한 대결 구도를 넘어, 두 국가가 채택한 서로 다른 '운영 체제'가 불러온 기회와 위기를 서늘할 정도로 날카롭게 파고든다.
☝️ 이 책은 '기술적 효율성'이라는 전차 아래 '인간적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마모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국이 범하고 있는 치명적인 '헛발질'은 무엇인지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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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학자의 실행력과 법률가의 절차주의, 엇갈린 두 국가의 '운영 체제'
🔹️ 저자는 중국을 '공학자 중심 국가', 미국을 '법률가 중심 국가'로 정의하며 서사를 시작한다.
🔹️ 중국의 엘리트 공학자들은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을 지속하는 것을 가장 고귀한 행위로 간주한다.
🔹️ 이들은 인본주의적 비판이나 복잡한 절차보다 '목표 달성'을 우선시하며, 안 되면 즉시 방향을 트는 무서운 유연함과 속도를 보여준다.
🔹️ 반면 미국은 '절차 중심주의'에 빠져 규제와 소송에 발목이 잡힌 채 산업적 폐허 속에 멈춰 서 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것이 단순한 우열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은 복지 대신 인프라에 올인하며 성장의 토대를 닦았지만, 이는 곧 법적 보호가 미비한 상류층의 불안과 불균형한 자원 배분이라는 잠재적 위기를 동시에 잉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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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차적 지식'이 만든 제조 강국, 그리고 성과 만능주의가 낳은 헛발질
🔹️ 중국 제조업의 진짜 힘은 단순히 낮은 인건비가 아닌, 현장 노동자들의 머릿속에 축적된 '절차적 지식(암묵지)'에 있다.
🔹️ 중국은 애플과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그들의 제조 공정을 흡수하며 거대한 공학적 실무 공동체를 구축했다.
🔹️ 하지만 이러한 '공학적 효율성'에 대한 집착은 치명적인 헛발질로 이어지기도 한다. 중앙정부의 실적 지표에 맞추기 위해 이용객 없는 공항을 짓거나, 외형만 번드르르하고 내실은 없는 '두부 공정' 부실 공사를 남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숫자에 집착하는 베이징의 설계자들이 만들어낸 비효율적 과잉 투자는 중국 경제의 가장 거대한 거품이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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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효율성이 집어삼킨 사생활, '인간적 가치'의 충돌과 무너지는 세계관
🔹️ 이 책의 가장 아픈 통찰은 '기술적 효율성 vs 인간적 가치'의 충돌이 정점에 달한 지점에서 나온다.
🔹️ 제로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완성된 디지털 감시 체계는 이제 여성의 생리 주기나 출산 의지까지 묻는 등 신체의 사적인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 국가가 기계적인 효율성을 위해 개인의 삶을 편집증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하자, 대도시에서 자라 자유를 갈구하던 청년들은 '탈출(Run)'을 선택하거나 태국 치앙마이 같은 곳에서 이중생활을 하며 조용히 저항한다.
🔹️ 통제와 성장에 집착하는 독재자의 조급함과 세계관이 무너져가는 청년들의 슬픔 사이의 괴리야말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멈춰 세울 가장 약한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저자는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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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 이 책은 "절차에 묶여 정체된 미국의 민주주의와, 효율을 위해 인간의 영혼까지 통제하는 중국의 공학적 독재 중 무엇이 더 지속 가능한가?"에 대해 깊이 숙고하게 한다.
🔹️ 저자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두 시스템 모두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국 기술이 지향해야 할 종착역이 '숫자로 증명되는 효율'인지, 아니면 '인간다운 삶의 보호'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기술 패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균형 감각을 제공한다.
서머싯 몸은 고갱을 바탕으로 예술적인 충동만을 좆는 극단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낸다. 스트릭랜드가 보이는 비인간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기초월적 이상 추구가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달이 아닌 6펜스의 세계를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이 스트릭랜드의 내면을 거의 묘사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처음부터 달을 좆던 사람인지 6펜스의 세계에서 탈출한 사람인지는 분명치 않다. 나는 그가 애초에 천재적 사명을 가진 인물이라기 보다는 삶의 위기에서 예술적 충동을 키워나간 인물이라고 믿고 싶다.
그리고 그는 결국 달의 세계를 찾아내고 만다. 스트릭랜드가 타히티에서 보여주는 평온한 모습을 보면 비인간성의 발현은 런던과 파리의 환경이 만든 것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스트릭랜드가 처음부터 타히티에서 살았다면 그는 덜 잔인한 인간이지 않았을까.
[독서 후 감상]
# 정보의 격차가 드러나는 부동산 시장
저자는 부동산을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시장'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주식이나 채권 시장과 달리 거래의 빈도가 낮고, 상품의 이질성이 강하며,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불완전 경쟁 시장이다. 그 때문에 대중은 주로 언론 보도나 통계청의 지표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을 보인다.
#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할 “현장”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관행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뉴스의 타이밍과 현장의 타이밍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적 시차를 인식할 것을 촉구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매물을 확인하고 '진짜 가치'를 스스로 판별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한 미시적인 실전 매뉴얼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소제목별로 쪼개지고 짧은 문장이 주가 되는 책의 서술 방식은 자칫 어려움을 느껴 벽을 느낄 수 있는 부동산 전략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한다.
# 부동산은 평생 전략
저자는 부동산은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자본과 노력의 투입을 요구한다고 말하며 효율적인 집 구매 방식 소개로 그치지 않고 내 집을 잘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주목할 만한 부동산 지역까지 소개한다. 책은 독자에게 평생 부동산 전략을 제공하고 있음을 내세운다. 이렇게 책은 명료하면서도 효율적인 부동산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집과 안정의 완전한 양립은 불가능한 것일지
하지만 한편으론 집은 결국 재산을 불리는 데 이용되어야 하는 수단이라는 경제 논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안정된 주거 환경을 위해 끝없이 정보를 찾고 시간을 쏟는 불안함을 지녀야 한다는 역설이 책의 주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부동신 시장에서 안정은 곧 안주로 쉽게 의미가 낮아질 수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씁쓸한 현실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것일까.
[발췌한 책 속 문장]
17P 부동산 정책은 항상 규제 완화 규제의 사이클로 반복된다
≫ 지금까지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본질적으로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이라는 경제 목표 사이에서 진자 운동을 하고 있다.
47P 하지만 자산의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살기 좋으면서 동시에 가격도 오를만한 곳을 찾게 된다
≫ 집을 구매할 때 현재 주거 만족도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의 자본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책의 핵심 주제 의식이다.
82P 뉴스 기사 타이밍과 현장 타이밍은 다르다. 그래서 기사만 보고 투자하러 가는 행동은 시점을 잘못 짚는 투자다.
≫ 저자는 지연된 가공 정보인 뉴스에 의존하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직접 부동산을 방문할 수 있어야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104P 정비기반 시설이 열악한데 위치한 빌라나 단독주택을 부수고 지으면 재개발, 낡은 아파트를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지으면 재건축이다.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131P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부동산 첫 계약 시에 써먹으라고 조상들께서 남긴 명언이다.
144P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발급받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해당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국가 기관이 관리하는 등기부등본을 믿고 거래했어도, 만약 그 등기가 원인 무효인 것으로 밝혀질 경우 매수자는 소유권을 보호받지 못한다. 공식적인 서류를 지녀도 안심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
209P 내 집 가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성공적인 매도의 첫걸음이다. 감정을 배제하고 부동산 시장 기준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 저자는 독자가 거주하는 집도 철저히 냉정한 시각으로 타자화하며 정확한 가격을 산출해야만 매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발췌한 책 속 문장]
95P 사랑은 그렇게 영원한 것인지 모르겠다. 윤리학자들은 삶의 선과 악을 말한다. 삶이 끝나면 선과 악은 사라진다. 그런데 예술인들은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영원하기에 그런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자기를 위한 이기적인 사랑은 사람과 함께 사라진다. 사랑은 빼앗는 것이 아니다. 베푸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은 영원히 존속된다.
107P 부를 차지하고 누리면서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옆집의 가족을 멀리하는 사회는 부를 누릴 자격이 없다.
116P “일제강점기라는 슬픈 역사를 살아오는 동안에 있었던 작은 잘못에 돌을 던지는 일은 정치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116P 정치에 관심이 있고 배후를 잘 아는 사람들은 김성수나 백낙준 같은 저명인사를 친일파로 추가함으로써 친일파 배척을 목표로 출범한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보편적으로 통할 만한 메시지의 내용으로 어찌어찌 억누른 노인의 편협된 가치관이 결국 이 흑백논리로 가득 찬 문장을 통해 숨길 수 없게 되었다. 그 때문에 독서에서 울림을 느낄 사람들도 확연히 줄어들어 특정 정치 이념을 지닌 이들만 환호하게 될 것이다. 첨예한 독서 토론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문장의 논리로 활화산 같은 주제를 산출할 것이다. 때에 따라선 격화된 감정싸움도 일어날 수 있고.
120P 악을 악으로 보복하는 역사는 패망을 초래한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보복적 정의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저자가 규정하는 악이 어떤 것인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122P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선진 국가들은 진보나 보수를 넘어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공존의 정신과 질서로 방향을 바꾼 지 오래다.
≫ 선진 국가들에서도 폐쇄적인 극단주의 정치 계파들이 들끓고 있다. 당장 대한민국이 피로 얼룩진 억압의 사회로 격하될 뻔한 시기도 얼마 지나지 않았다. 당장 트럼프가 화약고로 만든 중동 정세를 저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167P 고정 관념이나 선입 관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역사의 병폐를 자초할 뿐이다.
≫ 인간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속한 시대, 교육, 환경적 배경이 만들어낸 선입견 속에 갇혀 세계를 인식하는 한계적 존재다. 저자도 이 문장 앞뒤의 내용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당장 작년에 저자가 참석한 행사와 그가 작성한 칼럼을 조금만 탐구하더라도 그의 이념이 어디에 치우쳐있는지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74P 우리 사회가 눈앞의 결과보다 긴 안목을 기를 때 진정한 영재가 탄생하고 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가 함께 열매 맺게 될 것이다.
180P 하물며 수십만 명의 지적 성장을 획일적으로 대학입시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구상 자체가 잘못이다.
181P 대학입시는 책임자인 대학으로 환원시키고 국민 교육은 사랑이 있는 사제 관계로 열매를 거두도록 방향을 개선하기 바란다.
≫ 교육의 본질을 고찰하게 하는 주제 의식으로 책을 저술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편협한 생각들을 덧붙여선.
215P 그러나 돌이켜 보면 우리는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 근로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한국 사회는 세계화의 혜택을 크게 누리며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하지만 저임금 노동을 위해 이 땅을 찾은 이주 노동자들을 경제적 도구로 취급하며 차별하고 배제하는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16P 특히 스위스의 정신적 기본이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찾아보면 역시 기독교 정신이 전통과 정신계를 형성한 인상을 준다. 교회는 줄어가고 있으나 기독교 정신이 사회와 역사의 지류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 은근스레 기독교 신자로서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려는 것이 불편하다. 특정 종교에 대한 나쁜 편견을 지니면 안되지만, 이 문장이 내 생각을 녹이는 것을 방해한다.
250P 모든 독서는 나를 키운다. 어떤 교리나 선입관념 또는 자신이 믿는 이념에 안주하거나 몰입하는 불행을 치유해 준다. 독서는 인간적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 첫 문장에만 동의한다. 저자가 어떤 의도를 지니고 책을 저술했는지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배경들에 따라 선입견이 굳어지고 극단적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다. 독서는 무조건 명검이 아니라 마검이 될 수 있다. 결국 독서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 작용을 원한다면 설계에 숙고가 필요하다.
물가가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자를 계산하지 않고 돈을 발행하는 환경의 전쟁터.
자본주의에 관해 이토록 쉽게 설명하고, 풀어쓴 책은 없을 것이다. 기본중의 기본 필독서인 느낌. 결론은 복지자본주의의 시대로 가야한다, 인데 '어떻게'가 빠져있고 문제제기만한 듯해 아쉽다. 그럼에도 4.5
🤔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라고 말해주는 공간이 있다.
😌 이 책은 번아웃으로 무너졌던 주인공 영주가 서점을 열며 자신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과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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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아하는 일'이라는 환상과 냉혹한 현실의 경계
🔹️ 환경의 결정적 역할 :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보다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갖춰졌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 능력의 족쇄 : 일을 잘한다는 평판이 오히려 과도한 업무 몰림과 야근으로 이어져, 좋아하는 일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모순을 지적한다.
🔹️ 사회적 프레임에 대한 경계 : 기업이 '팀'이나 '가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직원을 윤리적으로 얽매고 '회사 인간'으로 길들이려 하는 시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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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이 보내는 경고, 번아웃과 소외의 기록
🔹️ 신체적 붕괴의 신호 :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고 심장이 조여오는 증상은 마음보다 몸이 먼저 내뱉는 비명이자 멈추라는 신호다.
🔹️ 조직 내 부품화 : 정규직은 기계의 톱니바퀴로, 계약직은 조직에 섞이지 못하는 기름처럼 취급받는 현실은 노동자를 소외시킨다.
🔹️ 회복을 위한 공간 : 몸의 감각이 온전히 편안함을 느끼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공간을 찾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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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해진 정답 대신 '작은 정성'으로 쌓아가는 삶
🔹️ 유동적인 인생의 답: 인생의 정답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답을 마주하면 다시 다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평범한 우리의 삶이다.
🔹️ 실천적 경험의 중요성: 무엇을 할지 미리 고민만 하기보다, 어떤 일이든 시작했다면 정성을 다해 경험을 쌓아나가는 태도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마음의 결점두 골라내기: 커피 맛을 위해 상한 원두를 골라내듯, 내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나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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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멈춤과 만남을 통해 다시 자라나는 우리
🔹️ 이 책은 직장에서의 갈등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우리들에게 '멈춤'의 용기를 선사한다.
🔹️ 퇴근 후의 시간을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으로 정의하며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을 독려하고, 책과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따뜻함을 보여준다.
🔹️ 부족한 나에게도 여전히 기회가 있음을 믿으며 조금씩 '재성장'해가는 모습은 지친 독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휴식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규칙적인 일상을 만들자)
아침에는 운동하라.규칙적인 운동은 엔도르핀 분비로 활력을 주고 체력을 키워준다(수영,러닝)
책으로 명상하라.긍정적인 글로 하루를 시작하라.(독서의 힘.책을 가까이 하자)
우선순위를 정하라.매일 가장 중요한 일부터 실행하라.
(시간관리 중요성!!)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이메일 확인과 휴대폰 알림으로부터 멀어져라.(잠들기전,일어나서 휴대폰 먼저 보지 않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라.내 몸의 연료를 채우는 일이다.(아침 식단-그릭요거트,사과,아보카도,삶은달걀)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성취에는 아주 잠깐의 기쁨이 따르지만 관계에는 평생의 행복이 달려 있다.
(내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사람은 늘 가까이 있는 가족이다.환한 미소로 반갑게 소중함을 표현하자)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의 생각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도서지원 >
📚한 그릇의 밥, 한 마음의 수행!
📚음식은 삶을 비추는 거울!
📚정관 스님의 <정관스님, 나의 음식>!
🌸정관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아낸 특별한 에세이!<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삶과 수행을 담은 음식 에세이로, 사찰음식의 명장인 정관스님이 백양사 천진암에서 이어온 사계절 식재료와 요리법 58편을 엮어낸 작품이다.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에 출연하며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해마다 수백 명이 넘는 방문객과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스님의 요리를 맛보고, 사찰음식을 배우기 위해 천진암을 찾는다고 한다. '뉴욕타임스'는 스님을 "철학자 셰프"라고 소개했다. 스님에 따르면 요리도 수행이다. 현재에 머무르며 손짓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보는 일일 것이다. 정관스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더 좋은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훈남 셀만과 함께 3년간 이 책을 준비했다고.... 정관스님이 한땀 한땀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와 사찰음식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의 시그니처 음식인 '표고버섯 조청조림'부터 여름 토마토 장아찌, 가을 우엉 고추장 양념구이까지 계절마다의 가장 알찬 채소을 알고 자연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음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스님의 방식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하는 이 작품은 곧 KBS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철학자의 셰프>와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에서도 음식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지혜와 사계절을 따라 정성껏 정리한 레시피 58편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함께 수록된 이 작품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건네듯이, 먹는 일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정관 스님의 한땀 한땀 정리한 58개 사계절 레시피와 사찰음식은 몸에 좋지만 맛은 심심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트린 이 작품은 요리법을 배우는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수행을 실천하는 길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 그릇의 밥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단순히 요리 레시피로 보면 안되는 작품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수행이라고 한다.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곧 꺠달음의 길이라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음식과 삶이 맑아진다라는 가르침을 담은 작품으로, 덜어내는 것이 철학이라고 얘기한다. 사계절의 재료를 존중하며, 자연의 시간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것이 곧 자연과 하나 되는 수행이 필요하고, 음식은 단순한 생존 수단보다,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각 채소가 어떤 계절에 어떤 맛이 나는지부터, 어떻게 뜯고 씻고 조리하고, 어떤 양념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 등 정관스님의 해박한 지식부터 모두 구하기 쉬운 재료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하고 깊은 맛이 나는 봄 표고버섯 조청 조림, 들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구이, 사찰음식의 꽃이라 불리는 부각까지!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 고요함과 평온함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삶의 문턱에서나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이다. 음식은 곧 삶의 문제라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삶의 방식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 음식 준비와 섭취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수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이 작품은 화려한 조리법보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단순함을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복잡한 내 삶에 큰 울림을 준다. 사게절의 재료를 따라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제안하고,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사찰에서는 음식이 곧 약이라고 한다. 예부터 스님들은 음식을 조절하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했고, 아플 때도 다양한 음식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했다. 한마디로 사찰음식은 스님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 세대의 지혜를 그러모아 고안하고 발전되어온 식단이 바로 사찰음식인 것이다. 정관스님은 음식만 바꿔도 몸, 마음, 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로 말한다. 즉 맑은 얼굴과 평온한 마음의 비결이 음식이라는 것.
🌸이 작품에는 스위스 사진작가 베로니카 화거가 1년간 정관스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섬세히 담아낸 수백여 장의 사진도 수록되어, 전남 내장산 안자락에 있는 백양사 천진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스님이 밭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사람들과 함께 장과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한 편의 그림같다. 좋은 음식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없는 것처럼,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해야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야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봐야 한다. 그 시간을 만나보게 하는 작품이 바로 '정관스님 나의 음식' 이다.단순히 요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닮긴 정성과 수행의 의미를 느끼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작품! 요리책을 넘어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다. 정관스님이 음식을 기술이 아닌 수행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물 한 그릇에도 성의를 다하는 마음이 음식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계속 더하는 대신 덜어낼 때 음식이 좋아진다는 철학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윌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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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장애인, 불법외국체류자, 하청업체 노동자, 5.18희생자들과 같이 사회 약자들과 환경보호 등 가진자들이 덜 신경쓰는 것 들에 대해 적었다. 장애인들이 출근길 지하철 탑승으로 지연 됨에 일반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면 거기에 인기에 영합하는 놈들이 있다. 이명박, 오세훈, 이준석 그네들은 그들의 인기와 호주머니를 위해 대분분의 보통의 사람들을 편에서서 어려운 이들은 내 팽겨친 놈들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철면피같고 냥혈한 이들이다. 한마디 하자. 너희도 더 뺏겨보고, 더 없어봐라! 인간같지도 않은 것 들.
🤔 AI가 일상이 된 시대다. 개인 콘텐츠는 넘쳐나고, 누구나 전문가처럼 말하는 세상 속에서 오히려 중심을 잡기란 더 어려워졌다.
🧐 정보는 많지만 방향은 흐릿하다. 무엇이 본질이고,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시대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생각의 기준이다.
😌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다시 점검하게 되었다. 막연한 열심이 아니라, 목적의식을 가진 실행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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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능은 IQ가 아니라 ‘시간 전망’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지능을 새롭게 정의한다. 지능이란 IQ나 학력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에 더 가까워지도록 만드는 행동”이다.
🔹️ 그는 특히 ‘시간 전망’을 강조한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몇 년, 몇 십 년 뒤를 내다본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오늘, 혹은 지금 당장만 생각한다. 리더의 역할은 미래를 대신 생각하는 것이다.
🔹️ “미래부터 결정하라. 오늘은 그 다음이다.”
이상적인 건강, 가정, 커리어, 재정 상태를 구체적으로 그린 뒤, 그 미래 시점에서 현재로 거슬러 올라와 묻는다.
🔹️ “그 삶을 살고 있다면, 나는 오늘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역산적 사고가 방향을 만든다. 막연한 노력 대신, 설계된 행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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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의 기술: 느리게, 깊게, 전략적으로
🔹️ 손으로 써라: 쓰는 순간 생각은 구체화된다. 고독을 훈련하라: 스마트폰을 끄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GOSPA 모델: Goal(목적) → Objective(목표) → Strategies(전략) → Priorities(우선순위) → Action(행동)
🔹️ 인상 깊었던 부분은 “좋은 결정은 의심에서 싹튼다”는 문장이다. 팩트를 점검하고, 자신의 생각을 반대해 보며, 기꺼이 실패를 감수하는 태도. 이것이 전략적 사고다.
🔹️ 애매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주의결핍 사회에서 가장 큰 경쟁력은 ‘집중력’이며, 모든 일을 하겠다는 태도는 결국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고 지적한다.
결국 생각의 질이 결과의 질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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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행, 태도, 그리고 사람
🔹️ 시작의 힘: 첫걸음을 떼면 다음 단계가 보인다.
컴포트존 탈피: 안락함은 성장의 적이다.
과거를 놓아라: 부정적 감정은 현재의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목표는 비밀로 하라: 조롱과 의심이 행동을 멈추게 한다.
🔹️ 무엇보다 강렬했던 메시지는 이것이다.
“운전대를 잡아라. 조수석에서는 불평밖에 할 수 없다.”
환경을 탓하는 순간, 통제력을 잃는다.
성공은 우연이 아니며, 실패 또한 우연이 아니다.
🔹️ 모든 것은 사고방식과 선택의 결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공의 95%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누구와 일하고, 누구와 어울리며, 누구에게 배우는지가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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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다시, 생각의 운전대를 잡을 시간
🔹️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오늘의 행동은 그 방향과 일치하는가?
나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가, 아니면 조수석에서 불평하고 있는가?
🔹️ AI 시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쉽다. 그러나 방향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정해진다.
이 책은 더 의식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 혼란의 시대에 중심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막연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전략적 사고를 원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다시 한 번 목적의식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근무 시간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노동자가 퇴근 후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회사의 결정과 기업 문화에 달린 문제이다. 이는 고용주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정책 변수이며, 잠재적으로는 사회적 규범과 노동 시장의 변화를 통해서 바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P.188 중에서
고용주들은 장시간 노동을 직원의 노력과 충성심의 신호로 보고, 장시간 노동한 이들에게 보상을 내린다. 고용주들이 조직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회사를 위해 '죽을 때까지 일할' 의지를 보이는 것보다 더 강력한 충성의 증거는 없다.
P.192 중에서
고용주들이 긴 노동 시간과 끝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면, 직원들은 장시간 노동에 보상이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이에 맞추어 반응한다.
P.193 중에서
직원들은 결국 장시간 근무 문화에 공모하게 된다. 각 직원들은 상사의 눈에 띄기 위해, 자신의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고용주들이 유급 후가와 유연 근무제 등을 내놓아도 막상 그러한 혜택을 이용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
P.195 중에서
해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시간 노동과 교대 근무가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장시간 노동이 정말로 고용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장시간 근무는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여러 숨은 비용을 부과하지만 그것이 이를 상쇄할 만한 이익을 기업에 안겨 주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P.195 중에서
장시간 노동은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되기도 하고 고용주들에 의해 강요되기도 한다. 아니면 시간당 임금이 너무 낮아 과도한 시간을 일해야 겨우 먹고살 수 있는 상황에 놓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든, 장시간 노동이 노동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P.197 중에서
노동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수십 년간 이루어진 수 많은 연구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결과를 장시간 노동을 제한할 수 있는 정책과 관행으로 통합하기 위한 관심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P.199 중에서
장시간 노동은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증가시키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P.201 중에서
여러 증거가 명확히 보여주듯이, 우리는 경제적 성과를 위해 노동 시간을 늘릴 필요가 없다. 장시간 일하는 직원들을 좋아하는 회사가 너무나 많은 게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과로하지 않는 직원들을 둔 기업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 매우 명확한 증거로 드러나 있다. 장시간 노동을 피한다면 직원들은 더 건강해질 것이고 직원과 고용주 모두가 부담하는 의료비는 더 낮아질 것이며, 직원 생산성과 혁신성은 떨어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P.202 중에서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 우리는 보다 유연한 근무 형태를 제공하고, 더 넉넉한 휴가 제도를 마련허며,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과도한 노동 시간과 직장-가정 갈등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안는 것은 고용주와 노동자 양측 모두이기 때문이다.
P.208 중에서
나쁜 선택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런 일이 당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멈춰라. 직장에서 자신을 돌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실행하며, 할 수 없다는 변명은 그만둬라. 그 대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근무 시간을 제한하라.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가족, 친구들과 충분한 시간은 보내라. 사람의 안녕에는 사회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또한, 고용주의 편의를 위해 의학적으로 불필요한 제왕 절개를 선택하지 말라.
P.213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업이나 고용주, 그리고 일과 삶의 다른 측면들을 고려할 때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스스로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인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월급 좀 받아보려고 하다가 온갖 고생을 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사방에 넘쳐나지만, 당신이 그들 중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P.214 중에서
직장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려는 고용주의 노력은 종종 잘못된 방향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바꾸기는 어렵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그저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시시한 종류의 복리후생이나 자질구레한 혜택 제공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다.
P.217 중에서
훌륭한 인력을 영입하여 유지하고 또 동기를 부여하는 기업 , 그리고 직원들을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직장은 직원들에게 앙증맞은 편의 시설들을 제공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질구레한 혜택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낮잠용 방, 무료 음식, 반려견과 함께 출근을 허락하는 제도 같은 것들로 스트레스가 넘치는 직장 환경을 보완할 수는 없다.
P.218 중에서
사회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는 사람의 안녕을 증진한다. 그렇다면 이어질 질문은 기업들이 어떻게 끈끈한 인간 관계와 사회적 지지의 문화를 촉진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P.240 중에서
인간관계 구축과 사회적 지지의 제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 직장에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여러 관행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우선 해로운 직장 환경을 만드는 일들부터 그만두면 된다.
P.240 중에서
사람들을 서로 경쟁하게 만들면 팀워크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의 사회적 유대가 약화되며 사회적 지지가 감소하여 직장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강제 등수 매기기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직원들 대상의 상대 평가가 얼마나 사회적 지지를 감소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힌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사람들을 서로 대립시키면 내부 경쟁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241 중에서
사람들이 해로운 직장에 머무르는 이유 중 분명한 하나는 경제적 이유이다. 물려받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일자리를 얻고 수입을 올려야 한다.
P.255 중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에게 가해지는 해로움을 감수하는 쪽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직관적 설득력이 뛰어나지만, 역시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직장에서 위험을 감수하여 그 대가를 받는다는 주장에 관한 경험적 증거가 놀랍도록 허약하다는 것이다.
P.262 중에서
새 직장을 찾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일이며, 이 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유발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현재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새 직장까지 찾을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해로운 직장에 그대로 갇혀 있게 된다. 스트레스에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P.263 중에서
경쟁적이고, 성과 중심적이고, 각종 지표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직장에서 돌파구를 찾아 잘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그곳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당신은 그 정도의 압박감도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며 최고의 인재들과는 경쟁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P.266 중에서
자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또 남들에게 보이길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그 부족한 무언가가 자기의 자존감과 결부되어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P.268 중에서
우리가 자존감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실수를 하거나 멍청한 짓을 했다고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나쁜 직장에서 일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헌신하게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겨난다. 자기가 한 결정에서 자기 자신을 떼어놓거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결정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편이 훨씬 더 쉽다. 인간은 합리화의 달인이다.
P.270 중에서
너무 자주 직장을 옮기면 회사들이 자신을 문제가 있어 직장에서 버티지 못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안 좋게 볼 것이라 우려하기도 한다. 게다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자기 오류를 인정하는 것도 꺼리게 된다. 그렇게 애써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거나 상황이 실제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사람들은 직장이 자신의 안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그곳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다.
P.272 중에서
우리는 술을 끊고자 한다면 음주하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흡연이나 약물 사용, 체중 조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정상적이고 적절한' 음주 습관, 식습관 등에 관한 사회적 기준을 함께 만들어낸다.
P.274 중에서
'노동'이 단지 고통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며, 직장이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해롭지 않은 곳이 된다면 어떨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의료 지출이 줄어들고, 생산성과 실적은 더 높아질 것이다. 신체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은 굳 이 증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만약 해로운 업무 환경을 바꾼다면 사람들은 '월급 좀 받으려다가 목숨을 잃는' 일을 더는 겪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P.288 중에서
기업들은 항상 이윤을 내고 주가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에 위배된다고 여겨지는 직원 중심 경영 방침은 종종 외면당한다.
P.312 중에서
직장 안전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직업에 따라 위험의 수준은 다르지만(예를 들어 광부는 대학교수보다 휠씬 더 위험한 일 을 한다), 문명화된 나라라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하다가 얻게 되는 피해와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규제 조치들을 강제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보호해야 한다. 이것이 최소한의 이성적인 생각이다.
P.314 중에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사람의 생명 그리고 그와 연관되는 사람의 안녕을 시장에서 교환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긴다. 인간 신체의 부분을 떼어내어 현금을 받고 판다는 것은 그 생각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킨다. 인간 존엄을 훼손하는 환경 또한 마찬가지이다.
P.315 중에서
기업의 리더들도 비슷한 종류의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즉, 직장 내 관행과 근무 환경을 결정하면서 사람들의 건강, 생명, 복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아니면 '현금'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순간에 인권의 신성성이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싶다.
P.319 중에서
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 부모는 왜 그 행동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유가 생가나지 않는다면 그건 부모의 취향에 맞지 않는 행동일 뿐 문제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게 낫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는 아이에게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보다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부모는 아이의 저항이나 어리광에 항복하지 않고 '안되는 것은 정말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야 한다. 이게 바로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부모의 역할이다. (p. 139)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라는 이 책의 제목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날부터, 나는 분명 이 책을 읽으면 좀 혼난 기분이 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울 뿐 아니라, 아이와 둘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와 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날 각오를 하고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펼쳐들었다. 그런데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읽으며 혼은 커녕 든든한 위로를 얻었다. 좋은 언니가 “조바심 내지 않아도 괜찮아”하듯,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아동심리 전문가 이보연이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심,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전하는 육아 지침서다. 외동아이를 대상으로 과잉보호 대신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는 법이 골자이나, 요즘처럼 모든 아이가 귀하게 여겨지는 세상에서는 모든 부모에게 도움될만한 내용이 꽤 담겨있어, 많은 분들이 만나보시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던 건 고정관념부터 깨고 시작했기 때문. 외동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반박하며,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성장이나 성격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또 사회적 환경이나 부모의 성향,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잉보호가 아닌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올바른 경계를 형성하여 독립된 인격체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논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정한 거리두기 육아는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존중하며, 안내자가 되는 부모, 지지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부모가 되는 법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가 제시되는 점도 좋았다.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는 초등시기에 접어들어 교감이나 놀이, 말공부 등의 좋은 예를 적용하지는 못했으나, 친구와의 교류, 집단활동에서의 역할 등을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영역이 무척 좋았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할애하는 시간이나 노력이 많은 편인 부모로, 나의 기대치로 인해 아이와 나에게 상처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벽한 부모가 되려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읽을 때는 위로를 느끼기도 했다.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말을 잊지 말자고 스스로를 도닥였다.
엄마도 숨 쉴시간이 필요하다.
이 말은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의 마지막 장 제목이다. 아이를 더 사랑하고 잘 돌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에게 따뜻한 시선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이, 작은 충전의 시간이, 회복이 필요하다는 그녀. 그 말들은 늦은 밤, 하품을 하면서도 이 책을 붙잡고 있던 나에게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다.
아무래도 내 힘만으로는
아니지싶다.
누군가 등을 밀었거나
앞에서 손잡아 이끌었지 싶다.
어찌 내 능력만으로 내 공덕만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p.196, '봉화행' 중에서)
요즈음 내가 하고 있는 기도가 있다.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를 구분하는 지혜도 주소서”라는 기도다. 사실 마음의 평정이 필요해 시작한 기도인데, 나태주 시인의 신작 여행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읽는 내내 내가 이 기도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나이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읽으며, 이 책이 단순히 그가 탄자니아를 여행하는 것, 후원하던 소녀를 만나기 위해 탄자니아를 방문한 여행기만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순간 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까지 담고 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 역시 내 삶에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고, 가지지 못한 것을 욕심내지 않는 평온을 추구하자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
탄자니아의 붉은 흙과 바람, 그리고 햇빛 속에서 느낀 생명을 134편의 시와 62점의 연필화로 표현한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현지에서의 감상, 지나온 삶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 그의 몸과 마음이 머물더 장소들을 차례로 떠올린다.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라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사실 우리의 모든 순간은 빛나고, 소중한 시절들이었다는 깨달음을 독자에게도 슬쩍 전해준다. 또 여행과 독서, 실패와 질병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을 읽으며 어쩌면 이 조차도 순간순간을 읽고, 여행하고, 배우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추며 살으라는 가르침은 아닌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시인이 선함을 나누어준 탄자니아 소녀를 만났으나, 독자인 내가 내 주변인들과 나의 환경, 나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아마 나태주 시인 역시, 그 소녀에게 그저 주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은 나누었으나, 그로인해 스스로의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을 터. 이런 생각을 하며, 인간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언제나 잔잔하게 아름다웠다. 그런데 오늘의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잔잔한 아름다움”이라기보다는 “덤덤한 일상의 감사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결국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건 한잔의 커피,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 책 한 장의 문장 등이 아닌가. 나도 매일매일을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하고 말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만족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가고, 더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다.
📌<도서지원 >
📚월급을 위해 죽어가는 현대인들!
📚독성 조직문화, 공중 보건의 위기!
📚제프리 페퍼 저자 <월급 받으려다 죽다>!
💰성과와 직원의 행복을 동시에 잡는 관리의 기술!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현대 직장 문화가 얼마나 직원들의 건강과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번아웃를 겪는 이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작품이다. 현대인들은 장시간 근무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는다. 또한 불안정한 고용, 독성 조직문화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이 되면, 심혈관 질환, 우울증, 불안장애, 심지어 조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기업은 이런 상황을 알고 있지만,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 직원들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생산성도 떨어지고, 의료비 부담도 증가하기도 한다. 즉, 성과 중심 문화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손해라는 것을 이 작품에서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의 직장 문화가 단순한 개인 문제보다 사회 전체의 공중 보건 위기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 복지를 우선시하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고, 유연 근무제와 휴식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고용 안정성 강화와 관리자의 책임 있는 리더십도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말한다. 이 작품은 현대 직장 구조가 사람들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충격적인 문제의식을 다룬다. 그리고 기업과 사회가 변화를 통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직장을 만들 수 있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한다.
💰이 작품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직장과 건강의 관계, 그리고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장시간 근무, 스트레스, 불안정한 고용이 건강에 얼마나 미치는지, 3장에서는 기업과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 4장에서는 독성 조직 문화와 관리 관행의 문제, 5장에서는 기업이 직원 건강을 해치는 방식, 그리고 책임을 다룬다. 6장에서는 정부와 제도의 역할, 규제의 필요성을, 7장에서는 개인, 기업, 사회가 취할 수 있는 개선책, 마지막 8장에서는 환경 지속가능성처럼 인간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다룬다.단순히 직장 내 스트레스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게 아니라, 직장 문화가 사회적 공중보건 위기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직원들의 몰입도 저하, 이직률 증가, 생산성 손실 등 기업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 조직문화는 기업과 사회가 의료비와 경제적 손실을 떠안게 한다.위험한 사업뿐만 아니라 사무직에서도 물론 건강을 해치는 직장 환경이 존재하기도 한다.이는 사회 전체의 공중 보건 위기이기도 하다.
💰그럼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은 직원 복지를 위해 우선시해야 하고, 유연 근무제, 휴식보장을 해야 한다. 또한 고용 안정성 강화 등 정부와 정책 역시 규제를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직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장시간 근무, 불안정한 고용, 과도한 스트레스가 실제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라는 것을 연구와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직장인의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피로와 불안이 단순한 기분 문제보다 생존과 직결된 것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직원 복지를 무시하는 기업! 결국 스스로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 점!앞으로의 직장 문화와 사회적 담론에 중요한 화두가 될 수 있다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작품! 직장인 개인에게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라는 경각심을 주고, 기업과 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번아웃 없는 조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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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의 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포경선을 막으러
시셰퍼드라는 환경보호단체가 나섰다.
오이피클과 코코아를 좋아하는 니꼴라의 모험이야기
초등 고학년, 중학생에게 추천👍🏻
➰
어미 고래가 말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평화를 노래하는 삶을 살아. 육지의 아이야, 넌 네 삶을 무엇으로 가득 채울 거니?"
p84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 상대를 비추는 도덕적 시선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을 두 부류,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와 '디미니셔(Diminisher)'로 구분하는 통찰에 있다. 디미니셔가 타인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보거나 무시함으로써 상대를 작아지게 만든다. 반면 일루미네이터는 깊은 관심을 통해 상대방 안에 잠재된 고귀함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줍니다. 저스는 타인을 안다는 것이 단순히 지적인 정보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열고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용기'임을 역설한다.
‘사회적 기술’ 제시로 차별화
많은 인문학 서적이 '공감'이나 '연대'를 추상적으로 외칠 때, 브룩스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대화 중 상대의 말을 반복하여 확인하는 '루핑(Looping)', 상대의 인생을 조망하게 하는 '거대한 질문' 던지기, 그리고 섣불리 조언하지 않고 곁에 머무르는 법 등은 관계 맺기에 서툰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대화란 각자의 주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행위"라고 정의하며, 대화의 본질을 재정립한다.
고독의 현대를 이겨내는 힘
오늘날 우리는 SNS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외롭습니다. 저자스는 이러한 현상을 '도덕적 기술의 상실'과 '잔인함이 허용되는 문화' 탓으로 진단한다. 덧붙여 그는 타인을 깊이 안다는 것은 단순한 친교 활동을 넘어, 붕괴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타인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가장 적극적인 도덕적 행위임을 말한다. 이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일루미네이터 vs 디미니셔
저자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루미네이터'와 작게 만드는 '디미니셔'를 구분합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 쪽에 가까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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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좋은 대화'의 정의
저자는 좋은 대화란 "한 무리의 사람이 각자 진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평소 나누는 대화는 '독백의 나열'인가요, 아니면 '공동의 탐구'인가요?
Q3 판단 보류의 용기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섣불리 규정하지 않고 모르는 상태로 곁에 머무는 것"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동의하시나요?
Q4. 고독과 도덕의 관계
저자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잔인함과 분열의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나 피상적인 관계가 실제 사회적 문제(혐오, 갈등)로 이어진 사례를 본 적이 있나요?
※ 인상깊은 책 속 구절
32p 누군가를 제대로 바라본다면, 인간의 의식은 이렇게나 특별하고 풍부하게 다가온다.
54p 만약 당신이 마주치는 사람 하나하나를 모두 소중한 영혼으로서 바라본다면, 당신은 그들을 소중하게 대하게 될 것이다.
120p 심리학에서 루핑이라고 부르는 개념이 있다. 상대가 방금 한 말을 반복함으로써 그 말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124p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자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진득하게 앉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138p 커다란 질문은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되풀이하는 일상의 틀을 깨고, 한 걸음 물러나서 제 인생을 조망하도록 유도한다.
146p 정치적 반감과 비인간화, 사회적 분열이 사람들 간의 연결성을 약화하고 우정을 차단하며 친밀감을 지우고 불신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149p 슬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외로움은 쓰라림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믿을 때, 그것을 부당하다고 받아들인다.
154p 악의 본질은 타인의 인간성을 말살하려 든다.
157p 2018년 퓨 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 : 7퍼센트만이 타인을 돕는 것이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배움이 자기 인생에서 추구하는 의미의 원천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1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175p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인식한다.
177p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공통의 투쟁과 경험과 기쁨을 공유한채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195p 오랜 시간 아기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아기는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고 이는 손상으로 지속된다.
196p 문제는 부모가 종종 자기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와 공포를 무의식적으로 안고 살아간다는 데 있다.
265p 성격적 특성은 타고난 재능이기도 하지만 평생 연마하는 재능이기도 하다.
죽은 시인의 사회 책 줄거리 요약 및 감상
1. 한 줄평
"오 캡틴, 나의 캡틴" 나답게 산다는 것의 무게
2.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소설 코너를 구경하다 첫 장을 읽었는데, 문장이 막힘없이 술술 읽히더군요. 학교가 배경이라 자칫 유치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청춘'이라는 소재가 주는 특유의 자극과 설렘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명문대의 문턱 앞에서 나를 잃어가는 소년들이 어떤 답을 찾아낼지 궁금해졌습니다.
2. 죽은 시인의 사회: 웰튼 아카데미의 파격적인 스승
이 책은 부모와 학교의 엄격한 규율 아래 아이비리그 진학만을 목표로 달리는 명문 웰튼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합니다. 억압적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파격적인 교육관을 가진 존 키팅 선생님을 만나며 삶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영화를 각색한 소설답게 전개가 빠르고 재미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적 화두를 던져줍니다. 사랑, 교육, 그리고 성장의 아픔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입니다.
3. 추천독자
규율과 통제 속에서 '진짜 나'를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드는 분
가슴 뛰는 청춘의 성장 드라마를 통해 열정을 되찾고 싶은 분
교육의 본질과 주체적인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싶은 교육자 및 부모님
더 자세한 책 내용 및 제 인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karbf071/224175914588
언젠가부터 가끔 인스타에 뜨던 조예은의 단편집이다. 강렬한 예쁜 표지와 또 잊을 수 없는 제목으로 한번에 각인되었던 작품인데 저 제목 속 "좀비"라는 단어 때문에 내가 읽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책! 하지만 또 알라딘 중고 서점에 갔다가 막상 발견하고 보니 얇은 책자에 이 강렬한 표지를 잊을 수가 없어 결국 손에 들고 왔다. ㅎㅎ
160여 페이지의 이 짧은 책에는 총 4편의 단편이 들어있는데 맨 첫 작품인 <초대>를 읽고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아, 역시 이런 책은 나랑은 안 맞나보다'하고 실망하기도...했지만 워낙 얇은 책이라 완전히 덮지 않고 다시 읽어 본다. 한 권을 읽는 데 2시간 남짓이면 되지 않겠어?라는(평소 무지무지 느리게 읽는 나라도) 생각으로.
그런데 이게 참... <습지의 사랑>은 뜬금없는 귀신들의 사랑으로 시작했다가 환경 파괴와 귀신들의 사랑이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로 끝나서 어헝? 하고 놀랐다가 표제작 <칵테일, 러브, 좀비>를 통해서는 이 작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는데, 마지막 작품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에서는 "헉!!!!!!!" 하고 너무 놀라고 사실 읽다가 어떤 구조인지 알아채긴 했지만 뭐 내가 알아챘다는 사실보다는 그 무한의 타임 패러독스에 완전 빠져들고 말았다는! 아, 이렇게 또 새로운 영역, 새로운 작가에게 입문하게 되는구나... 싶었다.
기후환경 부문을 주로 다루는 기자 황덕현의 책이다. 전문영역과 대중을 잇는 정보의 매개자답게 쉬운 언어로 기후붕괴의 현실을 두루 훑는다.
폭염과 가뭄, 대규모 화재, 폭우 등의 재해가 전과 다른 빈도와 규모로 닥쳐오는 현실이다. 비교적 안전지대라 여겨져온 한국도 더는 자유롭지 못하다. 기후붕괴가 원인이라 지목된 재해가 지난 몇해 크게 늘었다. 당장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종이빨대며 생분해봉투부터 탄소배출규제에 이르기까지 기후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충분한 걸까. 그를 돌아보는 건 문명인의 의무다.
기대가 컸던 때문일까. 근래 접한 기후 관련 콘텐츠 중 가장 아쉽다. 최신 정보나 연구를 충실히 반영하지 않고 있을 뿐더러 독자적 문제의식이나 제언, 통찰이랄 게 없다. 읽는 이의 인식을 넓히고 문제 의식을 깊이 갖도록 하는 하는 목적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단 뜻. 그럼에도 마냥 탓할 수 없는 건 큰 뜻에는 공감하는 때문이랄까.
📌<도서협찬><이벤트당첨도서 >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 전략!
📚성격을 알면 길이 보인다!
📚도영태 저자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고서 작성법!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 기술서를 넘어 MBTI를 응용해 상사와의 상호작용과 관계 개선이라는 색다른 시도와 성과를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6가지 MBTI 성격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 그리고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ISTJ, ISFJ 등 조직형, 책임형 유형에 맞춘 꼼꼼하고 신뢰 구축 중심의 보고서부터 시작하여 ENFP, ENTP 처럼 창의적, 혁신적 유형에 최적화된 아이디어 발굴 및 문제 해결형 보고서까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아주 쉽고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성격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를 분석하여 실제 보고서 작성 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와 팁을 알려주고, 딱딱할 것 같은 설명이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이야기로 쉽게 설명하는 작품이다.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혹은 MBTI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이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이 작품은 16가지 MBTI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을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보고서 전략 작성을 알려준다.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상사와 조직을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이다. 그런 점에서 MBTI를 통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보고서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잘 제안하고 있는 작품이다. ISTJ와 ISFJ 는 꼼꼼하고 신뢰를 주는 보고서의 스타일이고, ENTJ와 ESTJ는 목표 지향적이고 구조적잉ㄴ 보고서의 스타일이라고 한다. ENFP와 ENTP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 중심의 보고서 스타일이고, INFP와 INFJ는 감성적이고 의미를 중시하는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또, INTJ와 INTP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보고서 스타일이고, ESFP와 ESTP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이 작품에서는 말한다.
📋같은 내용이라고 상사의 성격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지고, 상대의 성향을 이해하게 되면 보고서가 더 쉽게 통과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단순히 보고서 작성법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이 작품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MBTI를 활용한 맞춤형 보고서 작성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작품은 MBTI 이론을 적용하여 유형별 사고 구조가 보고서 작성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MBTI를 자기 이해에서 업무 역량 개발 도구로 진화시킬 수 있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보고서 강연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MBTI가 단순한 자기 분석 도구가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체게적으로 그려냈고, 기업, 조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팁을 제공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다. 변화하고 있는 MZ 세대의 업무 환경! 그리고 디지털 스마트 스타일의 환경을 반영하였고, 보고의 빠름, 결론의 간결성, 데이터 기반의 설득 등 트렌드에 맞게 제안하는 이 작품은 가장 효율적인 보고서 커뮤니케이션의 현실적인 해법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MBTI 성격 유형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직장 보고서 작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고, 상사를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으로, MBTI를 통해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글쓰기 책이 아니라 조직 생활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기계발서! 보고서 작성은 심리게임이라는 말처럼, MBTI를 활용해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고,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면,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작품으로, MZ 세대가 선호하고 있는 보고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유형별로 보고서의 톤과 문장 구조를 재해석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한다.MBTI라는 보고서를 수단을 통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확장하여 세대 간 간극을 좁힐 수 있고, 개인의 성향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무형 업무 매뉴얼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글을 잘 쓰는 것 이상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비전코리아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BTI유형별보고서작성법#도영태#도서협찬#자기계발서#비전코리아#이벤트당첨도서#보고서#보고서작성#책추천#책리뷰
[힘 빼고 행복을 읽고]
새로운 업무환경 적응으로 지친 마음을 이끌고 간 도서관에서 우연히 홀린듯 집어든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성장에 대한 강박관념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받아들이면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이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일만 하라던지 싫어하는 일을 맡지 말라던지. 그런 지시는 오늘날의 직장인이 이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이 책이 주는 묘한 위로가 마음에 안정을 준다. 근거없는 자신감. 나니까 괜찮다는것. 나니까 잘될거라는 것. 이런 문장들이 주는 내용은 말그대로 근거는 없지만 따뜻한 위안을 준다. 나에게 필요한 내용은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물론 위로만을 받고 아무런 행동이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면서 내가 맡은 일을 좋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릿]
P12. 어려윰을 극복하는 힘인 회복탄력성이나 꾸준히 집중해서 밀고 나가는 힘인 그릿은 모두 성취역량이다.
P89. 분명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능력성장믿음을 은연중에 계속 심어주라. 구체적인 말보다, 아이를 대하는 표정, 목소리, 태도를 통해 전달하고 지능과 능력성장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뜯어고치고 무한한 신뢰를 보내라.
P106. 비인지능력 - 끈기와 노력, 열정, 집념, 도전정신, 동기부여, 회복탄력성.
P112. 첫째 재능, 둘째 열정, 셋째 열심히 노력하는 능력. 누구나 처음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적인 훈련을 해야만 잘 해낼 수 있는 법이다.
P117. 자신이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했고, 그 계획을 스스로의 의지로 실천하게 했으며, 자기가 하기로 마음먹은 일을 얼마만큼 했는지 함께 돌이켜보는 것.
P136. 자신에게 부여된 성취를 저해하는 요소를 극복하는 것은 자기결정력. 초월적 행동은 인간은 자율적인 의지와 행동으로 자신의 기질과 환경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P156. 자기참조훈련
1.호흡알아차리기 훈련 - 매일매일 아주 잠시라도 아이에게 자신의 호흡를 알아차리는 연습
2.자기긍정 -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의 훌륭한 점은 무엇인가등 강점을 매일 기록하거나 말로 표햔하게 하는 것
3.움직이는 것 - 내 몸의 모든 감각을 느끼게 낮은 유산소운동
P180.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두렵고 무서운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타인의 부정적 평가를 더 두려워 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 목표 설정이 필요한 이유
‘그냥 즐거워서’라기엔 이제 세상에 그냥 즐거울 수 있는 일은 넘친다. 즐거움은 찰나의 동력은 될 수 있지만 더이상 지속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나의 시간과 주의를 넘보는 것들이 도처에 있다.
그러므로 즐거운 행위를 지속하지 못하거나
돌연 허무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이것을 ‘왜’하는지에 대한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렇지만 어떤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범위에서 설정하는지가 중요하다. 표면적이거나 타인의 목표를 끌어와 설정하는 목표는 지속성도 없거니와 오히려 자신에 대한 패배감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목표는 크고 추상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크기는 자신의 인생을 관통하여서 추구하는 정도인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목표는 희망과도 같다. 삶 전체의 의미 부여와도 같기에 하루하루에 대한 잔잔한 열정을 더해주며, 마음 속 불안을 품을 수 있는 힘을 준다.
정리하자면,
현대사회에서 어떤 행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 이유와 목표 설정은 필요하고, 그것의 형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조금 극단적으로는 단순히 ‘즐겼다’, 그래서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이유에서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생각없이 지속적으로 하나만을 즐겨도 되는, 그럴 수 있는 환경에 있거나 자신도 모르는 인생을 관통하는 정도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거나. 두 가지가 아니라면 한 가지 행위를 ‘즐거움’만으로 지속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이 책 역시 ‘독서를 수단으로 삼지 말라’라고 하지만 60p와 같이 말하고 있다. 어떤 쪽이든 추구하는 것이 분명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독서는 그 자체로 목적은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이 부분에 있어 저자의 저의도 독서의 그 목적이 지나치게 세속적이고 정보주의이며 ‘향유할 수 없는 정도의’ 수단이 되는 것을 지적하는 맥락이라 해석한다.
🤔 우리는 정답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최단 거리의 성공, 효율적인 인간관계, 검증된 멘토의 조언들이 우리의 삶을 안내하려 든다.
🧐『싯다르타』에서 단호하게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이 책은 위대한 성자 고타마(부처)조차 스승으로 모시기를 거부하고, 스스로의 삶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자신만의 '옴'을 찾아가는 한 구도자의 치열한 과정이다.
😌 지식의 전당에서 내려와 욕망의 흙탕물을 뒹굴고, 끝내 강물 위에서 완전한 하나됨을 깨닫기까지. 싯다르타의 여정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무척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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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서기 : 타인의 궤도를 떠나 자신의 길로
🔹️ 싯다르타의 여정은 '떠남'에서 시작된다. 그는 아버지의 세계(바라문)와 고행의 길(사문), 심지어 완벽한 깨달음을 얻은 고타마의 길조차 거부한다.
🔹️ 그는 스승들의 가르침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은 '타인의 깨달음'일 뿐, 나의 것이 될 수 없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 그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우연과 환경에 휩쓸리는 삶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별의 궤도"를 걷기로 결심한다.
🔹️ 모든 교리와 보호를 벗어던지고 광야로 나선 그의 선택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고독이라는 통과의례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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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속의 늪 : 타락이 아닌 필연적 하강
🔹️ 지성인 싯다르타는 속세로 뛰어들어 '어린애 같은 사람들'의 삶을 배운다. 카말라에게 사랑을 배우고 상인이 되어 돈과 탐욕, 도박에 빠진 것은 단순한 타락이 아니었다. 그것은 머리로만 알던 세상을 가슴으로 이해하기 위한 '필연적 하강'이었다.
🔹️ 물속에 가라앉는 돌멩이처럼 그는 세속의 바닥까지 내려가 희로애락을 맛보았고, 특히 아들에 대한 맹목적이고 고통스러운 짝사랑을 통해 비로소 차가운 관조자가 아닌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 된다.
🔹️ 자신의 오만함이 완전히 부서지고 텅 빈 폐허가 되었을 때, 역설적으로 그 자리에서 새로운 깨달음의 꽃이 피어날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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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물의 가르침 : 분석을 멈추고 사랑하라
🔹️ 모든 것을 잃고 도달한 강가에서 싯다르타는 뱃사공이 되어 '경청'을 배운다. 강물 소리에는 세상의 모든 기쁨과 슬픔, 선과 악, 과거와 미래가 뒤섞여 하나의 거대한 음악인 '옴'을 이루고 있었다.
🔹️ 그는 시간이라는 환상을 깨고, 세상 만물이 서로 연결된 '단일성'을 깨닫는다. 친구 고빈다에게 전한 마지막 메시지는 분석이나 경멸이 아닌 '사랑'이었다.
🔹️ 돌멩이 하나, 죄인 한 사람조차도 미래의 부처이기에,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싯다르타가 고행과 방탕, 고통을 모두 겪어내고 얻은, 말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지혜의 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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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싯다르타의 깨달음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가 고고한 산속이 아니라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서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 그는 우리의 탐욕, 어리석음, 맹목적인 사랑, 씻을 수 없는 상처마저도 깨달음을 향해 흐르는 강물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 오직 경험될 뿐이다."
🔹️ 지금 우리가 겪는 방황과 실수조차 오답이 아니다. 그 모든 과정이 합쳐져 자신만의 '싯다르타'를 완성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도서지원 >
📚재난 영화 속 숨은 교훈!
📚영화가 말하지 않은 기후 재난의 진실!
📚루카 저자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영화로 배우는 기후 과학!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의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며,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그린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과학 빼먹기 시리즈 중 세번째 과학 교양서로,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의 구조를 담았다. 저자가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과학 이야기이다. 재난 영화를 출발점으로 하여 우리가 보고 있는 뉴스에서 매번 반복해서 나오는 기후 재난을 이해하기 쉽게 차분한 설명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우리가 보던 <투모로우>, <2012> , <더 임파서블> 같은 재난 영화를 통해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씩 짚으면서, 영화에서 나오는 설정이 과연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실제로 기후 변화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를 쉽게 풀이해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설서가 아니라, 재난을 하나의 사건으로 소비보다는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조카 민규와 함께 걷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면서 기술 중심 해결 방식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를 짚어본다. 1관에서는 기후 재앙관으로 이상기후, 폭염과 한파, 빙하 붕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는 왜 연쇄 반응을 하는지 설명하고, 2관에서는 자연 반격관으로 야생동물의 출현, 식물과 곤충의 이상행동, 외래종 문제로 인한 인간 중심적 개발과 개입이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3관에서는 인류 대응관으로 재난 이후의 선택을 다루는데, 여기에서는 기후 통제 기술, 다른 행성의 이주, 유전자 조작, 지구 방어 시스템 등 재난 영화가 자주 제시하는 해결책들을 살펴본다. 이 작품은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과학적 구조로 설명하고, 영화 속 허구와 현실을 구분하며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를 아주 쉽게 풀어내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아주 좋은 과학 교양서이다.
🌋단순히 영화 속 과장을 비판보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 뉴스와 연결시켜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다. 기후,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기후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재난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실제 위기와 연결시켜 사고를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재난 영화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이해하고, 현실의 위기를 인식하게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왜 재난 영화는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는지, 재난 영화 속 장면들이 설마가 아니라 해수면이 실제로 상승하고 있고, 폭염, 한파, 대홍수, 가뭄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과연 재난 속 영화 이야기가 허구인지, 어디부터가 이미 현실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구와 과학적 사실을 구분하는 과정을 키울 수 있는 비판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현실의 기후를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석을 넘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연결시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으로, 복잡한 기후 과학을 영화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 되었다. 대중문화와 과학을 연결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함께 사례에 중심으로 접근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나, 기후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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