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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

@yoooubn
****스포주의 우선 고전이니만큼 글이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특히 중후반의 책 속의 책 내용은 정말; <1984> 내용 속의 독재 정책은 정말 치밀하고, 독했다. 전체주의 세 국가가 형성되고, 세국가 간 전쟁이 경계지역 부근 소규모전쟁뿐만인 조건만 갖춰진다면 이 독재정치는 충분히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을것만 같았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져 있었다. 부록에서 설명하는 신어 원리 이해는 대충했으나 조지 오엘 진짜 천재같다. (사실 모든 과거형이 동사+-ed 로만 형성되는 법칙은 부럽긴했다.) 수송신 가능한 ‘텔레스크린‘, 형제단을 가장해 반역자를 색출하는 방법, 끔찍한 고문과 그 고문의 단계들까지,, 이에 윈스턴이 결국 당에 굴복하고마는 과정은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잔인하다. 오브라이언같은 내부당원들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당에 미쳐있는가에 대해서는 궁금하다. 오세아니아 이전에 태어났을 것이면 윈스턴처럼 의구심을 가질만 한데,, 애초에 의구심으로 시작한 관계가 아닌가보다!ㅎ 그래도 의구심으로 시작된 윈스턴같은 사람을 이렇게 사람의 속마음까지도 뒤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빅브라더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마지막 문장이 젤 소름.. 굉장히 절망스러운 내용이지만, 반역자가 당에 동화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쓰여 있어 재미있게 읽은 편이다. 3.5점인 이유는 전체주의가 더이상 무섭지 않은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덜 공포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리고 책 속 책 내용 너무 읽기 힘들었서다^^ 고전 하나 읽었다 뿌듯행
1984

1984

조지 오웰
민음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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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륵뿅

@asd129
어떻게 이토록 끝내주지. 3.5점보다는 3.8 별점인데, 문장과 문체에 보내는 감탄사다.
끝내주는 인생

끝내주는 인생

이슬아
디플롯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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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ng Bae

@kihongbae
교토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작가가 좋아서 읽었는데, 아직 안 가본 교토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특히, 우동이랑 오므라이스 먹으러. 내용이 별로라서 3.5점이 아니라, 그냥 특별한 유용한 지식을 습득한 책이 아니라서.
교토의 밤 산책자

교토의 밤 산책자

이다혜
한겨레출판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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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shushu
후반이 아쉬웠지만 마지막이 좋았다. (스포주의) 누굴 죽였을까라는 제목은 누구에게 묻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읽는 동안 들었다. 백도진인줄 알았지? 사실은 이승훈이었어. 로 끝나는 제목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결말의 마지막 장에서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 이승훈을 죽였지만 그걸로 끝이었을까? 삼인방과 백도진, 그리고 이승훈의 가족이 모두 죽었다. 물론 작품에서 진짜로 죽음을 맞이하긴 했지만, 이승훈이 죽는 그 날 모두 운명은 정해진 것이었다. 범죄자 새끼들이야 죄책감을 갖고 살건 말건 알바 없고. 피해자 가족이 너무 슬프다. 이승훈은 꿈이 있었다. 지긋지긋한 학창시절만 버티면 희망찬 미래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었을거다. 가족들도 행복하게 살았겠지. 구성원 중 하나를 잃고 나서 그 가족은 무너졌다. 내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죽은 이승훈을 찾아 헤메던 가족들의 마음이 전해져 헤아릴 수 없을만큼 슬프다. 내가 이승주라면 살지 못했을 것 같다. 미친 주인공 새끼는 끝까지 주인공 병에 걸려서 내가 이렇게 사건을 마무리하면 영원히 날 미워하며 살 수 있겠지 같은 생각을 쳐 하고 죽었는데 자기 연민에 미친놈 같다. 이승주를 진짜 생각하는거면 말해줬어야 한다. 한시라도 빠르게 어디 묻혔는지 말해줬어야 했다. 평생을 울면서 발만 동동 굴렀을 피해자 가족에게 간단 명료하게 주소만 깠으면 됐다. 그게 이승주를 위하는 길인거다. 병신같은 모노 드라마를 찍고 자빠졌어. 미친놈이 어떻게 죽건 말건 결국은 관련된 사람이 모두 죽었다. 나 때문에 아빠도 죽었다. 오빠의 장례를 치루고, 아빠의 장례를 칠루고 떠날 것 같다. 삶에 미련이 있을까? 그게 그 날 정해진 이승주의 운명일 것이다. 주인공이 뭔 짓을 하건 변하지 않을 엔딩. 개열받게 지가 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생각할수록 빡친다. 이렇게 결말에 만족스러운거보면 3.5가 아니라 4점은 줘야지.. 바꿔야겠다. 아래는 내가 처음에 3.5를 줬던 이유 이승주의 정체가 너무 금방 밝혀졌다. 홍학의 자리는 끝까지 모두를 의심할 정도로 반전을 기대하면서 읽었다. 하다못해 끝까지 나는 헛다리를 짚고 확신을 하며 읽었다. 그래서 결말이 좋았다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책은 결말에서 저렇게 분노를 내기 직전까지 후반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설마? 하는 구간이 적었다. 그래도 중간에 다른 경비원 아저씨 이름이 나왔을 때 그 아저씨가 공범인가? 하고 생각하긴 했다. 그냥 내가 헛다리 전문가인듯. 그래서 여태까지 추리소설을 안질려하고 잘읽는가봄. 그리고 마지막에 이승주랑 주인공이 썰 푸는 장면…….. 내가 극혐하는 구간… 등장인물들이 서로 QNA하는 구간. A: 왜 그랬어? B : 아 그건 말야. 이러쿵 저러쿵 몰랐지? A : 그럼 이건? B : 그것도 사실은 말야. 다 이런 방법이 있었단다. 그럼에도 아 이건 극혐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다. 이게 내가 정해연을 사랑해서일까. 정해연이 개쩔어서 극혐이라고 안느끼는 걸까. 개쩔었으면 이런 구간을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질문의 소용돌이가 한 차례 지나갔다. 그래도 4점. 아무래도 3.5점은 약하다. (나 역대급으로 플라이북에서 길게 쓴듯.. 날릴까봐 쫄려서 복사해가면서 씀)
누굴 죽였을까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북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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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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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나온지 12년이 지났지만 경제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우리가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주는 최고의 책과 영상 경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이거 이상의 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066-ALa462CuaWCdQR7k4KNMJB-54HPC&si=IAzGjqrrXhARWAcY 읽었던 당시는 3.5점이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돈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이만한 책이 없어서 4.5점으로 수정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BS 자본주의 제작팀
가나출판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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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뽀삐

@biblely
다음 문장과 장을 자꾸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서 읽었다. 애국이나 희생으로 뭉뚱그려 버리기엔 너무나 다채롭고 반짝거렸던 파독간호사들이 살아낸 삶의 단면에서 인간의 생명력에 대한 슬픔과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또한 서투르고 주체할 수 없던 마음들의 행방과 성장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이 멍울져 울먹거리기도 하고 귀여워서 피식거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했던 것은 개인적으로 묘사를 읽어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을 읽으면 영화나 사진의 한 장면을 보는 것 마냥 이미지가 잘 그려진다는 점이다. 번역이 아무리 좋아도 그 언어의 단어가 주는 느낌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원서로 읽으면 어떨까?’ 아쉬움이 남는 외국문학과는 달리 한국문학은 한국어의 아름다움, 문장에 담긴 감정과 생각들 자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나 라는 감탄이 들 정도로 문장이 자연스럽고 다정하고 아름답다. 이야기도 물론 재미있지만 문장 감상만으로 별점 3.5점 줄 수 있다. ‘문장에 담길 수 있는 아름다움의 극치’라는 띠지의 마케팅 문구를 오버한다고 생각했던 1인... 반성합니다...
눈부신 안부 (백수린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백수린 장편소설)

백수린
문학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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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양뽀야

@jjuyangppoya
<위험한 비너스>는 추적을 계속해나가면 나갈수록 가에데가 들려주는정보에 거짓과 진실이 뒤섞여 있음을 알게 되고, 수많은 미스터리 가운데 과연 이 사건의 핵심이 무엇이며, 누가 진실을 가리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건은 또 다시 예상치 못한 길로 주인공을 이끌어간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솔의 출발점과 미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작품 제목부터 추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또, 여러 차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하는 생각치도 못한 이중 삼중의 반전과 복잡다단한 사건들이 등장하는데,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능숙한 솜씨로 이 모든 요소를 자연스럽게 섞어서, 흡입력 있는 서사를 선보이고 있다. 한번더 믿고보는 작가로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하지만 내가 평점을 3.5점을 준 이유는 이 작품은 뇌과학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뇌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읽게 된다면, 아마 어려운 작품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3.5점을 줬다. 그래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세계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금 확인해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니,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위험한 비너스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위험한 비너스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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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부동산 교과서처럼 읽은 책> 📍책평점:⭐️⭐️⭐️☆ 📌2022 열세번째 독서후기 . .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22년 xx번째 독서후기 . .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 시작 전 기본은 알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지은이 렘군은 몇년 전부터 zip4라는 부동산 빅데이터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현재는 폐지 후 푸릉이라는 부동산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실전 부동산 투자자이며, 부동산 강사, 부동산 유튜버 등등 살아있는 부동산 전문가이다🙂 바로 직전에 읽은 딱 2년안에 무조건 돈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책의 작가도 렘군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쓴 책으로 보인다. 같은 출판사에 비슷한 디자인. 무엇보다 책 내용 중엔 렘군님의 많은 지식을 흡수했고 추천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 ✅부동산과 관련한 책이다보니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부동산은 앞으로도 계속 오를것이라 말한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부동산은 토지, 인건비, 원자재값이 계속 상승하는 실물자산이기 때문이다. 추가로 내 생각에 돈을 계속 풀어야만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값이 내려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실물자산은 상대적으로 자산가격이 올라간다는 생각이다🤔 . . ✅프롤로그 끝에 책을 암기하는 마음으로 봐달라는 작가의 부탁이 있다. 그 영향으로 마치 교과서 공부하듯 독서를 해나갔다. 책에 나오는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부동산 관련 엑셀파일도 열어보고, 시청홈페이지도 들어가보며, 책에 나오는 여러 물음들에도 답해보면서 말이다. . . 🏷p45.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질문하라 📌왜 사람들은 빌라보다 아파트를 선호하나요? 📌강남은 왜 비싼가요? 📌왜 우리 아파트는 가격이 안오르는 걸까요? 📌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 특히 발달한 이유가 뭔가요? 📌지은지 30년이나 되어 허물어질 것 같은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가 왜 10년 차 아파트보다 더 비싼 건가요? 📌부자들은 왜 부동산을 좋아할까요? 📌부자들은 어떻게 저렇게 비싼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건가요? 위 물음들을 노트에 적고 인터넷으로 답변을 찾아보았다. . .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세가지 질문도 마음에 든다. 🏷p47. 당신이 해야하는 세가지 질문 💡당신은 왜 그것을 하는가? 💡세상은 왜 그것을 필요로 하는가? 💡앞으로 그것은 어떻게 진화할까? 세가지 물음은 부동산에만 국한된 물음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주식에도 대입할 수 있고 다른 투자상품에도 던질 수 있는 물음이다. 나에게 특히 와닿는 이 물음들이 책을 덮어도 생각날 수 있게 주식매매일지와 부동산매매일지의 맨 앞 표지에 적어놓았다. . . ✅부동산 초보자인 나는 입지가 어디가 좋고 추세가 어떤지 지역의 편의성 등등 실전경험도 없기때문에 이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튜브로도 많은 자료가 있어 현재도 많은 도움을 받는 중이다. 부동산 초보자가 읽으면 많은 것을 얻어가리라 생각한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ddagda #체인지그라운드 #스터디언 #졸꾸 #3.5점 #책추천 #투자마인드 #10년동안적금밖에모르던39세김과장은어떻게1년만에부동산천재가됐을까 #렘군 #부동산 #비즈니스북스 #부린이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5년 만에 자산을 100배 불린 투자고수 렘군의 단기속성 부동산 스쿨)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5년 만에 자산을 100배 불린 투자고수 렘군의 단기속성 부동산 스쿨)

김재수(렘군)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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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년 전
ddagda
ddagda@ddagda

수정 중 입니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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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며 펴는 책> .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책평점:⭐️⭐️⭐️☆ . . ✅주식 외에 다른 투자에도 눈을 뜨고싶었다.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관련 책 몇권을 샀고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책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 아쉽다. 2년안에, 무조건 돈버는 과 같은 단어가 들어가있어서 너무 마케팅적인 단어라 아쉽다😅 제목의 호감도와는 달리 부린이가 만족할 내용이 많아서 재독할 예정! . . ✅저자는 세빛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전 잘못된 판단의 연속으로 7년 간 한 아파트에 머무른 쓰라린(?) 경험을 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공부를 시작했다고. 다른 사람의 실제 경험담은 피부에 와닿는 정도가 크고 재밌다. . . 📚📚책 속, 몇권의 책 추천 목록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부의 추월차선》 안 읽어본 책들은 모두 사서 읽어볼 계획이다😄😄 . . 💡유튜버 렘군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던 것 같다. 작가는 그저 시청에서만 그치지 않고 참여도 많이 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며 좋은 습관과 행동을 만든 것 같았다. . . ✅네이버 부동산, 아실앱, 부동산 지인 등을 이용해 데이터에 근거해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제 갓 시작하려는 초보 부린이의 마음에 쏙 들었다. 미분양, 주택공급 수, 매매가격지수, 전세가, 매매가와 같은 지표를 활용하여 가격이 어떤 양상을 보이는가를 잘 짚어내는 내용도 있다. . . 💡주로 부동산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에 초점이 맞춰져있지만 나는 다른데 주목했다. 다름 아닌 작가의 투자 습관이다. 책 곳곳에 작가의 습관이 묻어있다. 기록을 많이하고, 스케치북같은 곳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파트들의 장단점을 내려가기도 한다. 부동산에 완전 초보인 나에게 부동산을 공부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까하는 물음에 답을 제시해준 책이라고도 생각한다😊😊 부동산으로 작가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이정표역할을 한 렘군의 책과 유튜브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부동산이 처음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부린이로서 추천하는 책. 책 추천~!!📚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ddagda #체인지그라운드 #스터디언 #졸꾸 #3.5점 #책추천 #투자마인드 #딱2년안에무조건돈버는부동산투자시크릿 #렘군 #부동산 #세빛희 #김세희 #비즈니스북스 #부린이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3천만 원으로 3년 만에 50억을 만든 지역분석 고수 세빛희의 투자 비결)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3천만 원으로 3년 만에 50억을 만든 지역분석 고수 세빛희의 투자 비결)

김세희(세빛희) (지은이)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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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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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소금

@saltybread
별점 주기 진짜 어려운 책@_@ 왜 번역추리소설상을 수상한 건지 잘 모르겠다. 재난, 쓰나미 등 몇가지 키워드만 알고 책을 읽게됐는데 생각과는 다른 설정이었다. 초반-중반-후반 나름 명확하게 나뉘는 스토리 라인인 것 같은데, 뒤로가면 표현이 모호한 묘사들이 많고 줄거리가 휘몰아치다가 끝이나는 느낌이다. 모호한 정도가 내용이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게 하는 느낌? 여러 편의 책을 한 번에 섞어 놓은 것 같는 느낌이고 엄청 취향은 아니어서 3점 하려했는데, 그래도 한 번 펼치면 책 절반은 후루룩 읽게돼서 3.5점!
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장편소설)

윤고은
민음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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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씨

@haessi
페미니즘 한 스푼 들어간 4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단편집. 근데 설득력이 없다. 마지막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때문에 3.5점. 아니면 3점도 안줄듯..
칵테일, 러브, 좀비(안전가옥 쇼-트 2)

칵테일, 러브, 좀비(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안전가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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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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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imoniaaa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전쟁 중 일기. 생각보다 수월하게 읽어나간 한편 맥락없이 써내려간 개인의 일기이기 때문에 어수선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인상적인 것은 로마제국의 황제가 전쟁 중 매일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고민하고 성찰하며 글을 남겼다는 점이었다. 이 글이 남겨지길 예상했던 것도, 기대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 긴 글, 짧은 글 모두 의미있고 영혼에 영양분을 주는 이야기이지만 읽고 끝난다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별점은 3.5점이다. 그 내용들을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5점으로 올려야지. 언제 5점이 될까 싶다. 이제는 이렇게 훌륭한 분의 글을 읽고 그치는 것으로 끝나는 독서보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나가는 독서를 하고 싶다. ‘어떤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면, 그 외에 다른 것이 필요하겠는가. 그런 것들 중 참됨이나 선의나 겸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것들 중에서 어느 것이 찬사를 받는다고 해서 아름다워지고,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아름다운을 잃겠는가. 에메랄드가 찬사를 받지 못한다고 해서 그 탁월한 아름다움을 잃겠으며, 황금과 자주색 옷과 리라와 단검과 한 송이 꽃과 어린관목은 또 어떠한가. ‘
명상록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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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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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넥스트 리딩》⭐⭐⭐☆ . . 📒어릴때주터 책을 엄청 읽고 블로그에서 리뷰도 많이하고 있는 이권복이라는 분이 쓴 책이다. 1일 1독응 한다고😯👍 엄청난 내공이다. 웅이사의 책터뷰에 출연했고 책에 관한 말씀이 인상적이어서 책도 한번 읽어보자 생각하여 샀다. 음.. 유튜브 영상에 나온 내용이 책에도 그대로 있었어서 뭔가 더 있을줄 알았던 내 기대에 못미쳤다😔 내 머리를 강타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3.5점을 줬다. 그러나 독서를 해야겠다고 독서 후 생각이나 내용을 더 오래도록 머릿속에 남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다독가로서 느껴온 실전경험이 책속에 많이 녹아있다고 생각들었다. . . 📖책을 사서 읽는 건 소비하는 행위이다. 더 나아가 여러 매체를 통해 읽고 난 후의 경험을 아웃풋하여 생산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하라고 말한다.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브런치, 인스타그램 등에서 책을 읽고 요약해서 올리기만해도 창작물 컨텐츠가 되기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충분히 공감하지만 사실 독서하기부터가 힘든 활동인데 아웃풋까지 갈까하는 생각이.. . . 🌝독서행위에서 끝내는게.아닌 기록까지도 하자는 내 생각과도 일치해 많은 공감을 했다. 기존에 내가 해오던 활동인데 더 활발히 해볼만한게 뭐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한 생각은 내가 즐기는 게임도 기록으로 남겨볼 예정이다. 게임은 영상, 음악 등등 그때그때 생동감이 있는 컨텐츠라 글로 남기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크린샷을 찍으며, 그 당시의 상황과 느끼을 글로 표현해봐야겠다고 계획 중이다. . .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말한다.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든지 꾸준히 해야하는 건 기본 조건임을 책에서 다시 확인했다. . . ✳당장하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일이 분명한 독서. 더 효과적이고 재밌게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독서하는 행위를 넘어 컨텐츠를 만들어 볼 기획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입문용으로 괜찮은 책이다😀 . . #독서 #책 #책추천 #독서후기 #넥스트리딩 #이권복 #라온북 #ddagda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3.5점 #책리뷰
넥스트 리딩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줄 신개념 독서법)

넥스트 리딩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줄 신개념 독서법)

이권복 (지은이)
라온북
☄️
불안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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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yihakmin
책 소개글은 무슨 B급 드라마 처럼 써놨는데 평범한 사람의 성장소설에 가깝다 무협지라는걸 제외하면 일어났을 법한 일들이 연속되는데 무와협이 주가 되기보단 인생에 대해 써놓은 책이다 주인공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의 유년기,소년,청년기를 지나 결말에 이르러 아들딸까지 보는데 다 읽고나니 친구 한명 떠나보낸 것같다 마음에 안드는 점들도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무와 협에 관한 부분이 너무 적다 3권쯤에서야 주인공이 무공수련을 시작하고 수련이후엔 그냥 겁나 쎄져서 재미가 없다 무협지로선 꽝이지만 신기하게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니 3.5점안 준다
[전권세트] 건곤불이기

[전권세트] 건곤불이기

임준욱
문피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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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

@syun89v
<푸른 사자 와니니> 완독 별점: 🌟🌟🌟⭐ -줄거리 약하고 마음도 쉽게 무너지는 암사자, 와니니. 와니니는 고의는 아니지만 우연히 말라이카를 죽인 죄로 강하다는 말을 떨치는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사냥 한번 못 해봤지만 넓디 넓은 평야에서 생존하는 와니니의 이야기.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에 쓸걸 생각해보았지만 별로 할 말이 없다. 별점이 3.5점으로 줄은 이유도 이거였다. 특이하다고 할 부분이 없는 것. 그냥 흐르는 대로 흐르고 살아가야하는 대로 사는 사자의 이야기다 보니까 지루하기도 했다. 유명한 책이라 기대해서 그런가. 그래서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끝까지 모르겠다. 지금 이야기를 되뇌보자면.. 그냥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까. 마디바는 약한 사람은 무리에서 내쫓고 강한 사람만 키워왔다. 그 선택을 잘못했다는 것과 겉만 보지 말라는 것 같다.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 모아지면 그게 바로 천재라고 했다. 그러면 1%의 영감은 있으니 99%의 오력만 채워주면 될 것 아닌가. 그러지도 않고 마디바가 내쫓은 건 잘못된 선택 같다. 시도하지도 않았으니. 더 어이없는 건 나중에 강해진 와니니를 보고 다시 들어오라고 했던 것이다. 이게 하늘 아래 있는 생물(?)인가. 책 뒷면에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라는 문구가 있다. 내 생각으로 풀이하자면 나뭇가지 하나는 잘 부러지지만 많는 뭉치가 보이면 잘 부러지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물론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거다. 이런 야생에서 살기 위해선 혼자보다 여럿이 낫지 않나. 그리서 무리지어 사는 것이고.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약해도 약한 사람이 똘똘 뭉치면 강한 사람 한 명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 "거봐라, 혼자 위험한 곳으로 보낼 수 없어. 그럴 거면 우리가 뭣 때문에 무리 지어 다닌단 말이냐? 나도 마디바가 무섭다. 하지만 말이다. 나한테 진짜 무서운 건 따로 있어. 우리가 뿔뿔히 흩어지는 거야. 더 이상 친구를 믿을 수 없게 되은 거야. 와니니야, 난 정말이지 와니니 무리를 잃고 싶지 않단다."-p.186 역시 용기를 돋우게 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게 좋다.
푸른 사자 와니니 1

푸른 사자 와니니 1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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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생각에 관한 생각》⭐⭐⭐☆📓📚 . . ✅엄청 두꺼운 책이면서 엄청 유명한 책. 많은 심리책, 뇌과학, 투자심리책에서 인용, 참고문헌으로 등장하는 책이다. 저자는 대니얼 카너먼, 심리학자이며 행동경제학의 대표 인물이다. 관련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까지 받았다👍 . . ✳이렇게 유명한 책인데 왜 별 5개가 아닌가.. 그 이유는 책이 너무 두꺼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릿속 책 내용을 떠올려보라면 떠오르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책이 워낙 두꺼워(720p - 참고 및 인용만 50p😳😳) 빨리 읽고 치워야지 하는 생각에 내용 이해가 안되도 휙휙 지나갔다. 그래서 나에게는 충분히 좋은 독서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3.5점을..😢 이책을 대했던 내 독서 태도에 주는 평점이라는 생각이..😭 . . ✴책내용에 대해 아주 조금만 해보면, 우리 머릿속 생각의 기재는 두가지 시스템에 의해 작동한다. 시스템1과 시스템2 에너지를 많이 쓰는 뇌가 생존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이다. 🏷시스템1 2+2는 즉각적으로 4라고 할 때, 유명한 유튜버나 책에서 갖가지 논리적인 이유를 대며 어떤 종목을 사라고 추천하면 우르르 몰려들어 살 때 등등 나도 모르는 사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거나 생각이 그리 어렵지않은 활동이다. 그렇다고 이게 잘못된 건 아니다. 최대한 에너지를 덜 쓰기위한 것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다. 인간의 뇌는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뇌를 가지고 있다고. 🏷시스템2는 습관화되지 않은 문제를 만나 의식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을 때 나타난다. 시스템1과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298×287을 즉답하지 못하니 생각하고 종이에 써가며 계산할 때, 어떤 종목을 사라고 이유를 들어가며 추천하면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유가 팩트인가, 유망한가 등 맹목적으로 사는게 아닌 스스로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하고 공부해야 겠다고 의문을 던지는 행위이다. 🌀이 두가지가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단어이며 갖가지 예시와 다양한 상황은 시스템 1, 2에 대응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시스템1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 . . 💡시스템 1, 2의 개념을 알았을 때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 했던 느낌이 매우 좋았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 . ✅책을 처름 폈던건 약 6개월 전인데 어제서야 책을 다 읽었다. 마찬가지로 두꺼운 책에 대한 압박이 심해 덮어놨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친구가 책소개를 해달라길래 이 책을 언급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일독도 못한 책인데 좋은 책이라며 추천해주는게 스스로 좀 찔려서 서둘러 읽었다😅 그래서 더 그랬던가보다. 빨리 읽고 치워야지하는 생각.. 🤔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든다. 어떤 책을 읽다가도 지루하면 잠시 덮어둔다.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서 좋다. 마음 한켠에 언젠간 읽겠지하는 약간의 찜찜함이 있지만 뭐 어떤가 싶으면서 다른 책을 읽어도 된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덮어뒀던 책을 펴고 마무리까지 달려도 된다. 이 또한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다. 마음 한켠에 쌓아둔 더미하나를 읽으면서 시원하게 씻어내는 느낌이다. 이 책이 그랬다🤗 . . ✳이 책을 다시펴면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첫회독은 너무 성급히 내려갔다. 나는 이래저래 많은 상황속에서 책을 올바르게 소화하지 못해 3.5점을 주었지만 심리쪽으로 관심이 많다면 분명히 추천할 책이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생각에관한생각 #대니얼카너먼 #행동경제학 #시스템1 #시스템2 #김영사 #투자 #투자심리 #ddagda #투자책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3.5점 #책리뷰
생각에 관한 생각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생각에 관한 생각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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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ng Bae

@kihongbae
내용은 좋긴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책이라서 3.5점만 준다. 간단한 속임수든 복잡한 사기든, 모든 사기의 저변에는 같은 심리적 원리가 작동하고, 그 심리적 원칙에 대한 책인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았든, 아니면 학술적 내용이 너무 많았든, 뭔가 집중이 잘 안 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는 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바로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사기 치는 사기꾼의 심리게임에 대한 책이다.
뒤통수의 심리학 (속이는 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의 심리 게임)

뒤통수의 심리학 (속이는 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의 심리 게임)

마리아 코니코바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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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워런 머핏》⭐⭐⭐☆📒📚 . . ✅가치투자자의 영원한 형님 워런 버핏. 살아있는 전설이며 현재도 그가 어떤 종목을 매수하면 뉴스에 나온다. . . ✅지금껏 읽었던 다산북스의 《벤자민 그레이엄》,《찰리 멍거》와 함 1, 2, 3 시리즈 중 두번째 책이다. . . ✅시리즈 세권의 공통 특징을 꼽아본다면, 🏷책이 매우 얇다. 그래서 읽는데 부담없었다. 3시간 정도 내외로 다 읽어 내려갔다. 🏷문장이 읽기 쉽게 되어있다. 그래서 인지 읽는데 더~부담없다. 어려운 용어는 있었나...?는 생각이 안든다. 🏷종이의 질감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넘길때나 책에 메모할 때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종이 질감이 좋아 기분도 좋다🥰 🏷마지막 파트에는 경제용어들을 한데 모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그래서 주식이나 투자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단점으로도 생각 될 수 있다. 원래도 얇은 책인데 그런 용어해설집까지 있으니 아무래도 내용면에서 깊이있게 들어가기엔 부족한 양에 더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 . ✅아무래도 이 책은 집어드는 이유는 주식투자의 고전이며 살아서 활동하는 인물들을 조사해보고자 읽는 목적이 강하므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내용을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 . ✅투자의 명장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 시리즈의 책들을 집어 독서해보는 걸 추천한다📚🤗📚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다산 #투자 #워런버핏 #자기계발책 #자기계발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워런 버핏 (20세기 최고의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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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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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 . ✅트레이딩보다는 인베스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벤저민 그레이엄을 알면 좋을 것이다. ✅나는 읽기된 계기가 최근《증권분석》책을 읽으면서이다. 저자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누군지 궁금증이 일었기 때문이다. ✅읽기 쉽고 페이지 수도 얼마 되지 않아 부담없는 그런책이었다😆📚📚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증권분석 #다산북스 #담배꽁초전략 #투자 #벤자민그레이엄 #자기계발책 #자기계발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가치투자의 선구자)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가치투자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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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부의 추월차선》⭐⭐⭐☆📘📚 . . ✅읽었다고 끝이 아니며 지금도 판단이 서지 않는다. . . ✅나는 이책을 두번째 읽었는데 그동안 놀지만은 않았는지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캐치할 수 있었다. 추월차선으로 향하는 길은 사건이 아닌 과정이라는 것. 옳은 길로 가려고 생각만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실행해야 할 것. 🏷포스트잇으로 중요한, 좋은 문장들을 수집하는데 이 책은 17장이나 써내려갔다. . . ✅그랗게 내 마음에 드는 문장이 많음에도 많이 혼란스럽다. 내가 알던 부로 향하는 길이 아니라서.. 천천히, 서서히 불려나가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이런 문장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엄청 빨리가려다가는 분명 커다란 리스크도 있을텐데..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서행차선의 길에서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는 싶다. 근데 정말 책에서 말하는 게 맞나 싶은 솔직한 내 심정. 그러다 쫄딱 망하면 내 인생 어찌되는거지..? 결국 성공한 사람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시각인건지..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토트 #부의추월차선 #추월차선 #자기계발책 #자기계발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엠제이 드마코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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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초예측 부의 미래》⭐⭐⭐☆📗📚 . . ✅NHK 다큐 <욕망의 자본주의 2019>를 엮은 책.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될지 예측과 방향을 제시했다. 유발 하라리와 찰스 호스킨슨은 알고 있었지만, 스콧 갤러웨이, 장 마르셀 티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 . ✴자본주의의 거대 공룡들 GAFA를 보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과거의 사례를 비교하기도 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도 알게되었다. ✅에필로그에 쓰여진대로, 🏷p175. 유발 하라리는 현대의 자본주의가 종교와 같다고 일침하며, 이대로 가다가는 감시 자본주의를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스콧 갤러웨이는 GAFA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 상황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그 문제의 해결책으로 암호화폐가 유효하다는 찰스 호스킨슨의 혁명적 주장이 뒤를 잇는다. 🏷하지만 장 티롤은 암호화폐는 실패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시장을 국가에 의한 수정에 맡겨야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자연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협력이 민주주의까지 파괴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문장으로 친절하게 알려줬다!🍎 . . ✴GAFA의 주식을 많이 사놓은 나는 읽으면서 불안불안 했다. 석학들은 하나같이 GAFA에 부정적이었기 때문. 반독점법에 의해 분리되면 어찌해야하나는 생각이 든다😭😭 . . ✅마지막 석학은 철학교수님인데.. 솔직히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어쨌든 책을 읽고 내가 사는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인 거대 기업들의 횡포와 그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내게 끼칠지 생각해 볼 기회였다. . . 💡💡며칠전 《팀 쿡》을 읽고 애플과 그 CEO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절대 남에게 양도하거나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애플은 전혀 반대였다. 다른 초대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 정보를 함부로 활용한다는, 똑같이 한통속이라는 내용이 보여 머릿속이 헷갈린다🤔🤔 . . ✴중요한 건 앞으로 초거대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반독점법에 말려들어갈지 아니면 계속 쭉쭉 올라갈지 그들의 미래가 궁금하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GAFA #미국 #자본주의 #초예측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초예측 부의 미래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 자본 문명의 대전환)

초예측 부의 미래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 자본 문명의 대전환)

장 티롤 외 5명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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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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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필요할 때 꺼내 보는 기획서 작성법》⭐⭐⭐⭐📘📚 . . ✅인스타에서 책리뷰를 하다가 새 책이 발간될 예정이니 신청해보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책 제목을 보고 약간 고민했다. 평소라면 돈주고 안 샀을 책. 내 주관심사와 동떨어졌기 때문. 그래서 더 흥미가 동했는지도.. 평소에 접하지 못한 책도 가끔은 경험해봐야 한다는 독서관련 책들이 한결같이 말하므로 신청했다. 그리고 당첨🤗 . . ✅지은이 봉주완 선생님(?)은 현재 기획서 작성법 강의와 문제해결 워크샵을 진행하는 컨설턴트로 추정된다. (직업에대한 설명 없음😅) . . ✴현재《실리콘밸리를 그리다》를 읽는 중인데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한국은 제조업 위주로서 기획자가 있고 작업자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리고 작업자, 생산직에 있는 사람은 위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만 하면된다. 나 또한 생산직으로서 기획은 해본적이 없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업은 따로 구별하지 않고 한 사람이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총괄하고 책임진다. 🏷양 쪽 어느 기업에서나 기획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는 기획 잘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생각컨대 개인의 지식과 기술이 더욱 부각될 앞으로의 사회. 문서 작성 능력은 기본으로 먹고들어가야하지 않을까. . . ✅책은 전반적으로 잘 짜여져있다(아무래도..😆) 기획과 계획의 명확한 개념정리부터 기획서를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실전 경험이 녹아있는 해설로 찬찬히 소개해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주제가 기획서 작성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보고서, 메일 보내기 등등 많은 곳에 변형적으로 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나는 기계상태 진단 후 보고서 작성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캐치해 낼 수 있어 좋았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선배가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알려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책을 통해 더 체계적으로 정립된 느낌이다. ⚡또한 투자 공부 시 책내용을 토대로 정리한다면 한 층더 깔끔한 투자보고서가 될 것이란 생각이다. . .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 각종 리포나 기획서, 계획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분명 한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짚어주니 말이다. 고등교육까지는 이런 지식을 습득할 수도, 실행할 기회도 거의 없으니 입문한다는 기분으로 읽으면 될 것이다. . . ✴책의 단점을 꼬집어 보았다. 제일 아쉬운 점인 책분량(약200page)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15000원)는 점. 그리고 책 디자인이 90년대 유행하던 책같이 구려보였다. (책속에 디자인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근데 왜...😭) 또한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어쩔수 없겠지만 교과서를 보는 듯한 딱딱한 느낌. 💡그래서 나름대로 평가한 4점이다🤔 . . ✴그러나 앞서 말했듯 앞으로는 문서작성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관심있는 분이 이 책을 참고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필요할때꺼내보는기획서작성법 #기획서 #계획서 #보고서 #한언 #한언출판사 #ddagda #사회초년생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필요할 때 꺼내 보는기획서 작성법

필요할 때 꺼내 보는기획서 작성법

봉주완
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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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아마존의 야망》⭐⭐⭐☆📕📚 . . ✅올해들어 아마존 관련 책들을 다섯권 정도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었다. 거의 다 비슷한 내용. 아마존의 주가는 천정부지로 높아지지만 대부분의 관련 책들은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는게 아쉽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새로 얻은 지식은 없었기에 그런저런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다😅 . .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본다. 아마존은 미국의 반독점법에 걸려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다는 반론이 나오는데. 미국의 반독점법 규제는 요약하자면 이렇게 해야 걸린다. 기업이 특정 분야의 상품을 판매하며 다른 기업이 도저히 따라오지 못할만큼의 경쟁력을 갖춘 후,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게끔. 여기서 피해가 간다는 건 비싸게 팔거나, 허위로 팔거나 등등의 이유로 '피해를 보면서'도 어쩔수 없이 독점한 기업의 상품을 사야할 경우에 독점법에 걸리는 것이다. 그런데 아마존의 철학이 무엇이던가? 집요하리만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상품을 싸게 팔고 서비스 최고의 경험을 주는 것이 모토💰 그런고로 아마존이 거대해지고 다방면에서 장악하더라도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다. 극도로 마진을 적게 남기며 소비자, 고객을 위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전세계의 인플레이션이 아마존 때문에 올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너무 싸고 효율적으로 판매하니 물가가 오르질 못한다는.. ✴결론적으로 아마존의 고객대응 전략은 반독점법에 걸릴 여지를 줄수 없다고 말한다. . . ✴읽으면 읽을수록 아마존이란 회사.. 매력적이다😆👍 아는 내용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 . ✅책 속 단점을 말하자면 일본 특유의 국뽕이 심어져있다😅 아마존이 즈그들 옛날 80년대 대기업 방식이랑 똑같다, 로마제국과 에도시대를 닮았다.. 뭐 이런 등등..🥴 . . 🏷또 아쉬운 점은 현재 한국은 아마존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 같다. 적어도 나는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실생활에서 아마존과 관련된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없다. 서울쪽은 어떤지 궁금하다🤔 그래서 관련책을 읽을 때마다 정말 그런가하는, 와닿지가 않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아마존의야망 #아마존 #ddagda #투자 #AMZN #Amazon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아마존의 야망 (아마존의 경제대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아마존의 야망 (아마존의 경제대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나루케 마코토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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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 . ✅싱글맘이 자신의 절박한 상황에서 우연히 접한 경매로 인생 성공한 이야기. 경매 입문서로 추천받았는데 과연 추천할 만 하다는 생각. 경험담을 이야기해서 그런지 문장이 쉬워 쉽게 읽혀내려갔기 때문이다🙂🙂 . . ✴책의 저자 이선미씨는 경매가 아니더라도 어느 분야에서 시작하더라도 최소 중박은 쳤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그녀의 실행력이 남다르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사전조사를 매우 꼼꼼히 하는 듯 내용 곳곳에 보인다👍 '이런 성격이라면 굳이 경매가 아니더라도..?' 오죽하면 그녀의 생활신조가 Right now란다. 경매에 관한 주제로 책을 썼지만, 그녀의 실행력을 배웠고 나에게 적용시켜라는 교훈을 얻었다😆 . . 💡책의 큰 주제는 경매지만 다른 경매책들과 비교해 크게 눈에 띌 만한 지식은 없었다. 또한 이런 부류의 책 '~로 시작해 성공하기'와 같은 성공담의 책들은 말 그대로 성공했기에 나올수 있었기에 그대로 내게 적용시키다간 큰일날 위험이 있다. 성공한 사람의 주위환경, 경험, 성격 등등이 나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점은 약간 낮은 3.5점을 주었다😅😅 . . 🏷그러나 앞서 말했듯 경매 초보자가 입문하기엔 더 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지혜로 #싱글맘부동산경매로홀로서기 #경매 #ddagda #졸꾸러기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포항투자모임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개정판) (‘채널A 서민갑부 이선미’가 들려주는 실전 경매 투자 노하우)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개정판) (‘채널A 서민갑부 이선미’가 들려주는 실전 경매 투자 노하우)

이선미
지혜로
🍠
답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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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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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소금

@saltybread
제목과 표지가 특이했다. 이 책에 실린 단편 중에 경의중앙선 이야기가 신선해서 고른 책이다. 소설 배경이 서울이고 잘 아는 곳을 배경으로 전개되다보니 눈앞에 떠오르는 즐거움이 있었고, 책도 금방 읽었다. 끝의 두 편은 오글거렸으나 오랜만에 책을 한 권 다 읽어낼 수 있어서 3.5점🥺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안전가옥 쇼-트 1)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안전가옥 쇼-트 1)

심너울
안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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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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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
:)@eudaimoniaaa

짝짝짝 훈늉합니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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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 《아마존 vs 구글》⭐⭐⭐☆📚 . . ✅다가오는 미래에 지금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우리에게 행사할 두기업 아마존과 구글 그 외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 지은이 강정우 선생님은 솔트룩스라는 기업에서 스타트업 투자 심사등을 하고 계신 분이다. . . 🏷책 제목은 아마존 vs 구글이지만 1장,두 기업이 경쟁하는 부분이 사물인터넷부분, AI등이 있다. 나머지 2장과 3장은 아마존과 구글이 내다보는 미래사업과 경쟁자들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않나싶다. 아마 책제목으로 거대한 두기업의 경쟁구도 컨셉이면 어그로 끌릴테니 이렇게 짓지 않았겠는가하는 추측(나는 끌렸어요) . . ✅양쪽 기업이나 둘 중 하나의 기업이 투자하고 연구하고 있는 분야들을 선정하여 내용을 전개시켜나간다. 그 분야에서 경쟁구도의 기업이나 국가들도 소개하는 내용도 함께. 두기업의 책은 이전부터 많이 읽어왔던 터라 거의 다 아는 내용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 복습으로 넓게 훑은 기분이다. 나쁘지 않고 깔끔한 느낌. . .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해본다. 우주산업🚀, 금융부분💰 그리고 헬스케어💊. . . 🚀먼저 우주 관련 분야는 아마존은 블루 오리진 그 대결자는 스페이스X이다. 두 경쟁자 및 그 외 추격하는 많은 기업들이 발전해서 민간인들이 우주로 나가게 되면 파이의 크기는 그야말로 무한대에 가까워질 것이다. 고로 선구자가 된 기업들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읽어내려갔기에 기억에 남는다. . . 💰두번째는 금융부분. 아마존이 은행의 역할까지 하면 어떨까?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답게 융통성있는 금융조달은 아마존에게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현재도 돈을 빌려주고 있더라. 책에 실린 그림을 봤는데 3000달러를 즉시 빌려주고 연이자 6.90%. 꽤 높은 이자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은행마저 아마존드 되면 또 하나의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 본다. . . 💊마지막은 헬스케어부분이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의료서비스와 싼 치료비에 반해 미국은 너무나도 비싼 보험과 치료비용이 든다고 소문으로 알려져있다. 급성맹장 수술하는데 300만원 든다던가.. 병나면 2주후에나 진료볼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소문도 내 귀에 들리곤한다. 고질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미국 헬스케어 분야에 아마존과 버크셔헤서웨이, JP모건이 손을 잡았다. 물론 그전에도 다른 기업들이 손을 잡고 행동하고 있다마는 아마존이 눈을 돌렸다면 또 아마존드 되지 않을까? . . ✴두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그리고 그 외 언급되는 기업들의 주주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는 생각이다(종목 추천 아닙니다🤚😅🤚). . . ✴부디 영화에서처럼 우리 인류의 번성에 나쁜 마음(❓) 품지 않는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흥했으면 좋겠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아마존vs구글 #아마존 #구글 #Amazon #Google #미래 #가치투자 #투자 #초보투자자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시크릿하우스 #솔트룩스 #책리뷰 #독서기록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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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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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코로나 이후의 세계》⭐⭐⭐☆📚 펴낸날 2020년 5월 30일(⁉️) 1판 1쇄 . . 오늘이 2020년 5월 25일인데 미래에서 오신분인가. . .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 미국의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미래에 관해 예측하는 책들은 항상 이런 얘기를 한다. 그리고 사실 맞는 말이다. 👉미래에 닥칠 다양한 시나리오들 중 제일 높은 것을 골라 장기적인 추세를 본다. . . ✳전반으로 책 내용들은 괜찮았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가까운 미래, 약간은 먼미래의 다양한 분야를 예측을 한 느낌. 특히 일자리, 교육, 안보에서 인상깊었다. 재택근무를 바라보는 각계층의 노동자, 고등교육의 길드적인 요소가 사라질 세상, 양자 상태의 나라들 등등..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일독해보시길 권함😅 . . ✳미래를 실눈으로나마 살짝 본 느낌이다. 그리고 읽으면서도 투자 아이디어도 있었기에 나로선 괜찮은 독서였다. . . ✳반면 아쉬운 점❗ 옮긴이 박성현 선생님이 누구인지 책의 어느곳에도 나오지 않았다. 번역 또한 하나의 창작이라들었는데 그 분의 행적(❓)에 비해 흔적(❓)이 전혀 없으니 말이다. 아마 코로나가 종식되기전에 책을 급히 내야했기에 빠져먹은것 같다는 추측이다. 그런 중에도 번역은 잘해주셨다👌 ✳또한 책의 분량이 적었던 것도 아쉽다. 보통 15,000 ~ 18000원 사이가 300페이지짜리 책한권이라 생각해왔는데 2/3정도의 분량에 14,800원이기 때문. 80쪽정도 적어서 아쉬웠다. 그래서 많은 주제들이 있었지만 조금 더 깊게는 못들어갔다는 느낌. 가격이 이렇게 비싼건 지금 사회분위기를 잘 겨냥해 출판한 책이고, 판데믹을 일으킨 주범 코로나가 자극적인 소재기 때문겠지. 거기에 더해 가까운 미래, 먼 미래를 예측했다고 했으니 더 자극적이잖아? 조금 비싸더라도 많이 사갈 것이라 생각했나보다(는 나도 샀음). . . ✴분량이 적고가격은 비쌌다. 책의 완성도도 살짝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넓게 다루었고 나도 이 주제가 무척 마려웠는데 약간은 해소되어 좋았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코로나이후의세계 #포스트코로나 #코로나 #postCOVID19 #COVID19 #투자 #초보투자자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미디어숲 #책리뷰 #독서기록
코로나 이후의 세계: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코로나 이후의 세계: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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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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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박용수
박용수@barkyongsoo

번역자 소개는 프롤로그 전에 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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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내일의 부 - 오메가편》⭐⭐☆ 📚 . . ✅1부 알파에 이은 오메가편이다. 왜 알파, 오메가 단위를 사용한지는 모르겠다. 알파편도 그렇고 겉표지는 책을 소유하고 싶게끔 세련되고 디자인에 신경 쓴 것 같다. . . ✅며칠전 읽었던 알파편에게 3.5점을 줬는데 이건 2.5점이다. 책의 내용은 전반제으로 좋았지만 여전히 나스닥 -3%가 3번오면 세계에 공황이 올 것이라고 독자에게 확신을 심어주려 했기 때문에 까먹은 비중이 크다. 그 내용을 빼면 4점정도! . . ✴나름대로 -3%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1. 글을 쓸 때 어느 사이트의 나스닥 지수를 참고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트의 나스닥 지수가 만약 -3.2%라면? 혹은 -3.999%에서 나타나는 경제 사건이라면? 요컨대 -3%의 수치는 그저 소수점을 다 뗀 수치이기 때문에 오차의 크기가 상당할 것이라 생각한다. FED에서 금리 0.5%만 인상, 인하해도 전세계 경제가 들썩이지 않는가? -3%는 경제에서 엄청나게 오차가 넓은 숫자이다. 정말 -3%가 3번나타나면 공황이 오는지 다시 묻고 싶다. 2. 더 중요한 근본적인 이유이다. -3%가 3번 나타나는 것과 경제공황의 전조현상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한 내용이 없다. 예컨대 우리는 1+1이 2임을 안다. 차근히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면 된다. 사과 하나에 사과 하나를 옆에두면 두개. 그러니 1+1은 2가 증명된 거야하면서 말이다(너무 간단한 예시였나..). 요컨대 수학적으로 경제현상을 설명했다면 그 증명도 수학적으로 증명해 독자들을 납득시켜 달라는 것이다. 여기서의 내용은 아이스크림과 휘발유 수요 저하의 상관관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운전자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되고(나스닥 지수), 시원하다고 느낀 운전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 휘발유를 덜 소비, 국가전체의 휘발유 수요는 덜 증가한다(세계대공황)는 것. 말도 안되는 것이다. 결과물의 원인이 극히 미미한 한 요소중 하나일 것이다. 3. 극히 미미한 한 요소일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이어지는 반문점이다. 알파편에서도 얘기했듯이 경제사건은 매우 복잡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발생한다. 오직 나스닥 지수 -3% 3번이 전조현상이라고 확정할 게 아니라는 것. 나스닥 지수가 모든 경제활동의 최말단 결과물로 나타나는 숫자가 아니며 경제공황이라는 사건 이면에는 말로 다 풀지 못 할만큼 많은 변수와 많은 이유들로 인해 발생했을 것이다. ✴책에선 오직 한가지 말만 한다. 나스닥 -3% 3번은 경제대공황. 마치 공식같다... ✅종합적으로 알파편에 이어 오메가편에서도 나스닥-3%가 3번은 경제공황이라는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지만 신뢰성까지 심어주진 못해 많은 점수를 주지 못했다. . . ✅그것만 빼면 나머지 내용들은 정성적인 추측으로 미래의 상황을 잘 이야기 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과거 미국이 어떻게 양털깎기를 했는가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 . ✳여기서도 잠깐! 의문점이 있었다. 알파편, 오메가편 둘다 참고서적을 보면 일본에대한 작가의 생각을 옅볼수 있다. 그러나 정작 책에선 일본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뤄지진 않은 것 같았다. 일본에 대한 내용이 없는게 아쉽다. . . ✅더하여 참고서적에 있는 많은 책들이 본문 어느 곳에서 인용하고 참고했는지 표시가 되어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 . ✴코로나로 세계가 힘들고 경기침체 국면으로 갈 때, 사람들이 미래가 불확실 해 마음이 흔들릴 때 책이 나왔다. 노린건가.. 착각이겠지. 그리고 설사 세계대공황이 몇달이내로 온다면 이 책의 -3% 3번으로 미리 예측했다고 어디서 이야기할까 무섭다. . . ✅책의 모든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거를건 거르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내일의부오메가 #내일의부 #투자 #초보투자자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2.5점
내일의 부 2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오메가편)

내일의 부 2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오메가편)

김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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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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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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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독서 #투자 #독서후기 #서평 #투자자 #포항 #독서모임 #가치투자 #포항독서 #투자자의시점 #Pweeks20 #투자종목 #내일의부 #책 . . ✅책을 쓴 사람은 조던이라는 필명으로...독서하는 내내 할아버지가 투자에 관해 내게 이야기해주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책을 살때 99.9%, 무조건, 가장 빨리, 누구나 이런 미사여구가 붙으면 일단 불신감이 든다. 그리고 그 책을 고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도 이 책은 디지안이 썩 괜찮았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궁금해서 샀다(비닐포장 되있으면 좀 더 사고싶은 욕구가..). 알고도 속아 살 수밖에 없었던 거다. . . ✅앞서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듯한이라고 했었다. 할아버지들은 아는것도 많고 여러가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나 그들만의 편향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이야기들까지도 관철시켜 이야기하곤 한다. 이것때문에 이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 . ✅먼저 재밌고 괜찮았던 내용을 소개해본다. 부동산. 부동산은 과거처럼 수익이 좋지 않기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입지에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게 최고다. 안되면 한국에서 가장 좋은 땅을 사놓는게 최고의 투자처이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근데 한국에서 가장 좋은 곳은 200억이 넘는다. 사고 싶어도 대출내도 못 사는 땅이다. 그래서 필자는 부동산 사는게 현실적으로 힘드니 최고의 기업 주식을 사라고 말한다. 최고의 주식이라도 한주당 가격은 1억을 넘기지 않는다. 애플, 마소의 한주당 가격은 그리 크지 않다(사우디아람코 제외). 그러므로 값이 부동산에 비해 싼 1등 기업주식을 사라고 하는것이다. 사람들은 대게 1등기업은 오르는 속도가 느려서 사지않는다. 초보들은 한번에 몇배로 오를것 같은 100등 ,200등 주식을 사다가 망한다는 것.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보다 세계 1등기업의 주가는 안전하면서도 계속 오른다는 것이다. 그러다 2등기업이 1등기업이 되고 10프로 이상 차이가 나면 다 팔고 1등으로 올라선 기업으로 갈아타라고 말한다. 이것만큼 확고한 전략이 없다면서 말이다. 내 생각에도 훌륭하고 썩 괜찮은 전략이다 싶다. 1등기업은 2등 3등 5등 10등 30등 차츰차츰 내려가기에 그만큼 안정성이 매우 좋으므로 돈을 잃을 염려도 거의 없을 것이다. 주식 초보자라면(나같은 사람에게) 간단하고 쉽고 명쾌한 전략이라는 생각이다. 이 대목에서 많은 공감을 했으며 그리 해볼 요량이딘. . . ✅반면에 이런건 쫌.. 아닌건 같다고 생각한 내용도 있다. 세계 대공황이 오기전에는 항상 나스닥 지수가 -3%가 한달안에 세번온다는 것. 그러면 가지고 있던 주식 모두를 팔고 관망하라는 것. 오늘날 사람들은 여러책을 읽고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대공황이 오기전의 기현상을 예측해왔다. 그 많고 많은 이론들 중 쏙 들어 맞는 경제 이론은 없었다. 요컨대 내 생각은 이렇다. 경제현상은 엄청난 복잡계이기 때문에 나스닥 지수 몇프로가 연이어 빠진다고 대공황이 발생할 것은 아닌 것이다. 공황이 오기전 나스닥 지수의 차트흐름을 분석해놓았지만 글쎄... 나스닥지수가 모든 경제현상의 최종 결과물도 아니기에 신뢰성이 없었다. 좀 더 논리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해보이는 내용이었다. . . ✴책을 보며 걸러들을건 거르고 좋은 건 취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나 걸러들을 지식이 없을때는 심각해진다. 나도 이 책을 쓰신 글쓴이의 혜안을 못 보고 이해 못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책을 보고 안목을 넓히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는 닝겐이 되야겠다는 생각이다. 책에 대한 평점은 3.5점으로 좋지못하지만 주목할 만한 내용들이 있었기에 2편(오메가편)도 샀다.
내일의 부 1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알파편)

내일의 부 1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알파편)

김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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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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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58hsabjexjri
요즘 아주 독서철인가, 틈만 나면 리더기 들고 책 뒤적이는 습관이 붙었는데 지난 번 완독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에 이어 이번에 새로 시작한 책은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 이다. 사실 난 정유정 작가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는데 그녀의 작품 중 <7년의 밤> 이 그다지 나와 썩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니 흡입력 쩐다며...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볼 때까지 놓지 못 하게 한다는 마성의 책이라며......😭 이렇듯 취향의 세계는 케바케, 사바사가 극명하구나, 를 통감하며 정유정 작가의 스타일이 나랑 안 맞음을 인정하고 그녀가 쓴 어떤 작품도 차마 읽어볼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그러다 진짜 딱 한 번만 도전해보자, 하고 질러버린 게 바로 이 <종의 기원> 이었다. 사설이 겁나 길었는데, 이 작품은 뭐랄까, [가족물] 이다. . . . 라고 하면 너무 낚는 것일까☺️ 근데 사실 틀린 말도 아니거든. 견고하다 믿었던 한 가족의 완벽한 성이 어느 순간에 균열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하다가 16년간의 위태로운 소강 상태를 거쳐 결국에는 이겨내지 못 하고 끝내 마른 모래처럼 산산히, 무참히도 부서지고 마는, 그런 줄거리니까. 첫 프롤로그가 어쩐지 세례식 장면으로 시작하고 주인공인 유진이 채 세례를 받지 못 하고 쓰러지는 걸 보고 뭔가 대단한 의미가 있는 씬인가, 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읽다보니 뭔가 맥거핀적 장치였나, 싶은....ㅋㅋㅋㅋ 아니면 혹시 날 적부터 싸이코패스였던 유진에게 세례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연출일라나, 하는 추측이 조금 들기도 했다. 유진의 머릿 속에 잠들어 있던 악마의 씨앗에 물을 뿌리고 거름을 덮어 결국에는 싹을 틔워내고 결실을 맺게 한 이, 그 누구인가. 가해자인 싸패의 시선으로 서술된 글은 매우 흥미로웠다. 마치 스스로가 피해자인척 온갖 가증을 떨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그 순간 마저도 자신을 정당화하며 오직 비호하고자 하는 그 뻔뻔한 태도에 독자들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자연히 다음 전개를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인과응보란 과연 존재하는가, 를 생각하면서. 는 없어. 그런 거. ^_ㅠ 8할의 타고난 본성이 유진의 각성을 일으켰다면, 그것을 유도한 2할의 잘못은 어머니와 이모가 짊어져야 할는지. 사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몹시 막막했을 것이라 쉽사리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어머니에게 유진은 살아있는 시한폭탄, 수류탄, 지뢰 같은 존재였을 테니까. 어머니에게 최초의 불안감을 심어주고, 어머니의 판단을 조종하며 손바닥 위에서 놀린 이모의 경우라면 어쩌면 그 2할의 3분의 2 만큼의 책임을 돌려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있지도 않은 간질성 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강한 약을 써서 행동을 통제하고 그나마 한 줄기 돌파구였던 수영도 그만두게 만들고 완벽하게 짜여진 규칙에 따라 저녁 9시까지는 무조건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 이제는 법조인을 향한 꿈마저 짓밟으려 하는 그 해결 방식들이 과연 옳은 판단이었나,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한 인간의 인격을 말살하고 상처를 주는 것이 곧 견고한 족쇄와 같은 의미는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건대, 유진의 형 유민에게도 어쩌면 싸패적 속성이 있지는 않았으려나 하는 추측이 든다. 고작 탑의 종을 먼저 울리기 위해 동생에게 주저없이 돌을 던지고 피를 보게 할 정도로 공격을 한다는 게 정상의 범주 같지는 않거든🤔 그리고 이 작품의 최대 피해자라면 고민할 여지도 없이 해진을 꼽아야겠지. 어쩌면 유진의 유일한 사랑이 아니었나 싶기도 한. 뭐 결과적으로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지만 여튼간에 유진의 싸패적 속성 뒤로 가려진 유진의 '가장 보통의 인간적인 심성' 을 이해해주고, 그리하여 유진이 유일하게 속을 털어 놓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인물이지 않았으려나. 결말이 되게 음? 이게 뭐지? 싶긴 했는데ㅋㅋㅋㅋ 네? 새우잡이요? 갑자기요?(당혹) 혹시 <7밤>도 이런 스타일로 마무리 되나요.... 여튼 겁나 벙쪘었다. 이게 뭐람. 마지막의 '피냄새' 는 유진의 새로운 살인을 예고하는, 이후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하게끔 여운을 주기 위한 장치로 여겨진다. 왜냐면 유진이는 피비린내에 유독 반응을 하는 그런 싸패였거든......ㅎ 본인이 그 비오는 날 하필 그 여자를 왜 죽였나 생각하다 혹시 그 여자가 ㅅㄹ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 추측을 내리는 거 진짜.... 완전 제대로 미친 놈 같았고. 여튼 이번 책도 자알 읽었고. 그렇다고 정유정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찾아 읽어볼 생각까진 아직 들지 않는다. 보류야, 보류. 내 개인적인 별점은 글쎄, 5점 만점에 3.5점. 결말을 마무리 짓는 방식의 신선함 덕분이라 할 수 있겠다.
종의 기원 (정유정 장편소설)

종의 기원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은행나무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