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차윤슬이야기를시작합니다#김지혜 [도서협찬]
살아남기 위해 해내야만 했던 프로젝트가
사람의 마음을 담는 내일이 되는 이야기
❝그래도... 겨울은 봄을 못 이기잖아요❞
✔ 버거운 일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쉼을 찾고 싶다면
✔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글쓰기에 관해 배우고 싶다면
✔ 가식적인 감동이 아닌,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감동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속으로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들의 부엌> 작가의 신작
데뷔작인 <책들의 부엌>이
'책 읽기'의 위로를 그렸다면,
이 책은 '글 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잡지 폐간 후, 계열사 백화점의
'중고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차윤슬'
경력사원이지만 브랜딩은 처음인
윤슬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
팀의 존폐 위기가 걸렸다!
과연 윤슬은
운화백화점의 40주년을 기념해
제대로 된 이야기로 만들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 인생의 장르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분명 하늘에 떠 있지만
한낮에는 보이지 않는 초승달을 찾는 일,
멜로 드라마에서는 새드 엔딩이지만
시트콤에서는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다.
어떤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는가.
나의 시선은
내 안과 밖 중 어느 곳에 있는가.
우리 인생의 장르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떤 장르로 해석하는가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 한 줄 소감
한 편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글 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운 느낌이다.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시길.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이가 없다면
구름을 결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 터였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역시,
결국 구름을 바라보는 일과 닮아 있는 게 아닐까." _p.73
📺 p.s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나의 최애 미드 중 하나였던
시트콤 <앨리 맥빌>이라고 한다.
엉뚱하고 사랑스럽던 앨리와
그때 그 시절의 엉뚱함이 떠올라,
마지막 문장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읽었다.
🌿 덕분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감사합니다
@ofanhouse.official @hanki_books@ekida_library
[추천합니다] [강추]
#책들의부엌#신간소설
[2026_46]
#상실#나탈리아쇼스타크 [도서협찬]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가
발굴하고 번역한 폴란드 가족 드라마
❝제가 알아서 할게요❞
✔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잔잔한 심리 묘사를 좋아한다면
✔ 세대 간 갈등이나 상실에 공감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아빠의 빚 때문에
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소녀 '마리안나'
아빠와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부모의 부재와 더불어
반려견 '프라이다'와의 이별은
사춘기 소녀에게 큰 상실감을 준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워킹우먼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던
할머니 '알리치아'에게도
갑자기 손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어색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지하기보다
각자 알아서 생존해야 하는 가족
그리고 어느 날,
마리안나가 사라진다.
이들의 위기는 파멸을 향할까,
아니면 결국 이겨낼 것인가?
가족이 무너진 자리에서
비로서 서로를 발견하는 #가족이야기
다양한 연령과 성격을 지닌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선택하고 감당하며
결국 나아가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세 여성들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본 것처럼
이해하고 느끼며 읽었다.
정보라 작가님 번역이라고 해서
어딘가 기괴함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리,
잔잔하고 고요하다.
집안의 남자 셋을 떠올리며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springbook_pub 감사합니다
#정보라#북유럽문학
[2026_38]
둘째아이를 낳은 이후로 2년 이상 독후감에서 멀어져 있었던지라, ‘아, 읽으면 읽은 거지 뭘 또 글을 써…’라는 마음이 조금은 드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기왕 다시 쓰기 시작한 김에 짧게라도 남겨봐야겠다. 게다가 피터 스완슨이잖아요?
어제는 작가를 조금 검색해보았다. 좋아하는 작가를 업데이트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대부분 범죄 스릴러, 추리 작가들이다. 작품은 즐겨 읽지만 거기서 어떤 교훈을 얻거나,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은 류의 작가들이다. 나름 그래도 한강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존경은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 사람들은 무라카미 하루키도 좋아하고, 알랭 드 보통도 좋아한다던데 나는 그동안 별로 그렇게 와닿지가 않았다. 구글도 뒤져보고 챗GPT도 괴롭혀봤지만 영 와닿는 작가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책을 읽어봐야 와닿지. 그렇다고 한국도 아닌데 무턱대고 책을 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곧 죽어도 영어로 읽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책을 고르는 식견을 좀 넓혀보려 했는데 — 에라이, 그냥 원래 좋아하던 작가들 책이나 찾아 읽자 하고 크레마클럽에 들어가 보니 제법 업데이트된 책이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범죄 스릴러 소설 탑3에 무조건 들어가는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작가 피터 스완슨의 새 소설이 몇 권 보였다. 속편이었던 《살려 마땅한 사람들》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심지어 또 시리즈로 여겨지고 있는 《살인 재능》이라는 책이 있지 않은가! 릴리가 나온다지 않는가! 뭐 그래서 읽게 되었다는, 구구절절하고도 긴 서론이었다. 본문이 짧을 터라 서론이라도 길게 적어봤다.
역시나 너—무 재밌었다. 지루하지가 않다. 오, 역시 재밌어 하며 숨 쉴 틈도 없이 읽었다. 마사라는 도서관 사서가 자신의 남편이 연쇄살인범일지 의심하다가, 대학 시절 친구였던 릴리에게 연락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전 책들을 내가 읽어서인지, 아니면 책을 정말 잘 써서인지 등장인물도 전혀 헷갈리지 않아 좋았다. 내가 아마 밀레니엄 시리즈 읽다가 트라우마가 생겼나 보다. 지루할 틈 없이 금방 반전이 찾아온다. 어? 책 끝나나? 하며 살짝 수면 위로 올라와 숨 좀 돌리려는 찰나에 또 사정없이 스릴러의 물 밑으로 끌고 내려간다. 그리고 순식간에 끝난다.
뭐야, 벌써 다 읽었네. 거의 단편소설이네 하고 보니 500페이지가 넘더라. (e-book이라 종이책보다 페이지 수가 많다.) 말도 안 돼. 뭐 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그냥 대놓고 시리즈물로 계속 써주면 좋겠다. 피터 스완슨 당신,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쭉 스릴 넘치는 소설 써주세요.
거장들의 사례를 통해 본 비독서의 미학
저자 바야르는 자신의 도발적 논리를 증명하기 위해 세계 문학사의 대가들을 증인으로 소환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서의 전통적 관념을 전복시킨다.
몽테뉴와 망각의 유익함
몽테뉴는 자신의 지독한 망각 증세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자신이 쓴 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으나, 저자는 이를 독서가 개인의 내면으로 완전히 용해되어 ‘탈개성화’된 결과라고 해석한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잊히더라도 그 독서의 흔적은 독자의 사고 방식과 문체 속에 녹아들어 새로운 창조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와 비평적 자율성
오스카 와일드는 비평가가 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끝까지 읽는 행위를 경계했다. 너무 많은 정보는 비평가의 주관적 감상과 창의적 판단력을 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일드에게 비평은 텍스트의 해설이 아니라 그 자체로 독립적인 예술 형태였으며, 비독서는 비평가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어 기제였다.
자기 생각의 투사와 창조적 변형
더 나아가바야르는 독자가 책의 줄거리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내용을 꾸며내거나 자신의 경험을 투사할 것을 권한다. 타인이 그 책에 대해 정확히 무엇을 알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독자의 주관적이고 열정적인 해석은 실제 텍스트보다 더 강력한 호소력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관점에서 독서는 수동적인 수용이 아닌 능동적인 ‘자기 발견’의 과정이다.
비판적 고찰 : 비독서론의 한계와 위험성
바야르의 주장은 지적 성실성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비평가들로부터 반감을 사기도 한다. 정독과 깊이 있는 사유를 생략한 채 ‘위치 파악’에만 골몰하는 지식인은 자칫 경박한 수사학의 달인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텍스트의 고유성과 독자의 책임
모든 독서가 주관적 변용이라 할지라도, 작가가 고심하여 배치한 문장과 서사 구조에는 분명 고유한 가치가 존재한다. 바야르의 논리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독자는 텍스트와 진지하게 마주하기보다 자신의 편견을 확인하는 데만 그칠 수 있다. 이는 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독서 본연의 윤리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정보 과잉 시대의 역설
바야르의 제안처럼 모든 책을 읽지 않고 그 위치만 파악하려 할 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정보에 압도당할 수 있다. 서평, 요약본, 대화의 파편들을 수집하는 행위 자체가 정독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될 수도 있다. 진정한 해방은 독서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책과 맺는 관계에서 ‘나’라는 주체를 얼마나 견고하게 세우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독서의 본질과 정의
바야르는 독서와 비독서 사이에는 수많은 층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책을 읽었다'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예: 마지막 장까지 넘기기, 핵심 주제 파악하기, 남에게 설명할 수 있기 등)
Q2 잊어버린 책
분명히 읽었지만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잊어버린 책(FB, Forgotten Book)'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기억나지 않는 독서도 가치가 있을까요?
Q3 독서의 탈개성화
"독서는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탈개성화 작용을 발생시킨다"는 문장에 동의하시나요? 책에 너무 깊이 빠지는 것이 자아를 잃게 만들까요?
Q4 교양인으로서 독서가 주는 압박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 혹은 '교양인'에게 기대하는 독서량은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이러한 사회적 기대가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요?
Q5 독서 목록이 주는 권위에 대한 의문
권위 있다 여겨지는 추천 도서 목록(예 : 서울대 필독서)을 볼 때 어떤 감정이 드나요? 그것이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나요, 아니면 부채감을 주나요?
Q6 독서에서 망각은 죄악일까?
망각은 독서의 실패일까요, 아니면 지식이 체화되어 사라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일까요? 몽테뉴의 사례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나요?
Q7 독자는 창조자로서 어디까자 나아갈 수 있을까
바야르는 "독자가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독자가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해석을 내놓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완성일까요?
※ 인상깊은 책 속 구절
p79 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걸쳐 연이어 이루어지는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망각에 의해, 그 내용들은 들어올 때처럼 빠르게 하나씩 차례로 증발해버린다.
p87 독서는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해줌과 동시에 탈개성화 작용을 발생시킨다.
p121 집단적 내면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내면의 책들은 다른 텍스트들을 수용하는 하나의 체계를 형성하며,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물론 재구성하는 데도 개입한다.
p175 어떤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은 가장 흔히있는 경우이며, 부끄러움 없이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짜 중요한 것, 즉 책이 아니라 어떤 복합적인 담론 상황에 관심을 갖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p193 저자도 변하고 책 역시 동일한 것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p219 비평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형태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228 작품과 거리를 두라는 것, 바로 이것이 와일드가 책읽기와 문학 비평에 대한 상황에서 무언가 되풀이 하는 주장이다.
p233 자기 자신이 창조자가 되는 것, 바로 이 계획이 이 책에서 우리가 일련의 예들을 바탕으로 행한 모든 사실 확인의 귀착점이며, 이는 내적 진전을 통해 잘못을 저지른다는 느낌으루보터 해방된 이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계획이다.
#오래된세계의농담#이다혜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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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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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고전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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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에 고전이 생각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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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읽고 싶지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다면
✔ 고전과 함께 즐기면 좋은 영화, 음악이 궁금하다면
✔ '책 추천'을 바탕으로 잔잔한 위로가 되는 에세이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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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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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읽고 싶지만
매번 우선순위에서 밀려
끝내는 읽지 못하는 책, 바로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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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을 색다르게 추천해주어
쉽고 친근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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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인 책 소개
(심지어 출판사마다 다른 첫 문장 번역을 비교해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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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과 일상을 연결하는 에세이
+ 책과 '함께하면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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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코너는
각 고전 마지막의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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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좋은
영화, 음악, 책, 행동들을 소개하며
호기심을 더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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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된 고전을
읽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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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며 줍줍한 고전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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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찜콩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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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림비용> 데버라 리비, 플레이타임 (2021) _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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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라 리비의
에세이 3부작 중 두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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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만으로 반했다.
"오슨 웰스가 일러 주었듯 해피 엔딩인지 아닌지는 어디서 이야기를 끊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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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름> 이디스 워튼, 민음사 _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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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좋을 것'로
나의 인생책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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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를 떠올리면
절대 안 읽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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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_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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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트릭의 시초라 불리는
그녀의 작품을
이제는 진짜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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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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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이성적으로 비교분석하고
거기에 자신의 일상을
감성적으로 녹여내는 에세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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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와 문과를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는
왠지 저자와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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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된 고전들,
하나씩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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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옳았는데 지금도 옳은 무언가를
구하다보면 당신은 당신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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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s_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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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고전추천#책추천
[2026_28]
@flybook
독서챌린지 30일에 도전후 리딩키트 받았어요~ 👏👏👏
다른 몇몇 분들은 받았단 게시물 봤는데 난 안 와서 섭섭…
물어보니 순차적 배송이라 기다리면 온단 말에
오매불망 기다리니 오네요.
독서에 알찬 구성품이네요. ㅎㅎ
꼭 갖고 싶었던 것들입니다. 👍👍👍
받고나니 더더욱 올해 독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책 정기배송일이 아닌데 플라이북에서 택배가 온다고 해서 오잉? 했었는데 리딩키트 도착문자였습니다
꺅 저 줄 그어도 티 안나는 색연필이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플라이북 덕분에 써봅니다😍
새해부터 책 많이 읽으라고 주신 것 같아서 또 독서 뽐뿌가 오고 있어요 생각난 김에 좀 읽고 자겠습니다
감사해용 @flybook 😘😘
12월에 했던 100일 챌린지 중 30일 달성 보상이었던
'리딩키트' 가 왔어요🎊🎊🎊
뭐야 아무 연고도 없이 깜짝선물처럼 오네
택배도 플라이북 전용 박스로 오고 담아져있는 주머니도 FLYBOOK 적혀있어요 퀄이 진짜 나쁘지 않아
게다가 이벤트 치고 받는 보상이 꽤 많아서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리뷰를 해야만 할 것 같았음....아무도 안 하시길래)
#국보 상 [청춘편]
#요시다슈이치 [도서선물]
일본 천만 관객 돌파
영화 <국보> 원작 장편소설!
❝진정한 예술은 칼이나 총보다 강해.❞
✔ '가부키'라는 낯설지만 매력적인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면
✔ 꿈에 대한 열정과 성장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 일본 문화와 예술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싶다면
📕 책 속으로
★ 2019년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
'중앙공론문예상'을 동시 수상한 작품!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읜
야쿠자 가문의 '키쿠오'는
가부키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잊혀지는 전통 예술 세계를
지키기 위한 예술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그린 작품
주인공들이 겪는 방황의 시기가
2권에서는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야쿠자'와 '가부키'라는
낯선 설정에 다소 천천히 읽혔지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고
영화 <국보>도 찾아보고 싶고
심지어 여지까지 전혀 관심 없었던
'가부키'라는 예술 자체에도
흥미가 생기게 된 작품 :)
🔖 한줄 소감
가부키에 일생을 건 '키쿠오'를 통해
꿈꾸고 노력하며
청춘을 바친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새삼 다시한번 느꼈다.
조만간 2권을 만날 수 있길.
그때까지 1권의 감동과 내용을 잊지 않기를.
@i_am_needlebook 감사합니다
#가부키#일본문학#영화국보
[2026_12]
#밀리의서재_ebook
📚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 TJ 클룬
마법적 존재들이 차별받는 세계에서, ‘선택된 가족’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친절과 연대로 저항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마법적 존재인 아서 파르나서스는 어린 시절 떠났던 저주받은 섬 마르시아스 섬으로 돌아온다. 그는 폐허가 된 집을 고쳐 갈 곳 없는 마법 아이들을 돌보는 보금자리로 만들고, 연인 라이너스 베이커와 함께 여섯 명의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한다. 아이들은 악마의 아이, 노움, 정령, 와이번 등 각기 다른 모습과 능력을 지녔지만, 세상에서는 ‘괴물’이라 불리며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 되어왔다.
섬에서의 삶은 평화롭지만, 정부는 마법적 존재를 위험 집단으로 규정하고 통제를 강화한다. 어느 날 아서는 공청회에 증인으로 소환되어 과거를 증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섬을 떠난다. 그는 제도가 바뀔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지만, 그 자리에서 오히려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자신이 일군 가족과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아서가 위기에 빠지자 라이너스와 아이들은 똘똘 뭉쳐 맞선다. 그들은 폭력이나 증오가 아닌 친절, 연대, 목소리를 무기로 삼아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하고,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저항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더 이상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간다.
혈연이 아닌 선택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가족, 그리고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품을 때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로 그려낸다.
아서와 아이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사랑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이야기 〈벼랑 위의 집〉이 조금 더 깊게 마음에 남았다.
그래도 다름을 품는 용기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전히 다정한 후속 이야기였다
#모든빛의섬#TJ클룬#든
[도서협찬] 몸이 분해된다. 자유롭게,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미국드라마 <웬즈데이>가 생각나는 서두였어요.
✋️
손 하나가 자유로이 책상으로 던져지더니
휴대폰을 주워 가져오는 여유로움...
그리고 본체로 돌아오는 그 행군이
징그럽기보단 귀엽더라구요 ㅎㅎ
🍊
심장을 섬뜩, 쫄깃, 두근하게 하는『퍼즐바디』는요,
기괴한 설정이면서도 더 흉악한 현실을 비집고
헤어짐을 그리면서도 연대와 사랑을 놓치않는
김청귤 작가만이 만들수있는 사랑스런 장르소설이에요.
🛸
갑자기 하늘에서 내린 초록빛을 쐰 사람들이
자유로이 신체를 분리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된 어느 집단이
그 사람들을 밀폐된 호텔로 데려와요.
🥼
주인공 하나는 매력적인 수당금을 듣고도 거부했지만
납치를 당한 후 당도한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이끌려 자신의 바디를 공유하며 연대를 이어가요.
함께 갇힌(?) 사람들과 제공되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즐기며 웃음과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가던 중,
이 시설의 배후에 제우스라는 대기업이 관여함을 알게 되요.
‼️
바로 주인공 하나의 아버지가 산재로 사망한 그 곳이요...
🔖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공장이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피해 보상금이란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나 예의가 아니라, 공장을 재가동하기 위한 비용일 뿐임을 직관적으로 깨닫고 있던 것이다. p.151
💧
그때의 아버지는 생명을 뺏기고 위로금을 받았는데
자신은 연구대상으로 편하게 먹고살며 큰 돈을 받다니...
🧩
자신의 신체를 퍼즐처럼 분해하고 맞추듯
이 사건의 배후, 단서의 조각들을 모으는 하나.
이 곳 사람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사랑을 하는 심장을 가진 그 아이도 사라져요.
🧶
하나는 사라진 이들과의 연대를 느끼고 있었기에
이 곳에 혼자 남았지만
연결된 어떤 힘을 믿고 버텨가요.
기괴한 이야기로 시작된 소설이었지만,
'나의 심장이라도 나눠줄게'라는 드라마 대사가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무엇이라도 떼어줌으로서 소중한 이와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삶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삶의 전부가 될거거든요.
🌩
돈과 권력, 탐욕, 어둠을 지울 능력을 가진 제우스에
하나는 과연 자신이 바라던 복수를 해낼 수 있을까요?
🩸
삶이 아무리 힘들고 증오스러워 복수를 원한다면
하나처럼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복수도 심장이 뛰어야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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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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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현대문학 @hdmhbook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퍼즐바디#장르문학#김청귤#현대문학#핀시리즈#소설추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서평#리뷰
#세상을바꾼화폐들그리고#비트코인 [도서협찬]
돈은 어떻게 인간을 조종했는가?
인류의 흥망성쇠를
돈으로 꿰뚫어보는 '화폐 인문서'
❝화폐는 무엇이며,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 가상화폐, 그 본질이 궁금하다면
✔ 화폐 혁명의 시대에서 '부'를 꿰뚫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 왜 부자들은 달러를 버리고 비트코인을 사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순히 투자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돈의 흐름에 따라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를 파헤치는
진정한 "화폐 인문서"다.
'스테이블코인'을 잡아야
부를 이끌 수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상화폐'라는 단어는
뉴스 속의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진다.
비트코인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투기꾼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왜 그럴까?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화폐를
단순한 교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폐는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신뢰의 기술사였다." _p.331
조개껍데기와 돌,
금속과 지폐,
오늘날의 디지털 화폐까지.
화폐의 형태가 종이 지폐로 바뀌었을 때도
처음에는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사람들은 종이의 가치가 아니라
지폐를 만든 기관을 신뢰했기 때문에
비로소 그 효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
화폐의 힘이 곧 신뢰다.
신뢰는 이제 알고리즘이 만든다.
알고리즘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남아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려주는 책
🔖 한 줄 소감
스파르타, 스타워즈, 듄을 통해
돈의 기원을 이야기하다니!
기발한 발상에 논리적인 접근이 더해져,
신화, 예술, 전쟁까지 총망라한
재밌고 유익한 인문학 도서였다. 😍
비트코인을 살까 말까?
아니면 언제살까?
투자의 관점으로만 바라봤었는데
화폐라는 거대한 숲 전체를 볼 수 있는
거시적인 관점을 갖게 해준 책
@thing_book [띵북 서평단]
@booksnlife25 [책과 삶] 감사합니다
#홍익희#가상화폐
[2026_5]
중요한 건, 통하는 영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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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마음 속에 품은 욕구 중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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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척척 길안내 해주기,⠀
외국에서 길 모를 때 기죽지 않고 묻기.. 등등⠀
⠀
회화 한 마디라도 능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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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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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라는 물음에 ⠀
I'm fine thank you, and you~? 가 스르르 나오는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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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인땡큐를 넘어서는 삶 속의 일상영어에 대해 말해준다. (가능하다면 쉽게, 더 쉽게를 원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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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보는⠀
<대충 영어> 진단표 도 신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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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2배,3배,, 그 이상으로 빨리 들어보는 속청 영어(Speed Listening) 방법은 한 번 해볼까? 는 마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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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의 4주 단기 프로젝트 와 장기 프로젝트에는 ⠀
QR코드도 함께 있어서 시도해보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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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책 끝부분에 넣어둔 대충영어 300문장 은⠀
쉽고 간단한 들어본 적 있지만 입으론 잘 안 나왔던 문장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두어 <대충 영어>의 쉬운 습득, 통하는 영어의 핵심이 무엇인지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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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차분히 말하고 권한다 ⠀
길어도 대략 한 달, ⠀
짧게 해도 한 달, ⠀
대충이라는 방법의 접근을 통한 습득하는 영어 공부를⠀
톡톡히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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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하려다가 평생 못한다. 그러니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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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향해야하는 방식과도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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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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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 차선책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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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게임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게임을 읽는 새로운 방식!
📚마야 유타카 저자 <신 게임>!
🐱게임이라는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 <신 게임> 은 처음에 아동서로 출간되었지만, 충격적 세계관과 전개로 뒤늦게 어른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결말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각종 미스터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꾸준히 해석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 작품은 작은 마을을 뒤흔드는 연쇄 고양이 학살사건의 주범을 주인공 요시오와 친구들이 탐정단을 꾸려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후더닛과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정통 미스터리인 이 작품은 도덕 감각마저 송두리째 뒤흔드는 작품으로, 작가의 문제의식이 가장 직접적이고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후더닛와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소설이자 전통적 미스터리의 믿음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작품으로, 근원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안티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하다. 읽는이의 마음을 시험하는 이 작품은 믿음의 구조를 파헤치고 도덕을 뒤흔드는 소설로, 20년간 끊이지 않는 논쟁을 이끌어낸 모순과 충돌, 그 충격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경험의 층위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4개의 축으로 구성이 된다. 플레이 경험의 구조, 게임 서사의 작동 방식, 플레이어의 감정과 몰입, 게임이 사회와 맺는 관계로 그려낸다. 각각의 장들은 특정 게임을 사례로 들지만, 그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사고와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그려낸 작품이다. 담백한 문체와 깊은 통찰, 게임을 문화적 텍스트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게임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지만, 단순한 게임 소설이 아니라 심리전, 추리, 도덕적 딜레마를 잘 그린 본격 미스터리로, 게임의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서사의 구조로 잘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서로를 의심하고 속이는 과정을 하나의 게임처럼 설계하여, 마치 내가 게임에 참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 전체가 마치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이 되는 이 작품은 캐릭터간의 심리전, 복선, 반전을 촘촘하게 그려내어, 읽는재미 뿐만 아니라 추리의 쾌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도덕, 믿음과 의심, 신의 정당성, 악의 본질, 미스터리 구조를 가진 이 작품은 왜 20년째 화자가 되는지 읽으면 알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학생 스즈키가 자신을 신이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과연 그가 말하는 진실의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 진실일까? 신이라는 존재가 내리는 판단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이 작품이 도덕 감각까지 흔드는 결말, 그리고 악의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악의는 정말 개인의 것인지에 대한 악의의 본질을 잘 다루는 작품이어서 20년동안 화자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신이라는 절대 권위를 빌려 인간의 도덕, 믿음, 악의 , 판단의 기준을 뒤흔드는 이 작품은 스스로의 윤리를 시험하게 하는 작품이다.단순히 범인이 누구인지를 묻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도덕 기준을 시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읽고 난 후에는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기억에 남게 되는 작품이다. 사건 자체보다 인물 간의 심리전이 이야기 중심에 놓여 있어 높은 긴장감뿐만 아니라 작은 대사 하나하나에도 숨어 있는 의미가 크다. 230페이지 정도에 분량이라, 강력한 몰입감뿐만 아니라,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놓게 못하는 속도감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의 재미와 철학적 질문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게임#마야유타카#일본추리소설#추리소설#신작소설#신작도서#서평단#서평#도서협찬#모도#책리뷰#책추천#게임소설#소설리뷰#내친구의서재#연말리뷰
[도서협찬] '행복의 반댓말?'의 답을 찾아가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상,
보채거나 떼쓰는 것 없이 순한 아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듯 보내는 아이,
'행복의 반댓말'이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 믿는
설우는 그런 세상에 그런 아이였어요.
🤍
이희영 작가의 신작소설 『안의 크기』는
"행복의 반댓말은 뭘까?"라는
어릴적 설우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특히 뱃속에서 사라져 자신의 눈앞의 혼으로만 남은
쌍둥이형제 '조'의 존재부터가
설우에게 '행복은 사치일 뿐'이라는 자기합리화를
뿌리깊게 심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열정도 사회적 자리도 잃고
'조'라는 혼에게 팩폭을 여러번 맞으면서도
'덜 아픈', '덜 괴로운' 선택을 반복해오던 주인공에게
운명같은 선택를 부른 우연이 찾아와요.
🔖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삶이 되기까지 국수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니. p.146
🍜
흑호 시장의 마음이 끌린 맛집 국수가게에서,
열정없이 본 영어학원 면접에서,
EBS 교재까지 파는 새로열린 동네책방에서,
우연히 시작된 책방지기와의 인연에서,
설우의 '안' 행복의 범위가 점점 달라짐을 느껴요.
🔖
"이야기가 다 그럴잖아요. 행복했던 주인공이 안 행복해지고. 원래도 안 행복했던 인물이 더더욱 안 행복해지고."
(...)
"불행을 즐기는 게 아니라, 안 행복의 안이 줄어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좋다고요." p.162
제목을 계속 곱씹으며 읽게 된 이 소설은
시와 같은 속도감으로 읽혀요.
🔖
시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싶을 때 펼쳐보는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곱씹다 보면, 일상 속 짜증나는 물음표도, 지친 마침표도 아닌, 고요한 쉼표를 찍는 기분이랄까? p.164
<휴남동 서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보이지 않는 어둠이 전제된 그들의 교차지점마다
기대감 보단 위기의 전조가 보일까 마음졸이게 된 책이었어요.
❤️🩹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줄지 모를
'안 행복'의 '안'의 크기가
호호시장의 사람들을 만나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한 설우가
맹목적인 행복이 아닌 '안'에서 절로 나오는 행복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어요.
🙏
설우의 선택에 변화를 준 모든 이들,
또한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와 선택지를 전해준 감사한 분들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래 누적된 심연의 불안을 흔들리게하는
시장의 정 같은 소소함이 좋았습니다.
🫧 이희영 작가님은 '안 행복'마저
이렇게 사랑하고 싶게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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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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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허블출판사 @hubble_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별을 그리는 마음, 부끄러운 하늘아래.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 않은 두 청소년이
별의 매개를 통해 만났어요
🏫
결혼도 하고 세상으로도 나아갈 열여덟의 나이.
그 나이에 중학교를 다니며
축구, 웅변, 재봉에도 재주를 보였으나
애국심과 문학에 대한 애정으로
꿈을꾸던 명동촌 삼총사가 있어요.
❤️🔥 동주, 몽규, 익환
🌲
『소년 동주』는 밤하늘의 별이 된 동주가
현대의 한 소녀, 새봄이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소년시절을 회상하듯 풀어낸 소설이에요.
🔖
문학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새로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몽규는 어떤 가능성을 보았다. P.186
산문과 운문을 통해 자유를 갈망하며 진로에 대한 고뇌,
일제를 향한 반감과 저항감,
그리고 놓지못하는 고향의 가족과 조국에의 애국.
조선 밖인 용정에서
조선땅인 평양으로 가기위해
7일의 곡기를 끊은 동주를 향해 현대의 소녀는
'중2병의 고집'이라고 이름붙여요 ㅎ
동주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다고는 하지 않아요.
오히려 평화로이 동시를 쓰던 자신을 부끄러이 여겨
평양의 숭실대에 입학하기를 고집부려요.
✒️
"시를 쓰는 것은 이렇게 쉬운데,
인생은 왜 이리 어려운가"
일제의 침략하에 있어서일까요,
몽규도 동주도 자신들의 공허함을
글과 학교생활, 그리고 동무와 채워가는데요,
요즘 청소년이 이 장면을 보면 어떨까요,
계엄도, 취업난도, AI시대에도,
우리의 주권을 우리가 갖고 있는게 맞을까요?
꿈마저 꾸지못하는 껍데기같은 사람으로
그저 숨쉬며 살기만 하고 있진 않을까요?
🩹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흐뭇하면서도
상실의 아픔을 온전히 품은 마음 위에
자신의 꿈과 의지를 세워나가는 모습이
또 위태해보이기도 안타깝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은 윤동주의 청소년기 이야기를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을까요?
🌠
영화 <동주>의 강하늘, 박정민 배우의 모습이 겹치며
나의 10대를, 우리 조선의 10대를,
그리고 윤동주가 그린 별 헤는 밤을
우리 곁에 존재하게 하는 그리운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의 스토리에 따라 인용되는 윤동주의 소설이
조화로이 전개되어 또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 나는 별에 산다_이 소설의 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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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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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창비교육 @changbiedu_book 서포터즈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소년동주#정도상#나태주추천#윤동주서거80주기#윤동주소설#동주#일제강점기#역사소설#청소년소설#별헤는밤#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서평#리뷰
[도서협찬] 결핍한 내 삶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를때.
폐질환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천재 화가가 여기 있어요.
신체 장기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지만,
비록 폐 이식이라 하더라도
기계이식을 받은 인헨서는 예술업을 포기해야 한대요.
🏢
죽을 고비를 매일 겪는 소카는 그림이 생의 전부로 삼고있어
소카는 집안 전체를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그 집 안에서만 자신의 세상을 누리고 있어요.
-순수한 인간신체를 가진 오가닉
-기계 장기를 이식받은 인헨서
🧳
인헨서가 되고싶은 사람
오가닉으로 살고 싶은 사람
한 사람의 존재에 의존해 사는 사람까지
각자의 다른 처지를 안고 이 집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요.
주인공 '루'는 색을 읽지못해 인헨서가 되기위해
이 저택에 취업하는데요,
소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수록
소카의 돌발행동과 폐발작으로 그림의 진전이 없자
고용인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초조해해요.
🩹
소카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인헨서가 되는게 낫지않을까, 하며 의견충돌도 생기고요.
🔖
나도 이 사람들도
소카의 분신은 아니에요, 유르가.
우리는 소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그림자가 아니라고요. p.189
소카가 인헨서가 되면 집 밖에서도 자유롭게 살겠지만
큰 돈벌이가 되는 화가의 직업을 버려야 하니
이 집 사람들은 모두 집밖으로 나가야만 해요.
💰
연민과 이익이 부딪칠때
인간이 한 가지만을 선택하기 위해
너무도 많은 이유와 조건을 따지는게 안타까워요.
거액의 금액과 전용 아틀리에 건설이 걸린 <1월 4일>의 완성을 두고 소카는 물론, 고용인들에게 큰 위기가 닥치지만,
💞
왠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온기가 느껴지는 스토리가?
<1월 4일>은 완성될 수 있을까요?
고용주와 고용인, 인헨서와 오가닉으로 주어진 삶에서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확신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각 인물들의 시야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향한
조각들이 하나씩 모이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어요.
🌌
세상이 흑백만이 아니란걸,
자신이 만든 세계가 전부가 아니란 걸,
현재도 미래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로 계속 이어진다는 걸,
묘하게 따뜻해지는 SF 소설이었어요.
✒️
플롯을 촘촘히 하지 않는다는 연여름 작가님,
하지만 이 짜임새 촘촘한 스토리는 무엇!! 👍
🪽
게다가 이옥토 작가 콜라보 표지까지 있어야 비로소 완벽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 여운이 빛의 조각만큼 넓게 은은하게 아름답게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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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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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밀리의서재 @originals_book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욕망에 욕망을 더하면 결국 파멸입니다. p.67
🏞
요즘 머리도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고 있어요.
사실 멍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책을 채우는 욕망이 조금 놓아진 상태거든요
최근 필사책들로 내 감정과 욕망을 마주하고
『삶은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도덕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서 12월엔 좀더 비우고 내년에 채울것들을 위해 빈 곳을 만들어두자는 결심이 생겼어요.
🪨
소유의 욕망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었다면 거짓말이겠고요,
단시 스스로가 왜그렇게 가지지 못한것에 목매며 질투했는지,
지금의 어떤 것이 불만족이었는지가 짐작이 되었어요.
욕심을 소비로 채우다보면
'내가 사는 삶이 이게 맞나?'하는 의심이 더 늘더라구요.
🛍
다꾸용품도 그만사고 쓰는 재미를 찾았고,
책도 사는 재미보단 읽고 쓰고
확장하는 글쓰기로 이어가는 재미를 누리려구요.
책 한권도 하루만에 쳐내기 보단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고 사유하고 싶어졌어요.
(저 레벨이 오른걸까요? ㅎㅎㅎㅎ)
✂️
그래서 요즘 필사도 다꾸도 재밌네요 ㅎ
🍵
"대기면성(大器免成)"
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는다.
_『도덕경』 제 41장
🌫
정해진 듯 정해지지 않은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에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의 혼재 속에서
우리는 양쪽의 균형을 이루며 유연하게 흘러가는 삶을
사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길이라 생각해요.
소비나 욕심을 채우며 내 길을 어색하게 하지 않고
이미 가진것이 충분히 많기에,
더 값진 것으로 채우기 위한 빈자리를 만들어
그 공간에 또 나로 채우는 자연스러움을 만들거에요.
읽은 책도 얼른 늘리고
나누는 기쁨으로 소비욕구를 능가하는 충만함도요!
✍️
도덕경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담아주셔서
읽기에도 필사하기에도 좋았어요.
비우는 재미, 나누는 재미, 흘러가는 여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림이는 도 닦는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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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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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필름출판사 @feelm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죄만년을사랑하다#요시다슈이치#도서협찬
미스터리 속, 한 사람의 폭풍같은 운명이 담긴 대서사!
❝살인죄에 반대되는 죄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 묵직한 시대적 배경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찾는다면
✔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 여운을 주는 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다면
📕 책 소개
고립된 섬을 무대로
우메다 가문의 이야기를 펼쳐진다.
폭풍우 속,
"내 유언장은 어젯밤의 내가 가지고 있다."라는
수수께끼같은 문장을 남기고
할아버지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섬에 갇힌 자들은 숨겨진 힌트를 찾아 나선다.
처음엔 그저 밀실 미스터리의 장치인 줄 알았던
실종된 할아버지와
'만 년을 사랑하다'라는 정체불명의 보석!
전후 일본의 혼란스러운 시기와 맞물리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촘촘히 쌓인다.
전쟁의 상처와 상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먹먹해지다가도
예기치 못한 반전에 헉..하고 놀랐다.
단순한 미스터리를 넘어선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 같았던 책
🔖 한 줄 소감
미스터리인가? 로맨스인가?
아니, 역사 소설인가?
다양한 장르적 재미가 어우러져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었다.
문학 속에서 일본 전시 상황을 만나게 되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떠올라
마음이 편치만은 않지만,
묵직한 감동이 남았다.
"그녀가 더 이상 고달프지 않기를.
그녀가 더 이상 끔찍한 고통을 겪지 않게.
그녀가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게.
우리 같은 역 아이들이 더 이상 울지 않게." _p.322
+
마지막 결말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합니다@ehbook_ 감사합니다
#미스터리#추리소설#국보#은행나무#2025_268
[도서협찬] 다양성은 우리 삶의 기반입니다
TJ 클룬의 사랑스러운 빛의 판타지, <벼랑위의 집> 의 후속작으로 나온 『모든 빛의 섬』에선
세상 속 유일한 불사조인 아서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마법능력을 가진 특별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보기 위해 섬에 있던 집을 보수하며 시작해요
비마법적 세력과 마법적 세력의 대립,
정부의 마법 아동 및 성인 관리부서는
마법적 존재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고아원이라는 곳에서 감금과 괴롭힘을 일삼기도 했어요.
그런데 정부산하의 기관이란 곳에서
아서가 전쟁을 대비해 아이들을 훈련한다는 명목과
아서가 위험한 존재임으로 몰아가며
지금껏 지켜온 것들을 빼앗아가려고 하네요.
(청문회같은 분위기로 자극해놓고 자기들은 사악하지 않은 존재라니!!!! 😈)
🌈
판타지느낌이 가득한 아이들의 재능도 신기했지만
불사신인 아서와 라이너스가 진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대사들이 더없이 따뜻하고 다채롭게 빛났어요.
✔️마법적 아이들을 '적 그리스도'라고 단정하는 정부에게
"잘못된 표현이라고 느껴서가 아니라, 세간에서 그 표현을 종말의 대명사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에게 그런 허튼 소리를 믿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p.109
✔️새로운 보호소로 가게되는 데이비드에게
"자, 예의를 지키되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도 좋아. 좋은 사람은 질문을 꺼리지 않으니까." p.156
✔️"하지만 우리도 널 잘 몰랐는데 넌 지금 여기 있잖아. 최악의 결과만 떠올리면 현재 상황에서 좋은 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흐려질 수 있어." p.173
💦
영화 <도가니>도 생각나더라구요. 어른들의 이기주의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려는 어른과 책임을 회피하고 이익만 얻어가려는 어른들의 다툼, 그리고 그 사이에서 몸고생, 마음고생하는 아이들까지... 🥲
거기다 다양한 트라우마와 이질적인 외모, 특별한 능력을 이유로 사회에서 배척당한 아이들을 진심으로 포용하는 아서와 라이너스의 대화에서는 저도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
판타지라고 정의했지만 현실기반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다는 것 또한 알아요.
공감하며 몰입하기에 충분하고,
정체성을 찾는 청소년기의 고민,
입양이든 다문화든 소속감을 원하는 입장,
여기에 재미와 교훈, 그리고 이해까지 모두 섭렵한 다채로운 판타지 소설이었어요.
(영화로 나온다면 미니 울프맨 느낌?!)
🫧 빛은 다채로움을 품었기에 따뜻해요.
🫧 희망은 날개 달린 것. 희망은 불을 품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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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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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든 @deu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광고]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어떻게?
'내일의 나는 어제보다 성장해 있기를...'
막연한 바램은 반복되지만
닿고 싶은 목표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2025년이 새해로 불리기 전에
분명 세워둔 목표들이 있었는데 아직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
저는 이 모든 원인이 저의 '의지력 부족'이라 생각했는데요,
『석세스』에서는 '의지력' 대신 '자기통제력'을 말해요.
✔️자기통제력 :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유혹과 문제 상황으로부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내는 내적인 힘'
🔖
하지만 자기통제력을 많이 소진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자기통제력이 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소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힘에 부칠 수 있다. p.15
이것 외에도 실상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이럴때
-적절한 목표에 따른 전략을 세운다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면,
-외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자기통제력을 단련하며 지속력까지 유지한다면!
➡️ 목표달성할 수 있는 확률이 점점더더 높아져요!
책에서는 재미있는 실험을 예시로
이 전략들을 쉽게 납득하게 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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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무거운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를 마시는 목적보다는 '무엇'에 기반에 행동에 주의를 주기 쉽다고 해요.
-> '무엇'에 기반할 경우 충동적이기 쉬우므로 '왜'에 기초한 구체적인 전략과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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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무언가를 배운적도 없고 경험이 다양한 편도 아니지만 퀼트, 바느질, 정원가꾸기, 가구 제작 등의 기술을 터득했다
->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데 에너지를 쓰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시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 믿고 기술을 기르는데 관심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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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에 거주한 노인들에게 직접 화초를 가꾸고, 방 장식을 직접 하고, 원하는 게임을 하고, TV 채널 선택권을 준 경우 노인사망률이 15%으로 선택권한이 없는 그룹 30%의 반이 되었다
-> 선택 권한이 주어진 집단의 행복감과 활동성이 비교집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
『석세스』'목표 달성'과 '성취' 를 확실하게 연결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과 근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던 책이었어요. 새해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가 지금과 180도 달라져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진짜 나에게 부족한 게 어떤 것들인지 점검해 발견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되요.
🔖
계획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하게 된다 _ 벤저민 프랭클린
🫧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새해에는 더 성장한 나를 꿈꾸며,
오늘도 성공을 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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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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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파머스 @_book_romanc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도서협찬#간단후쿠#김숨#민음사
📖완독리뷰
『간단후쿠』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는 소설이다.
‘간단후쿠’는 위안소에서 여성들이 입었던 원피스식 옷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간단후쿠’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지칭하는 이름이 된다.
옷을 입는 순간 그들은 ‘사람’이 아닌 ‘간단후쿠’가 된다.
벗을 수도, 벗겨질 수도 없는 옷.
그 옷은 폭력의 흔적이자, 역설적으로 살아남은 자의 증거다.
이름을 잃은 15세 소녀 요코(본명 개나리)는 만주의 위안소 ‘스즈랑’에서 임신한 몸으로 살아간다. 그의 시간은 계절처럼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몸은 계속 ‘기억한다’. 지워지지 않는 고통, 지워질 수 없는 생명.
요코를 포함해 열 명의 소녀가 등장한다.
누군가는 땅에 편지를 쓰고, 누군가는 상상 속에서 도망치며,
누군가는 끝내 저항하고, 또 누군가는 “스미마센”이라 말하지 않으며 버틴다.
그들은 모두 피해자이지만, 그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은 결코 같지 않다.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책을 덮은 후에도 한동안 ‘간단후쿠’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 속에서도 끝내 ‘살아 있으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프고, 동시에 눈부시다.
이 소설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다. 말로 표현되지 않아도, 어떤 기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읽는 동안 수없이 아팠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가슴이 조금 따뜻해졌다. 그건 아마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은 이들의 작은 빛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잊히지 않기 위해 쓰였고, 나는 잊지 않기 위해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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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독리뷰
하루를 버티는 게 버거운 날이 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싶을 때, 이 책은 그런 날의 나를 다정하게 끌어안아 준다. 행복이란 거창한 게 아니라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순간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
일홍 작가의 문장은 조용하지만 깊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야. 누리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누리며 사는 것. 고생 끝에 오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는 문장처럼, 우리는 이미 행복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실패와 실수, 불완전한 하루마저도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는 사실이 이 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스며든다.
⠀
특별한 일이 없어도, 그냥 무사히 하루를 마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그 단순한 진리를 잊고 살았던 나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해 준다. 작가의 다정한 언어는 ‘오늘의 나’를 위로하면서도 ‘내일의 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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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행복’이라는 단어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그동안 나는 행복을 도달해야 하는 목표처럼 생각했는데, 작가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니 행복은 이미 내 일상 곳곳에 조용히 스며 있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따뜻한 햇살, 스스로를 다독이는 순간조차도 행복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
이 책은 지친 마음이 잠시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쉼표 같다. 앞으로 힘든 날이 오더라도, 나는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괜찮아. 그리고 행복할 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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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것이 진짜 동화의 매력이죠!
야옹이수영교실 4권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택배를 보자마자 환호를 하고요!
막내에게도 읽어주니 바로 몰입해요!
🔥
용기, 끈기, 도전, 의지, 배려,
함께 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마음의 자세들을
앞 권에서 알아갔다면
이번엔 '다름'을 의미있게 담은
우리 '모두'의 수영장으로 들어가볼게요!
🦼
『모두의 수영장』에는 휠체어가 등장해요!
수영장에 휠체어? 저도 낯선 조합이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간 오아시스 수영장에는
휠체어도 들어갈 수 있고
샤워실 휠체어도 당연하게 비치되어 있어요!
🏊♀️
오히려 휠체어를 탄 디디만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까지 있네요?!
👯♂️
휠체어를 타야하는 동생에게
'너도 수영 할 수 있어!'라며 주입하기 바쁜 형 고양이와
휠체어로 편안한 마을 생활을 할 수 있게 시설을 살피고
상대의 마음에 서서 편들어주는 친구 고양이 사이에서
배려에도 편가르기 아닌 편이 생기는데요...
이 부분은 절대 낯설지가 않네요 ㅠㅠ
💌
결국 장애라는 난관을 넘기 위해선
당사자의 의지 뿐 아니라
환경이 뒷받침뒤어야 한다는 걸,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귀여움으로 한방에 납득시켜주었어요!!
🐈
이게 정말 (고양이)동화의 매력 아니겠습니꽈!
이래서 저희 아이들이
야옹이 수영교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
따듯하고 귀엽고 앙증맞은데
교훈과 배움까지 얻을 수 있고,
다음편을 예고하는 짤에서 숨막히는 아쉬움까지 느끼니
절대 끊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
🌟🌟🌟🌟🌟
모두의 별을 지켜주기 위한 따듯한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울림이가 항상 강추하는 시리즈에요!!
✨️지금 빛나는 아이만 별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별 이에요
🐱 (고양이는)(귀여운)(야옹이수영교실)동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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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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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우주비행사조니김#이정주#도서제공
역사상 최초로 네이비실, 하버드 출신 의사,
나사 우주 비행사라는 놀라운 스펙의 소유자!
한국계 조니 김의 성장스토리
❝실패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연습이다.❞
✔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용기가 필요하다면
✔ 인생의 롤모델을 찾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 탁월한 성취 뒤에 숨겨진 노력과 지혜,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엿보고 싶다면
📕 책 소개
★ 지금, 미국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인물 1위
★ 미국 학부모들이 뽑은 우리 아이 롤모델 1위
"네이비실, 하버드 출신 의사, 나사 우주 비행사"
하나도 갖기도 힘든
타이틀을 3개나 지닌,
압도적인 엄친아 한국계 조니 김의
성장 스토리를 다뤘다.
엄마의 시각으로 보자면
기특하고 또 기특하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제발, 우리 엄마한테 이 사람의 존재를 알리지 마세요!"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겠지만.. ^^;;
단순히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인종 차별과 따돌림,
알코올 중독자 아빠의 폭력 등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진정성있는
삶의 태도와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학생이든 성인이든 연령에 관계없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하는 이야기
📕 꿈꾸는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어렸을 적의 꿈을 이루고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도 꿈을 찾아 헤매는
중년의 아줌마와
시험볼 때마다 작아지는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꿈꾸는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잃지 마세요!"
🔖 한 줄 소감 _ 너에게
꽃 피는 시기는 누구나 다르다고 해.
어떤 이는 일찍 꽃을 피우고
또 어떤 이는 늦게 꽃을 피운다.
너의 가능성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크고 크다.
그러니 조급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심호흡 해보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뭐 좀 덜 해도 어때. 괜찮아.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사랑해.
@hyejin_bookagel@wilma.pub 감사합니다
#조니김#Jonny#Jonny_Kim#맛있는하루#2025_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