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 주요 감상]
# 미국 달러 패권의 역사적 과정.
책은 비트코인의 의의를 설명하기 전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미국 중심의 달러 패권을 철저하게 해부한다. 저자들은 브레턴우즈 체제의 성립과 1971년 닉슨 쇼크에 이은 금 태환 정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밀약을 통한 페트로 달러 확보 등으로 어떻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획득했는지 그 역사적 과정을 소개한다. 더 나아가 현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인 '미국 국채'의 메커니즘을 다루고 있다. 전 세계 주요 경제 기관들은 유동성과 안전성을 이유로 미국 국채를 궁극의 담보 자산으로 활용한다. 이 구조에서, 미국은 자국 통화로 부채를 무한정 발행하며 누리는 특권을 보유하고 있다.
# 미국과 중국의 경제 공생
또 주목했던 내용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기묘한 공생 관계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이용해 달러를 무한정 발행하며 중국의 값싼 공산품을 끝없이 소비한다. 중국은 막대한 무역 흑자로 벌어들인 달러를 다시 미국 국채에 투자하여 미국의 거대한 재정 적자와 과잉 소비를 지탱해 왔다. 두 대국의 경제적 고리는 각자의 체제 이데올로기를 고려하면 모순적이지만 동시에 서로를 지탱한 구조물이다. 그러나 미국의 기축통화국으로서 자국의 경제 정책과 세계 경제의 유동성 공급 의무 사이에서 발생하는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가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의 대두
그 후 책은 새롭게 대두되는 화폐 체계로 시선을 돌린다. 저자들은 제도권 금융이 불안정하거나 통화 가치가 급락하는 국가 등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현지 법정화폐를 대체하는 현상을 유효하게 간주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전통적인 은행 망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 콘트랙트와 오라클 네트워크 등의 기술을 통해 즉각적으로 결제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금융 질서의 실험을 통한 산물이란 것이다.
# 미국 정부의 전략 수단, 스테이블코인
하지만 책은 스테이블코인도 미국의 달러 패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이 표면적으로는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듯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막대한 규모의 미국 단기 국채를 매입하게 한다. 이를 통해 자국의 부채를 디지털 세계로 떠넘기고 달러의 지배력을 무한히 확장하려는 고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발췌한 책 속 문장]
40P 이런 의미에서 비트코인은 에너지가 응축되어 구현된 가치물이라 할 수 있다.
≫ 비트코인은 막대한 양의 전기 에너지와 컴퓨터 하드웨어를 통해 탄생한 디지털 장부다.
92P 미국은 달러를 발행해 중국산 제품을 수입했고, 중국은 그 대가로 벌어들인 달러를 다시 미국 국채에 투자함으로써 미국의 재정 적자와 소비를 떠받쳤다. 이는 미국의 과잉 소비가 중국의 과잉 저축을 정당화하고, 중국의 외환 보유는 다시 미국의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식의 상호 의존적 순환 구조를 낳았다. 그 결과 중국은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군림하며, 미국의 소비를 지탱하는 기묘한 힘의 역학을 형성했다.
≫ 미국은 막대한 소비를 통해 중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을 돕고, 중국은 국채 매입을 통해 미국의 천문학적 부채 경제와 낮은 금리를 연장해 주는 기형적인 공생 관계를 맺었다.
105P 디지털 위안화는 블록체인 기술이 강조하는 분산성과는 정반대의 방향에서 출발했다. 이는 오히려 국가 주도의 중앙집중적 통화 시스템을 통해 거래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세금 복지 소비 사회질서 전반을 통합 관리하려는 시도였다.
≫ 중국의 디지털 화폐와 미국에서 탄생한 비트코인은 암호학이라는 근원을 일정 부분 공유하지만, 이데올로기적으로는 완벽히 대척점에 서 있다.
115P 결론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는 금융공학과 수학에 대한 맹신이 초래할 수 있는 파괴적인 결과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원인 중 하나는 경제 현상을 복잡한 수학적 확률 모델로 계량화하여 분절하고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월가의 오만함이었다.
120P 중국의 부상은 단순한 경제 성장의 결과가 아니라, 백년국치를 극복하고 문명 질서를 재건하려는 역사적 서사로 이해해야 한다.
≫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의 치욕을 씻고 유라시아의 지배자로 거듭나기 위해 이 달러 시스템에 역사적 사명감을 띠고 도전하고 있다.
131P 비록 볼테르가 영국의 콘솔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기록은 없지만, 전쟁의 승패를 단순한 군사력의 우열이 아닌 금융 시스템의 성숙도에서 찾은 그의 통찰은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이었다.
≫ 장기적인 국가 대 국가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것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한 국가가 아니라 더 낮은 금리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튼튼한 국채 시장과 투명한 신용 제도를 가진 국가였다.
248P 이런 정서의 분출구로 등장한 인물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였다. 그는 전통적인 안보 동맹의 프레임 자체를 뒤흔들며. 유럽이 더 이상 ‘공짜 안보’를 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단지 특정 정치인의 기행이 아니었다. 그것은 냉전 이후 30년간 축적된 미국의 구조적 불만과 피로를 대변하는 것이었다.
≫ 도널드 트럼프의 자국 고립주의 선회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세계 경찰이자 기축통화국으로서 지급한 엄청난 비용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만을 통해 탄생한 괴물이 아닐까. 필연적으로 선출될 인물이었다 하더라도 그 정도가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어서 지구 전역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250P 이제 미국은 질서의 비용을 각국이 공동 부담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칙을 통보하고 있다.
≫ 하지만 어제 이스라엘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은 그들이 질서의 비용을 만들었고 이란 시민들에게 부과한 것을 보니 이 문장이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반세기 넘게 하메네이를 필두로 한 이란의 이슬람 종교 정권은 악으로써 국민을 괴롭힌 게 명백하고 그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 어떤 후폭풍을 낳을지 걱정이다. 부디 또 다른 중동전쟁과 테러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65P 기축통화국은 안정적인 외환 수요, 낮은 조달 금리, 그리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우선권이라는 세 가지 혜택을 누린다. 그러나 이러한 특권은 결코 무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구조적 긴장을 수반하는 이중 과제를 부여한다. 자국의 통화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세계의 유동성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는 이 과제는 근본적으로 충돌을 내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구조적 모순을 개념화한 것이 ‘트리핀 딜레마’다.
≫ 세계 경제의 규모가 성장할수록 국제 결제 수단인 달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미국은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자국의 경상수지 거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통화를 해외로 유출해야 한다는 딜레마.
351P 비트코인은 화려한 기능 대신 명료한 구조와 보수적 전략으로 신뢰를 축적했다.
≫ 구조가 극도로 명료하여 누구나 노드를 통해 장부를 검증할 수 있고, 임의로 규칙이 변경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비트코인은 '지독한 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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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판이 바뀐다! <머니 트렌드 2026>는 2026년까지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작품으로,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통찰력 있는 전망서이다. 이 작품은 경제, 산업 전문가 8인의 협업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유동성, 부동산, 기술 변화 등 핵심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50가지 생존 공식으로 구성된 경제 전망서! 이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중 하나로, 흔들리는 시장에도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작품이다.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 까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냈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작품은 총 6장으로 나뉘어진다. 1장은 한국 및 세계 경제 전망을 이야기한다. 불확실한 유동성 시대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새로운 화폐 질서의 변화를 다룬다. 스테이블코인, 상호관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얽히며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일 돈의 흐름을 전망한다. 2장에서는 주식시장의 현재와 앞날을 말해준다. 코스피 5000 돌파라는 한국 증시의 꿈과 미국 주식시장의 불패 신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를 말한다. 또한 2026년에 주목해야 할 테마와 함께 앞으로 기업들의 가치와 산업의 성장성에 관해 예측해준다. 3장에서는 부동산 시장에 불어올 3대 파도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를 뒤흔들 주거 문제를 다루고, 얼죽신, 즉 얼어 죽어도 신축, 월세 시장의 폭발, 정책 빅뱅으로 이어지는 3가지 흐름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삶과 자산 구조도 바꿀 흐름이 될 것이다. 4장에서는 리얼 라이프 파워에서 진짜 경험의 가치가 부상하는 문화적 현상을 분석한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란이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이 소비자의 지불 의사와 프라미엄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에 대해 말한다.5장에서는 암호 화폐를 투자 자산뿐만 아니라 새로운 전쟁의 무대로 바라보고, 사회적으로 자리 잡아가는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화폐까지 미래의 화폐 전쟁에 대해 분석한다.마지막 6장에서는 AI를 위시한 테크의 변화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의 질서를 송두리째 바꿀 과정을 전망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 구조 및 일자리, 글로벌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모습을 짚어낸다.
불경기라고 해도 돈을 잃는 사람이 있고,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변화를 읽고 과감히 움직이는 이들! 이 작품은 그 기회를 잡고 금융, 정책, 산업을 넘나드는 인사이트를 담아냈다. 경제의 핵심은 유동성이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준다. 2026년은 금리조정과 정책 변화로 인해 부동산의 세대 교체가 일어나는 시기로 분석된다. 신축 아파트 선호,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 수도권 재개발 지역의 가치 상승 가능성 등 실질적인 투자 시사점을 제시한다. AI,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산업 혁신을 넘어 소득 구조까지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소비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장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준다. 초보 투자자에게 기본을 , 숙련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작품이다.단순한 예측서가 아니라, 경제적 생존을 위한 전략서인 이 작품은 유동성과 기술 변화에 대해 다루며, 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유익한 작품이다. 앞으로 3년간의 경제적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이 작품은 2026년까지 경제 흐름을 예측하고, 개인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유동성 공급이 자산에 미치는 영향, 돈의 흐름을 읽는 법과 투자 타이밍을 포착하는 전략에 대해 말한다. 금리, 정책, 세대교체에 따른 부동산 가치 재편, 수도권 재개발, 신축 선호, 월세 전환 등 실전 투자 포인트에 대해 말해준다.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머니루트, 기술 혁신과 산업 변화,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소비 등 분야별 생존 공식 50가지에 대해 말해주고,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준다. 단순한 경제 전망서가 아니라, 개인의 생존을 위한 전략서인 이 작품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단순한 예측보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구조적 시각을 제공해주고, 유동성, 금리, 정책 변화 등 경제의 핵심 요소를 쉽고 명확한 비유로 설명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경제, 산업, 기술, 부동산, 소비 등 각 분야별로 깊이 있는 분석과 예측이 담겨 있어서 균형 잡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사고방식과 행동 지침을 담고 있는 작품! 미래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작품이다. 2026년까지의 경제, 사회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는 작품! 그 어떤 트랜드서보다 깊고 정확하다! 앞으로의 선택은 곧 부의 운명,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통찰을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트렌드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매우 시의적절하게 도움이 될 것이고, 혼돈의 시대에 믿음직한 지적 자산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머니트렌드2026#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김현준#최재붕#경제#경영#트렌드#경제예측서#돈의흐름#이벤트당첨도서#도서협찬#책리뷰#책추천#도서리뷰#도서추천#책읽어주는남자#북모먼트
#머니트렌드2026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
부의 격차를 가르는 50가지 돈의 흐름!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 변화의 시대에 미래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싶다면
✔ 2026년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미리 알고 싶다면
✔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투자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 책 소개
★ 누적 조회수 17억뷰 베스트셀러
★ 교보문고 영풍문고 이달의 책
480만 명이 신뢰한 8인의 전문가들이
2026년 이후 펼쳐질
경제적 변화와 돈의 흐름을 분석한다.
한국 및 세계 경제 전반부터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문화트렌드, AI까지.
📗 기억해 둘 3가지 트렌드!
1️⃣ 2026년은 유동성 시대다!
유동성 공급 → 실물경제↑→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 새로운 돈 "스테이블 코인"이 온다
2️⃣ 코인의 습격
2026년,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해야 한다.
암호화폐에 관심이 높은 지금,
단기 수익보다는
위기 대응 능력과 장기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라.
※ 좋은 암호화폐 고르는 법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화 정도
▪️글로벌 확장성
▪️규제 리스크
3️⃣ 2026 부동산 투자 핵심 전략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챙겨라.
1. '빚 관리 포트폴리오' 재편 : 금리 충격 방어
2. 필수 지출↓, 투자의 '질' ↑
3. 세제 & 정책 캘린더 점검
💡이 책을 요약하면,
변화의 시대, 투자의 중심은 '나'다.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나의 일과 생활
나의 감정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다.
🔖 한 줄 소감
여러 트렌드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지만,
이거저거그거 하라고 콕 집어주는 맛은 없... 다. 😅
투자의 중심은 '나'라는 메시지에 공감하지만,
"이런 관점으로 OOO 투자 필수!"처럼
좀더 구체적인 방향성을 주었다면
'개미 오브 더 개미 투자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더 크지 않았을까
조금 아쉬웠던 책
#경제전망#경제예측서#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수#김용섭#김학렬#김현준#최재봉#2025_248
🤯 올 해 들어 글로벌 경제는 거대한 진폭을 동반한 불확실성의 파고를 겪고 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세진 상호관세, 중국의 공급망 재편과 미국 의존도 감축 전략, 러-우전쟁 장기화, 이란·중동 리스크 확대 등 경제와 지정학이 결합한 복합 위기가 진행 중이다.
🧐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금융 질서의 중심에 선 '달러 패권'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학계의 담론을 넘어 현실 경제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 이 질문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교수이자 국제금융 분야 최고 석학 중 한 명인 '케네스 로고프'는 이 책을 통해 정면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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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에 도전했던 통화들과 위안화의 부상
✨️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은 과거에도 반복되어 왔다.
✨️ 소련 루블화가 한때 사회주의권의 중심 통화를 자처했지만 폐쇄적 경제구조와 체제 붕괴로 사라졌다.
✨️ 유럽연합의 유로화는 1999년 출범 당시 달러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그리스 사태를 시작으로 한 유로존 재정위기가 통화통합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 일본 엔화 역시 '80~'90년대 고성장기에 아시아 기축통화 가능성이 제시되었지만,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30년을 거치며 야심을 접었다.
✨️ 현재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신흥 세력은 중국 위안화다.
✨️ 그러나 로고프는 중국 경제 또한 부동산 부채 위기, 인구 구조 악화, 국유기업 중심 경제 비효율 등 성장 한계와 구조적 모순에 직면했다고 진단한다.
✨️ 그럼에도 중국은 정치적·경제적 영향력 확장을 위해 탈달러 전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통화 질서의 변동성을 더욱 키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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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러 동반 경제와 대안통화
✨️ 전 세계가 달러 중심 시스템에 의존해 온 '달러 동반 경제'에서 많은 중견국가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고정환율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위기를 초래했다.
✨️ 아시아 외환위기와 남미 금융위기 대부분은 고정환율 유지에 집착한 국가들이 통화 공격과 외환보유액 고갈을 막지 못해 발생했다.
✨️ 저자는 최근 대안통화를 거론되는 암호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CD)에 대해 통화 대체 가능성이 낮다고 단언한다.
✨️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가격 안정성, 규제 체계, 발행 메커니즘 등 신뢰성 없는 구조를 지녔으며 오히려 지하경제 확산과 불법 자금 이동 수단으로 악용될 위험이 크다.
✨️ 스테이블 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역시 위기 상황에서 러시 현상을 제어할 장치같은 위기관리 체계가 부족해 여전히 달러를 대신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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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팍스 달러' 이후에도 달러는 계속된다
✨️ 미국이 통화패권을 누리는 가장 큰 이익은 무제한 자금 조달 능력과 정치·경제적 영향력 확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 효과'다.
✨️ 그러나 저자는 달러 패권의 비용과 부작용도 지적한다. 미국은 저금리의 혜택에 안주하며 무분별한 재정적자 확대를 지속했고,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실패 가능성은 전 세계 금융위기로 확산될 수 있다.
✨️ 특히 미국 국채 누적 부채 문제, 지정학 리스크 확대, 미·중 패권 경쟁 장기화는 달러 체제 자체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 저자는 결론적으로 '달러 이후의 시대에도 여전히 달러는 중심에 존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다만 그 과정은 혼란과 긴장이 공존하는 불안정한 과도기가 될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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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달러 이후의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
✨️ 이 책은 최근 언론과 미디어가 떠들어대는 '암호화폐가 곧 달러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피상적 주장에 냉정한 시각을 제공한다.
✨️ 저자는 달러는 여전히 강력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 그러나 동시에 달러 체제가 영원하지 않으며 새로운 통화 질서의 충돌과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 오늘날 우린 미국 중심 질서에 의존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협력 비중을 무시할 수 없는 양면 구조 속에서 더 정교한 통화와 외환 전략, 경제 외교가 요구된다.
✨️ 이 책은 다가올 금융지형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이자 통찰을 제공한다.
일을 할 때나 집에 있을 때는 습관적으로 블룸버그tv를 음소거 상태로 틀어놓는데 자주 인터뷰어로 등장하는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의 대담집이다. 책의 구성면에서 <시장의 마법사들>과 같다. 투자의 각 분야(고정금리채, 주식, 부동산, 패밀리 오피스, 기금, 헤지펀드, VC, 암호화폐, SPAC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투자의 대가들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다. 레이 달리오, 짐 사이먼스, 세스 클라만, 샘 젤과 같은 대중에게도 흔히 알려진 투자자들도 있고 약간 생소한 이름들도 등장하지만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인 만큼 챕터 하나하나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지금알면돈버는#최소한의비트코인
업계의 숨은 고수 #제이플레이코 가 알려주는
기본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코인 이야기
✔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면
✔ 좋은 코인을 고르는 법이 궁금하다면
📕 기초 개념부터 좋은 코인을 고르는 법까지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양한 코인과 토큰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전략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비트코인의 쓸모
▪️헷갈리는 코인 용어 완전 정복
▪️코인 생태계와 섹터별 전망
▪️코인 실전 투자 전략
운이나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닌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필수 지식과 전략을 다루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코인은 투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암호화폐 투자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비트 코인의 첫 책이었는데 몇 권 더 읽으면 좀더 친숙하게 와닿을까..... 😅
#쉬운듯어려운#암호화폐#최소한의비트코인#김지훈#jayplayco#블록체인#비트코인#이더리움#2025_93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글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 길지만 한 번씩 읽어보시면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다가오실 거예요.
📝 은행과 국가에 돈을 뺏기지 말아라? 📝
수중에 3천만원에 목돈이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예금을 들기 마련입니다. 근 3년 은행 평균 금리를 고려했을때 이율 2%
은행 리스크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5년 뒤에는 원금이 100% 확률로 늘어나게 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수익일까요? 손실일까요?
결론은 '손실'입니다.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을 조금 더 심화적으로 이야기해 드리면 과거 10년 전만 보더라도 김밥 한 줄은 1,000원
조금 전 은행 예금으로 들어간 3,000만원으로 3만줄에 김밥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5년 예금을 들었다는 가정하에 이자까지 받아서 넉넉하게 3,260만원 정도를 5년 뒤 소유했다고 하면
5년이 지난 김밥 값은 최소 2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그럼 당시 3만줄을 살 수 있던 가치는 이자까지 다 포함하더라도 16,300줄밖에 구입하지 못하게 됩니다.
같은 기간 은행 예금이 주는 이자는 10%, 같은 기간 김밥 가격은 2배 이상 증가. ( 100% )
5년간 구매력은 46%가 상실되었고, 이것은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은행에 넣으면 숫자는 늘어나지만 실물경제에 기반한 물가 가치에서는 하락세를 맞게 되는 구조.
즉, 은행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는 뜻인데
은행에서 받는 이자보다 물가 상승률이 훨씬 큰 것은 과거 10년 역사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김밥 한 줄 가격은 4,000원에서 많게는 5,000원을 웃돌죠.결국 현재 시장 구조는 은행에서 받는 이자보다 물가 상승률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매년 손실이 발생하는 겁니다.
5년 동안 10% 이자를 받아도 식재료는 최소 2배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실질 이자율은 마이너스재정정책으로 시중 통화량은 장기적으로 늘어나게 되지만 어쩔 수 없이 통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달러 또한 초기 대비 -90%이상 가치를 잃었으며, 국가는 매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인플레이션 조세를 통해 사람들의 현금으로부터 부의 가치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국가는 부채를 일으켜 돈을 뿌림으로써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국가가 갚아야 할 부채는 실질적으로 줄어들게 되지만
현금을 가진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을 잃게 되는 구조가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구조적으로 국가에 부채를 줄어들게 해주는 것이고,
인플레이션 조세는 바뀌지 않는 뫼비우스에 띄처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은행 예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원리를 알게 되면 이해하기 쉬운데 A 은행에 100만원을 저축하면 그중 10% 10만원은 지급준비금으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남은 90만원은 다른 고객에게 빌려줍니다. (대출)
즉, 예금자 계좌에는 100만원 대출자 계좌에는 90만원이 찍히겠지만 시중에 90만원은 누군가에 예금으로 들어옵니다.
10% 제하고 다시 81만원을 다시 대출해줄 수 있다는 뜻. 이렇게 3~4번만 돌아도 최초 100만원은 3,439,000원이 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돈은 훨씬 많이 늘어납니다.
빌려가는 사람은 줄서서 기다리고, 예금자도 늘어나는 구조.
단계 예금 받고, 장기 상품 가입 (예금자와 대출자 발생)
여기서 예대금리차가 발생.
예대마진은 계속 발생하는 구조라 은행이 무너지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하지만 이런 잠재적인 리스크는 이제 우리 눈앞에 왔으며,
미국 은행들은 현재 스트레스가 최고조
미실현 손실이 한화로 723조원에 육박하며, 이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주가를 모두 합쳐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현재 08년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보다 약 7배 이상 큰 규모로 현재 미국 은행들은 총 준비금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도 이를 알지만 마땅한 대응 방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현재 실물경제가 언제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르기에
최악의 상황 혹은 최악의 기회가 될 수 있는 1년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
즉, 새로운 화폐 개혁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
미국 최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진행한 자체 보고서를 기준으로 통계치를 보면
다음 세대에 혁신이라 볼 수 있는 젊고, 부유한 미국 투자자들은 전통 금융 자산보다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투자를 더욱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대간 부의 개편이 진행되고 있고, 잠재적인 우리들의 경쟁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
은행과 국가는 우리 돈을 빼앗아 가지만 반대로 10년간 매달 비트코인을 14만원씩 (총 투자원금 1,800만원)을 꾸준히 DCA 했다면 현재 평가액은 최소 9억 6,500만원 '가치'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속는 이유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고릴라' 라는 책과 그와 관련된 실험으로 세계를 놀라게 만든
세계적인 심리학 분야의 대가 대니얼 사이먼스와 크리스토퍼 차브리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가짜 뉴스와 새로운 사기 수법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가 속임수를 인지하고 판단하는 방법과 사기꾼들이 인간의 어떤 심리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가? 에 대한 분석을 담아내고 있다.
왜 거짓은 달콤하게 들리고 진실은 들리지 않는가?
왜 어떤 사람은 속고 어떤 사람은 속지 않는가?
이 질문에 나와 같이 많은 부분 공감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같은 사기를 삶에서 몇 차례 경험한 나에게 이 책을 읽는 순간은 진지와 몰입과 찐이 더해진 시간이었다.
하지만 아울러 이러한 책이 나올 정도로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처럼 우리의 삶이 사기로 가득 차서 즐길 수 없다고 판단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위안을 얻는다. 그것은 더 어리석은 결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역대 우리를 속인 다양한 속임수, 즉 다양한 사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그 수법들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대규모 사기는 우리 주변에 흔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손쉽게 속을 수 있는 메카니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기의 결과가 심각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더 많은 것을 확인함을 이야기 한다.
사기의 위험은 항상 존재하지만, 장기적인 대규모 사기는 드물고, 대부분의 상호작용은 정직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사기 수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책에서는 미술품 사기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천재성을 가진 연주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무대 위에서 녹음 소리에 의존해 연주 제스처만 취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중국발 스팸 전화에 민감한 우리는 알고 있는 우리 주위의 누군가가 당한 속임수에만 익숙하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를 상대로 하는 사기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치가들이 여론을 조장하기 위해 어떤 속임수를 사용하고 그리하여 사람들이 믿게끔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것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이 생기기도 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려면 어쩌겠냐!
스스로 조심하고 지혜롭지 않으면 안된다.
사기꾼들은 모든 정보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기꾼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우리는 항상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나인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내가 정말 그들의 유일한 설득 대상인지, 나의 행동과 판단이 나의 목표가 아닌 대화 상대의 목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한 내가 속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나 장소에 있는지 평가하라고 이 책은 자문한다.
책에서는 사람들이 거짓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우리의 경향을 진단하면서 우리가 속는 이유를 탐색했다.
지금도 사기꾼들은 항상 우리를 속일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아직 들키지 않았거나 발명 되지 않은 유형의 사기도 있다.
누구나 가끔은 속는다.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속임수를 만나면 누구나 넘어갈 수 있다.
2022년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고 고공 행진을 하던 몇몇 기업이 고객 자산과 함께 사라졌을 때 개미 투자자들(나 또한 포함 ㅜ)은 수십 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돌이켜보면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타당한지?
내가 하는 투자가 어떤 종류의 투자에 적합한지?
신생 회사에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많은 사기꾼들은 우리의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경험에 의존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측한다. 그리고 우리의 예측이 실현되도록 만드는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간다.
우리는 일관성을 질이 좋고 진짜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진짜 데이터에는 일관성 보다는 항상 가변성이 녹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속을 수 있다.
문제는 더 확인해야 할 때가 언제이고
어떻게 확인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잘못된 정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접종을 하고 '대담한 사기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은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단순한지 나의 경험을 비추어보며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당신이속는이유#보이지않는고릴라#책추천#책#독서#자기계발#경제경영#인문학#독서스타그램#글스타그램#심리학#김영사#베스트셀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트레이딩 관련 책이어서 사실 기대도 그렇게 안했다. 예전에 이 작가의 다른 책이 좋았어가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를 했는데.. 처음 30p 읽고나서 뒤는 그냥 쭉 넘기면서 봤는데 전부 다 실망 😠
일단 비트코인이라는 거에 대해 아는 걸까?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가 모든 페이지에서 단 한 문장도 없이 그냥 바로 트레이딩 관점으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얘기만 반복
그것도 비트코인에서 MDD를 -10%로 줄이는 전략으로 해야된다, 알트코인도 같이 매매를 해야한다..?? 🤷
지금 전세계 자본이 속속히 들어오기 시작하는 있는 와중에 이거를 트레이딩 관점으로 보는 거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중간에 본인이 금도 etf가 들어온 이후 9년 이후 장기적 우상향이 되었다는 얘기도 해놓고말이야
지금 비트코인은 14년 동안 버티다가 결국 금처럼 가치를 유지하는 상품 수단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상태다.
올해 1월 미국에 이어서 곧 5월에는 중국의 큰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현재 중국도 자국의 주식, 부동산 문제로 투자처가 없다) 아직 일부 국가와 다수의 자산관리사들은 상품이 나와도 바로 투자를 못하니 접근도 못하는 곳이 많다.
거기다가 기업회계룰이 바뀌면서 비트코인이 재무제표에 인정이 되었는데 요즘 1분기 실적발표를 하는 기간으로 미국의 기관들도 하나둘씩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5월 중반까지 어떤 대형 기관이 비트코인을 매수를 했는지 나온다.
미국은 돈을 계속 풀어서 부채가 4경원이 훨씬 넘었고 1년에 4000조씩 부채를 갚기 위해 돈을 찍어내다보니 달러의 가치가 녹아내려서 점점 공급이 한정된 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그래서 금값도 매일 신고가고 은도 10년만에 최고치에 근접)
이렇게 수요는 많은 상태에서 곧 공급은 반감이 되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점점 씨가 마르고 있는게 눈으로 보인다.
이거를 과거 3번의 데이터를 통해 상승이 시작한지 몇 개월 뒤에 전부 팔고 26년에는 숏 포지션을 취해서 돈을 벌어라라고 말을 하는 게 참..
도서 가격도 그렇고 그냥 대세에 맞춰서 책 팔고 돈을 벌려는 거밖에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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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및 책소개> 약자의 결단
저자 : 강하단
출판 :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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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결단! 이 책에서 정의하는 약자는 선택권 없이 경쟁으로 내몰린 사람이다. 저자는 강자를 무너뜨려 새로운 강자가 되지 않고도 약자를 극복하는 길이 열렸고 디지털시대가 이를 가능케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디지털세대의 앞길을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만든 '정답 있는 세상'의 질서가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디지털세대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진정한 디지털시대를 이해하고 실행하면 기성세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감각, 생각, 이해, 관찰, 기호, 매너리즘, 정권 위에 있는 지배체계, 사회 의사소통의 가장 아래 기호의 변화의 중요성, 하나의 공간 두 개의 세상, 증강현실기호, 기호의 다양성, 기득권 세력의 저항, 암호화폐와 같은 기업과 노동가치와는 분리되어 가치가 매겨지는 자본의 등장, 기본소득 등을 이야기하며 민주주의, 자유주의라는 명목 뒤에 숨은 권력은 이번에도 디지털시대 생존의 길을 돈에서 찾을 것이고 강자의 규범을 지키는 약자로 머물 수는 없지 않냐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뉴턴의 과학과 괴테의 과학 그리고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어 디지털시대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설명한다. '돈 자본주의'는 빅데이터 기반의 '언어 자본주의'로 패러다임이 넘어가고 있다.
대중이 옳음의 기준이고 대중이 모이는 바로 그곳, 디지털 논리, 소통의 기호가 모이는 곳에 빅데이터의 가치가 생성된다. 인류의 인류세 탈출은 자신의 의지로 이루기는 힘들고 디지털시대의 여러 현상들이 인류세 문제를 쉽게 해결해버릴거라 예상한다. 모호해진 데이터를 통한 가치 배분! 빅데이터 가치마저도 독점하려는 기존 권력과 거대 기업자본주의에 디지털시대 대중은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
대중이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대중이었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질서는 대중의 입맛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 디지털시대의 특징이다. 빅테크 거대기업의 알고리즘에 간파당한 대중의 입맛! 민주주의 투쟁의 새로운 양식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방법은 대중이 중심이 되는 코드형 플랫폼! 대중 중심 데이터!
기존 권력과 거대 기업자본주의에서 대중을 해방줄 것처럼 보였던 빅데이터도 새로운 권력이 독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기호체계로 만들어진 빅데이터에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독점을 막으려면 빅데이터의 끊임없는 탄생과 죽음 즉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시대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권력이 생겨날 것이고 권력화될 수도 있지만 디지털 기호가 만나 형성하는 무한대의 빅데이터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본다.
약자를 극복하는 대중의 윤리가 가진 자들의 부와 권력을 뺏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둔 채로 새로운 부와 권력을 만드는 길은 진정 없을까? 한 국가, 두 개의 민주주의, 한 공간 두 개의 세상, 부도 여러 개, 권력도 여러 개로 만들어 한 공간을 나눠 삶을 영위하는 메타버스 방식의 메타도시, 메타국가를 제안한다.
현존 기호에 매몰되어 한정된 가치에 경쟁을 뛰어넘어 새 기호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기존 권력에 얽매이지 말고 무한 기호로 소통하는 대중이 되어 보자고 제안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서평 쓰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이 책 전부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몇번이고 반복해 읽어야 될 것 같이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자는 디지털시대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동학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고 이는 상당한 두려움 마저도 느끼게 하는 주장이었다. 어떻게보면 디지털에 기반한 무정부주의?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꼰대의 필요성도 긍정하게 되고 이번 아시아컵 축구대회에서 있었던 하극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이 이끌어가는 세상! 말 그대로 완전한 직접민주주의! 과연 가능할까? 저자의 말대로 기호를 변화시키고 대중들이 전부 현명할 수만 있다면 가능할 수도? 하지만 나는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험오했던 이유에 어느 정도 찬성하는 사람으로서 몇번의 선거에서 보여준 말도 안 되는 선택들을 하는 대중에 의한 완전한 민주주의가 가능한가?
아직 나의 디지털 지식이 미천하여 저자의 주장에 명확한 평을 할 수는 없을거 같고 일단 수차례 다시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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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약자의결단#궁리#디지털시대#강하단
⭐️⭐️⭐️⭐️⭐️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추천하는 단 하나의 책 💰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책을 몇 개 보고 또 원하던 책이 아니어서 읽다가만 책이 많은데 이 책이 원하는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다 🫢
21년 말에 나온 책으로 마지막에 15가지 예측을 제시했는데 몇 가지는 벌써 이루어지고 있어서 신기함
또, 현재 암호화폐 보유자가 전세계의 5%인 4.2억명인데
인터넷이 보급되던 당시 2000년도에도 전세계 인구의 5%만 인터넷을 사용했었던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그리고 아직 은행이나 금융 제도가 확실하게 없는 일부 나라까지 인터넷만 있다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니까 그때보다도 침투 속도가 더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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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Nobody uses it
2012 - Only computer geeks
2013 - Only drug dealers
2014 - Only money launderers
2017 - Only gamblers
2020 - Only small businesses
2021 - Only small countries
2023 - Only small countries mine it
📚 ‘조직적인 부주의’야말로 오늘날 은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고객에게 유익을 안겨주고자 애쓴다고 주장하는 은행들은 실제로는 고객이 돈을 입수하고 쓰는 능력을 조금씩 훼손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어쩔 수 없는 부주의가 바로 현금의 취약점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이런 시스템에 맞서 싸우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의 삶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거라곤 부모 세대부터 익숙해졌고 개인의 금융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반 구조를 제공해주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뿐이니.
📚 더구나 비트코인은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달러 규모의 거래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도 없다. 비트코인은 아무런 제약이 없으며, 그 누구의 승인이나 허가도 필요 없다. 정부가 아무리 권위적으로 변해 엄격한 제한을 가하더라도 비트코인의 프로세스는 바뀌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검열과 탄압에도 끄떡없다. 애초에 설계할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다. 한 번 채굴된 비트코인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12년 동안 비트코인을 옥죄려는 시도가 그렇게 많았음에도 여전히 아무 탈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전체 페이지가 159쪽이다. 그런데 가격이 38000원이다. 가격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이것은 양심을 버린것인지 파악이 안되었다. 그래서 내용이 얼마나 알차게 담긴것인지 읽어보았지만 역시나이다
그냥 휴지통으로 버렸다
뻔한 이야기. 원론적인 글로만 도배할뿐 핵심이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
곳곳에 자신이 돈 많이 벌었다는 건방진 자랑이 많다
주식과 암호화폐 비교에서도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이 많다
근거도 없다
뇌피셜로 글을 쓰니 길게 설명도 못하지. 에잇 퉷~
절대 구매해서는 안되는 책이다
무슨 자신감으로 38000원을 받아쳐먹는지 도무지 이해안된다
나는 블록체인을 탄생시킨 수학 논리와 알고리즘을 개발한 취지가 우주선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 안전한 우주여행에 이용된 기술이 인류사회가 공동의 선을 위해 협력하고 더 나은 방식을 탐색하도록 길을 열어준 셈이다. 내가 어렸을 때 상상 속에서 새로운 판타지를 세상을 탐험했듯, 미래의 블록체인 은하계로 함께 떠나보자. (p.219)
몇 년 전 사무실 풍경을 기억하는가.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코인 이야기를 했고, 빨강 막대에 웃고 파란 막대에 울며 하루를 보냈다. 물론 나 역시도 몇몇 코인으로 재미를 봤으나, 결론적으로는 욕심내서 더 산 비트코인에 물려있다. 초기 투자에 만족했더라면 나는 승자였겠지만, 그놈의 욕심은 결국 수익금(그래도 원금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을 저당 잡히게 했다. 이런 게 나뿐이랴. 그 시절 많은 이를 울고 웃게 했던 도*, 밀*, 샌**스 등의 코인들은 그때의 명성을 회복하지 못했고, 몇몇 코인들은 추억의 단어로 오명만 남긴 채 사라져버렸다.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을 때, 솔직히 말하면 나는 헛웃음부터 나왔다. 비트코인도, 이더리움도 불기둥 때의 명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물론 초창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붉은 기둥이다) 제2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라니? 그러나 이미 블록체인은 일상이 되어 있고 '신뢰'를 사고파는 것은 경제의 한 종목이 된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요소라고 생각되기에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감수한 미래가치연구소 박종한 대표는 들어가는 말을 통해 암호화폐 파산의 원인을 명료히 정리하며 이 책을 연다. 그래서 '뻥튀기'된 코인에 일희일비했던 부끄러움을 바닥에 깔고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그것이 내게 도움이 되었다. '현타'를 '씨게'맞은 뒤에 가장 맑은 눈이 되는 법이니 말이다. 비트코인의 출현부터 암호화폐신드롬을 풀이하는 것으로 시작된 책은 블록체인 이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를 예견하는 것, 암호화폐가 금융의 개념을 바꾸고 의료나 식품, 부동산 등의 거래까지 개입하게 된 현대의 경제를 이야기한다. 가장 집중해서 읽어야 할 부분은 '암호화폐와 사회 그리고 미래'로, 비트코인이 앞으로의 교육이나 정부에 미치게 될 영향, 은행이나 세금 등 전 세계적으로 대비되어야 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이 만들어낼 유토피아'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증강현실 등 미래 세상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것.
과거에는 우리의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손뼉 치면 켜지는 전등, 인간의 말에 각양각색의 대답을 하는 기계들, 온도나 조도를 체크하여 자동으로 조작되는 기계들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도 머지않아 또 현실이 되겠지. 결국, 그 바뀌는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면 세상의 '돈'이 어디로 몰릴지 알게 되는 것도 당연한 순서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기술, 그것의 상용성 등에 대해 명확하게 나열하고, 그것이 경제나 정치, 문화, 교육 등 사회 및 상업의 전반에 걸쳐 불러일으킬 파장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무형'의 재산이 '무'가 되지 않고 '유'로 남기려면 명확한 기술, 미래를 혁신할 기술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우선적임을 깨달았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여전히 블록체인의 기술도, 암호화폐의 실용성도 다소 먼 얘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에게는 현실로 다가올 세상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나는 앞으로도 이런 책을 부지런히 읽고 이해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당장 이 코인에 투자해야지! 하는 결심이 선 것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 된다. 다만 '5년 후에도 죽지 않을' 암호화폐를 보는 것은 세상을 보는 기술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더 오랫동안 가치를 유지하는 물건을 소유하는 방법도 있었어. 암소의 수명은 15년 이상이야. 암소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우유를 줄 뿐 아니라, 죽고 나면 고기와 가죽도 주었지. (P.15)
스마트머니를 상상해보자. 앞으로 돈은 프로그래밍에 의해 생겨날 수 있고, 각종 장비에서 전자 신호로만 오고갈 수 있어. (...) 전자 제품에 내장된 지갑도 가능해질 거야. (...) 미래의 스마트 자동차는 사용할 때마다 속도와 주행거리에 따른 요금을 부과할지도 몰라. (P.106)
어느 날 아이가 쌀을 한 컵 달라고 했다. 쌀을 한 컵 주면 자신이 현관을 물티슈로 닦아주겠다고 한다. 짐짓 예상은 했으나 모르는 척 물으니 “옛날에는 쌀이 돈이었데요”하고 대답한다. 돈이 없던 시절에 쌀이 화폐의 역할을 하기는 했으나, 지금 너에게 쌀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쌀을 가지고 무얼 할 건지 묻자 잠시 고민하던 아이는 “그러면 초콜릿으로 5개 주세요, 현관은 사실 이미 물티슈로 닦았거든요.” 하며 웃는다. 뭐지 이 녀석, 가르쳐주기도 전에 지불가치를 알아버린 건가!
그렇다. 어느새 아이가 엄마와 거래를 할 만큼 자라버렸다. 하지만 내가 그냥 기쁘고 기특한 마음에 젖어있을 엄마는 아니지! 이럴 때 슬쩍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를 꺼내 든다. 아이가 관심이 있을 때야말로 최적기! 이 책이야말로 아이가 시도했던 물물교환에서 비트코인까지, 돈이 지나온 세월부터 앞으로의 가치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잉카제국에서 노동의 대가로 받은 '미타', 동물을 키워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들, 피지인들에게는 관심도 받지 못한 금 등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최초의 금속 돈, 은행의 발생과 주화를 둘러싼 전쟁 등을 쉽고도 알차게 다룬다. 이 책이 놀라운 것은 대화체로 쉽게 이야기를 끌어가는데도 주식이나 지분, 투자가치 등에 대해서도 꽤 깊은 지식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더해져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에 부담감을 덜어준다. 아이는 정사각형 포탄을 만들어 주식을 잃은 사람들의 그림에 “왜 그런 이상한 물건에 투자를 한 거야!”라고 말해 나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원래 투자는 그렇게 혹해서 하는 거야.. 또르르)
책의 앞부분이 물물교환, 지폐나 주화가 나타나게 되는 과정, 만들어지는 공정, 은행이나 주식, 차용증 등이 만들어진 역사를 다루었다면 뒤쪽은 화폐의 개념과 미래의 화폐를 다루었다고 볼 수 있겠다. 물가의 상승, 주가의 폭락, 재화의 가치 등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화폐의 힘'을 만나보기도 했고, 플라스틱 카드나 통화동맹, 암호화폐 등 현대와 미래의 지불수단 등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 앞으로의 돈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단순히 '화폐'의 좁은 개념을 벗어나 경제에 대한 가치,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고 난 후 뒤쪽에 수록된 돈 퀴즈를 같이 풀어보기도 하고, 돈과 경제를 풍부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여러 사이트를 직접 검색해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용어설명이나 찾아보기 등도 제시해 주어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아이가 화폐나 경제에 대해 모든 것을 기억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포괄적인 개념을 다루는 책을 통해 반복하여 학습한다면 분명 아이의 경제 센서는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 믿는다.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돈'에 대해 제대로, 재미있게 배운 시간이었다.
✒️<그땐 그랬지만 다음엔..>
📍책평점:⭐️⭐️⭐️☆
📌2022 열네번째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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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1세대라서 한계가 있어보이고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기도 해서😅),
2세대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이 되는
이더리움에 투자해볼까 하여 이 책을 샀다.
어차피 이 책 읽지 않아도
이더리움 샀지 싶은데하는 생각도..
🔖책 내용보다(기억나는게 없..😅😅😅)
(NFT시장에서 대부분의 자산은
이더리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정도..)
과거 내 경험과 느낀 점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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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그렇듯
나도 암호화폐 투자를 하며 실패를 맛보았다.
2017년 초 비트코인을 알게되었으며,
2017년 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상승장이 펼쳐지며
하루에도 500만원씩 불어가는 잔고도 보았다.
샀다 팔았다 못하는 성격은
그때도 마찬가지여서
보유하기만 하면 계속 오를거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2018년 초 박상기의 난이 일어나고
본격적으로 하강하기 시작.
그때도 나는 시중에 나와있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관련 책을
싹 다 읽었던 짬(?)이 있어서인지
2018년 이후 6개월 이상을
목돈이 생길 때마다 집어넣었었다.
장기투자하면 대부분 오를 것이다라고들 말하지만
하강국면에서 장기투자는 정말 힘들다는 걸
그 때 제대로 깨달았다.
그리고 마침표를 찍은 순간이 마침내 찾아왔다.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목돈을 모두 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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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쓰라린 경험은
머릿속에서 차츰 사라졌다.
(망각 넌 최고야..😭)
암호화폐 투자 실패 이후 피드백을 해봤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욱 자리 잡혔다.
목돈을 넣으며
왜 이 자산에 투자해야하는가를
연구하기 위해선
독서는 필수였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것이 재밌다는
경험을 해보았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죽은 공부라지만
내가 알고싶고 지식을 얻고 싶어서
스스로 찾아가며 하는 공부는
살아있는 공부라고 느꼈었다.
🏷어떤 투자 상품이든
관심에서 아주 내려놓지 말아야 하겠다는 점.
모든 세상 것들은 연결되어 있고
이건 안돼하는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21년도 돌풍에서 기회를 놓친 것 같다.
🏷세상에 기회는 무수히 많으며
어디서 나올지 모르므로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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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예전의 경험을 다시 환기해보고
나름대로의 피드백을 정리해본 기회였다.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프롤로그
ETF(Exchanged Traded Fund) :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인덱스 펀드.
ETF를 통해서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다.
PART 1.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ETF
① 지금 세상의 돈은 ETF로 몰린다!
・최근 투자 환경 변화 : ETF의 규모와 종목 수 크게 증가
・ETF 성장 배경 : 경기 침체로 인한 액티브 펀드 인기 감소와 패시브 펀드 성과 부각
・펀드와의 차이 : 거래의 편리성, 투명성
② 이래서 워런 버핏이 ETF를 강추했던 겁니다
・위험 분산
・적은 자본으로 투자 가능
・저렴한 수수료
③ ETF에도 리스크는 있다.
・가격 괴리 : 순자산가치(NAV)에 비해 가격이 비싸거나 싼 경우,
LP(유동성 공급자)의 공급이 지연될 경우 발생 가능
・추적 오차 발생 가능 : 주가 급등/급락하는 경우
※ 코스피200과 같이 구성 종목이 많으면 부분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있음(부분복제법)
・해외 ETF 환율 변동 위험 : ETF가 환노출형인지 환헤지형인지 파악할 것
※ 환율 상승 시 환노출형, 환율 하락 시 환헤지형이 유리
・ETF도 상장 폐지 가능 : 하지만 구성 종목이 폐지 되는 것이 아니므로 휴지가 되지 않음
PART 2.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ETF 개념 완전 정복
① 종목명에 이미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ex) TIGER 미국 S&P500 PR 레버리지 (합성 H)
→ TIGER(운용사 : 미래에셋), 미국 S&P500(지수), PR(PR : 분배금 분배, TR : 분배금 재투자, PR은 보통 생략) 레버리지(일일 수익률 2배), 합성(현물 : 직접 투자, 합성 : 증권사에 운용 맡김), H(환헤지)
・합성형 장점 : 지수를 잘 추종할 수 있음(특히 해외 주식), 다양한 ETF 개발 가능(선물, 원자재 등)
② 반도체 ETF에는 삼성전자가 없다?
・ETF의 종목을 구성하는 PDF를 확인해야 함
・국내는 매일 PDF 장 마감 후 공시해야 함, 해외는 반투명/불투명 액티브 ETF 존재
③ 주식에 배당금이 있다면 ETF에는 분배금이 있다
・분배금 구성 : 기초자산 보유에 따른 수익, 기타 운용 수익
・기초자산 보유에 따른 수익 : 주식 배당금, 채권 이자 등
・기타 운용 수익 : 기초자산 대여 수익(주식 대여 수익), 현금 운용 수익(현금 초단기 운용), 이벤트 대응 수익(상장, 액면 분할 등)
・분배금 지급 : 통상 1/4/7/10월 마지막 거래일, 2영업일 전에 보유 필요
④ 알수록 돈 버는 ETF 필수 용어
・NAV : 순자산가치, 매일 저녁 산출
・iNAV : 10초당 추적 순자산 가치
⑤ 한 번에 투자력이 상승하는 ETF 정보 사이트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 ETF 시장 흐름 확인 가능
・네이버 금융
PART 3. 고성장, 고수익에 집중하라! ‘테마 투자’의 모든 것
① 혁신 테마 ETF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② 모든 것을 충전하는 시대, 가장 확실한 투자 테마_전기차
③ 건강과 의료, 이보다 더 중요할 순 없다!_중국 바이오
④ 전 세계가 ‘반도체 1위’를 목표로 한 이유_반도체
⑤ 구글과 아마존이 주목하는 곳_클라우드 산업
⑥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_게임&메타버스
⑦ 투자받는 기업의 숙명적 과제_ESG와 신재생에너지
⑧ 결제 그 이상의 플랫폼_암호화폐와 블록체인
PART 4. ETF, 연금계좌에서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연금투자’는 왜 필요한가
・절세 효과 : IRP+연금저축 합하여 연 최대 700만원 세액 공제, 매매차익 과세 이연, 낮은 연금 소득세
② 개인연금, DC형, IRP, 이 3가지를 기억하라!
・3층 연금구조 : 1층(국민연금), 2층(퇴직연금), 3층(개인연금)
・퇴직연금 : DB형(확정급여형, 평균임금*근속년수), DC형(확정기여형, 직접 자금 운용)
③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ETF는 따로 있다
・레버리지, 인버스 불가
・위험자산 70% 이상 불가(주식이 40% 이상이면 위험 자산)
PART 5. ETF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6가지
①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마이너스 복리효과
・레버리지, 곱버스는 박스권에서 마이너스 복리효과로 손실 발생
・레버리지, 인버스 투자를 위해선 금육투자교육원 교육 이수 필요
② 내 원자재 ETF 가치가 변한다?
・원자재 ETF는 선물 가격 추종, 현물과 가격 차이 발생
・동일 자재 ETF여도 롤오버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 발생
※ 롤오버 : 만기 도래한 선물을 다른 선물로 교체
③ 해외 시장이 휴장인데 내 ETF 가격이 변하는 이유
・환노출형의 경우 환율 변화가 반영
④ LP들의 호가 제시 방법 대해부
⑤ ETF 분배금, 이럴 땐 어떻게 되나?
⑥ ETF를 이용한 최강의 자산배분 전략 4가지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거세다. 코로나 이후에 더 주목받기 시작하여 그 가치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파생 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NFT(Non-Fungible Token)'가 바로 그것이다. 암호화폐나 NFT를 이해하려면 우선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블록체인(Block Chain)이란 말 그대로 각 블록이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특징은 '탈 중앙화'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플랫폼과 달리 주인이 있거나 관리자가 없으며, P2P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변조가 불가하며 관리자가 인위적으로 변형, 조작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런 기술적 혁신성에 매료된 사람들의 참여로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의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그동안 암호화폐로 대변되는 '대체 가능한 토큰' 시장에서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블록체인이란 기술이 생긴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유의미한 사회적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 활용한 사례가 바로 NFT다. 같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점에서 NFT는 기존 암호화폐와 차이점이 있다. NFT는 각각의 고윳값을 지니기 때문이다. NFT는 특정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이런 특성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NFT가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미지나 영상 등은 무제한으로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하지만 NFT가 디지털 원본임을 증명해 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얼마 전 '비플'이란 디지털 작가의 NFT 작품이 무려 7,0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으로 낙찰되었다고 한다. 이는 극소수만 공유하던 NFT를 대중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한 사건이라고 한다. 단지 컴퓨터 파일로 존재하는 것이 무려 한화로 800억 원이나 한다니 경악을 금치 못한다. NFT를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부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아티스트들이 NFT 시장에 더욱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한몫 챙기려는 사람들도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점에서 NFT 시장은 이제 막 태동했다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며, 대중들의 참여가 시작했다는 점에서 NFT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 같다.
그런데 NFT는 아직 소수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우리와 같은 일반적인 대중에겐 아직 투기의 수단에 지나지 않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예술 작품의 진가를 알아볼 안목도 없을뿐더러 본래 이런 예술을 일상 속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NFT가 더 많은 대중성을 지니려면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아 보인다. 디지털 작품에 투자한다고 해도 아직은 한몫 챙기려는 투기 수단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투기 자금일지라도 시장에 자금이 유입된다는 것은 명백한 호재이나 단지 투기 수단에 그친다면 지속 가능성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결국 NFT 시장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되려면 투기 수단으로써 기능이 아닌, 우리 실생활을 직접적으로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은 NFT의 시작과 시장의 현재 위치, 그리고 미래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크립토 아트니, 민팅이니 하는 전문 용어도 쉽게 해설해 주고는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 마니아적 색채가 느껴져지기도 하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일시적 현상쯤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NFT라는 기술이 다방면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리라는 점에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투기적 수단으로써의 NFT가 아닌,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써 NFT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지 향후가 더 주목된다.
📚0️⃣《제로 투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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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 1로 될 때란,
아무것도 없음에서
무엇 하나가 될 때라는
창조의 순간을 뜻한다.
문장이 심플, 간결하지만
의미도 깊어서
책 제목으로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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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피터 틸과 블레이크 매스터스다.
피터 틸은 팔란티어의 공동 창업자이며
매스터스는 틸 제단의 회장이라고.
며칠 전 읽었던 피터 틸을 읽고
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싶어(?)
이 책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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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그리고
❇관련 생각➡️
💡p8.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을 다시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창조라는 행위는 단 한번 뿐이며,
창조의 순간도 단 한번 뿐이다.
➡️마차에서 자동차로
전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
💡p22. 통념으로 받아들여진 것들은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볼 때에야
'정말 제멋대로
잘못 생각한 거였구나'하고 깨닫게 된다.
뭔가 하나가 붕괴되면 그제야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믿었던 것에
'버블'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통념속에 갇혀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이 버블인 줄 모른다.
시간이 지나 버블이 꺼질 때에야
그것이 버블이었다는 걸 안다.
➡️그럼 혹시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버블인데
인지하고 못하고 있을지도?
암호화폐와 NFT 시장은 어떨까
이제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부동산 시장은 어떨까
여태까지 불패신화라고 했는데..
--
💡p37. 이 책에서 '독점'이라고 할 때는
자기 분야에서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감히 그 비슷한 제품조차
내놓지 못하는 회사를 가리킨다.
➡️구글 검색엔진, 애플의 플랫폼 생태계,
테슬라의 주행소프트웨어 등은
다른 회사와는 격이 다른 차별성이 있다.
종류는 달라도 그들의 독점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p123. 정확한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거듭제곱법칙을 부정하는 세상은
신뢰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눈에 띄는 경우가 거의 없고,
심지어 숨어 있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복리의 마법이
거듭제곱법칙의 대표적인 공식이다.
그러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정확히 말해 눈에 띄기까지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복리의 마법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
--
💡p197.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해야 한다는
편견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유행어는 '빅데이터'다.
데이터가 더 많으면
항상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거라고
잘못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데이터는 보통 패턴을 찾아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출처로부터 패턴을 비교하거나
복잡한 행동을 해석할 줄은 모른다.
오직 인간인 애널리스트들만이
쓸모있는 통찰 결과를 찾아낼 수 있다.
➡️커다랗기만 한 데이터는
그냥 쓰레기 더미일 뿐이다.
그러나 쓰레기 더미 속에 있는
쓸모있는 재료를 찾아내 선별하면
새로운 가치창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쓸모있는 재료를 찾아낼 수 있는
지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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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피터 틸의 생각과 통찰을 엿볼 수 있었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그의 기업경영 활동이나
투자활동에 분명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제로 틸 제단을 만들어 활동하며
비전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에 투자 중이다.
그리고 언급한 팔란티어라는 데이터 분석회사를
공동 창업한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투자할 때
CEO의 통찰력과 마음상태(?)에
큰 비중을 두며 투자하는 스타일이다.
신체 중 머리가 똑똑하면
팔이나 다리 배꼽까지도
좋은 영향을 주기 쉽기 때문이다.
팔란티어 종목에 투자를 위해
수장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했었고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었다.
같은 목적을 가진 분이
이 책을 읽어본다면
투자 공부에 도움될 거라는 생각이다.
메타버스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암호화폐들을 소개하고, 투자 방향이나 세계적인 주요 업체들의 동향을 어느 정도 설명하고 있는것 같다.
실제 잘 와닿지 않는 점이 많았고, 실제 퀘스트2나 홀로 렌즈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업무로 메타버스와 밀접하게 움직이는 분들은 더 와 닿을만한 내용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이책도 가볍게 읽어볼 책 정도 인것 같다.
나는 비알못이다. 이제야 주식을 조금 알 거 같은 주린이인 나에게는 비트코인이라는 존재는 너무나 높은 산과 같다. 그만큼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는 남동생은 비트코인으로 엄청난 수익을 냈으며, 신랑 친구들도 비트코인을 시작했다고 한다. 너도 나도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는 요즘, 나도 그 흐름은 알야할 거 같아서 읽게 된 책이 '블록체인 키플레이어 :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주식은 회사에 투자하는 개념이니 실체가 있지만,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인데 어떻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용어가 어려워서 100% 이해했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역덕인 나는 비트코인의 역사에 관심이 갔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쓴 사람이 개발하여 배포하였다고 한다. 2016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의 독무대가 계속 되다가, 2017년 중국 중앙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를 명령하여 다른 활로를 모색하다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이 비트코인의 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전 세계 1,2위 거래소가 한국에 있었고, 블록체인 특허 보유 2위 기업도 한국에 있었다도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한국에서만 50%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과 다단계 투자 사기가 판을 치게 되면서, 결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침체기를 걷다가 검증의 시간을 거쳐 현재 2021년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해놓았다. (우리나라의 거래소가 이렇게 많은 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비트코인에 투자할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여러 거래소의 장단점을 신중히 비교한 다음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나는 아직 아닌 걸로.....^^;
흙수저 출신의 마론 제과 입사 동기 세 여성들의 이더리움 투자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또에 당첨되기만 하면 당장 사직서를 낼 거야! 소원이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서 암호화폐 좌충우돌 투자 성공기로 탈바꿈 되어 있다. 여덟 달 동안의 실제 날짜가 명시되어 있어 훨씬 더 실감나게 읽힌다.
은상언니, 다해와 지송이는 입사 동기이다. 세 사람은 단톡방에서 매일의 일상을 서로 나누는 돈독한 사이이다. 어느날 다해와 송이는 은상 언니에게 기쁜 일이 생겼음을 직감한다. 남자를 만난 것일까? 언니에게 추궁하니 이게 왠일인가. 풍문으로만 들었던 이더리움에 투자해 큰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은상은 다해와 지송이에게 이더리움 투자를 함께하자고 설득하지만 송이는 단번에 거절하고, ‘우리 같은 애들’한테는 이 방법밖에 남지 않았다는 은상의 말에 혹한 다해는 6일간 고민한 뒤 투자를 결심하고 적금 만기된 돈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우리 같은 애들한테 아주 잠깐 우연히 열린, 유일한 기회'라는 암호화폐. 이 암호화폐의 열기가 당시에 얼마나 뜨거웠는지 기억이 난다. 그야말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었다. 백분토론에서 뜨거운 토론이 오고가기도 했다. 투자의 귀재 은상언니는 회사에 슈퍼를 하는 집에서 물건을 떼어와 팔 정도의 돈버는 일에 능한 인물이다. 은상언니가 시작한 이더리움으로 나, 그리고 지송이까지 세 명은 투자를 하게 된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격은 계속 상승한다. 이렇게 나날이 치솟다가는 '달까지 가겠다'는, 그들의 포부는 상당 부분 이루어져 해피앤딩으로 끝을 맺는다.
장류진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이런 내용을 다룰 거라고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지만 전작들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가벼운 터치로 다루었던지라 금방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누가 3억을 주는 소설'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첫 장편 소설 내용을 '다해와 친구들에게 3억씩 나눠주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고 한다. 가끔씩 어디서 돈다발이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볼 만한 신나는 설정이기도 하다.
가까운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너무 빠른 변화에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데 미래의 윤곽이 잡히니 올바른 방법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목차를 보자.
1장_출생률(그리고 이민), 2장_밀레니엄세대보다 중요한 (실버)세대, 3장_새로운 중산층(+무너진 사다리), 4장_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5장_(더 커지는)도시, 6장_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인공지능, 기후변화), 7장_소유가 없는 세상(연결의 힘과 공유지의 비극), 8장_너무 많은 화폐들(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나가는 글(멀리보기/다양한 길 모색하기/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막다른 상황 피하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흐름을 놓치지 않기)
많은 이야기를 담아서 산만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일반을 위한 교양서적으로서는 이 정도가 딱 좋다.
이렇게 방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안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경영자부터 구직자까지 모두가 읽어봐도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특히 '나가는 글'이 좋았다. 3년, 5년, 10년 후가 되어도 또다른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전체적으로는 별 넷, '나가는 글'은 별 다섯☆☆☆☆☆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화폐를 사용해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카드 수수료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해킹을 통한 조작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해 투표 시스템을 개량할 수 있고, 음반 시장에서는 대형 스트리밍 업체를 거치지 않고 음원을 직접 청취자에게 연결하여, 원 저작자에게 돌아가는 저작권료를 높일 수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해 해킹 사고를 막고 개인 키를 통해 어느 병원에서든 접속 가능하도록 만들어 효과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블록체인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암호화폐는 몰락할 수 있어도 그 기저의 기술인 블록체인은 남을 것’이라는 말이 이해됐다.
이자율이 떨어지더라도 대출 총량을 늘리거나 돈을 빌려서 주식에 재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금융지주회사들이 영업이익은 늘어난다. 암호화폐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큰 틀에서는 예대마진을 늘릴 수 있다는 뜻이다. (p.229)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그 돈이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한다. 투자를 안 하면 자산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p.217)
며칠사이 비트코인이 “떡락”했다. 8000만원까지를 호가했던 비트코인이 한순간 5900만원대. 아주 소량이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나는 가슴이 철렁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부에서는 비트코인 자체가 사라져서 0원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일시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누가 알겠는가. 결국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누군가는 “한강”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한강뷰”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 원래 자본주의란 그런 것 아니겠는가. (이 문단을 쓰는 사이에 6천선으로 돌아왔다.)
아무튼 각설하고. 내가 비트코인 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소한 이유였다. 더 이상은 은행에 넣어 놓은 일반예금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 복리나 겨우 이자맛을 볼까, 일반 예금은 세금내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고, 부동산은 서서히 오르고 내린다. 내가 가진 부동산도 하나는 내리고 하나는 오르니 결국 본전인 샘. 서민으로 태어나 서민의 길을 벗어나려면 결국 로또뿐인가 하는 생각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수익성 투자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시작했다. 워낙 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인지라 당연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하면 책부터 읽어야하기에 비트코인도 책으로 배우려 시작했다. 웬걸. 이렇게 개념정리를 명확히 해주다니. 진작 공부할걸. 아무리 초보라도 내용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코린이라면 이 책을 꼭 읽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린아이들도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왜 결제 시스템에 비트코인이 언급되는지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신용카드가 없으면 카카오페이라도 쓰면되지 않느냐 생각하는 것이다. (P.79)
이 문장이야말로 비트코인이 폭망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우리나라의 발전된 결제시스템이 본의아니게 비트코인의 도입을 막는다는 것. 그러나 세상은 흐르고, 변하고 있으며 세계의 변화를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은 변동이 많은 비트코인이지만 결국에는 이도 자산이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날이 오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연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했다.
만약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왔더니 시장도 활성화돼있고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는 상태라면, 아무것이나 사서 목표 수익을 얻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익을 실현하고 나오면 된다. 그런 면에서 불장은 오히려 쉽다. (p.256)
사실 지난주내내 안정권을 유지하던 나의 코인도 흔들흔들하며 처음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사실은 그때 나는 미리 충전해두었던 시드로 떨어진 코인을 더 사넣었다. 일명 물타기라고, 쌀 때 사서 조금이라도 오르면 차액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였다. 사실은 그 덕에 지난주에 내려간 마이너스는 원점을 복귀했다. 용돈벌이삼아 소액으로 코인을 하는 나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는 뜻이다. 흔들리지 않고 “존버”한 것은 이 책을 읽으며 얻은 확신이 다소 더 생겼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그만큼 기초이론과 투자법까지를 학습하게 해준다.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몇몇 선동가들의 이야기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모든 유투버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 나도 매일매일 구독중인 코인전문가 유투버들도 있다.) 안정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연달아 이 책을 한번 더 읽을 계획이다. 그래야 진짜 내 지식이 될 것 같아서. 파죽지세의 변화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애먹게 번 내 돈이 값지게 쓰여야함은 당연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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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듯하여 골라본 책
ㅇ 당연히 암호화폐(책에서는 암호화폐의 성격뿐만 아니라 암호자산, 디지털 자산 등등 맥락에 따라 다르게 사용)와 그 기반 기술로서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산, 부가 미래의 어떻게 디지털화하며 혁명적으로 변화할 것인지를 그려줌. 대부부의 자산이 디지털로 전환될 수 있음
ㅇ 디지털 자산의 3가지 분류. 암호자산, 토큰화한 실물자산, 데이터 자산. 이들 모두는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한 디지털 토큰경제를 이루게 됨. 토큰화한 자산은 탈중앙화한 플래폼을 통해 거래의 자동화를 이루며 가치사슬을 형성하게 될 것
ㅇ 디지털 자산시장은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 우리가 주목할 것은 자산시장에서 가치가 창출되는 연쇄적인 흐름. 다시 말해 디지털 자산시장의 가치사슬에 집중해 사슬의 핵심고리를 선점하고,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 공급하는 주체가 디지털 자산시장의 새로운 주도자가 될 것이라 전망
ㅇ ICO, STO ..... 모든 사물의 권리(소유권, 사용권, 수익권 등)가 디지털 토근으로 쪼개어 유통 이로 인해 자산의 상시적 경매시장 등장/데이터 거래시장이 형성될 수 있음. 디지털 자산의 가치평가 - 자산의 신탁 및 토큰 발행 - 안전하고 편리한 토큰 거래소 구축
ㅇ 예를 들어 한 건물자산이 토큰으로 평가되어 한 소유자가 건물자산을 실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토큰화한 디지털 자산으로 미시적으로 분할해 소유할 수 있는 상황. 소유구조의 변화는 소수 건물주의 이익실현 수단이 아닌 다수 이익을 위한 공공시설로 실물자산의 의미까지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음.
ㅇ 다른 모든 소유에서 이런 변화들이 동반된다고 전망하기도 하지만, 다수에게 집중된 자산, 부가 배분이 그렇게 쉽게 배분된다는 미래예측은 너무 단면만 바라보며 기대감을 극대화한 것 아닌가 싶은 느낌 ...
ㅇ 블럭체인이 탈중앙화 이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힘. 디지털화 이상 구현, 집단지성 극대화, 중개자 의존성 탈피, 비즈니스 자동화 완성, 분권적이지만 여럿을 하나로 모으는 힘, 데이터 기반의 신로 사회 실현, 멈추지 않음
ㅇ 데이터로 먹고사는 세상은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데이터가 자산으로서의 성격을 갖고 이를 기반으로한 자산형성과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 현실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줌
ㅇ 주식에 '영끌'해 투자하는 좁은 관점을 벗어나 미래의 부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부를 주도하지 않을까 싶음.....물론 난 돈에만 얽매이기 싫어서 ....그닥...
ㅇ 여튼 '부의 미래'에 대한 충분한 가이드가 될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