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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독서가

@jykn23
러시아 문학은 처음 읽었다. 읽으면서 러시아의 전래되어오는 설화들이 궁금했다. 니콜라이 고골의 이야기들이 신기했다. 해설 부분을 읽으면서 당시 러시아제국의 이 도시의 인간군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단편소설에 대한 선입견으로 잘 읽지 않았는데, 작가의 진수를 맛보려면 단편소설을 읽어야 하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또 다른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 러시아문학은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는 말에 그만큼 중요한 작가라는 걸 느끼면서 첫 러시아문학 4점의 높은 만족감을 얻었다.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민음사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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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wjddls7000
--- 📚 넛지 서평 전달력 ⭐⭐⭐ (3/5) 넛지는 몇 가지 핵심 개념을 먼저 짚어주고, 그 뒤를 사례로 채워간다. 1. 넛지: 하고 싶은 걸 하도록 도와주는 것 2. 슬러지: 하고 싶은 걸 어렵게 만드는 장치 3. 선택 설계: 배치에 따라 제일 먼저 놓인 걸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단순히 이 사례만이 아니라, 환경이 선택을 유도하는 힘 전체를 말한다) 개념은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다만 사례 설명이 길어지면서 내가 끝까지 소화하지 못해 설명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다. 책은 구조가 명확했지만, 내가 집중을 잃으면서 전달을 온전히 받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흥미도 ⭐⭐ (2/5) 재미는 솔직히 부족했다. 1부는 실생활과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 흥미롭게 읽었지만, 3부부터는 기후변화, 대출, 금리, 펀드 같은 주제가 이어졌다. 장기기증 사례 말고는 크게 와닿지 않았고, 출근길 지하철이라는 환경도 겹쳐서 집중하기 힘들었다. 결국 후반부는 책이 재미없었다기보다, 내가 몰입하지 못해 더 건조하게 느껴졌다. 주제의식 ⭐⭐⭐⭐ (4/5) 재미가 부족해도 주제의식은 분명했다. 사람은 합리적으로만 행동하지 않고, 환경에 따라 쉽게 끌린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 설계가 중요하다. 옵트아웃과 옵트인은 그 차이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고, 제도 설계가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해주었다. 개인적 영향 ⭐⭐⭐ (3/5) 나는 출근길 지하철 11정거장을 지나며 약 4주 동안 이 책을 읽었다. 재미는 부족했지만, 그 과정에서 ‘책은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매개체’라는 내 생각을 다시 확인했다. 넛지는 내가 잘 몰랐던 개념을 처음 접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게 한 책이다. 총평 ⭐⭐⭐⭐ (4/5) 넛지는 솔직히 재미는 없다. 하지만 매력적인 책이다. 몇 가지 개념과 수많은 사례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요약본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체감이 있다. 488쪽을 직접 읽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무게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4점으로 준다. 읽는 재미보다는, 사고를 넓히게 해주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
넛지

넛지

캐스 R. 선스타인 외 1명
리더스북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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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러리

@delreori
이마무라 마사히로 작가님의 최신작 [디스펠]을 읽었습니다. 단점이 조금 있지만 좋은 작품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처음 쓰셨다는 걸 감안하면 이 정도는 잘 한 거죠. 괴담을 단서로 삼아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단순히 괴담의 내용을 단서로 삼는 게 아니라, 메타 레벨에서 분석하는 모습은 마치 미쓰다 신조 작가님 작품을 보는 거 같았어요. 추리의 규칙이 아쉬웠습니다. 규칙의 어떤 부분이 아쉬웠다는 게 아니라 규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쉬웠어요. 괴이는 논리를 벗어난 존재잖아요? 그런데 그런 괴이를 추적하면서 ‘이런 규칙에 따라 추리를 해야한다’고 하는 게 조금 납득하기 어렵더라고요. 심지어 그 규칙이라는 게 괴이의 어떤 특징에 기반한 게 아니라 단지 토론이 가능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나온 거죠. 실체적 진실은 인지를 초월하는데 구태의연한 형식 논리만 붙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초등학생 주인공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즐거웠고요. 그 나이 때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보는 건 재밌었어요. 예상을 한참 벗어난 결말을 읽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어요. 솔직히 결말이 그런 방향으로 갈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정말 너무 즐겁게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책 값이 아깝지 않았어요.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디스펠

디스펠

이마무라 마사히로
내친구의서재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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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ccmlover
1. 나만의 안전마진 기준을 정립하자 : 저PBR, 저PER, 고배당수익률 2. PBR, PER, 베당수익률 구하기 : PER, PBR은 역수 활용 -> 세가지를 곱해서 통합점수 산출 - 한계점 : 과거 자료 기준, 연속성 확인 곤란(이상 저자), PBR 큰 주식에 높은 평가이므로 각자의 기준에 따라 가중치 조정 필요(내 생각) 3. 안전마진 스코어카드로 보완(재검증 용도)(네이버증권 제시 자료 기준) - PER, PBR : 밴드차트 4점 척도로 하단부터 4321 - ROE : 과거 3년 vs. 향후 3년 개선폭(2%p 이상 개선 4점, 1%p 3점, 개선 2점, -1%p이내 악화는 1점, 그이하는 0점) - 상기 3가지 점수 합산하여 검증(ex. 다른 점수 양호해도 ROE 0점은 미래 전망 우려되어 제외)
절대 잃지 않는 주식투자 (신중한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위험회피형 가치투자 전략)

절대 잃지 않는 주식투자 (신중한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위험회피형 가치투자 전략)

곽병열
터닝페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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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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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Review content 5Review content 6Review content 7Review content 8
PART 1이랑 PART 4 + 비트코인 백서만 보면 4점이지만 나머지 중간 중간 쓸데 없는 얘기가 많아서 3점 그래도 전에 그 책보다는 경제, 화폐, 비트코인 원리 얘기도 나오니 훨씬 낫다 😩 지갑 사용 관련되어서도 나왔으면 더 베스트였을 듯 ✨️ 📝 not your key not your bitcoin 📝 모든 사람은 그들이 받을 만한 합당한 가격에 비트코인을 가질 수 있다. 📚 최고의 투자는 돈을 불리는 것보다 인플레이션 대비 내 돈의 가치 하락을 지키는 것 30세에 취업을 했다고 치고, 50세부터 슬슬 은퇴 준비를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이 20년 동안 돈을 열심히 모았다면 은퇴 준비를 하게 되는 시점에 모은 돈은 얼마일까요? 20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저축하고 연간 실질 수익률 5%로 계산했을 때 모을 수 있는 총금액은 약 4억 1,103만 원입니다. 맛있는 밥, 사고 싶은 물건, 가족과 친구와 하고 싶은 좋은 경험을 아끼고 아껴 20년의 노동 후 ‘최선의 선택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금액이 지금의 4억 원 정도인 것이죠.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부의 재분배 흐름에 들어가기 위해 노동과 평범한 투자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노동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최고의 투자자 역시 돈을 ‘불렸다’기보다는 돈을 ‘지켰다’고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부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반짝이는 시선입니다. 📚 경제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미국 연준의 목표 인플레이션이 몇 %인지 아실 겁니다. 미국의 목표 인플레이션은 연 2%입니다. 실제 그래프에서도 지난 기간 연 2.2%의 평균 인플레이션이 있었음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이 숫자는 정부 집계에 불과하며 실제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기도 합니다. 정부는 인플레이션 계산 방식을 조정함으로써 경제적 진실을 왜곡합니다.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조작이 CPI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하지 못하죠.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은 간단합니다. ‘돈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산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세계의 경제 전쟁 속 부의 재분배 구조 때문’이라 말합니다. 부의 재분배는 세 가지 주체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세 가지가 그 크기에 따라 여러분의 삶에 주는 영향력 또한 달라집니다. 정부 / 기술 기업 / 노동력 한 기업의 가격은 정부 정책에 따라 크게 오르고 내리죠? 이는 정부라는 부의 재분배 주체의 영향력이 기술 기업 대비 훨씬 강함을 의미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매일 미국의 경제 정책과 물가 상승률 추이, 금리 등을 바라보는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노동력보다 훨씬 강한 재분배 주체가 기술 기업입니다. 기술 기업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부의 재분배 흐름을 타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이 주식 뉴스를 열심히 보고, 어떤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지 고민하게 만드는 바로 그 대상이죠.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의 가치를 빠르게 잡아 낸 이들은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의 삶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 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 분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 지금 사서 평생 투자하는 법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비트코인 경제학)

비트코인 지금 사서 평생 투자하는 법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비트코인 경제학)

최동녘|유노북스
1년 전
용
용@yong0

@eudaimoniaaa 아닙니당 ㅎㅎ 챗에 나오는 자산 연평균 성장률이랑 실제 인플레이션 수치, 미국 부채 등 비교 자료에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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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shushu
후반이 아쉬웠지만 마지막이 좋았다. (스포주의) 누굴 죽였을까라는 제목은 누구에게 묻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읽는 동안 들었다. 백도진인줄 알았지? 사실은 이승훈이었어. 로 끝나는 제목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결말의 마지막 장에서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 이승훈을 죽였지만 그걸로 끝이었을까? 삼인방과 백도진, 그리고 이승훈의 가족이 모두 죽었다. 물론 작품에서 진짜로 죽음을 맞이하긴 했지만, 이승훈이 죽는 그 날 모두 운명은 정해진 것이었다. 범죄자 새끼들이야 죄책감을 갖고 살건 말건 알바 없고. 피해자 가족이 너무 슬프다. 이승훈은 꿈이 있었다. 지긋지긋한 학창시절만 버티면 희망찬 미래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었을거다. 가족들도 행복하게 살았겠지. 구성원 중 하나를 잃고 나서 그 가족은 무너졌다. 내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죽은 이승훈을 찾아 헤메던 가족들의 마음이 전해져 헤아릴 수 없을만큼 슬프다. 내가 이승주라면 살지 못했을 것 같다. 미친 주인공 새끼는 끝까지 주인공 병에 걸려서 내가 이렇게 사건을 마무리하면 영원히 날 미워하며 살 수 있겠지 같은 생각을 쳐 하고 죽었는데 자기 연민에 미친놈 같다. 이승주를 진짜 생각하는거면 말해줬어야 한다. 한시라도 빠르게 어디 묻혔는지 말해줬어야 했다. 평생을 울면서 발만 동동 굴렀을 피해자 가족에게 간단 명료하게 주소만 깠으면 됐다. 그게 이승주를 위하는 길인거다. 병신같은 모노 드라마를 찍고 자빠졌어. 미친놈이 어떻게 죽건 말건 결국은 관련된 사람이 모두 죽었다. 나 때문에 아빠도 죽었다. 오빠의 장례를 치루고, 아빠의 장례를 칠루고 떠날 것 같다. 삶에 미련이 있을까? 그게 그 날 정해진 이승주의 운명일 것이다. 주인공이 뭔 짓을 하건 변하지 않을 엔딩. 개열받게 지가 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생각할수록 빡친다. 이렇게 결말에 만족스러운거보면 3.5가 아니라 4점은 줘야지.. 바꿔야겠다. 아래는 내가 처음에 3.5를 줬던 이유 이승주의 정체가 너무 금방 밝혀졌다. 홍학의 자리는 끝까지 모두를 의심할 정도로 반전을 기대하면서 읽었다. 하다못해 끝까지 나는 헛다리를 짚고 확신을 하며 읽었다. 그래서 결말이 좋았다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책은 결말에서 저렇게 분노를 내기 직전까지 후반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설마? 하는 구간이 적었다. 그래도 중간에 다른 경비원 아저씨 이름이 나왔을 때 그 아저씨가 공범인가? 하고 생각하긴 했다. 그냥 내가 헛다리 전문가인듯. 그래서 여태까지 추리소설을 안질려하고 잘읽는가봄. 그리고 마지막에 이승주랑 주인공이 썰 푸는 장면…….. 내가 극혐하는 구간… 등장인물들이 서로 QNA하는 구간. A: 왜 그랬어? B : 아 그건 말야. 이러쿵 저러쿵 몰랐지? A : 그럼 이건? B : 그것도 사실은 말야. 다 이런 방법이 있었단다. 그럼에도 아 이건 극혐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다. 이게 내가 정해연을 사랑해서일까. 정해연이 개쩔어서 극혐이라고 안느끼는 걸까. 개쩔었으면 이런 구간을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질문의 소용돌이가 한 차례 지나갔다. 그래도 4점. 아무래도 3.5점은 약하다. (나 역대급으로 플라이북에서 길게 쓴듯.. 날릴까봐 쫄려서 복사해가면서 씀)
누굴 죽였을까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북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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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

@yaru
3점 무난 4점 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맘에 꼭 드는 부분이 있음 5점 체계가 좋고 모난 부분이 없음 완독하면 +0.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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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ng Bae

@kihongbae
회사의 리더들이 읽어보면 업무에 꽤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다. 우리가 이론적으로 아는 것들에 대해서 왜 그 이론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지 다양한 자료와 설문 결과를 제시 하는데, 몇 가지 발견은 나한테 꽤 의미가 있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3점인데, 원어로 읽었으면 4점을 줬을 듯. “나쁜 회사의 좋은 팀에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버티지만 좋은 회사의 나쁜 팀에 있으면 회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 외 1명
쌤앤파커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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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wjddls7000
Review content 1
그녀가 마지막에 본 것은 5점 / 책의 5분의 4를 읽을 즈음에 4점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총평은 5점이다. 스토리 ⭐️⭐️⭐️⭐️⭐️책의 등장인물 마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됐기에 다채로웠다. 몰입도 ⭐️⭐️⭐️⭐️이건 다른 부분은 풀어서 설명하기 애매한데 한가지 확실하게 내게 불편했던건 일본이름이라 외우기 어려웠다. 떡밥회수 ⭐️⭐️⭐️⭐️⭐️마지막에 풀려나가는 이야기들이 크게 공감되었다. 나는 마지막 장부터 보고 시작했다. 가끔 가다가 이런 기행을 부린다. 이게 속편이 있는건지 다음 화가 있는건지 궁금해서 생긴 버릇이다. 마지막 장은 성별을 알려주는 말과 함께 도망가라- 내가 살인자가 되겠다.(스포라서 대충이런느낌, 하지만 확신한다. 당신은 범인추측이 정말 힘들것이다.) 라는 말로 끝난다. 그 시점에서 나는 스포당했다. 망했다 싶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들 예측 못했을거다. 떡밥을 진짜 끝에 풀어줘서 미쓰야(천재 형사)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다 같이 다도코로 형사(어벙 형사)의 마음에 공감했을 것이다. 뭔가 진행하는 것 같은데 결국 풀리는 것은 형사들의 행보가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내용을 풀어낼 때 하나씩 풀린다. 그래서 더 어려웠다. 나는 앞에서도 말했듯 일본인들의 이름을 외우기가 너무 어려웠다. 마지막 장 까지 가서도 엥? 누구더라?를 멈추지 못했다. 일본 이름은 앞글자만 읽을 때도 있고 뒷글자만 읽을때도 있어서 그런것같다. 한국 소설 에세이 글 등에서도 김 군 이 군 이런식으로 표기할 때가 있긴하지만 일본어보단 난이도가 낮았던거 같다. 언어의 차이 아닐까. 일본어는 그냥 괴랄한 글자 네글자를 붙여놓은거 같다. 조합이 되어 머릿속에 박히지가 않는다 ㅋㅋㅋ 서평을 보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게 내 평은 여기서 마치겠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추천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어쩌면 그 스토리로 흥미를 유발해 유입시킬지라도- 처음이 어렵지 읽다보면 언젠가 끝은 있더라 싶었다. 이제와서 표지가 누군지 알거같다.
그녀가 마지막에 본 것은

그녀가 마지막에 본 것은

마사키 도시카|모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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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뽀삐

@biblely
원작을 읽고싶게 만드는 북티저 장바구니에 어마어마하게 담았다. 영업력에 4점 드립니다👍 +) 별점 기준 변경으로 인해 3.5로 수정함
세계문학 브런치

세계문학 브런치

정시몬
부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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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옷을입을까말까

@7htg05ma
Review content 1
어쩌면 서울의 백혈병을 앓았던 수능만점자의 자서전일지도 모르겠다. 같은 학생의 입장으로서 세상에 관한 호기심이란것이 그저 본능적인 부분만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그닥 와닿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저만큼 노력해야지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다. 또한 국어 기출문제의 중요성, 수학 4점 킬러의 접근법은 도움이 되었다. 현우진이 감탄한 김지명학생의 책.. 읽어서 좋았습니다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수능 만점 김지명의 혼공의 기술)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수능 만점 김지명의 혼공의 기술)

김지명 (지은이)|메가스터디북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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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hyerikypt
글이 잘 읽혀서 좋았다. 자기계발 책이라고 하면 형식적인 얘기거나 어떻게하면 성공하는지에 대해 방법만 설명해준다는 느낌이 강해 선호하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성공하는 방법보다 자신의 마음가짐 바꿔 지금의 성공에 이르게 되었다고 소개한다.그런 과정을 글로 표현하면서 어렵지도 않고 말그대로 간결하게 표현해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나 좋았다. 글이 술술 익혀 당연히 동기부여가 느껴지게 해준 자기계발서 다운 책이었다. 별점을 4점 반을 준 이유는 마지막 반은 이 책을 읽은 제가 순리자가 아닌 역행자가 되어 다시 읽었을때 채울것이다! 다들 추천!!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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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gimdoheegwsb
4점 보다 조금 높은 4.2점
그러라 그래

그러라 그래

양희은 (지은이)
김영사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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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부의 체인저1》⭐⭐⭐⭐📘📚 . . ✅내일의 부를 썼던 조던 김장섭이 쓴 책. 사실.. 당시에 읽은 내일의 부도 아리끼리했다. 그 책에서 3%하락이 두번인가 세번인가 나오면 대공황의 조짐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있다. 불확실성과 복잡계의 연속인 경제에서 몇가지 규칙이 있다고해서 대공황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주장은 아직도 납득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책도 좋은 점수를 못줬었다. . . ✅책 점수를 4점 주었는데, 3% 규칙에 관한 내용은 제외하고의 평가다. 특히 2권에 3%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그 책은 처음 약간 읽다가 그대로 덮어버렸다. 그걸 제외하면 책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과 통찰이 보인다. (진짜 3%룰만 아니었다면...) . . ✅독서 중 인상깊어서 책을 접어 표시한 곳. . . 📌p192.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플랫폼을 만드는 데 성공한 기업이라도 자율주행차를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만들려고 전심전력 기울이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테슬라는 자율주행기술에 한발짝 내딛은 지금 스마트폰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기술은 최첨단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그런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그 파장력은 어떨까. . . 📌p313. 자율주행차가 완벽하게 구현된다면 전체 자동차 시장규모는 기존 9,500만 대가 아닌 약 1,000만 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현재많은 개인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 주거공간에는 차가 넘쳐나 주차가 힘들고 도로는 복잡하기만 하다. 그리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물체도 아니다. 하루 중 출퇴근 1시간, 그외의 시간에는 어디에다가 계속 놔두어야 한다. 자율주행차가 '완벽하게 구현되면' 운전하는 행위 자체에 대단한 즐거움을 느끼거나,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싶은 사람을 제외하고 택시 부르듯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것이다. (현재 택시는 부르면 몇분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런 서비스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받지 않을까 추측된다. . . ❇예전 책들도 그렇고 이번 책에서도 3%관련 룰만 없다면 괜찮은 책일 것이라는 다소 아쉬운 생각이다.
부의 체인저 1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부의 체인저 1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김장섭 (지은이)
트러스트북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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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누나

@ppukkanuna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으며 책을 읽고 나면 글 쓰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이 읽기 편했었던 기억이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정리를 해줘서 따로 메모를 해놨었다. 이 책은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말하기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후 많은 글쓰기와 말하기 경험으로 자신감 뿜뿜! 한 작가의 모습이 느껴졌다. 이 책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잘 정리해줘서 읽는 내내 계속 줄을 치고 싶었다. 제일 내게 와닿았던 내용은 말하기도 쓰기도 어휘력이 필요하다는 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그리고 많이 듣고 생각을 해야 한다. P.59 우리 사회는 이성을 중시한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절제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감정을 표현하면 상사가 불편해한다.~감정에 충실한 사람은 고분고분하지 않고, 머리를 조아리려 하지 않기에 상사나 조직에 대들기도 한다.~매사에 예민하고 부정적인 여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프로불편러'다. P.61 오랫동안 글쓰기의 치유효과를 연구해온 미국 심리학자 제임스 페니베이커는 두 집단에 일기를 쓰게 했는데, 한 집단에는 그날 한 일을, 다른 집단에는 그날 느낀 감정을 쓰라고 했다. 일을 쓴 집단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으나, 감정을 쓴 집단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 P.119 직장생활은 내가 주인으로 사는 게 아니다. 내 시간을 저당잡히는 대신 급여를 받는 것뿐이다. 언젠가 떠난다. 직장에 있는 동안은 그 이후를 준비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직장을 다니는 동안 일과 관계속에서 나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그것으로 퇴사 후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P.224 내게 중요하다고 상사에게도 중요할 것이라고 오해해서도 안 된다. 보고하는 사람과 보고받는 사람 사이에는 관점의 차이가 있다. 보고자는 문제점을 말하지만, 상사는 해법이 알고 싶다. 보고자는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상사는 기대효과가 궁금하다. 보고자는 성공과 이익을 전제하지만, 상사는 실패와 손해를 가정한다. 내가 잘 안다고 상사도 잘 알 거로 가정하는 일도 피해야 한다. 사소한 사항도 빠뜨리지 말고 보고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P.316 수학 시험에서 100점 맞을 욕심으로 1번부터 완벽하게 풀려고 하는 것은 첫 문장부터 완벽하게 쓰려는 것과 같다. 1번부터 쭉 풀어 내려가면 답을 못 구할 때마다 100점에서 98점, 96점 하는 식으로 점수가 깎여나가는데, 대강 찍은 다음 고치면서 풀면 2점에서 4점, 6점 하는 식으로 점수가 점점 높아진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다. 고치기로 쓰는 게 이렇다. 처음 찍었을 때 점수가 낮을수록 올라가기만 할 테니 고치는 기쁨도 그만큼 더 크다. P.358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말은 안 하는 게 맞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위즈덤하우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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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ifxwtdr5vucy
엄청 흥미롭고 두근두근하며 읽었어요 물론 초반만요 한 중반까지도 뭐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 싶었어요.. 음 제가 이해를 못한걸수도있지만 저는 그랬어요 ㅠㅠ 좀 아쉬웠지만 앞쪽이 너무 재밌었으니 4점..
그 환자 (The Patient)

그 환자 (The Patient)

재스퍼 드윗
시월이일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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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상어

@chaekikneunsangeo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사실 딱 이 문장만 보고 샀던 소설이다. 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은(보지는 않았지만) 알고있었는데, 시선으로부터는 책 사고 나서야 그 두 소설이 동일 작가 작이라는걸 알았다. 저 문장만으로 선택한 이 책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달랐다. 자살 이야기가 나오기에 좀 묘한 소설일까? 하며 골랐다. 아가미나 구의 증명같이 오묘~한 소설을 좋아해서... 심시선씨의 인터뷰로 시작되는 소설, 매 챕터마다 펼쳐지는 심시선씨의 문장들, 그의 과거 이야기와 여자라는 이유로 무너져 내렸던 것들. 그리고 그런 심시선씨의 시간들 속에서 유의미한 존재로 잉태하고, 관계를 맺은 심시선씨의 가족들... 하와이는 단순히 하와이를 넘어서서 심시선씨의 10주기, 그리고 가족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던것, 해보고 싶었던 것, 가보고 싶고 갖고 싶었던 것... 그것의 흔적을 찾으며 심시선씨와 그의 가족들에게 공유하는 독특한 제사. 그야말로 심시선씨다운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제사가 아닌가싶다. 예술가로서 좌절한 적이 있던 심시선씨,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가족중 예술가쪽이 많은 것도 참 신기하고, 유전자에 역시 예술가 유전자가 있나 싶기도... 사실 별점 5점은 잘 안주고 최대가 4점인 경우가 많은데 시선으로부터는 안줄수도 없다. 이렇게 유쾌하게 여성착취에 대한 걸 써내려간 소설은 처음이다. 다음엔 날 잡고 문장 정리도 해보려 한다. 심시선씨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이 겪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 잘봤다.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문학동네
🍠
답답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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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왕

@jinkyowang
제우스의 강인한 육체, 위엄있는 표정, 벼락은 악세서리로 등장한다. 2편에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14점의 도판 속에 홍수에서 살아남으려는 노인을 업은 남편, 두아이를 업은 아내의 사투를 그린 지로데 트리오종이 그린 <대홍수>가 특히 눈길을 끈다.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제우스 2(양장본 HardCover) (새로운 인류와 질서의 탄생)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제우스 2(양장본 HardCover) (새로운 인류와 질서의 탄생)

문이재 (지은이)
봄이아트북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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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

@syun89v
완독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뭐랄까, 재미있다기보단 눈물을 흘릴만했고 화나는 책이었다. 특히 에이다의 엄마에게 화가 났다. 정말로. 이게 내 책이었다면 그 문장을 자르고 구겨서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고 싶었다. "나쁜 게 아니야, 에이다. 나쁜 게 아니라 슬프고 화나고 두려웠던 거야. 나쁜 게 아니라고." 슬프고 화나고 두려운 게 꼭 나쁘다고 할 순 없다. 두려운 게 나쁜 거라면 얼마나 두려움에 휩싸여 죄를 지은,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많을까. 슬픈 것과 화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슬픈 것이 s이고, 화나는 것이 a일 때. s는 속상하지만 화나지는 않는다. 그저 눈물을 흘릴 뿐이다. 하지만 a는 다르다. 속상하기도하고 화가나기도 한다. 그 2가지의 감정이 섞인 게 난 a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뭘 잘못했어요? 그리고 제 발은 머리랑 아무 상관이 없어요." 에이다는 왜 느낌표를 붙이지 않았을까. 이 상황이야말로 a의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다. 발이랑 머리는 다르다. 엄연히 다르다. 같을 수 없다. 도대체 에이다의 엄마는 에이다가 왜 싫은 걸까. 자신이 아이들을 낳기 싫어한다고 해도, 어떻게 드렇게 학대할 수 있을까. 난 새삼 내가 아주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학대 받지 않는 행복한 가정. 난 에이다 같은 아이가 흔치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난 학교에 다니고 학교에 아니는 아이들은 대부분 학대를 모두 받지 않기 때문이었다. -총평 난 일단 이 장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4점부터 시작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이 장르를 싫어한다는 것을 빼면 5점을 줄 만한 책이었다. 하지만 난 이런 장르를 좋아라지 않고, 익숙하지 않기 땜에 4점을 주겠다. 하지만 말만 4점이지, 5점이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맨발의 소녀

맨발의 소녀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
라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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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

@va8qujb2d8wo
완독했습니다!!! 그런데....초반이 잘 이해가 되지도 않고 흥미롭게도 않아서 별점 4점을 주네요... [줄거리]✍ (딱히 이해가 잘 안 되서 쓰기가 어렵네요ㅠㅜ) 모아이라는 모임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임이 잘 되지 않자 나오는데요 갑자기 이 모임이 굉장히 커지게 됩니다 그러자 이 모임을 공격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공격을 성공해 모아이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제 줄거리는 참고하지 마세요, 그냥 읽어보세요ㅠㅜ) [총 평]✍ 이해가 안 되서 평을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음...저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진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靑くて痛くて脆い)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靑くて痛くて脆い)

스미노 요루
㈜소미미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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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texthip

@b_texthip
잠시나마 몽글몽글한 구름마을에 갔다온 알수없는 행복한 감정이 들게한 이 책은 별점 4점..아니 4.5점!! 크리스마스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이미예
팩토리나인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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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membership
@bitsori
전문성 없이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런 정보만 짜깁기한 수준 낮은 미국 주식 관련 책들이 판을 치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가장 잘 쓰여진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처음보는 우량한 회사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옵션etf에 관한 설명도 도움이 되었다. 미국 주식에 관련된 책들은 모조리 읽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건질게 조금은 있었던 책이라 별점 4점을 매겨본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불황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비법)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불황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비법)

인베스테인먼트 외 4명
베가북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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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homreonbol
아... 반전 하나만 하지.... 이거를 또 이렇게 꼰다고??? 생각이 들어서 결말이 아쉬웠다. 반전을 위한 반전이구나 싶어서 충격적이지도 않았다. 첫 반전은 대충 예상했지만 임팩트는 컸으나 두번째는.......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도.... 별로였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진부했다. 이걸 보면 막 소름 돋을 거라고 예상하고 그렇게 썼나본데 ㄴㄴ.... 너무 진부해서 맥이 빠져서 책을 덮었다. 결말은 실망했지만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몹시 흥미진진하고 몰입도가 높고 재밌었기 때문에 기꺼이 별 4점을 주고 싶다. 나만 결말에 실망했지 다른 사람들은 만족할 수도 있으므로 읽어볼 만한 책이라 권유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두 여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좀 이해가 안되었다. 앞에 언급되었던 걸 생각해보면 앞뒤가 안맞잖아 싶은? 내가 책을 대충 읽었던 것인지 다시 읽어봐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
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장편소설)

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장편소설)

앨리스 피니
알에이치코리아(RHK)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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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 . ✅지치고 힘들때 읽으면 좋은 내용도 있었고.. 나의 삶을 많이 지적당하는 느낌이었다😂 지적: 즉석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것 오지랖: 즉석에서 바로 고치기 힘든 것 . . ✅저자는 서울대병원 교수이시다. 여기서 하는 말들이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직업인 듯. . . ✅자기계발 교과서의 형식을 따른다. 작은 주제들을 여러가지 나열하며 각각의 작은 주제들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내가 머릿속으로 임의로 분류한 형식) . . ✴그래서 보통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자기계발책 모두 다 거기서 거기지 뭐, 그 책 읽어보면 다 맞는 말.. 틀린말 하나도 없어, 읽는건 안 어려운데 실행이 어렵긴 하더라 등등 읽지도 않고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내용이다. . . 💡💡그래서 나는 좀 더 파고들어 가 보았다. 분류를 통해서. 🏷분류는 아래와 같이 했다. ○: 지금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 ◇: 알았지만 못하고 있는 것 □: 알았지만 앞으로도 못할 듯 한 것 X: 완전 새롭게 알았던 것 ?: 주제와 설명이 공감가지 않았던 것 🏷분류 결과 총 212개 ○: 104개 ◇: 64개 □: 13개 X: 26개 ?: 5개 🏷확실히 O가 월등히 많은 걸 보면 자기계발책들이 뭐 다 거기서 거기지 뭐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하다는 생각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비해 실행력은 좋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듯 하다. 왜냐하면 O + ◇ + □ = 내가 알고 있던 지식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104 + 64 + 13 = 181 총 181개의 지식을 알고 있음에도 실행 중인 지식은 104개 즉, (104 / 181) × 100% = 57% 나는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57%만 적용하고 살고 있다고 추정가능하므로. (실제로 더 많은 삶의 지혜가 있겠지만 책의 작은 주제들만으로 한정) 🏷X는 알다시피 내가 완전 새롭게 알았던 것인데, 위에 설명한 O, ◇, □는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상기시켜주는 기회였다면 X는 다른 면으로 기회로 볼 수 있겠다. 살아오면서 알지 못했던 지식이나 지혜이기 때문. 비록 갯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계발책이 읽으면 다 뻔한 내용이야'에 조금이나마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는 대부분의 많은 책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다. 어느 책에나 진리는 없고 작가가 사람이기에 오류, 실수, 잘못알고 있는 것이 가끔가다 나올 수 있다. 여기 이책도 그래서 가끔가다 하나씩 내가 공감하지 못했었다. 총 212개 중 5개면 2.3%의 빈도로 내가 공감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분석이 끝났으니 분량을 생각해 ◇, □, X, ? 몇몇개씩만 작은 주제로 실어본다. ○는 뻔한 내용일수도 있고 분량의 압박때문에..😝 ◇: 수학을 익혀라, 널 무시하는 사람과 담판을 지어라, 말을 내뱉기 전에 세 번의 기회를 확인해라, 깨어나면 즉시 이불 밖으로 나와라 □: 음식에 예민해지지마라, 가장 험한 일을 자임해라 X: 글씨에는 영혼을 담아라, 할 일 없다고 일을 벌이지 마라, 잠자는 것도 삶의 일부다, 되도록 한번만 실패해라, 소파에 눕지마라, 가끔 바느질과 다림질을 해라, 불운이 한꺼번에 찾아올 때는 로또를 사라, 타부를 깨지마라, 행운의 징크스를 만들어라 ?: 음악은 즐거운 것으로 들어라, 디지털보더눈 아날로그의 삶을 살아라, 대부분의 슬픔은 무게가 같다. ✅소개한 주제들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서점에서 이 책을 찾아 읽어보시기를😆😆📚📚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다연 #아들아삶에지치고힘들때이글을읽어라 #자기계발책 #자기계발 #윤태진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꾸준히 #4점 #책리뷰 #독서기록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다연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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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가치투자의 비밀》⭐⭐⭐⭐📗📚 . . ✅트위디 브라운 펀드를 운영했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쓴 책이다. 워렌 버핏과 같은 부류(?)로 책 제목과 같이 가치투자의 길을 걸으셨던 분이다. . . ✅다른 가치투자책들과 비슷한 내용이라서 다시 마음에 되새기는 마음가짐으로 읽었다. 그런 맥락에서 독서를하며 나에게 영감을 준 부분은 없었기에 4점을...😭 하지만 처음 주식을 접하는 입문자에겐 추천할만한 책이다. . . ✴책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라는 주제가 있다. 나도 해외주식을 하는데 그 시장에서 있던 사람이 해외로 눈을 돌리라고 하니 아이러니한 감정이 들었다😂😂 . .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가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그쪽 방면이라면 다시 읽음으로써 또다시 마음속에 새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가치투자의비밀 #크리스토퍼브라운 #흐름출판 #트위디브라운 #투자 #주식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책추천 #책리뷰 #독서기록
가치투자의 비밀

가치투자의 비밀

크리스토퍼 브라운
흐름출판
☄️
불안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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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있을법한연애소설 #조윤성 2020 ⠀⠀⠀⠀⠀⠀⠀ ⠀⠀⠀⠀⠀⠀⠀ 자주 오간 거리는 그때그때의 상황과 기분도 다양했으니 다시 들추어도 딱딱히 굳어 별 목소리를 내지 않지만, 오래전 딱 한 번 들렀던 유원지를 예고 없이 다시 지나게 되면 그 어린 날의 하늘이 얼마나 맑았으며 그날 입었던 꽃무늬 원피스가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선명하게 기억난다. p242 ⠀⠀⠀⠀⠀⠀⠀ ⠀⠀⠀⠀⠀⠀⠀ 나는 한달 평균 7.1권의 책을 읽는다.(내 독서 기록 어플을 보니 그렇게 써있다. 올해 현재 64권ㅋ) 2020년 기준 베스트는 조정래 작가님의 한강인데 그 열권을 포함 별표 5점 만점에 5점을 준 책은 니코스 카잔차스키의 그리스인 조르바, 재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니나 라쿠르의 우린 괜찮아였다. (와 그러고보니 그렇게 재밌게 읽은 요 네스뵈의 소설들이 4점이나 4.5점 밖에 되지않는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 이 책은 미쳤다. 내가 그토록 찾았던, 그리고 쓰고 싶고 쓰고 있는, 조금 유치하지만 공감되는, 편한, 재미있는, 쉬운, 그런 연애소설과 가장 가깝다. (그래서 이 책도 5점‼️) 이미 조금 늦은 밤, 큰 기대 없이 가볍게 첫장을 넘기고 주인공 수아를 만났다. 오, 요거 좀 재밌겠다 했다. 그 수아가 곧 세욱을 만나는데 내가 찾던 연애소설을 드디어 만난것 같아 실제로 입꼬리가 올라가며 그와 헤어지는 장면을 볼때까지 책을 덮지 못했다. 내가 궁금해하던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연애의 전개가 사실적으로, 디테일하지만 어렵지 않게 묘사된다. 밤이 너무 늦어 할 수 없이 책을 덮었지만 그 여운이, 아직 많이 남은 분량의 전개가 기대되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나? 수아는 매번 별로인 남자만 만난다. 그리고 너무 쉽다. 사랑에 대한 기대가 크기에 본인이 적극적이기도 하지만 왜 또 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만 계속 생기는건지ㅋ 반복되는 연애 패턴도, 그리고 오히려 찾기 힘들것 같은 달콤하지만 나쁜남자들의 연속적인 등장도 처음의 전개나 묘사가 너무 좋아 이 소설에 반해버린 나를 실망케했다. 하지만 이제 막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내 떨어진 평점이 다시 5점으로 바뀌었는데, 그건 드디어 찾은 (수아의 마지막 종착지일것도 같은) 종욱이와의 갈등에 대한 묘사가 마치 이 소설의 제목처럼 현실감있게 다가온 이유도 스쳐지나간 남자들 중에 하나였던 전주의 건우와는 뜨거운 상태에서 헤어졌기에 그 만남이 길거나 잦지 않았어도 충분히 흔들릴 수도 있다는 개연성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드디어 (남자가 쓰레기라서 헤어지는 그런 정리가 아닌, 이 소설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이별(혹은 이별 예감에) 대한 묘사가 너무 좋았기 때문일거다. 이 책은 꼭 다시 한번 더 읽어볼거 같다. 그리고 연애를 주제로 시시콜콜한 얘기를 할 때 많이 인용할 책이 될듯👍 독후감이 꽤 길었네ㅋ 그만큼 공감이, 내 마음이 많이 움직였던 책. ⠀⠀⠀⠀⠀⠀⠀ ⠀⠀⠀⠀⠀⠀⠀ #북스타그램 #책 #독서 #연애소설 #bookstargram #book
있을 법한 연애소설 (당신이 반드시 공감할 이야기)

있을 법한 연애소설 (당신이 반드시 공감할 이야기)

조윤성
상상앤미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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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제 3의 부의 원칙》⭐⭐⭐⭐📙📚 . . ✅좋은 투자를 위해 투자자의 심리상태를 알면 좋지 않을까? 저자 대니얼 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며, 심리학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이 책도 투자자의 보편적 심리상태를 연구한 책이다. . .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내 정신이 어떤 상태여야 할까? 당연히 건강한 상태가 좋겠다. 근데 건강한 상태가 뭔지 막연하다. 책에서는 말한다. 결정 내릴 때는 정신적으로 차분해야 한다고. 기쁠때나 우울할 때,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매매 당시 어떤 상태에서 실행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동물은 주위 환경에 따라 성격과는 무관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끄럽거나 침울한 환경에서의 매매는 지양하는게 좋다고. 💡💡매매당시엔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 속에서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투자에서 훨씬 유리 하겠다. . . ✅'좋은' 종목을 샀다면 무언가를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게 가장 좋은 결과룰 얻는다는 사례를 예시로 든다. 실제 모건체이스에서 수익률이 좋은 계좌의 주인들을 조사했더니 주식을 산지조차 몰랐거나 주인이 죽어버린 계좌의 수익이 가장 좋았다고. (근데 내 돈인데 자꾸 보고싶고 수익률은 어떤지 계속보고 싶다.) 자꾸 불안하다면 어찌하면 안건드리고 10년 20년을 묵혀 둘수 있을까.. 계좌어플을 지우는 방법? 비밀번호를 내가 모르는 걸로 바꾸게? 근본적인 해결책들은 아닌것 같다. 💡💡그러니 차선책을 쓰는 방법이 있는 듯. 내가 스스로 충분한 확신이 들때까지 매수할 종목을 충분히 공부하는 것. 그러면 불안한 마음은 줄어들 것이고 (기업의 상황은 때때로 바뀔 것이므로 아예 불안감을 떨칠 순 없을 것이다.) 어떤 악재가 발생한다더라도 나는 그 악재가 기업의 가치를 손상시킬만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 내릴 수 있을 테다.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종목의 등락을 한 차원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 등락을 계속하는 중에도 내 마음은 불안감에 '덜' 흔들릴 듯. .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했든 문장이다. 🏷p308 투자 결과를 보고 잘했는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결정 당시의 판단이 좋았는지를 판단하면서 투자 승률을 조금씩 높여 나가는 것이야말로, 감정을 다스리고 성과를 적절히 측정하고 다음 날 또 맞서 싸우기 위한 관건이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문장이라는 생각. 🥕예시로 당근을 키웠다면, "당근이 잘 익었구나! 역시 당근은 맛있어. 다음엔 뭐 심을까? 맛있는 당근키워야지"로 끝날게 아니다. 심을 작물을 당근으로 선택한 이유, 당근을 심을 때 당시 상황, 당근이 맛있게 익기까지의 과정. 🥕이 모든 걸 돠새겨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잘익은 당근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잘익기까지의 과정엔 무엇이 있었나? 다른 작물에도 적용할만한 것도 있을까? 그리고 이런 과정들은 결과에서 한번에 도출되기엔 힘들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일련의 과정을 리마인드 하려면 두루뭉실해진 기억때문에 디테일한 당시의 상황과 생각을 끄집어내기 힘들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투자노트를 만들어 그때그때 기록해두는게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투자시작부터 투자노트를 기록하는데 코로나 지수 급락당시 내 감정을 기록해둔게 있는데 지금보면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나중에 또 공포장이 오면 기록을 토대로 비교하여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런 심리상태 외에도 종목 매매와 같은 행동도 기록 하는 중이다. 왜 했는지에 대한 당시 이유를 곁들여서. (근데 아직 초보라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보면 이유가 이유 같잖은 것들도...😭😭) . . ✴내가 지니고 있는 본능은 투자에 도움되지 않는다. 인간의 뇌 진화는 투자쪽으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깔끔한 전제아래 책을 읽으면 분명 책값이상의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제3의부의원칙 #대니얼크로스비 #청림출판 #투자 #투자심리 #초보투자자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책리뷰 #독서기록
제3의 부의 원칙 (행동투자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제3의 부의 원칙 (행동투자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대니얼 크로스비
청림출판
☘️
행복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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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 ✅몇달 전 읽은 책인데 이렇게 빨리 재독할 줄 몰랐다. 그 이유는 출판사에서 10년 리커버리 기념으로 책을 보내주며 한번 더 리뷰해달라는 요청때문이었다🤗🤗 금융과 투자에 관한 좋은 책이기에 흔쾌히 알겠다고 했었고, 지금 한번 더 재독과 리뷰를 했다. . . ✅저자 존 리는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사. 미국에서 유학생활 후 한국으로 왔다. 와서보니 대한민국에 금융문맹률이 너무 높았다. 심각함을 느낀 존 리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책을 썼다. 모두는 아니라도 많은 국민들이 금융문맹에서 탈출하면 국가의 경쟁력이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이전에 자본주의 체제속에서 살아가는 한 개인이 금융지식을 모르면 살아가기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 . ✅투자는 어릴 때부터 해야하며, 투자 중에서도 주식을 하는게 좋다고. 주식공부 할 시간이 없으면 하다못해 펀드라도 넣어라고 권한다. 💡💡나도 책내용을 전반적으로 공감한다. 평생 노동자로 살아가기엔 내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슬플것 같다. 내 노동력을 남을 위해 바치기엔 시간도 짧다. 그래서 반드시 여윳돈을 미리 빼서 투자를 꾸준히 하라는 것. 또한 소비지향적인 인생을 살다간 나이 들어 고달파 질 확률이 높기 때문.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면, 경제지식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알게되는 장점도 있다💰👍 . . ✴지방에 내려오셔서 강연때 한번 듣고, 첫번째 읽을때도 읽었고, 지금 또 한번 읽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비싼 카페를 가지 말라는 내용이다. 나는 독서할 때나 공부할 때 스타벅스를 자주 간다. 이 이야기를 세번째 듣고, 마침내.. 한달에 돈을 얼마쓰는지 계산해봤더니 우와 진짜...😅😅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갈 생각이다. 쿨라임피지오를 좋아하는데 이젠 데미소다 애플맛으로 대체하기로..😢 (5900원이 600원으로..)💰 그리고 쓰지 않는 스타벅스 비용은 모두 투자에 활용할 것이다. . . ✅주식에 관한 잘못된 생각, 개인 투자자의 불리함 등등 많은 편견들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도 있다. 그리고 존 리 대표는 장기투자자지만 주식을 팔 세가지 경우가 있다. 과도하게 빨리 오를 때. 장기보유 이유가 없어졌을 때. 사고싶은 더 좋은 종목이 생겼을 때. 나도 비슷한 관점에서 투자 중이라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 . ✴어떤 책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에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단점을 말해본다. 🏷먼저 첫번째, 주식에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책 내용에 계속 반복되어 지루해질 우려가 있다. 🏷두번째, 굳이 일본과 비교를 해야 했었나하는 것. 왜냐면 책에선 금융문맹률에 OECD국가들 중 뒤에서 1위 일본 2위가 한국이라고 언급한다. 그러나 구글링 결과는 뒤에서 1위는 일본이 아닌 중국 2위가 한국이었다😅 (왜 한국은 뒤에서 2등..똑같은 건데..) 아무래도 일본과의 비교는 자극적인 소재이므로 비교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번째는 편견 10가지 중에 있다. 대체로 공감했지만 한국 주식시장은 펀더멘탈이 좋아 아직 더 상승할 여지가 많다는 부분이다. 그럼 왜 아직도 상승하지 않았냐는 이유가 빠졌다. 나는 다른 책의 많은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국내주식을 하지 않는 이유가 변동성이 너무 크고 금융범죄자들에게 관대한 이상한 시스템 때문이다. 반면 미국은 그렇지 않다. 매우 엄격하게 철퇴를 때린다. 그런 부분은 존 리 대표님도 알고있을텐데 책에는 언급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다🤔 금융문맹률이 높으면 초보 투자자들이 많을테다. 그렇다면 시스템이 훌륭하고 지구상에 주식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는 미국이라고 추천하는게 맞지않을까하는 의문이다. . . ✴너무 단점이 강조된 것 같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투자습관과 금융지식을 끌어올리겠다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좋은 취지와 내용이다. 게다가 이해도 하기쉽게 잘 썼다. 많은 투자에대한 오해도 잘 풀었다는 생각이다. 💡투자를 위해 시작하시는 분이나 좋은 투자 마인드를 가지려는 분들께 추천📚📚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존리 #존리의부자되기습관 #10만부리커버리한정판 #금융지식 #금융문맹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지식노마드 #책리뷰 #독서기록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대한민국 경제독립 액션 플랜)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대한민국 경제독립 액션 플랜)

존 리
지식노마드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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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 .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상상해보지 않았을까? 헬조선이며, 스펙쌓아도 안되는 취업현실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우리 세대는 특히 더 할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곳. 다양한 지적 전문가들이 상호교류하며 인맥과 시야를 넓힐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실리콘밸리다. . . 💡여태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난 유명 기업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진작 이 책부터 읽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환경을 이해하고 거기에서 태어난 기업을 보면 더 많은걸 알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 . ✅제목과같이 그림이 자주 등장하는데 비중있게 보진 않았다. 그냥 페이지 넘길때 쉬어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 . ✅몇년전 인터넷에서 구글의 복지혜택이 화제가 된 적 있었다. 내용을 듣고 부러워하지 않는 대한민국 직장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자세한건 구글링😋). . . ✴그리고 책을 읽으며 왜 복지가 좋은지 이유를 알게되었다. 요점은 이것이다. 직원들 한명 한명이 전문가이기에 그들의 재능을 최대한 많이 쪽쪽 뽑아먹으려는 기업정책. 기업은 봉사자가 아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로 이윤을 뽑으려는게 기업의 존재이유다. 그리고 직원들은 혁신과 세계의 변화를 재빠르게 포착하고 적응해야하는 기업에 소속되어 있다. 이런 기업에서 제조업 공장의 직원처럼 몇십년씩 하던일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할 수없다. 그래서 자율성이 중시되고 커다란 프로젝트는 모두 함께 공유하고 추진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분업보다는 전체를 아우를수있는 능력이 중요하고 자연스레 머리좋고 능력있는 고학력자가 뽑히는 것. 리스크도 크다. 제조업중심의 한국 공장에서 큰 실수가 나면 주임이나 반장 즉 관리자의 책임이지만,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중대한 피해가 나면 관리자가 아닌 나의 몫이 된다. 그렇다고 유도리 없이 무조건 니 책임! 이 아니라 문제가 터진 이유부터 살핀다. . . ✅이직에서도 자유롭다. 통상 4년에 걸쳐 다니는 기업의 주식을 받는데 다 받고나면 다른 곳의 신입으로 가서 또 그 회사의 주식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반면 제조업중심의 한국은 이직하면 그전에 쌓아올린 전문지식을 적용하기 힘든면이 많다. 그런면에서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이 이직이라는 스트레스에선 더 자유로워보인다. (판교의 문화는 비교적 자유롭다고하는건 들었다만..) . . ✴실리콘밸리를 주제로 다루다보니 한국제조업의 단점과 실리콘밸리의 장점만 너무 비교되는 것 같았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거를건 걸러 보아야 할 듯. 앞서 실리콘밸리의 장점은 얘기했고.. 단점은 모두 연봉이높으니 부동산 가격과 물가가 비싸다. 그리고 들어가기위해선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 노력이 결코 만만치 않을 자기와의 싸움이었을 것이다. 날씨도 천차만별이라 서울로치면 같은 날 종로는 더운데 강남는 추울때도 많다고. 이동할 때 옷을 여러벌 준비해야.. . .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곳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책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책 많이 읽어야지🥰📚📚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독서스타그램 #실리콘밸리를그리다 #실리콘밸리 #ddagda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책리뷰 #독서기록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회사는 뭐가 다를까?)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회사는 뭐가 다를까?)

김혜진 외 4명
스마트북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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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필요할 때 꺼내 보는 기획서 작성법》⭐⭐⭐⭐📘📚 . . ✅인스타에서 책리뷰를 하다가 새 책이 발간될 예정이니 신청해보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책 제목을 보고 약간 고민했다. 평소라면 돈주고 안 샀을 책. 내 주관심사와 동떨어졌기 때문. 그래서 더 흥미가 동했는지도.. 평소에 접하지 못한 책도 가끔은 경험해봐야 한다는 독서관련 책들이 한결같이 말하므로 신청했다. 그리고 당첨🤗 . . ✅지은이 봉주완 선생님(?)은 현재 기획서 작성법 강의와 문제해결 워크샵을 진행하는 컨설턴트로 추정된다. (직업에대한 설명 없음😅) . . ✴현재《실리콘밸리를 그리다》를 읽는 중인데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한국은 제조업 위주로서 기획자가 있고 작업자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리고 작업자, 생산직에 있는 사람은 위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만 하면된다. 나 또한 생산직으로서 기획은 해본적이 없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업은 따로 구별하지 않고 한 사람이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총괄하고 책임진다. 🏷양 쪽 어느 기업에서나 기획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는 기획 잘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생각컨대 개인의 지식과 기술이 더욱 부각될 앞으로의 사회. 문서 작성 능력은 기본으로 먹고들어가야하지 않을까. . . ✅책은 전반적으로 잘 짜여져있다(아무래도..😆) 기획과 계획의 명확한 개념정리부터 기획서를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실전 경험이 녹아있는 해설로 찬찬히 소개해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주제가 기획서 작성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보고서, 메일 보내기 등등 많은 곳에 변형적으로 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나는 기계상태 진단 후 보고서 작성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캐치해 낼 수 있어 좋았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선배가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알려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책을 통해 더 체계적으로 정립된 느낌이다. ⚡또한 투자 공부 시 책내용을 토대로 정리한다면 한 층더 깔끔한 투자보고서가 될 것이란 생각이다. . .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 각종 리포나 기획서, 계획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분명 한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짚어주니 말이다. 고등교육까지는 이런 지식을 습득할 수도, 실행할 기회도 거의 없으니 입문한다는 기분으로 읽으면 될 것이다. . . ✴책의 단점을 꼬집어 보았다. 제일 아쉬운 점인 책분량(약200page)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15000원)는 점. 그리고 책 디자인이 90년대 유행하던 책같이 구려보였다. (책속에 디자인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근데 왜...😭) 또한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어쩔수 없겠지만 교과서를 보는 듯한 딱딱한 느낌. 💡그래서 나름대로 평가한 4점이다🤔 . . ✴그러나 앞서 말했듯 앞으로는 문서작성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관심있는 분이 이 책을 참고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lybook #필요할때꺼내보는기획서작성법 #기획서 #계획서 #보고서 #한언 #한언출판사 #ddagda #사회초년생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3.5점 #책리뷰 #독서기록
필요할 때 꺼내 보는기획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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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완
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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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