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차!! 여러분, 저 가기 전에
엄청난 소식 하나만 더 남기고 갈게요!! 🏃♂️💨 (다시 돌아온 푸리)
혹시 매일 쉴 새 없이 울리는 카톡 알림이랑 바쁜 일상에서 훌쩍 도망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일단 저요 🙋♂️)
아니면... "아프리카 여행 한 번 가보고는 싶은데, 혼자 가려니 일정 짜기도 귀찮고 막막하고 두려웠다!" 하셨던 분들 있나요? 👀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무조건 주목해 주세요!
저희 플라이북에서 진짜 대박 여행을 기획했거든요.
무려 전 세계 80여 개국을 누빈 독보적 아프리카 전문가, 신미식 사진작가님과 함께 떠나는 14박 15일 진짜 아프리카 대장정!! 🦁 와앙!!
어린왕자의 별 마다가스카르에서 비현실적인 천년 바오밥 나무 아래 붉은 석양도 보고요 🌳
귀여운 야생 여우원숭이랑 인사도 하고 🐒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 가서 현지인들이랑 따뜻한 '진짜 커피 세레모니'☕까지 즐기는 완벽 힐링 코스랍니다.
불필요한 쇼핑? 숨겨진 강요 옵션?
그런 거 절대 없습니다! 🙅♂️
오직 8~14명 소수 정예로, 대자연과 '나 자신'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프라이빗 투어예요.
게다가 신미식 작가님이 직접 여러분의 인생샷을 렌즈에 영원히 담아드린다고요...📸
(이건 진짜 돈 주고도 못 사는 기회 아닌가요;;)
함께 떠나시는 파티원 분들께는 작가님 친필 사인 에세이랑 한정판 굿즈까지 빵빵하게 챙겨드릴 예정인데요!
🚨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 🚨
이번 정예 파티원 모집은 딱 25일까지만 진행된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나중에 갈걸 하고 고민하다가 이 완벽한 기회 놓치면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ㅠㅠ
이번 봄에 스마트폰 딱 끄고 미지의 대륙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은, 25일 마감되기 전에 얼른 서둘러서 구경 오세요!
🔗 내 생애 가장 완벽한 아프리카 15일 구경가기 👇👇
https://travel.flybook.kr/
그럼 저 푸리는 진짜, 진짜, 진짜로 리딩타임 켜두고 책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새로워진 플라이북 웹이랑 아프리카 여행 소식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안녕! 💙
📌<도서지원 >
📚한 그릇의 밥, 한 마음의 수행!
📚음식은 삶을 비추는 거울!
📚정관 스님의 <정관스님, 나의 음식>!
🌸정관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아낸 특별한 에세이!<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삶과 수행을 담은 음식 에세이로, 사찰음식의 명장인 정관스님이 백양사 천진암에서 이어온 사계절 식재료와 요리법 58편을 엮어낸 작품이다.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에 출연하며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해마다 수백 명이 넘는 방문객과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스님의 요리를 맛보고, 사찰음식을 배우기 위해 천진암을 찾는다고 한다. '뉴욕타임스'는 스님을 "철학자 셰프"라고 소개했다. 스님에 따르면 요리도 수행이다. 현재에 머무르며 손짓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보는 일일 것이다. 정관스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더 좋은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훈남 셀만과 함께 3년간 이 책을 준비했다고.... 정관스님이 한땀 한땀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와 사찰음식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의 시그니처 음식인 '표고버섯 조청조림'부터 여름 토마토 장아찌, 가을 우엉 고추장 양념구이까지 계절마다의 가장 알찬 채소을 알고 자연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음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스님의 방식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하는 이 작품은 곧 KBS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철학자의 셰프>와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에서도 음식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지혜와 사계절을 따라 정성껏 정리한 레시피 58편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함께 수록된 이 작품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건네듯이, 먹는 일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정관 스님의 한땀 한땀 정리한 58개 사계절 레시피와 사찰음식은 몸에 좋지만 맛은 심심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트린 이 작품은 요리법을 배우는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수행을 실천하는 길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 그릇의 밥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단순히 요리 레시피로 보면 안되는 작품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수행이라고 한다.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곧 꺠달음의 길이라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음식과 삶이 맑아진다라는 가르침을 담은 작품으로, 덜어내는 것이 철학이라고 얘기한다. 사계절의 재료를 존중하며, 자연의 시간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것이 곧 자연과 하나 되는 수행이 필요하고, 음식은 단순한 생존 수단보다,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각 채소가 어떤 계절에 어떤 맛이 나는지부터, 어떻게 뜯고 씻고 조리하고, 어떤 양념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 등 정관스님의 해박한 지식부터 모두 구하기 쉬운 재료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하고 깊은 맛이 나는 봄 표고버섯 조청 조림, 들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구이, 사찰음식의 꽃이라 불리는 부각까지!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 고요함과 평온함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삶의 문턱에서나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이다. 음식은 곧 삶의 문제라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삶의 방식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 음식 준비와 섭취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수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이 작품은 화려한 조리법보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단순함을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복잡한 내 삶에 큰 울림을 준다. 사게절의 재료를 따라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제안하고,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사찰에서는 음식이 곧 약이라고 한다. 예부터 스님들은 음식을 조절하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했고, 아플 때도 다양한 음식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했다. 한마디로 사찰음식은 스님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 세대의 지혜를 그러모아 고안하고 발전되어온 식단이 바로 사찰음식인 것이다. 정관스님은 음식만 바꿔도 몸, 마음, 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로 말한다. 즉 맑은 얼굴과 평온한 마음의 비결이 음식이라는 것.
🌸이 작품에는 스위스 사진작가 베로니카 화거가 1년간 정관스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섬세히 담아낸 수백여 장의 사진도 수록되어, 전남 내장산 안자락에 있는 백양사 천진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스님이 밭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사람들과 함께 장과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한 편의 그림같다. 좋은 음식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없는 것처럼,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해야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야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봐야 한다. 그 시간을 만나보게 하는 작품이 바로 '정관스님 나의 음식' 이다.단순히 요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닮긴 정성과 수행의 의미를 느끼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작품! 요리책을 넘어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다. 정관스님이 음식을 기술이 아닌 수행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물 한 그릇에도 성의를 다하는 마음이 음식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계속 더하는 대신 덜어낼 때 음식이 좋아진다는 철학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윌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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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 감사하는 마음, 사랑, 플러스 발상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식생활은 다음과 같다.
① 양질의 단백질(아미노산)을 섭취한다.
②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③ 활성산소를 중화한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뇌내 엔도르핀을 많이 분비시킨다면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뇌파의 알파파가 분비되는 상태로 그것을 판단하는데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들려면 기분 좋은 일, 즐겁고 가슴 설레는 일을 생각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다.
바쁜 일상에 쫓겨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주겠다.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하루 한 번은 잠을 자기 마련이다. 바로 이때를 활용한다. 현실에서의 일상이 어떤 상태이든 잠들기 전에 자신의 꿈이나 소망, 계획을 떠올리자. 또는 즐거웠던 추억에 젖어보는 것도 좋다. 편안한 기분으로 잠들면 뇌세포가 활성화할 뿐 아니라 근육이 자극을 받아 운동을 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뇌의 명령은 창조주의 명령과 같다. 그렇다면 창조주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을까? 의학적 견지에서 보면 자아실현을 하라는 말로 귀착된다. 그렇다면 자아실현이란 무엇일까? 매슬로 박사의 해석을 빌리면 그것은 진, 선, 미, 약동, 개성, 완전함, 필연, 완성, 질서, 단순함, 흥분, 즐거움, 자신에게 충실함 등의 개념을 말한다.
다시 말해 누가 봐도 올바르고 훌륭한 인생, 타인에게 비난받지 않고 즐겁고 충실하게 사는 인생이다.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자아실현이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훌륭한 행동을 할 때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되는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
📚오늘도 행복을 굽는 행복과자점!
📚행운보다 중요한 행복!
📚김나을 저자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위로!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듬뿍 담아서 쓴 이야기이로, 주변 사람들의 다정함, 달콤한 디저트, 여유로운 하루, 겨울 풍경처럼 일상의 작은 장면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는 순간들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26년 힐링 소설 1위 기대작으로, 시골집 작은 카페 행복과자점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위로와 온기를 담아낸 힐링소설이다. 도시의 생활에 지쳐 마음도 차갑게 식어버린 날, 이 작품의 주인공 유운은 시골로 내려가 작은 과자점을 열게 되면서 카페에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오면서, 위로와 온기를 얻게 된다. 윤오는 카페의 단골손님으로, 동네 정보에 밝고 스스럼없지만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감추고 사는 사람이다. 도영, 오랜 공시 생활을 견딘 인물이고, 은정은 도시에서 귀농한 인물이다. 그리고 현서는 대학원을 그만두고 커피로 길을 튼 인물이다. 낡은 창문을 고치고 오래된 부엌을 정리하여 행복 과자점을 연 유운의 이야기! 시골 마을의 작은 카페 행복과자점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눈 내리는 풍경이 인상적이고, 따뜻한 공간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큰 사건은 등장하지는 않지만,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과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린 이 작품은 차분하고 문체가 감성적이라, 읽는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작품이다.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부드럽게 쌓여가는 이들의 이야기!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사연을 지니고 있다. 그런 이들이 행복과자점이라는 공간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공감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 행운을 쫓는 삶보다 평범하고 무탈한 행복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그려내어 도시의 속도에 지친 이들에게 한 조각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유운, 그리고 자기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윤오. 서서히 가까워지는 이들의 마음은 일상의 온기와 미세한 회복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잘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행복과자점이라는 공간이 주는 의미! 이곳이라면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누군가의 고백처럼, 이 작품은 타인의 속도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는 삶이 얼마나 쉽게 마음을 소진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일상의 사소한 장면에 감정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괜찮아지는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문장과 장면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생동감 있어 몰입감을 준다. 따뜻하고 느긋한 문체로 인해 자연스럽게 내 마음이 느슨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지친 하루에 디저트 한 조각의 달콤함처럼, 부드럽게 마음을 스르륵 녹여주는 작품이었다.
🥞사회적 기준이나 타인의 기대에 맞추는 게 아니라. 우리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상처도 사람으로부터 받지만, 결국 위로도 사람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라는 것을 담아내어, 치유와 위로를 얻게 되는 작품으로, 주인공 유운을 비롯하여 다른 인물들의 삶을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얻는 위로를 얻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스토리움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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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탕비실에서 잠깐 도망갑니다.!
📚작은 공간이 품은 큰 이야기!
📚이미예 저자 <탕비실>!
💭탕비실 빌런들의 이야기! <탕비실>은 저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퍼리얼리즘 소설로, 직장에서 탕비실 빌런으로 꼽히는 사람들을 모아 7일간의 리얼리티 쇼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쇼의 재미 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잘 그려낸 이 작품은 일상 속 작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출연자들의 행동과 심경 변화로 생생하게 잘 그려냈다. 또한 공감과 재미 뿐만 아니라 기묘한 불쾌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일상 속 작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현실과 가장 맞닿은 소설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상 현실적인 이야기인 이 작품은 '누가 가장 싫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왠지 첫문장부터 날카롭다. 그래서인지 제대로 현실감 있게 다가온 작품이었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도 친근하지만 실제로 있을 법한 사람들이라 읽는내내 좀 불쾌하기까지도 했다.
💭직장 내 탕비실 빌런들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합숙 리얼리티 쇼 형식의 소설이다.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인간관계와 갈등을 그려냈고, 가볍게 읽기 좋지만 자기 반성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작품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한다. 텀블러를 씻지 않고 쌓아두는 환경운동가, 공용 간식을 독점하는 분, 계속 혼잣말을 하는 분, 냉장고에 케이크 박스를 쌓아두는 분, 얼음 틀에 커피, 콜라를 얼려두는 분 등 서로의 습관과 민폐는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마지막 날 술래를 밝혀내는 이 작품은 직장 내 갈등과 인간 관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그런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직장 생활의 사소한 갈등을 리얼리티 쇼라는 장치로 그려낸 아주 독특한 작품으로, 현실적인 불편함과 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아주 날카롭게 그려냈다. 재미와 불쾌감을 동시에 담아낸 이 작품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인간관계의 본질과 사소한 갈등이 어떻게 누군가를 빌런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잘 그려냈다. 한마디로 호감과 비호감의 상대성, 타인이 시선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심리, 그리고 자기 반성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같은 행동도 누군가에는 배려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공용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습관들이 갈등을 증폭시키는데, 이는 조직 내 관계의 민낯을 잘 보여준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빌런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 작품은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사소한 공간에서 드러나는 인간 관계의 민낯을 통해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규정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전작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 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탕비실' 에서는 하이퍼리얼리즘적 시선으로 직장 내 갈등과 인간 심리를 아주 날카롭게 그려내어, 약 140쪽 정도의 단편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바쁜 직장인이나 가볍게 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딱 적합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갈등들! 단순한 직장 이야기에서 벗어나 , 사회적 풍자와 실험적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 관게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읽고 나면 내가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남에게는 불편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인간관계의 전반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볍게 읽으며 공감과 웃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탕비실#이미예#리얼리티쇼#탕비실빌런#하이퍼리얼리즘소설#책리뷰#책추천#한국소설#한끼출판사#오디오북#밀리의서재
📌<도서협찬 >
📚반달곰과 함께 사는 일상의 따뜻함!
📚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집!
📚마리메 저자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아래층에 곰이 산다고? 그 특별한 이야기!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는 일본 최대 인터넷 소설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이 된 작품으로, 제 11회 인터넷소설 대상작에 선정된 작품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이웃인 반달곰과 함께 유리코의 엉켜있던 관계를 하나씩 풀어가며, 지친 삶에 한 사람분의 온기를 더 해가는 힐링 소설이다. 이 작품은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소설로,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어주고, 벌꿀케이크와 맥주 한잔을 맛있게 먹어주는 반달곰! 고민하는 이에게 격려까지 해주는 귀여운 반달곰! 반달곰을 보고 있으면 내 삶에 행복들을 찾아오는 것처럼, 일상 속 작은 기쁨이 자리잡는 듯 기분이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소설이다. 반달곰과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인 이 작품은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잔잔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급히 이사를 하게 되는 곳이 바로 동물 입주 가능한 아파트이다. 여기 아파트 아래층에 귀여운 반달곰이 살고 있다. 반달곰과 이웃이 된 유리코는 곰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소소한 행복과 삶의 여유를 찾게 된다. 반달곰을 커피와 벌꿀 케이크를 좋아하고, 여름밤 맥주와 겨울 전골을 즐기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은 힐링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이야기!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 이 작품을 읽는내내 큰 미소와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묘사하여, 따뜻한 위로와 성찰을 느끼게 해준다. 인간과 곰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법을 선사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크게 본다면, 공존과 치유이다. 아파트 아래층에 살고 있는 반달곰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로 그려내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삶의 균형이 깨지게 되지만, 곰과의 교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작은 행복을 찾게 된다. 이는 곰을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치유적인 존재로 그려냈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반달곰을 커피, 벌꿀 케이크, 여름밤의 맥주, 겨울 전골을 즐기는 캐릭터로 그려냈는데, 이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아파트 주민들과 곰의 관계를 경계하는 시선보다 편견을 넘어선 이해와 수용의 관계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반달곰으로 인해 많이 웃게 하고,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 지친 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 되었다. 아파트 아래층에 곰이 산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만하다. 그리고 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잘 담아냈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을 잘 선사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현실에 지친 우리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이 작품이 왜 일본 최대 인터넷소설 플랫폼에서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이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곰과 함께하는 일상들을 보면서 충분히 작은 행복이 큰 위로가 되었고,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여유가 주는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독특한 설정과 인간적인 곰 캐릭터, 그리고 공존과 치유라는 이야기를 통해 충분히 잔잔한 위로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이 작품! 새해 첫 날에 읽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소설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에 지쳐있다면 충분히 위로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라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아래층에반달곰이산다#마리메#힐링소설#반달곰은_다정해#일본소설#서평#도서협찬#책추천#신간#신작도서#힐링판타지#라곰출판사
1. 완벽을 고민하기보다 일단 해내는 힘을 믿기
2. 수면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 늘리기
3. 목표를 작게 잘라 단기 목표부터 완성하기
4. 싫은 사람이 생기면 최대한 빠르게 돌아서기
5. 나를 중심에 두고 선택하는 일들을 늘리기
6. 혼자 떠나는 여행을 조금씩 즐기기
7. 정기적으로 내 주변을 정리하기
(p.122)
김종원 작가의 많은 책을 읽었다. 특히 육아에 기반이 되는 책들은 필사를 하기도 하고, 재독하기도 하면서 꼼꼼히 읽었는데, 막상 스스로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책은 몇 권 읽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에서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사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제목부터 반드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태도”라는 말이 능동적이라 여겨졌고, 이제는 내 나이가 흔들리기보다는 단단해져야 하는 즈음이기에,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는 8가지 기술”이라는 말에 더욱 마음이 동했다. 그렇게 펼쳐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단숨에 읽기 아까울 정도로 많은 생각들을 품어냈다. 그래서 나는 나 말고도, 매일 흔들리며 사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스스로를 믿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책에는 능동으로 자신의 삶을, 태도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조언이 가득 담겨있다. 수용, 자기존중, 낙관, 품격, 여유, 성찰, 자립, 품위 등의 8가지로 나누어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고 있어 그 날 그 날 필요한 것을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이어서 통독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며칠간은 그냥 식탁에 두고 오며가며 필요한 이야기들을 다시 찾아읽었다. 가령 회사에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돌아온 날은 낙관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떠올리려 애썼고,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는 퇴근해서까지 심각해지지 말자며 환기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렇듯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나에게 다시 내일을 맞이하게 하는 힘을 주었고, 오늘을 찝찝함 없이 마무리하게 하는 상쾌함을 주었다.
김종원 작가 덕분에 아이에게도 (눈꼽만큼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었고, 나와 나의 역할들이 상충할 때에도 어리석지는 않게 순간들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는 조금 더 나이먹은 나에게 조금 더 지혜로이 나이먹어보자고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조금 더 젊었던 내가 뭐라도 좀 더 잘하려고 아둥바둥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었다면,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라”고, 세상의 기준에 치이고 힘들어하는 나에게 “마음의 방향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해주었다. 또 품격있게 나이를 먹어가려면 일단 나를 사랑해야하고, 나를 소중히 여겨한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해주었다.
에필로그의 “품격 있는 태도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라는 말은 오래오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우리가 때때로 타인에게 날을 세울 때, 그것이 결국 나를 향하는 것임을 잊고 살았다. 내 스스로를 날카롭게 평가하고 몰아세울 때, 나에게 상처를 내고 있음을 잊어버렸다. 그런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를 읽는 내내, 내 스스로가 얼마나 다양한 따뜻함을 지닌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는 내 가치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을 곱씹었다. 내 가치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게 했고, 그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장하자고 다짐하게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나는 또 잊어버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건네는 존중의 정도가 곧 인생의 깊이가 되고, 그 깊이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만의 품격이 된다”는 말만큼은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
어느새 또 한 살을 더 먹은 지금, 그 한 살의 시간만큼 나를 더 사랑하자고 다짐하게 하는 책,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였다. 부디 당신에게도 이 책이, 스스로를 더 존중하고 사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전혀 쓸데없는 일을 매우 잘하는 것은 시간 활용법 가운데 최악에 해당한다.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하느라 바쁜 나머지 활동과 성취를 혼동하는 이들 이 많다.
그들은 한발 물러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그리 중요 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바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 일은 하지 않더 라도 장기적으로 성공과 실패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예컨대 원하는 대로 가장 길고 근사한 휴식과 점심시간이 보장되도록 근무 시간을 계획할 수도 있다. 한편 앞으로 25년 동안 매일 모든 신문의 스포츠 페이지를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삶에서 원하는 중요한 일, 그리고 인생과 커리어, 인간관계에 사실상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선택은 지성과 지혜가 최고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는 능력은 모든 길로 향하는 열쇠와 같다. 현재 우리의 삶은 과거의 자신이 시간을 활용한 결과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지금이라도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바꾼다면 당신의 결과와 성과를 바꿀 수 있다. 이는 언제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2월 30일로 플라이북 100일 챌린지가 끝났네요. 혼자라도 도전해 보자 하고 야금야금독서단🐿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줄 몰랐어요. 참여자분들이 읽는 책이나 코멘트를 읽는 재미도 있었고, 바쁜 와중에도 같이 책 읽는 분들이 계셔서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올해도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금야금독서단#플라이북챌린지
📌<도서지원 >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
📚마음챙김의 효과를 뇌로 증명하다!
📚스탠 로드스키 저자 <마음챙김의 뇌과학>!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마음챙김의 뇌과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마음챙김 책으로, 저자가 30년 경력 마음 챙김 뇌과학자로서 연구하고, 개발한 명상, 요가, 필사보다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가이드이다. 이 작품은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명상 기법보다 왜 마음챙김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마음 챙김은 느낌이 아니라 기능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뇌가 어떻게 주의를 분산시키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회로가 활성화되는지, 그리고 마음챙김이 그 회로를 어떻게 재조정하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한다. 이 작품은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하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뇌과학 입문자용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2장, 3장에서는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그것이 일상에 어떤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4장,5장, 6장에서는 심신 연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챙김의 장기적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마음 챙김을 감성적, 영적 언어보다 과학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읽다보면 '이래서 효과가 있구나' 라는 깨닫게 되는 작품으로, 실용성과 이해도를 동시에 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크게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 뇌와 몸의 연결, 실생활 적용, 실습 과제의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현대인이 왜 뇌가 과부하상태인지, 그리고 스트레스, 불안 , 우울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소개한다. 30년간 저자가 연구한 뇌과학 기반 마음챙김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요가와 명상하고 다른 새로운 마음챙김의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요가나 명상처럼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속 마음챙김 실천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걷기, 운전, 머리빗기 등 일상 행동에서도 충분히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쉼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 과연 현대인의 뇌가 어떻게 소진되는걸까? 그리고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은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이 작품에서 다 설명해주고 있다.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단순한 정신적 안정이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마음챙김이 감정 기복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불안. 과도한 생각, 감정 폭주를 다루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이 작품은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들만 이야기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한 마음챙김 실천법 28가지 연습과제도 수록되어 있어서, 명상, 요가, 필사보다 더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실천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음챙김 활동의 조건은 바로 패턴, 반복, 통제라고 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패턴화할 수 있는 반복적인 활동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걷기, 운전, 양치질, 머리빗기 같은 거. 우리가 매일 행하는 작은 행동들이 마음챙김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직접보고, 듣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참고 자료들을 수록하여 마음챙김을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음챙김 실천 계획표, 활동별 작성 양식, 음악 및 사전 자료 등 마음 챙김 실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작품에 다 담았다.
🧠마음챙김은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나 자신에게로 되돌리는 기술! 우리는 마음챙김을 실천해야 한다. 그게 내 삶을 바꾸는 주체가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는 길이니깐.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걷거나 머리를 빗거나 하는 등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실천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린 내 몸의 감각을 깨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감성적 수련이 아니라 뇌를 훈련하는 과학적 기술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스리는 실용적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 마음챙김이 뇌 회로를 재구성하고 회복탄력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왜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명상처럼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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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일이 다가오면
우왕좌왕 하거나 회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현우는 그렇지 않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도둑 맞는 슬픈 날임에도
엄마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 한다.
혼자 해결해 나가는 현우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는데
기특하고 대견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통통했던 볼살이 빠진 아빠의 얼굴을 보고 '나 때문에 속상한 게 아닐까,
바쁜 엄마 때문에 속상했던게 아닐까'를 생각하는 속깊은 의젓함과
김치찌개를 먹으면 으쌰으쌰 기운이 날 것 같다는 아빠 말을 기억하고
아빠에게 김치찌개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마음씨가 그랬다.
추운 날씨인데 현우 덕에 마음이 훈훈해진다.
마지막 장면에 가족끼리 모여서 김치찌개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다시 한번 집밥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요즘은 가족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 경우가 드문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집밥을 먹는 것만으로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책을 통해서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
#테르마이로마이#로마공중목욕탕
만화 역사 상 가장 황당한
목욕탕 타임슬립!
❝목욕탕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웃고 싶다면
✔ 열탕에 몸을 담그는, 목욕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고 있다면
✔ 고대 로마와 현대 일본 문화의 유쾌한 만남을 경험하고 싶다면
📕 책 소개
제목 '테르마이 로마이 (Thermae Romae)'는
로마 공중목욕탕이란 뜻이다.
이탈리아 거주 경력과 이탈리아인 남편을 둔
일본 만화가 #야마자키마리 작가님이 그려낸
고대 로마와 현대 일본의 목욕 판타지!
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기사 루시우스가
현대 일본의 목욕탕으로
우연히 빨려들어온다!
과연 현대 목욕탕 아이템 중
고대로 가지고 갈 용품들은 무엇일까?
📕 나의 사랑, 목욕탕
매일 아침, 수영 후 뜨끈한 열탕에
몸을 푹 담그면
온 세상이 내 것 같다.
따끈한 물에
몸을 푹~~~~ 담그는 기분!
정말이지 최고다.
가끔은 목욕을 하려고
수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온천이다, 들어가고 싶어!'
이런 기분은 현대인들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
고대 로마인들도 목욕을 즐기고
새로운 목욕탕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나 했다니!!
신기하고 놀라웠다.
'씻기 위해서'가 아니라
'쉬기 위해서' 들어가는
나의 목욕탕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었다. 👍
어쩌면 이 모든 것이
여러 명의 '루시우스' 덕분일지도.
🛁
만약 내가 고대 로마로 돌아간다면
들고갈 목욕탕 아이템은 무엇일까?
→ 요즘 푹 빠진 괄사도구?!!
열탕에서 목과 어깨를 문질문질해주면 매우 개운~하당. ㅎㅎ
🔖 한 줄 소감
시리즈는 총6권까지인데
아쉽게도 도서관에는 2권까지 밖에 없다. 게다가 절판이라니.. 😭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어찌하면 다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 ㅠ.ㅠ
#목욕탕#판타지만화#타임슬립#2025_258#2025_259
📌<도서지원 >
📚노란 마음이 건네는 작은 위로!
📚오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설레다 저자 <작은 긍정>!
🐰노란 귀여운 토끼가 건네는 작은 위로! <작은 긍정>은 자주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이에게 필요한 50개의 하얀 순간을 12가지 긍정심리학 용어로 알려주는 에세이이다. 그늘진 마음을 가만히 껴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검은 감정>의 저자의 신작인 이 작품은 칠흑 같은 검정 감정 안에서 자주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우리에게도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스미는 작은 긍정이 있음을 12가지 긍정심리학 용어로 설명하는 작품이다.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밝은 노란색의 귀여운 토끼가 그려진 표지처럼,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삶의 긍정적인 시선을 이야기한다. 다른 에세이처럼 복잡한 철학이나 거창한 메시지 담은 에세이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작고 소중한 감정들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귀여운 토끼들이 전하는 감정들은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작지만 단단한 긍정을 전해주는 이 작품은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을 온전한 눈으로 바라보는 긍정의 힘을 믿게 되면, 긍정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조용한 위로를 느끼게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작품으로, 짧은 문장과 미니멀한 그림 덕분에 복잡한 감정을 떠칠 수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에서는 '크지 않아도 괜찮다. '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고나면 잔잔한 울림이 마음에 남는다. 이 작품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 속 긍정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보여주는 안내서로, 저자가 마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랫동안 탐구한 부정감정에서 작은 긍정이 스며들었던 하얀 순간들을 모아 이 작품에 담았다.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일까? 이 작품에서 말하는 긍정심리학은 자기 수용 자기 존중감, 회복탄력성, 감정 기반 접근법, 희망, 주관적 안녕감, 감사, 자기 성찰, 행복 등을 말한다. 저자는 살다보면 우울감이 생기게 되고,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는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는 삶을 다시 구성하는 일, 즉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긍정은 자기 자신과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울기, 수습, 성장, 복구, 진전, 애증 등 50개의 하얀 순간마다 이것을 발견하고 마주하는 방법을 인상적인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순간의 기록, 경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그림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여지를 준다.
🐰한 줄의 문장 하나하나가 울림을 길게 주는 작품으로, 복잡한 설명이 하나도 없어 읽는데에 부담이 없다. 또한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덕분에 감정을 건드리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의 따뜻한 위로,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긍정의 시선을 찾게 해주는 작품으로, 노란 배경과 미니멀한 그림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다. 잠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고, 조용히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여유를 주는 선물 같은 책!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 같은 에세이로, 자기 자신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싶을 때 , 그때 그때 꺼내서 읽기엔 딱 좋은 에세이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복잡한 생각을 들 때 읽으면 지친 마음에 휴식을 건네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작은긍정#설레다#심리학#긍정심리학#긍정감정#부정감정#그림에세이#교양심리학#도서지원#신간#신작에세이#신작심리학#도서리뷰#도서추천#서평#책리뷰#에세이#에세이추천#책추천#휴머니스트
“진정한 관계란 감정으로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다면, 우리는 결국 더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갈량이 남긴 말은 단순한 인간관계의 조언이 아니라, 리더십과 조직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제시하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군자의 관계는 담백하고 오래 지속되지만, 소인의 관계는 처음엔 달콤해보여도 결국 무너질 수 있습니다. (p.87)
언제인가 선생님 한 분이 “삼국지를 이해하려는 사람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맥락의 말을 남기셨다. 삼국지를 그저 전쟁이야기로 읽으면 싸우고, 이기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머리로 이기고 몸으로 이기고를 보게 되지만, 각각의 사람을 알면 세상을 이해하게 되고,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고. 사실 그 말을 들을 때엔 “귀신 씻나락까먹는 소리”정도로 들렸는데, 마흔을 넘어 『삼국지 인생공부』를 읽다보니 그 말이 새삼 떠오른다. 맞다. 영웅들도 결국에는 사람때문에 고심하고, 감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았나. 더 '소인'인 나는 감정과 인간이 가장 큰 고민이기에 『삼국지 인생공부』의 문장들이 마음에 쏙쏙 닿는다.
만약 삼국지의 스토리를 다 읽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부족하다. 그건 노~란 삼국지를 읽으심이 맞고, 『삼국지 인생공부』는 삼국지를 통해 인생을 조금 더 생각하고,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더욱이 시대의 흐름이나 지도자의 태도, 신뢰, 집념, 인간 본질 등을 고루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소란한 세상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 더욱이 『삼국지 인생공부』는 주제와 삼국지 속 영웅의 한마디, 그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에,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각 장의 분량도 짧은 편이라 바쁜 현대인들의 짬짬이독서에 무척이나 적합하다.
나 역시 출근하기 전 잠깐, 점심을 먹은 후 잠깐 등 틈이 날 때마다 『삼국지 인생공부』를 꺼내어 읽었는데, 한편으로 이 책은 회사의 서류꽂이 사이에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이는 바람에 맞춘 주제를 딱딱 꺼내어 읽는다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에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삼국지 인생공부』는 작가의 말처럼, 이미 삼국지를 읽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삼국지에서 깨달음을 얻는데에 도움을 줄 것이고, 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이들은 전개구조와 인물의 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읽고 나면 삼국지 안 읽고 못 베길껄?)
고전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에, 고전을 읽을 때마다 그 안에 담긴 보석을 늘 찾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때때로 스스로 그 보석을 찾지 못할 때도 있어 안타까웠는데, 『삼국지 인생공부』를 읽으며 삼국지 속의 보물을 다양하게 마주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
📌<도서협찬 >
📚삼랑진에서 내린 마음!
📚내려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
📚오서 저자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기차는 멈췄고, 나는 남았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는 대도시의 경쟁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에서 만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로, 저자의 섬세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종심 선정작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배경으로 하여, 치유와 전환의 공간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의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두 사람의 감정을 마법같은 이야기로 그려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삼랑진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삼랑진은 밀양시에 작은 마을로,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이다. 하지만 그 고요함을 인물들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각 인물들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큰 울림을 느끼게 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 멈춤의 용기를 건네는 힐링 소설! 천천히 달리는 무궁화호처럼 천천히 마음을 풀어주는 이 작품은 도시의 빠른 리듬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를 타고 삼랑진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기차에 오르며, 낯선 간이역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창화는 부산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랑진역에서 미정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된다. 미정은 삼랑진역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창화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받는다. 자신의 삶도 잠시 멈춰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 작품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서 잠시 멈추는 것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멈춤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와 회복을 담은 이 작품은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무작정 기차에 오르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야경은 그 속에 있을 땐 아름다움을 알 수 없지만, 거리를 두고 보면 진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적절한 거리에서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 삼랑진! 이곳은 지친 마음이 머무는 치유의 공간으로 작은 공간에서 주는 위로가 좋다.우리는 원치 않는 인생이 반복될 때 고민하게 된다. 사는 게 외롭고 힘든데 이유를 모르겠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쳇바퀴 같은 하루하루에 지쳐갈 때 우리는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멈추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멈추는 법을 잘 모른다. 쳇바퀴를 벗어나면 인생이 망할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그러고 같은 하루가 또 반복되는 인생에 살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이유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무궁화호 기차에 오르게 된다.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두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멍해지는 시선, 움찔하게 만드는 핸드폰 벨소리, 어딘가로 떠나는 짐가방, 혼자이고 싶지만 또 혼자이고 싶지 않은 옆사람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이다.
🚆비로소 내려야 보이는 풍경처럼 멈춤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단지 기차가 서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쉬어가는 곳을 그려냈다. 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을 돌아보고, 조용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 우리도 잠시 멈춰 서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삼랑진역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느린 기차와 간이역에서 삶의 여백을 배우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고민과 불안을 알게 되고, 깊은 공감을 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마음의 정차역인 삼랑진 역을 찾고 싶을 것이다. 가끔 우리도 삶의 쉼표가 필요하다.
👉본 도서는 지니의 책장(read_365)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씨큐브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내리실역은삼랑진역입니다#오서작가#힐링소설#한국소설#위로#삼랑진역#힐링#서평단#도서협찬#지니의책장#소설리뷰#소설추천#도서리뷰#도서추천#책리뷰#책추천#씨큐브
[도서협찬] 이것이 진짜 동화의 매력이죠!
야옹이수영교실 4권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택배를 보자마자 환호를 하고요!
막내에게도 읽어주니 바로 몰입해요!
🔥
용기, 끈기, 도전, 의지, 배려,
함께 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마음의 자세들을
앞 권에서 알아갔다면
이번엔 '다름'을 의미있게 담은
우리 '모두'의 수영장으로 들어가볼게요!
🦼
『모두의 수영장』에는 휠체어가 등장해요!
수영장에 휠체어? 저도 낯선 조합이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간 오아시스 수영장에는
휠체어도 들어갈 수 있고
샤워실 휠체어도 당연하게 비치되어 있어요!
🏊♀️
오히려 휠체어를 탄 디디만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까지 있네요?!
👯♂️
휠체어를 타야하는 동생에게
'너도 수영 할 수 있어!'라며 주입하기 바쁜 형 고양이와
휠체어로 편안한 마을 생활을 할 수 있게 시설을 살피고
상대의 마음에 서서 편들어주는 친구 고양이 사이에서
배려에도 편가르기 아닌 편이 생기는데요...
이 부분은 절대 낯설지가 않네요 ㅠㅠ
💌
결국 장애라는 난관을 넘기 위해선
당사자의 의지 뿐 아니라
환경이 뒷받침뒤어야 한다는 걸,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귀여움으로 한방에 납득시켜주었어요!!
🐈
이게 정말 (고양이)동화의 매력 아니겠습니꽈!
이래서 저희 아이들이
야옹이 수영교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
따듯하고 귀엽고 앙증맞은데
교훈과 배움까지 얻을 수 있고,
다음편을 예고하는 짤에서 숨막히는 아쉬움까지 느끼니
절대 끊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
🌟🌟🌟🌟🌟
모두의 별을 지켜주기 위한 따듯한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울림이가 항상 강추하는 시리즈에요!!
✨️지금 빛나는 아이만 별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별 이에요
🐱 (고양이는)(귀여운)(야옹이수영교실)동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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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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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사소한것들이신경쓰입니다#마스다미리
일상이 조금 더 사랑스러워지는 #그림에세이
❝인생에 별 필요없는 확인을 하느라.❞
✔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힐링하고 싶다면
✔ 혼자만의 시간을 귀엽고 유쾌한 공감으로 채우고 싶다면
✔ 마스다 미리의 세심하고도 따뜻한 시선을 좋아한다면
📕 책 소개
사소함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행복"
우리 주변의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너무나 사소해서
놓치기 쉬운 '확인'의 순간들을 담았다.
특유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그림과 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책 :)
📕 공감 200%, '확인'
1️⃣ 보낸메일 확인
여러 번 확인해도 보이지 않던
오타랑 문법적 오류는
왜 꼭! 메일보내고 나면
눈에 띄는 걸까? 😭
보내기 전에
제대로 확인했으면 좋았을 텐데.
어처구니없던 그시절의
실수들을 떠올리게 했던 확인들
2️⃣ 남의 집 창문 확인
변태는 아니지만... 😅
길을 걷다 1층 창문 커튼이 열려 있으면
흘끗! 들여다보게 된다.
빤히 들여다보는 건 안 되니까
정말 '흘끗' 보고 아닌 척 쿨하게 지나가기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안도감에 웃음이 났다. 🤣
🔖 한 줄 소감
중요한 느낌을 주는 '확인'이라는 단어가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과 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가 되었다.
피식 웃으며 가볍게 읽기 좋은 책 :)
#번역가따라읽은책#번역가권남희#권남희#2025_233
트럼프는 말했습니다.
거래는 일종의 예술이다.
저번 주 화요일에 자정을 넘기는 교섭 랠리에서 반쯤은 포기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내일이면 공장의 불이 완전히 꺼지겠구나. 그런데 공장장님의 한 마디가 밤 12시 40분에 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랠리 과정에서 조금씩 빌드업을 한 공도 있겠지만 그 한 마디가 정말 예술이었던 것입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 트럼프의 말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올 책은 예술서적 중 하나입니다^^
+++
책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는 'FBI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FBI 협상전문가인 크리스 보스가 쓴 책입니다. 크리스의 주전공은 인질협상이었습니다. 그에게 최악의 협상은 인질과 돈 모두를 잃는 거였습니다. 그는 이론보다는 그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 나름의 독자적인 협상이론을 제시합니다.
책은 그가 하버드 협상 스쿨에 참여하여 협상이론에 통달한 하버드생들을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자신도 의아하게 여깁니다. 이는 단순히 경험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기존의 협상이론의 결점 때문입니다. 당시, 그러니까 1980년도 초반에는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이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FBI 협상팀들은 그 책을 기반으로 한 협상법으로 사건에 접근합니다. 그 책에서 저자인 피셔와 유리는 인간의 감정적인 측면은 동물적이라서 신뢰할 수 없으면 그러한 비이성적인 면은 이성적인 문제해결 사고방식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4가지 기본 법칙을 강조합니다. 첫째, 사람 즉 감정과 문제를 분리한다. 둘째, 상대의 입장(요구)이 아니라 이해관계(요구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상대가 정말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찾는다. 셋째, 상호 이익이 되는 옵션을 창출하기 위해 협력한다. 넷째,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평가하기 위해 합의 기준을 확립한다.
그렇지만 1980년대 수많은 인질들을 잃으면서 FBI는 협상법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침 그 즈음에 대니얼 카너먼(생각에 관한 생각의 저자)은 인간은 매우 비이성적인 동물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행동 경제학 분야를 창설하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완전히 합리적이지도 전적으로 이기적이지도 않으며 인간의 기호는 결코 안정적이지 않으니, 합리적 행위자라는 전제로 협상에 접근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에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감정적으로 격앙이 되어 있는 인질범을 상대로 한 협상에서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이를테면 막상 인질극을 벌었는데 실제로는 인질범의 숨은 욕구는 막대한 돈이 아니라, 단순히 그날 하루 질펀하게 놀 유흥비인 경우도 있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 어려운 터라 경찰들이 자신의 목숨을 끊어주기를 바란 경우가 있었으며, 감옥에 가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설득과정에서는 흥분한 상대를 감정적으로 안정시키고 그들의 숨은 내면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저자는 수많은 기업 컨설팅을 통해 일반 협상에서도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래도 인질 협상에서 터득한 협상법이라 실제 일상에 얼마나 적용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시사점이 충분할 것 같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심야 라디오 DJ 목소리로 말하라.
말 자체 뿐 아니라, 목소리톤, 어조, 표정, 제스처 등 비언어적 신호들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협상 과정에서는 느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해서 상대도 이에 동조하여 차분하게 응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2. 미러링을 하라.
실제 레스토랑 서빙 직원을 둘로 나눠 테스트를 해 봤다고 합니다. 한 그룹은 훌륭해요, 문제 없어요, 물론이죠, 와 같은 말로 고객들을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했고, 한 그룹은 단순히 고객의 주문을 되풀이해서 말했다(미러링)고 합니다. 실험결과는 둘째 그룹이 첫번째 그룹보다 평균 70% 높게 팁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러링 이후에는 반드시 4초 이상 침묵해야 한다고 합니다. 잠깐의 침묵이지만 미러링이 상대에게 마법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하네요.
3. 명명(Labeling)하라.
저자는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나오기 싫은 모양이네. 문을 열면 우리가 요란하게 총을 쏘며 들어갈까 봐 걱정인가 바. 교도소로 돌아가기 싫은가 보네." 인질범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감정을 발견하고 이를 언어로 표현한 다음 그 감정을 아주 차분하고 정중하게 그들에게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 이를 명명(Labeling)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서 탑승 수속 담당자가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본 라이언이 어떻게 격렬한 언쟁을 유리하게 이용하는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웬디. 저는 라이언입니다. 방금 저부들 무척 화난 모양이네요."
이 문장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명명하고 공감에 근거한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웬디가 자기 상황을 부연 설명하도록 유도해 라이언이 미러링할 만한 말을 하도록 이끈다.
"네. 경유지 항공편을 놓쳤거든요. 날씨 때문에 항공편이 많이 지체됐어요."
"날씨 때문에요?"
동북부 지역 기상 악화가 전체 비행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웬디가 설명한 후 라이언은 다시 부정적인 감정을 명명하고 웬디가 더 깊이 파고들도록 유도하기 위해 웬디의 답변을 따라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겠네요."
"화를 참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았어요. 이해는 하지만 소리 지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시합이 있어서 오스틴으로 가려는 승객들이 많아요."
"중요한 시합이요?"
"텍사스 대학교 대 미시시피 대학교 미식축구 경기가 열려서 오스틴으로 가는 모든 항공편이 만석이에요."
"만석이요?"
이제 말을 멈추자. 이 시점까지 라이언은 명명과 미러링을 활용해 웬디와 관계를 구축했다. 하지만 라이언이 아무런 요청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웬디는 그냥 잠담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격분한 커플과 달리 라이언은 자기가 처한 상황을 인정했다. 라이언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와 "잘 듣고 있어요." 사이를 오가는 말로 웬디가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이끌었다. 이제 공감대가 형성됐으므로 웬디는 라이언에게 유용한 정보를 흘렀다.
"네, 이번 주말 내내 경기가 있어요. 하지만 몇 명이나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날씨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일정을 변경해야 할 거에요."
마침내 라이언이 불쑥 요청을 한다. 여기에서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목하라. 독단적이거나 냉정하게 논리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웬디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며 공감을 표현함으로써 조용히 두 사람을 같은 처지에 놓는다. 라이언은 "힘든 하루였지만 잘 견디신 것 같네요. 사실 저도 기상악화로 지연돼서 경유지 항공편을 놓쳤습니다. 이 비행기는 만석인 것 같지만 방금 하신 말씀을 들으니 어쩌면 날씨 때문에 이 항공편을 놓친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표를 구한 가능성이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 반복 기법에 주목하라. 명명하고 전술적으로 공감한 뒤 다시 명명한다. 그 다음에 비로소 요청한다. 이 시점에서 웬디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30초 뒤 웬디는 탑승권을 라이언에게 건넸다. 게다가 웬디가 이코노미플러스 좌석을 준비해줌으로써 라이언의 성공 사례는 더욱 빛났다. 이 모든 일이 2분 안에 일어났다!
4. 예, 대신 아니오를 끄집어내라.
정수기 판매를 위한 텔레 마케터는 최종의 예를 끄집어 내기 위해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스미스 씨, 물 자주 드시죠?와 같은 질문을 할 경우 "예"라고 빠르게 답변하겠지만, 실은 뭔가 말리는 기분이 들면서 되레 방어벽을 세우고 당신을 신뢰할 수 없는 인간으로 치부한다고 합니다. 상식과는 달리 "아니오"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안도감, 안심, 통제감을 느끼므로 이를 유도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잠시 시간 내 주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보다 "지금 얘기하기 곤란하신가요?"라는 질문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그래, 맞아, 를 이끌어내는 법, 문제해결을 위한 교정질문의 요령(왜, 라고 묻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라고 물어라) 등등 실전 협상에 유용한 팁들이 가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가르친 사람들이 본인의 협상기술로 인생을 바꾸는 결과를 얻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역전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어느새 긴 연휴의 끝자락이다. 이번 연휴에는 꽤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냈는데, 그간 너무 촘촘하게 바쁜 시간을 보냈던 터라 반드시 필요했던 쉼표였던 것 같다. 이 시간동안 소설을 몇 권이나 쌓아놓고 읽기도 하고, 아이와 요리도 하고, 점토도 만졌다. 그 중 가장 다회성으로 함께 했던 것은 바로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이었다.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은 '요즘 애'답지 않게 20대중반의 나이에 단청장 이수자가 되어, 단청의 아름달움을 국내외로 알리는 일을 하는 분이라고 한다. 한옥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처마를 바라보던 이상한 습관(?)을 가진 나를 겨냥이라도 하신 듯, 목조건축물이나 불상, 가구, 기물 등에 오방색으로 그려진 전통채색기법 컬러링북이라니! 사실 몇년째 민화앓이를 하던터라 아쉬운데로 단청이라도 칠해보자는 마음으로 펼쳐들었는데, 웬걸! 단아한 색들과 유려한 문양들은 단숨에 내 마음을 사로잡아 몇시간이고 집중하게 만들더라. 그러는 사이 마음 가득했던 분심은 사라지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서두에 평소 어디서 쉬이 듣기 어려운 단청에 대한 설명을 무척 쉽게 풀어줄 뿐 아니라 단청의 종류, 단청 그리는 법, 사용된 재료, 색구성까지 다각도에서 단청을 이야기해주고 있었기에 아이도 나도 마치 새로운 강좌를 듣듯 머리를 맡대고 책을 열었다. 여러 사진을 찾아보며 초빛과 이빛, 삼빛을 구별해보기도 하고, 이 책에 담긴 문양을 찾아보기도 하며 우리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져들었다. 감사하게도 각 단청의 문양이나 어디서 볼 수 있는지까지를 무척 상세히 기록해주신 덕분에 아이와 단청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아이가 잠든 시간에는 홀로 다시 문양들를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마음들을 조용히 기도해보기도 했다.
단청은 꾸밈의 역할도 있지만 '보호'의 역할도 있다는 안유진 이수자의 말이 연휴 내내 마음에 맴돌았다. 그 말은 마치 타인의 마음만 돌보느라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나에게 토닥거림이 되고,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속이 단단한 사람이 되라고 응원해주는 말같이 느껴졌다.
벽을 칠하는 것하나도 허투루하는 일이 없었던 우리 선조들의 정성은, 안타깝게도 보는 사람만 볼 수있는 것이 되어간다. 보아야 할 것도 놓치고 사는 요즈음이 너무 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귀함을 미처 알지 못하고 사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나 역시도 내가 너무 작은 존재같아서 마음이 버거웠는데, 이 책을 따라 칠하는 사이 그럼에도 내 자리에서 부지런히 살아가는 자체가 기특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게 되더라. 우리 선조들이 첨차와 첨자, 살미와 살미 사이에도 색을 칠해넣은 것은 모르긴 몰라도, 하중을 지탱하는 작은 조각의 쓸모도 세상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니었을까.
더 많은 이들이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는 두가지 욕심이 숨어있다. 단청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우리 모두가 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 우리 모두가 배흘림기둥일 수 없지만, 저마다 소로고 머리초이며, 서까래고 구들처럼 하나같이 없어선 안될 존재임을 느꼈으면 좋겠다.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을 칠하며 내가 느낀 마음을 모두가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책 표지에 실린 신부님의 밝은 미소 만큼이나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람의 선입견은 가끔은 참 진리인 양 받아 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종교인에 관해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늘 상 그러했다.
"저 사람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할까?"
뭐 보통 이런 생각들이 주를 이루었다.
나 만의 착각이었지만, 매번 반복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신부님이? 신부님도? 신부님 역시! 사람이잖아!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신부님의 인생,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바탕으로 깔려있어
책의 내용이 더 깊이 있게 와 닿았을 터!
책은 홍성남, 이라는 개인의 이야기부터
자신 안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 여정,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평소에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그래서 가끔은 충격적인 보도로 마주하는
병든 믿음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신부님이 상담을 통해 만난 내담자의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무당에게 빠졌다가, 알코올 중독자로 생활하다
심리 상담의 길로 접어든 홍성남 신부님의 고해성사가
단 몇 장의 글로 읽기에는 짧은 이야기였지만,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녹여 든 경험이 우리에게 더 와 닿게 하는 힘을 가져다 준다.
"사람의 인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로 나뉜다.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되, 할 수 없는 일은 주저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받도록 하자"
"매일 매일 나의 편견을 깨는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의문을 품고 질문을 시작할 때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음악 감상은 영혼의 샤워"
"인간에게는 자신이 던져진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선택할 자유가 있다"
"수도자의 삶을 강을 거꾸러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삶에 비유하기도 한다.
결국 어둠은 작음 빛을 이기지 못한다."
"실패는 선명하게 기억하게 하면서 성취나 장점은 무시하게 만든다"
"일본의 시골에서는 집 주변에 대나무를 심는다고 한다.
지진이 나서 집이 무너질 때 엉킨 대나무 뿌리가 집을 붙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친구란 그런 존재다"
"창의성은 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에서 시작된다.
질문을 던지고 의심하고, 새로운 생각을 시도하면서
인간적인 성장도 이루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했던 내용을 적어 놓았던 글 귀들이다.
우리는 할 수 없는 일과 마주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주저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자기 안의 자존심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나에 대한 편견을 벗어 던지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조금씩 새로움으로 도전할 마음이 자라날 것이고
곧 나를 성장시킬 것이다.
신부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존재를 가장 높이 사는 사람 또한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책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생각에 나는 무조건 한 표를 던지는 사람이다.
내가 바쁜 강의 일정 속에서도 매일 독서 시간을 가지는 이유는
책에서 단 한 줄의 글 귀가 내 생각에 전환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300페이지 분량의 책 속에서 나에게 와 닿는 한 줄의 글을 발견하고 공감하고
변화를 시도한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나는 매번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아마 나도 그러했다.
이 편견을 버리는 훈련을 시작해 볼까 한다!
"오늘부터 나의 편견 깨부수기 1일"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자신 안 내면의 깨달음이 바로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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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해내느라 바쁜 사람의 발밑에 깔리고 만다. 성공하는 사람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그렇게 자신을 우주의 법칙에 맞춰가면서 실패를 피해 간다.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연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한 늙은 광부가 있었다. 그는 30년 동안 값진 광물을 찾아 헤맸지만, 번번이 실망과 절망만 맛봤다. 그러던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그가 믿고 의지하던 노새가 두더지 굴에 빠져 다리가 부러진 것이다. 결국, 광부는 그 자리에서 노새를 총으로 쏴 안락사시켜야 했다. 그런데 노새를 묻을 구덩이를 파던 중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세상에서 가장 큰 구리 광맥을 발견한 것이다!
운명은 좌절의 순간에도 굴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을 이어가는 사람에게 이처럼 극적인 방식으로 보상을 내린다.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한다. 이 현실적인 세계에서 우리의 한계란 오직 스스로 설정한 것이거나,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씌운 족쇄일 뿐 이라는 사실을.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기억하자. 어떤 경험도 그것을 실패로 받아들 이기 전까지는 실패라 불릴 수 없다. 또한, 오직 그 경험을 직접 겪은 사람만이 그것을 실패라 부르거나 다른 이름을 붙일 권리가 있으며, 다른 사람의 판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삶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이 깃든 책을 만났어요.🤩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는 학업, 직장생활, 가족이나 친구 및 인간관계, 궁극적인 목표와 가치실현 과정에서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지 명쾌한 답변을 제시해주고 있죠.🤗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제임스 올워스, 캐런 딜론 공저 『하버드 인생학 특강』(이진원 옮김, 알에이치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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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에도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사업 전략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삶에도 이론적 프레임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시합니다.🧐
✅️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 조언을 넘어서, 과학적·이론적 사고로 삶을 바라보고 체계적으로 디자인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좋은 경영학 이론은 인생 경영에서도 당연히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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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복은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동기부여 요인'에서 온다
✅️ 돈과 안정 같은 요인은 만족을 위한 기반일 뿐, 진정한 동기는 도전, 인정, 성장과 같은 ‘동기 요인’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 “돈은 우리에게 위안감을 주기는 하나, 만족감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동기부여 요인은 도전적인 일, 인정, 책임, 개인적 성장 등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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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원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가 인생을 결정한다
✅️ 삶을 ‘사업’으로 보고, 시간과 자원(정신적 에너지 등)을 어떤 일에 집중할지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자신의 자원(시간, 정열, 에너지)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는 막연히 흘러가는 삶이 아니라, 의도적인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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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셋을 위한 팁 : “나의 자원(시간, 정열, 에너지)을 어떤 일에 어떻게 할당할 것인지 명확히 정하라.”
✅️ 이는 단순한 시간관리나 목표 설정을 넘어,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중심으로 삶의 자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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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리뷰
👉 이 책은 더 많은 연봉, 더 높은 자리라는 외형적 성공보다, 어디에 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네요.💪
👉 바쁜 일상 속에서 미뤄두었던 나의 가치와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고, 삶도 좀 더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경영 수업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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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봉숭아로물들일거야#귀덕
어른이 되면 저절로 멋있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없이 서툴기만 한 우리들에게
❝손톱 끝 붉은 봉숭아 물처럼
작지만 선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평범한 하루도 반짝일 수 있어.❞
✔ 어릴 적 순수했던 추억에 잠기고 싶다면
✔ 소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면
✔ 바쁜 일상 속에서 잔잔하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 책 소개
초등학교 교사 13년차에 돌발성 난청으로
한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은 뒤,
다시 시작할 힘을 내기 위해
지난 시간을 더듬어 쓴 에세이다.
저자의 필명인 '귀덕'은
'귀 덕분에 다시 시작하는 삶'이라는 뜻이라는데,
그만큼 삶 속에서 겪어낸 무게와
다시 일어서려는 용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어릴적 추억을 깨우다
봉숭아 물을 들이던 설레던 순간부터,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매점 최애 튀김을 몰래 먹으며
키득거리던 유쾌한 순간들까지!
어린 날 추억이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와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었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달콤한 꿀호떡'
한 입 베어 물면
따뜻한 꿀이 주르륵 스며 나오는
달콤한 '꿀호떡' 같은 책
책을 읽는 내내
어릴 적 행복했던 순간들이 달콤하게 스며들어
차갑게 굳어있던 마음을 스르륵 녹여주었다.
📍나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듯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되고 싶은 어른'에 관해 생각해보았다. 마음 속에 들인 봉숭아물, 첫눈이 내릴 때까지 남아있길. 🌸
#귀덕에세이#에세이#성장기록#성장에세이#2025_183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가끔 시적 언어로 에세이를 쓰는 작가들의 글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나 또한 몇 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시적 언어가 가미 된 글쓰기는 쉽지 않다.
삶의 연륜과 감성이 묻어나는 글에서는 왠지 향기가 난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달콤함이 있다.
주말 동안 2학기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교재 목록 작업을 하다가 잠시 펼쳤던 책인데 책에 몰입 되어 주말 내내 이 책과 함께 했다.
글이 너무 아름답고 청량감이 느껴져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서재에서 책과 함께 붙박이로 지냈다.
책을 읽다 보니 작가의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감성적인 글을 쓸 수 있다니
사유의 창이 보편적인 사람의 몇 배는 되는 것 같다.
아니, 태생이 글쓰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다.
글귀들이 좋아서 여러 군데 메모를 하면서 읽었다.
책을 읽다 보니 작가의 아내에 대한 예찬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아내가 결혼하고서 처음으로 머리를 볶아왔다.......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예쁠 줄은 또 몰랐네.
아내가 기뻐할 만한 게 또 뭐가 있을까.
고민도 이리 신나게 할 수 있는 나는 참 복도 많지"
"절정의 여름, 내게 여름은 늘 들킨 도둑처럼 숨고 도망치기에 바쁜 계절이었다.
아내를 만나고 혼인신고를 마쳤던 팔월,
그날을 기점으로 나의 여름은 매 순간 천국이다.....
이름도 어떻게 서율, 연애할 때는 이름이 능소화를 닮았다 칭찬했는데,
사실 능소화 보다 아내는 타고난 여름 같다.
팔월이 한창일 때 나서 그럴까"
글을 읽으면서 문득 작가의 아내 서율씨가 궁금해졌다.
아마도 참 행복한 사람일게다.
글과 글의 제목들의 조화가 너무나 환상적이라
책을 읽다가 몇 번이나 앞 장을 넘겨 글의 제목을 다시 음미해 보기도 했다.
'꾹꾹 눌러쓴 여름'
'순간을 기억하는 것'
'같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빙하기가 찾아와도'
'가을 감기'
도대체 이런 함축성 있는 찰나의 문장에 어떻게 온통 마음을 다 담아낼 수 있는지.
"여름에 사랑을 합시다.
이 한 문장을 쓰는 데에 계절 하나를 전부 빌렸습니다."
"큰비 멎으면 가을이 온다 하더라
이맘때의 감기는 글쎄,
독하고
슬프다."
문장 하나 하나가 입 안에 맴돌며 메아리 친다.
아마도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나를 돌아보고 우리를 생각해 보고
반성해 본 시간이었다.
삶에서 부단한 희로애락의 순간에 인간은 반복되는 상황을 마주하고
또 엉성한 좌절감에 매번 up, down을 되풀이한다.
좋은 글 하나, 좋은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는 일기 예보가
인간의 한계를 좌절 시키는 결과를 낳을지 걱정되는 순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한 권의 책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와 지혜의 탑에 새길
문장을 가슴 가득 남겨 주었다.
책상 위에 두고 오래도록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다.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들의 삶을 눈부시게 한다.
"쓸모와 쓸모없음의 사이에서 개의치 않고
낭만 하나 따뜻하게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나도 오늘부터 낭만 하나 따뜻하게 누릴 줄 아는 사람이고 싶네.......
#부드러운독재자#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하태완#에세이#시#책추천#책스타그램#글스타그램#독서#독서모임#책#글귀스타그램#좋은글귀#글귀#감성에세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온전히 책 한 권을 쓰고 나면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내겐 언제나 그것이 글 쓰는 일의 가장 기적 같은 부분이었다."
이 책을 쓴 작가의 글을 책을 다 읽고 나서 보게 되었다.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며 독자인 나 또한
많은 생각을 했거늘
하물며, 작가는 더 그러했을 것이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이른 아침 식사라!
제목에서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 이 소설에 끌렸을지도 모른다.
누구나 삶에서 그런 경험은 본인 내면의 깊숙한 곳에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 터.....
결혼정보회사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책을 읽으면서 이 모임을 주체하는 하나의 미스터리를 상상했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왜 이 책에 매달려 바쁜 3일 간의 시간을 이 책에 빠져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자조 섞인 나름의 변명을 가지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을 계속해서 상기하게 했다.
소설을 쓰는 작가는 글 쓰는 작업 속에 본인의 영혼을 갈아 넣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특히나 그러한 작업을 통해 나온 작품들은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안녕!"
생각해보니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진다.
이별할 때, 만났을 때
이 책에서도 작가는 이 '안녕'이란 개념을 적재적소에 어울리게 사용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전자를 생각했고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희망적인 후자를 내 마음에 안착했다.
말로써 표현해서 본인의 감정을 사람들 속에 녹여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엔 더 많다.
윤사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참석한 맴버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슴에 상처를 달고 살아가는 그의 사랑 또한 쉽지가 않다.
항공사 승무원에 부인이 있는 유부남 기장과 사랑에 빠졌고,
그가 이혼하려고 했을 때 이별을 선언했다.
국어 교사였던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그에게 '이혼'이란 단어는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였고 그는 가슴 내면 본인의 감정을 희생 시켰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을 둔 지훈은 매번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려 했지만
언제나 그의 형 곁을 맴돌고 있었다.
고객 학보를 위해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한 미도 또한 이 조찬모임의 결과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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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이 매년 6월 3일 생일날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
책 선물은 본인의 탄생을 직접 동사무소에 신고했던
파리에 있는 아버지였다.
옛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상자 안에 버리고 조찬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이 가져갔던 물건들은
새 주인의 것이 되었을까?
윤사강이 버렸던 '슬픔이여 안녕' 책들은 이지훈이 가져갔다.
이지훈이 버렸던 오래된 카메라(로머)와 필름은 윤사강이 가져갔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도쿄에서 일본의 대지진이라는 천재지변 앞에서
도킹한다.
결혼정보회사의 한 VIP 고객 현정의 과거 연인을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그곳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다.
현정과 지훈은 재결합을 하지 못했지만
"고마워'라는 말로 이별할 수 있었다.
슬픔이여 안녕의 '안녕'이 이별의 아픈 안녕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에 대한 희망적인 안녕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실연의 상처로 오랜 시간 불면증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달콤한 잠을 선사했다.
나는 꽤 괜찮은 소설을 읽고 나면 나름대로 이 소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의 장면들을 떠 올린다.
이 책에는 윤사강의 직업을 배경으로 '공항'이라는 공간이 자주 등장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곳에 가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설레임!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사강은 손 바닥의 생명선을 칼로 그었다.
그가 좋아했던 연인 정수의 손등에는 자신의 새끼 손가락 길이 만큼의 상처가 있었다.
이야기의 조합은 어딘지 모를 운명이라는 암시를 가지게 하지만
그것 또한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자신들의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엄마가 죽는 날에도 아버지는 본인의 직업인 택시 기사로 손님을 태우고 택시를 몰아야했던 미도의 삶은 또 어떠한가?
성공하지 않으면 돈 없고 빽 없는 사람에겐 아무런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는 곳이 냉정한 세상이다.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름대로 상상한다.
그들은 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과거를 지우려 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오래 동안 외면해 오던 자신과의 화해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을 것이다.
삶은 성장의 연속이니깐.....
글을 쓰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자 또한 그러하다.
같이 웃고 같이 울면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사유의 숲을 지나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사강이 오랜 기간 가슴에 담았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의 감정이
화해로 이끌어지는 부분은 반전과 함께 뭉클한 감동이었다.
#실연당한사람들을위한일곱시조찬모임#실조찬원#백영옥#김영사#장편소설#소설추천#책#독서#독서모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글귀스타그램#서평#책추천#소설
글 중. .
삶은 한 사람이 살았던 것 그 자체가 아니라, 현재 그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며, 그 삶을 얘기하기 위해 어떻게 기억하느 냐 하는 것이다. •••·••) 삶은 기억이다.
행복한 기억이 우리를 감싸줄 겨를도 없이 숨 가쁘게 바쁜 세상 속으로 떠밀리기도 합니다.
좋은 기억만 떠올리려 애써보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지요.
책을 읽다보니 “문득” 이라는 단어가 떠오랐었다.
우리는 ”문득“ 이란 단어 이후에 무엇을 떠올를까
기묘한 한국사
책을 잡으면, 특히 재미있는 책을 잡으면 아무리 바쁜 일도 제쳐두고 책 속에 빠져 드는 버릇이 있다.
'기묘한 한국사' 벌써 제목이 나를 끌어들인다.
다음 주 강의 준비가 태산 같은데 책상 위의 책이 나를 빤히 쳐다보는 느낌이다.
금요일 늦은 시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사와 관련한 책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다.
소설보다 재밌고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한국사 미스터리라니!
이 보다 더 구미를 당기는 책이 있을까?
책 속의 내용은 내가 이미 다른 책을 통해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이 더 많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떤 부분을 읽을 때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어떤 부분의 역사를 읽을 때는 통쾌해 지는 시간을 지나며 주말 동안 이 책 읽기를 끝냈다.
책을 읽고 나니 우리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되는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준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투장이 심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었던 내용을 읽고 조금 놀라기도 했다.
투장은 남의 묫자리에 자신의 조상 무덤을 쓰는 것이다.
노비로 사는 것이 지긋지긋해 자식은 양반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노비들이 양반집 무덤을 파헤쳐 조상을 묻기도 했고, 권력을 가진 관리들은 탐해선 안 될 왕권까지 넘보며 왕실의 무덤을 침범했다.
명성왕후 시해의 핵심에 있었던 친일파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왕비를 죽인 자의 아들에게 국민의 배고픔을 덜어준 노고를 치하하는 훈장이 수여 된 이야기는 역사의 아이러니한 단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 박사가 아버지의 친일 행적으로 보낸 시간들은 우리에게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터라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되었다.
나라 잃은 설움은 두 번 다시 이 땅에서 일어나서는 안된다.
일제침략하에서 독립이 되고도 미군 군정하에서 일본 앞잡이들이 정부의 중요 요직과 경찰로 다시 활동하며 반민특위 활동을 방해한 내용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도 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안일한 정치가 다시 재조명되며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 힘이 실리기도 한다.
베일에 가려졌던 조선 궁녀의 사생활과 눈 감아주었던 궁녀들 간의 동성애와 조선시대 내시들의 권력에 놀라며 책에 더욱 몰입했다.
고려 시대 내시는 조선 시대 내시와 달랐다.
환관, 환자, 화자의 한자에는 '성' 상실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만, 내관, 내시는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
과거에 급제한 남성 문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는데.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의 아들과 성리학의 시조라 불리는 대학자 안향도 내시였다.
우리나라는 사고를 당한 아이들이 내시가 되었지만 중국은 한족이 아닌 이민족 포로에게 궁형을 내려 환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조선의 내시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입양으로 가족을 이루고 살았으며 군주 아래에서 권력을 누릴 수 없었지만, 양반을 능가하는 월급을 받는 직업이라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조선 최고의 부자가 가진 의외의 직업은 역관이었다. 역관이 되기 위해서는 외국어 공부를 해야 했고 역관을 양성하는 기관인 사역원에 입학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조선 시대의 왕들은 왕권 강화를 위해 번갈아가며 사림파와 훈구파를 배척하며 수 많은 사화의 역사를 낳았다.
그러한 가운데 이루어진 고문의 형태가 실로 잔인하기 그지없다.
세조와 조카 단종의 이야기는 tv 사극을 통해 여러 번 보았지만 책을 통해 읽으니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된다.
오늘날 국민이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시대에도 얼마나 많은 잡음이 있는가?
하물며 왕권과 주위를 둘러싼 세도가의 등 살에 백성들은 참으로 고단한 시대를 지나온 것 같다.
숙청과 권력과 또 다른 암투!
역사 속에는 예부터 많은 음모론이 존재했다.
우리 역사에 있었던 기묘한 일들을 한 권의 책으로 읽는 시간은 흥미진진함과 아울러 가슴 아픈 기억을 더듬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을 잡고 책 속에 완전히 몰입해 읽었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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