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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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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과학적 음모와 로맨스, 스릴러가 결합된 장르 소설로, 자가출판으로 시작해 영국 아마존 전자책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소설이다. 감기 치료제 연구라는 현실적인 과학 소재를 기반으로, 음모와 추격전이 결합된 이야기로, 주인공의 과거 사랑과 현재의 생존 투쟁이 교차하며 감정적 몰입도를 높이는 소설이다. 연구의 어두운 비밀과 인간관계의 배신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오독완 #독서습관만들기 #방구석독서
캐치 유어 데스

캐치 유어 데스

루이즈 보스 외 1명|북로드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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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내남편을팝니다 #고요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파격적인 설정의 코믹잔혹극 ❝당신을 팔아서 그 돈의 절반을 위자료로 줄게!❞ ✔ 가볍게 읽으며 머리 식히고 싶다면 ✔ 사랑과 결혼, 부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세계문학상 수상작가가 코믹하고도 잔혹한 드라마처럼 그려낸 사랑과 결혼, 부부 세계의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 마틴과 이혼을 앞둔 해리는 남편을 파는 비밀 클럽에 우연히 가입하게 되고 남편을 팔기로 결심한다. 그것도 경매의 형태로... 남편을 사려는 이들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호가가 계속 올라간다. 경매 참가자들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남편을 사려한다. 과연 누가 남편의 최종 낙찰자가 될까? 남편은 대체 얼마에 팔릴까? 📕 한 줄 소감 익숙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남편을 판다는 설정이 신선했다. ^^;; 연휴 마지막날 머리 식히며 읽기 딱 좋은 가독성있는 이야기였다. 고요한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지. 📍 찜콩책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 : 세계문학상 수상작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 정말? 굳이 세 번이나? 😆 #전자책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2026_30]
내 남편을 팝니다

내 남편을 팝니다

고요한|나무옆의자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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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724 처음엔 오디오북으로 듣기 시작했다가,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서 전자책으로 넘어갔고.. 3일 만에 다 읽었다. 그동안 읽은 책들 중에 20시간이 넘는 분량은 처음이라 ‘과연 다 들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일단 시작했고, 그런데 이게 웬걸.. 너무 재밌쟈낭~~~~!!!! ​ 과학 용어는 몰라도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됐다. 이건.. 그냥.. 멈출 수가 없어..🚀 ​ 챕터 6부터는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이동할 때는 오디오북으로 듣고 볼 수 있을 때는 전자책으로 읽었다. 그리고 챕터 19부터는 쭉 전자책으로만, 단숨에 읽었다. ​ 오늘은 하루 종일 자유시간 내내 책만 본 것 같다. 유튜브를 이긴 유일한 책..! ​ 2026년에 영화로도 나온다는데, 이 방대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 궁금하다. 처음에 책으로 먼저 읽었다면 생소한 과학 용어들에 중도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오디오북으로 먼저 시작한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 성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스토리 자체도 영화처럼 쑥쑥 몰입되었다. ​ 말해 뭐해. 그냥, 정말 재밌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달 전
링또
링또@ring_ddo

@seorobook2 서로님이게도 이 책이 재밌었길 바랍니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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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807 휴가 기간에 오디오북으로 들으려니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끝까지 듣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 책 자체는 글이 담백해서 가볍게 술술 읽히고, 가끔은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도 있어서 전자책으로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이미 그 시기를 좀 지나서인지, 아니면 비슷한 나이대라서 그런지, 엄청난 끌림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20대 친구들이나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스스로에게 “힘들지”,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조용히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은 바로 이것. 『행복은 마법의 성이 아니라 에어컨을 틀고 맞이하는 여름날의 낮잠이야. 마법의 성을 매수하는 데는 얼마가 드는지 알 수 없지만, 여름날의 낮잠을 구매하는 데는 전기세 약 650원 정도가 들 것이기 때문이다. 속물 같지만 이런 종류의 계산이 나는 더 좋다. 자본주의 시대답게 숫자로 찍어 눌러야 행복에도 현실감이 생기니까. 결국 돌고 돌아 행복은 숫자였다. 그것도 꽤 가져볼 만한 숫자. 행복에는 꿈이 없어야 한다. 목표도 필요 없고 다짐도 과하다. 정말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린 한 달에 한 번쯤 공과금 액수를 묻듯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2025년 1월, 이번 달의 행복값은 얼마지?”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그것도 생각보다 싸게. 행복은 미루고 미룰만큼 비싸지 않았다.』 ​ 이번 달의 행복값이라니.. 나는 소소한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가끔은 ‘어디까지가 소소한 행복이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숫자로 정의를 내려버리다니! 머리좋잖아?! 맘에 들어! ​ 그래서 기분이 다운되면 마법의 주문처럼 외워본다. ”이번달의 행복 값“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페이지2(page2)
2달 전
독서모임 서로
독서모임 서로@seorobook2

제목이 읽어보고싶게 만드네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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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1125 시프트는 2017년에 발매된 조예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2016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내가 들은 것은 윌라에 올라온 개정판, 2025년 버전이다. ​ 이야기는 상처나 병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설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 개인적으로는 소재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스토리는 조금 뻔하고 개연성이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마 내가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책이었다면 금방 읽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윌라에는 전자책이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다. 그런데 들으면서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사실 좀 억지로 완주했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듣고 싶어지는 책들이 분명히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없었다.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들었다. (사실 요새 중간에 읽다 멈춘 책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읽고 싶었던 마음도 있다) ​ 물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점, 그리고 20대 초반에 이 책을 썼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 하지만.. 아무튼 내 취향은 아니었던 걸로 🥲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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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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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824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추리 소설집 ‘장미와 나이프’. 총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사실 나는 추리소설을 자주 읽는 편도 아니고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도 많이 접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와, 정말 대단하다!”라는 감탄보다는 매번 범인을 맞혀보려 했지만 전혀 감을 못 잡고 헤매는 쪽에 가까웠다. 😅 ​ 단편이라 사건의 배경과 범행 이유가 금방 밝혀지는데, 그때마다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히려 긴장감 넘치는 추리보다는 짧은 호흡으로 퍼즐 맞추기를 하는 느낌에 가까웠다. ​ 처음에는 전자책으로 읽다가 오디오북으로도 들어봤는데, 의외로 오디오북이 더 잘 어울려서 결국 끝까지는 오디오북으로 완독했다. ​ 다만, 개인적으로는 추리소설은 장편이 더 재미있다고 느낀다. 사건을 따라가며 하나하나 단서를 맞춰가는 과정이야말로 추리의 묘미인데, 단편에서는 그 과정이 짧게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남았다.
장미와 나이프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반타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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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간단후쿠 #김숨 #민음사 📖완독리뷰 『간단후쿠』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는 소설이다. ‘간단후쿠’는 위안소에서 여성들이 입었던 원피스식 옷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간단후쿠’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지칭하는 이름이 된다. 옷을 입는 순간 그들은 ‘사람’이 아닌 ‘간단후쿠’가 된다. 벗을 수도, 벗겨질 수도 없는 옷. 그 옷은 폭력의 흔적이자, 역설적으로 살아남은 자의 증거다. 이름을 잃은 15세 소녀 요코(본명 개나리)는 만주의 위안소 ‘스즈랑’에서 임신한 몸으로 살아간다. 그의 시간은 계절처럼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몸은 계속 ‘기억한다’. 지워지지 않는 고통, 지워질 수 없는 생명. 요코를 포함해 열 명의 소녀가 등장한다. 누군가는 땅에 편지를 쓰고, 누군가는 상상 속에서 도망치며, 누군가는 끝내 저항하고, 또 누군가는 “스미마센”이라 말하지 않으며 버틴다. 그들은 모두 피해자이지만, 그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은 결코 같지 않다.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책을 덮은 후에도 한동안 ‘간단후쿠’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 속에서도 끝내 ‘살아 있으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프고, 동시에 눈부시다. 이 소설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다. 말로 표현되지 않아도, 어떤 기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읽는 동안 수없이 아팠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가슴이 조금 따뜻해졌다. 그건 아마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은 이들의 작은 빛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잊히지 않기 위해 쓰였고, 나는 잊지 않기 위해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전자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book #책리뷰 #책추천 #책 #소설
간단후쿠 (김숨 장편소설)

간단후쿠 (김숨 장편소설)

김숨|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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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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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밀리의서재 #내시체를찾아주세요 #호시즈키와타루 #반타 📖 완독리뷰 유명 미스터리 작가 아사미가 자신의 블로그에 “제 시체를 찾아주세요.” 라는 글을 남기고 사라진다. 남편 마사타카와 그의 불륜 상대이자 담당 편집자 사오리는 충격에 빠지지만, 그 충격은 곧 공포로 바뀐다. 죽은 아사미의 블로그가 계속해서 갱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누군가의 숨겨진 죄를 폭로하고, 그 안에는 14년 전 일어난 ‘하얀 새장 사건’, 여고생 집단 자살의 비극이 얽혀 있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실종,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아사미가 있다. 그녀의 실종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건 곧 드러난다. 아사미는 자신의 죽음을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한 작가였다. 그녀의 블로그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 속의 단어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인생을 무너뜨린다. 이 작품은 단순히 시체를 찾는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정교하고 잔혹한, “죽음을 서사로 만든 작가의 복수극”이다. 아사미는 칼을 들지 않는다. 대신, ‘언어’를 무기로 삼는다. 그녀의 문장은 현실을 흔들고, 그 기록은 진실을 무덤에서 끌어올리는 차가운 손길이 된다. 피 한 방울 튀지 않지만, 읽는 내내 서늘한 공포가 목 뒤를 훑는다. 그 공포는 누군가를 죽이는 폭력에서 오지 않는다. 진실이 드러나는 바로 그 순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잔혹한 사실 앞에서 생겨나는 정적의 공포다. 아사미의 복수는 잔혹하지 않다. 그녀는 누군가를 죽이려 하지 않는다. 그저 “잊히지 않기 위해 싸운다.” 그 집요함이 너무 차갑고, 그 차가움이 너무 인간적이라 오히려 가슴이 아팠다. 작가로서, 인간으로서 아사미는 자신의 죽음마저 이야기의 일부로 완성시켰다. 그녀는 사라졌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전자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미테르리모컨 #미테르 #이노스페이스원지구 #이북리더기 #컬러이북리더기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호시즈키 와타루|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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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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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언제살해당할까 #구스다쿄스케 #톰캣 #서평단 #채성모에손에잡히는독서 📖 완독리뷰 쇼지 병원 4호실에 입원한 소설가 쓰노다는 어느 날부터인가 한밤중의 병실에서 유령을 목격한다. 과거 팔천만 엔을 횡령하고 연인과 동반 자살을 시도했던 젊은 사무관이 이곳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불길한 4호실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다 오랜 친구 이시게 경감과 함께 과거의 죽음, 사라진 거액, 그리고 병원 곳곳에 스며든 음모를 마주하게 된다. 다리가 불편한 쓰노다는 병상에 누워 논리와 상상력으로 사건을 추리하고, 이시게는 전국을 누비며 발로 단서를 쫓는다. 정적인 두뇌싸움과 역동적인 수사가 맞물리며 이야기는 점점 거대한 퍼즐로 확장된다. 처음엔 단순한 자살 사건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인간의 욕망과 죄의식이 드러나며 서늘한 긴장감이 가슴을 조인다. 읽는 내내 ‘이 트릭을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이 이어졌다. 단서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작가와 두뇌싸움을 벌이는 듯했고, 중반 이후 사건이 커질 때는 숨이 막힐 정도였다. 병원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전국적인 수사극으로 확장되는 과정은 정말 흡입력 그 자체였다. 특히 쓰노다가 침상 위에서 퍼즐을 맞춰 가는 장면들은, 마치 나 자신이 추리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줬다. 모든 단서가 공정하게 제시되고, 결말의 반전은 논리적으로 완벽하다. 트릭은 정교하지만 결코 인위적이지 않다. 구스다 교스케가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트릭’이 아니라 ‘인간’이다. 거짓과 두려움이 빚어낸 비극이 얼마나 냉정하고 치밀하게 세상을 속일 수 있는지를 드러내며, 결국 인간의 심리와 죄의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든다. 1957년에 발표된 작품임에도 놀라울 만큼 세련됐다. 오히려 최근의 미스터리보다도 빠른 전개와 밀도 높은 긴장감이 돋보인다. 트릭의 정밀함 위에 인간의 감정이 얹혀져 페이지를 덮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았다. 무엇보다 감탄스러웠던 건,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추리의 본질’이 이렇게 생생히 살아 있다는 사실이었다. 읽고 나니 ‘트릭’이란 단어가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어두운 욕망을 비추는 거울 같았다. 마지막 장을 덮고도 한동안 머릿속을 맴도는 건, 범인의 정체보다도 그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트릭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말처럼, 『언제 살해당할까』는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인간 본성과 진실에 대한 끝없는 탐구였다. 독자로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행복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chae_seongmo) 서평단 자격으로 톰캣출판사(@tomcat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전자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book #책리뷰 #책추천 #책 #소설
언제 살해당할까

언제 살해당할까

구스다 교스케|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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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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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구원방정식 #보엠1800 #어나더 #서평단 📖 완독리뷰 1920년대, 사랑을 다시 정의하다. 〈구원 방정식 2권〉은 1권에서 이어진 감정의 균열이 이해와 구원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회귀한 매들린과 전쟁의 상흔을 안은 이안이 서로의 세계를 허물며, ‘상처로부터의 성장’을 함께 완성해가는 이야기다. 1권이 감정의 균열을 보여줬다면, 2권은 그 균열 속에서 피어나는 이해와 구원의 순간들을 담는다. 전쟁 이후의 폐허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의 회복이 아닌 존재의 회복으로 그려진다. 매들린은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이안은 자신의 죄책과 무력함을 직시한다. 두 사람은 결국 “서로에게 상처이자 구원”이 되며, 사랑을 통해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 절제된 문체 속에서 감정의 진폭이 서서히 번지며, 회귀물의 외피를 벗고 인간의 내면과 용서,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탐구한다. 사랑이 누군가를 바꾸는 힘이 아니라, 함께 변해가는 용기임을 보여준다. 이야기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이야기이다. 전쟁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인물들의 내면을 송두리째 흔드는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귀족의 위신도, 젊음도, 사랑도 모두 무너진 시대 속에서 이안은 상실과 절망 속에 침잠하고, 매들린은 현실을 살아내며 스스로를 다시 세운다. 이들의 재회는 더 이상 ‘전생의 부부’가 아닌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만남이다. 매들린의 감정은 동정이 아닌 이해이며, 이안의 감정은 소유가 아닌 의지다. 이 만남은 사랑의 회복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다시 확인하는 일이다. 2권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구원 방정식이다. 매들린은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이안은자신의 죄책과 무력함을 직시한다. 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 구원은 일방향이 아니라 함께 손을 맞잡는 일이 된다. 1권에서 매들린이 과거를 복기했다면, 2권에서는 그것을 완성해간다. 결말은 회귀의 닫힘이 아니라, 사랑의 확장이다. 매들린은 “이번 생에서는 나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지만, 그 다짐은 결국 세상을 향한 연민으로 이어진다. 이안 또한 깨닫는다 구원은 누군가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그들의 마지막 장면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 불완전함이야말로 현실의 구원처럼 느껴진다. 〈구원 방정식〉 2권은 사랑 이야기의 결말이 아니라, 이해와 성장의 종착점이다. 매들린과 이안의 서사는 “상처를 감당하며 함께 변해가는 용기”의 기록이다. 사랑이 구원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넘어, 누군가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답을 두 인물의 불완전한 여정 속에서 찾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도 오래 여운이 남았다. 어쩌면 구원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이해의 손길일지도 모른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어나더출판사(@book.another)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전자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book #책리뷰 #책추천 #책 #소설
구원 방정식 2

구원 방정식 2

보엠1800|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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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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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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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구원방정식 #보엠1800 #어나더 #서평단 📖완독리뷰 전쟁과 회귀, 그리고 선택의 이야기. 단순한 사랑의 서사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구원에 대한 치열한 탐구를 담은 이야기이다. 1차 세계대전 직전의 영국에서 1920년대 미국 대공황기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삶과 감정을 다시 써 내려가는 여정을 통해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주인공 매들린 로엔필드는 불행한 결혼 끝에 죽음을 맞고, 기적처럼 17살로 돌아간다. 다르게 살고자 하지만, 전생의 남편이었던 이안 노팅엄과 다시 얽히면서, 그녀는 운명을 피하려 하기보다 이해하려 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오해와 상처로 얼룩져 있지만, 그 속에서 점차 서로를 구원해 나간다. 이안은 냉정하고 오만한 귀족이지만, 그를 단순한 가해자로 그리지 않는다. ‘이전의 기억을 가진 여자’와 ‘전혀 모르는 남자’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인간 내면의 복잡함을 정교하게 드러낸다. 매들린은 증오와 두려움 속에서도 이안을 완전히 미워하지 못한다. 그것은 단순한 사랑의 잔재가 아니라,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감정의 방정식이다. 복수나 교훈의 회귀물이 아닌, 감정의 복기와 재해석이라는 독자적인 서사로 나아간다. 배경이 되는 1910년대 영국 귀족 사회는 전쟁의 그림자 아래 서서히 균열을 맞이한다. 매들린은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개인’으로 변모해간다. 그녀의 내면은 시대의 억압, 여성의 위치, 계급의 경계와 부딪히며 단단해진다. 후반부로 갈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한 균열을 맞이한다. 이안의 냉정함은 전쟁의 상처와 맞물려 인간적인 취약함으로 변주되고, 매들린은 그를 완전히 미워하지 못한다. 그가 남긴 상처의 기억을 잊지 못하면서도, 그의 고통에 공감하기 시작하는 매들린의 변화는 바로 구원의 전조다. 두 사람의 진정한 서사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구원 방정식〉 1권은 ‘회귀’라는 판타지를 통해 감정의 리얼리즘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매들린의 회귀는 인생을 다시 사는 사건이 아니라, 감정을 다시 정의하는 출발점이다. 이안과의 재회는 그 감정의 시험이며, 그들의 첫 균열은 동시에 구원의 서막이다. 단순히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를 안고도 다시 사랑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매들린의 용기와 망설임, 그리고 이안의 불완전한 인간성은 현실의 우리 모습과 닮아 있다. 그래서 이들의 구원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듯 느껴졌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어나더출판사(@book.another)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전자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book #책리뷰 #책추천 #책 #소설
구원 방정식 1

구원 방정식 1

보엠1800|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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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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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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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감정의 곁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시집! 📚사랑하다, 선량하다, 잦아들다! 📚유수연 저자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지친 마음에 건네는 선량한 시!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는 '산다는 것' 이란 슬픔을 마주하는 것을 넘어 '슬픔을 갱신하는 일' 임을 깨달은 시인의 사랑과 이별, 사람과 상처에서 발견되는 각각의 고유한 슬픔들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담은 시집으로, 사랑과 선량함, 그리고 삶의 잦아듦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감정의 곁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이 작품은 총 3구성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1부 '네가 웃으니 내 세상이 위로가 돼' 에서는 그러한 마음을 지닌 시적 화자가 '나' 가 시적 대상인 '너' 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을 통해 사랑의 여러 국면을 펼쳐 보였고, 2부 '느슨히 묶어두었지 잃어도 울지 않으려' 에서는 우리 삶을 지속하게 하는 '행복' 이라는 감정을 한층 더 깊고 너른 시선으로 그려냈다. 마지막 3부 '아직 선량할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이네' 에서는 하루치의 일상을 치열하게 살아가며 길어올린 시적인 깨달음으로 그려냈다. 이 작품을 세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보면 '사랑하다. 선량하다, 잦아들다' 이다. 사랑하다에서는 연인, 가족, 친구, 낯선 이들까지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그려냈고, 선량하다는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 친절의 힘, 선량함의 깊이를, 잦아들다는 관계의 끝, 계절의 흐름, 삶의 마무리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사색이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시는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또한 과도한 기교 없이 읽는이에 마음에 직접 말을 거는 듯하다. 슬픔을 갱신하는 일, 사랑의 일상화, 선량함의 힘 등 삶의 본질을 조용히 되짚어보게 하는 이 작품은 하루 끝에 조용히 펼쳐보기에 딱 좋은 시집인 듯.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으면, 마음 속에 잔잔한 물결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이 작품은 삶의 끝자락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선량하게 살아가며, 결국 어떻게 잦아드는지를 조용하고 깊이 있게 그려냈다. 연인 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낯선 이들에 대한 사랑까지 폭넓게 다루었고, 사랑이란 감정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소멸하는지, 그리고 그 흔적이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하게 잘 그려낸 시집이다. 저자는 선량함을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가치로 바라보며, 그것이 어떻게 삶을 지탱하는지를 보여준다. 선량함이 때로는 오해받을 수 있고, 무시당할 수도 있고, 지워질 수도 있는 현실을 담아낸 이 작품은 관계의 끝, 계절의 흐름, 감정의 소멸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삶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아름답게 잦아들 수 있는지를 묻는 이 작품은 화려한 언어보다 담백한 시로, 내면을 들여다본다. 삶의 의미. 인간관계, 감정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존재의 고요한 성찰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마치 마음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물결 같은 이 작품은 감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흐르고, 스며들고, 증발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감정표현을 단순하게 묘사한 게 아니라, 감정의 결과 무게, 그리고 그것이 몸과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감정은 말보다 침묵, 행동보다 여운으로 표현했고, 감정을 꿈, 기억, 상상과 엮어 표현했다. 이 작품에서 그려지는 감정 표현은 조용하다. 그리고 강력하다. 일상적이지만 철학적이다. 부드럽지만 날카롭다. 사랑과 선량함, 그리고 삶의 잦아듦을 조용히 그려낸 작품! 제목부터 이미 하나의 문장처럼 다가오는 작품으로, 마치 삶의 마지막을 향해 부드럽게 흘러가는 감정의 흐름을 담고 있다. 이 시집의 문장은 단정하고 진솔하다. 마치 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문장과 부드러운 감성이 포인트인 이 작품은 읽는이의 닫힌 마음을 조용히 두드려준다. 이 작품은 사랑과 삶, 슬픔과 선량함에 대한 깊은 기도를 닮아 있다.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보게 하고, 잦아드는 삶의 순간을 받아들이게 하는 이 작품! 마음을 조용히 흔들어, 감정의 결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 나면 , 마음 속에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이 남을 것이다. #사랑하고선량하게잦아드네 #유수연 #시집 #시집리뷰 #시집추천 #한국시 #사랑 #사랑에관한시집 #시집소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문학동네 #문학동네시인선 #밀리의서재 #전자책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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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메스를든사냥꾼 #최이도 ★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원작소설 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끝에서 피어나는 생존의 갈망! ❝아빠는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마였고, 나는 그 시체를 치우는 딸이었다.❞ ✔ 긴박하고 몰입도 높은 심리 스릴러 소설을 찾고 있다면 ✔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탐구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메스를 든 법의관과 재단사 살인범의 추격 스릴러! 소시오패스 법의관 세현은 사체를 부검하며 범인이 과거에 자신이 죽인 아빠라는 것을 알게된다. 살인범의 딸임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경찰보다 먼저 그를 찾아 죽이기로 결심한다. 세현은 과연 그 누구보다 빨리 살인범을 찾아낼 수 있을까.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조균이 세현에게 말한다. "가족은 서로 같이 고생하는 거라고." 콩 한쪽도 나눠먹는 아름다운 가족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사람들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지 섬뜩하게 그렸다. 누군가를 죽이려는 욕구와 살아남으려는 욕구 사이에서 팽팽하게 갈등하며 성장한 세현 안쓰럽기도, 때로는 소름끼치기도 + 비정상적인 가족관계 그 끝은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 한 줄 소감 가족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가장 잔인한 굴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편의 악몽 같은 이야기에 몰입했다. #전자책 #눈이아프다 #다시종이책으로 #미스터리스릴러 #심리스릴러 #2025_232
메스를 든 사냥꾼

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해피북스투유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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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연금부자수업, #2025, #박곰희, #인플루엔셜, #전자책 증권사 WM출신 유튜버 현시점 개인이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 한 것에 대해 사실 위주로 전달해 주시는 분 노후준비 완벽 가이드북! 제발 따라하고 노후 준비 합시다. 추천합니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박곰희
인플루엔셜(주)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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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새로 산 전자책 단말기로 읽은 독서모임 책. 비문학을 바형 단말기로 읽으니까 흐름이 눈에 잘 안 들어왔다. 그치만 하이라이트 기능을 잘 활용하니 좋았다. 가볍고 짧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자기계발서 특유의 동어반복과 뜬구름 잡는 얘기가 없어 좋았다. 여러 곳에 추천할만하다. 나의 게으름 유형은 피로가 대다수고 약간의 혼란스러움. 손전등 비추고, 90초 뒤의 감정을 잘 선택하자.
나태한 완벽주의자 - 실패가 두려워 멈춰 선 당신에게

나태한 완벽주의자 - 실패가 두려워 멈춰 선 당신에게

피터 홀린스
넥서스BIZ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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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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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뷰 오브 북스    서울 리뷰 오브 북스를 접하게 된 것은 2024년도 봄이었다.    서울 리뷰 오브 북스에서 출간한 2024년 봄 호를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면서 국내에도 꽤 괜찮은 전문 서평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2024년 여름 호까지 읽으면서 책에서 서평한 책들을 직접 구매해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으면서 서평지에 실렸던 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되었다는데,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서평을 통해 글을 이해하고 책을 읽으니 책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로 서울 리뷰 오브 북스가 나오기를 기다리곤 했다.    이 책은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자연과학, 역사, 문학, 과학기술학, 철학, 건축학, 언어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함께 만들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칭찬하는 것을 넘어, 책의 핵심 주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해준다.    또한 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논쟁을 촉진하여 생산적인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해주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치 있는 책들을 발굴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독서 문화의 다양성에도 기여한다.    무엇보다 피상적인 서평에서 벗어나, 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독자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최고의 빛을 발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호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에 대한 서평을 가장 먼저 읽었다.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가 난해하다보니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독자들은 서평을 통해 책을 먼저 이해하고 책을 읽게 되면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강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작가이다. 그의 책을 읽는 일은 대개 즐겁기보다는 괴로운 일에 속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책을 찾는다. 무엇 때문일까. 우리가 제대로 된 삶을 살고자 하는 한, 그 불편함은 결코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 없는 것, 누구나 종국에 한번은 직면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 해야 할 것이다."    책의 서평을 읽고 나니 책이 더 궁금해진다.    "봄 날 오후의 국철 승강장에 서서 죽음이 몇 달 뒤에 다가와 있다고 느꼈을 때, 몸에서 끝없이 새어나오는 선혈이 그것을 증거한다고 믿었을 때 그녀는 이미 깨달았었다. 자신이 오래전부터 죽어 있었다는 것을."    어쩌다 책방을 운영하게 됐을까의 김수진 대표님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홍대의 작은 책방인 '어쩌다 책방'에서 부터 그리고 '어쩌다 산책' 지금은 연남동으로 옮긴 '우연과 상상의 장소'까지    5년간의 영업을 마치고 책방 문을 닫는 날 손님들이 떠난 자리에는 꽃다발과 편지, 음식, 각종 선물들이 쌓였다고 했다. "도대체 그건 무엇이었을까? 나는 휩쓸려 사라질 걸 알면서도 파도 앞에서 자꾸만 모래성을 다져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기에 김수진 대표는 연남동이란 새로운 곳에서 다시 '우연과 상상의 장소'라는 공간으로 또 다시 독자들과 마주하게 되었을 것이다.    전자책 보다는 종이책을 사랑하는 1인으로 사라져가는 문화 중에서 제발 서점만은 영원히 인간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해서 숨 쉬어 주길 바란다.    서울 리뷰 오브 북스의 이번 시즌 책은 정치적 주제가 많다. 출판사의 머리글을 보니, k-문학의 저력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최근의 놀라운 성장(한강 작가를 비롯한)에 힘입어 오랜만에 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풍성한 특집을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2024년 말 갑자기 벌어진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 소추안 발의와 의결, 최초의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와 집행, 내란 혐의 수사와 헌법재판소의 심판, 이후로 이어진 정치적 공방과 법정 다툼이 이어지면서 이번 호에는 '헌법'이라는 단어에 더욱 집중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책에는 유정훈의 '헌법의 순간' 이철희의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헤린더 파우어-스투더의 '히틀러의 법률가들' 등 자유나 민주, 공정 등의 단어와 연관되는 주제들의 책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심도 있는 서평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짧은 소설, 에세이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리뷰 오브 북스는 '어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서평을 통해 찾아나가고자 노력하는 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부드러운독재자 #서울리뷰오브북스 #서평 #헌법 #한강 #작별하지않는다 #계간지  #리뷰 #책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정기구독 #헌법의순간  #전쟁은인간에게무엇인가 #사고는없다 #가난한찰리의연감
서울 리뷰 오브 북스

서울 리뷰 오브 북스

김경현 외 17명|서울리뷰오브북스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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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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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여신 #히가시노게이고 며칠 전에 힐링하며 읽었던 <녹나무의 파수꾼>의 속편 ✔ <녹나무의 파수꾼>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면 ✔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찾고 있다면 📕 선한 영향력이 주는 감동 얼마 전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월향신사에 형사가 느닷없이 찾아와 녹나무 주변을 수색하며 레이토는 사건에 점점 휘말리게 된다. ▪️ 시집을 팔아달라는 여고생 '유키나' ▪️ 잠들면 기억을 잃는 소년 '모토야' ▪️ 경도 인지증을 겪고 있는 '치후네' 등장 인물들이 겪는 여러 사건들이 '녹나무'와 '레이토'를 중심으로 하나의 따뜻한 그림으로 완성된다. 우연이 호의가 되고, 또 그것이 모아져 희망과 열정, 용기가 된다. 선한 영향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이야기 🌱 녹나무가 주는 신비로움, 사람들간의 따뜻한 관계와 사랑의 힘이 주는 따뜻함으로 마음에 온기를 가득 채웠다. 😍 🌱 그림책 <소년과 녹나무> 만들어주세요~! #추천합니다 #녹나무의파수꾼 #힐링소설 #일본소설 #전자책 #2025_87
녹나무의 여신

녹나무의 여신

히가시노 게이고|㈜소미미디어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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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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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파수꾼 #히가시노게이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비한 녹나무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하나의 감동 대작 😍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감동을 느껴본 독자라면 ✔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 레이토, 녹나무 파수꾼이 되다 '녹나무'를 지키는 일을 하게 된 레이토 소원을 들어준다는 녹나무에 많은 사람들이 기념을 하러 온다. 기념이란 무엇일까? 의문을 지닌채 파수꾼의 일을 하는 레이토는 과연 의문을 풀 수 있을까. 녹나무의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될까. 📗신비로운 숲, 제주 곶자왈을 떠올리며 동화 속 신비한 초록색이 가득한 제주도의 곶자왈 숲이 떠올랐다. 나의 바람을 곶자왈에 가서 예념하여 전달해야 할까. 예념하고 기념하는 것은 기도와 같은 것이 아닐까. 기도하며 소망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전달되길. 📍히가시노 게이고만의 신비함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다. 📍 제주, 곶자왈에 가고 싶다. #추천합니다 #일본소설 #히가시노 #녹나무의여신 #전자책 #2025_85
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소미미디어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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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jsw97
지인이 추천해줘서 알게된 책.... 처음엔 집중을 할수가 없었다. 이야기속의 인물이 자꾸 바뀌고 글의 중간중간 설명이 들어간 문체(?) 계속 이런형식으로 나오는 글이 잘 읽혀지지 않았다. 도대체 누구 이야기를 하고싶은거지? 4명의 친구가 모두 주인공인가? 그생각으로 초반부엔 지루하게 억지로 읽어나갔다. 후에 주드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는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요새 집중력도 떨어지고 책도 손에 잘 안잡혔는데 어느순간부터 전자책과 종이책을 오가며 계속 틈나는대로 읽었다. 읽는내내 주드의 답답함에 속이 터졌고 후반부에선 눈물도 나고 왜 주드의 삶이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며 어린 주드를 그렇게 비참하게 만든 어른의 끔찍함에 치가 떨렸다. 아직 2권이 남아서 더 열심히 읽겠지만 지금 맘이 너무 다운된다 ㅠㅠㅠㅠ 실제로 이런삶도 있을거고 현실이 더 할수도 있을거같은 생각에 정말 끔찍하기도 하다. 하지만 어른 주드의 주변엔 너무나도 좋은 인물들이 포진해있고 주드가 맘을 열어 그사람들을 오롯이 의지하기를 바래본다. 2권 내용이 기대되네...
리틀 라이프 :한야 야나기하라 장편소설

리틀 라이프 :한야 야나기하라 장편소설

한야 야나기하라
시공사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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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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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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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오늘이 가기 전에 책을 꺼냈다. 최근 전자책만 읽었었는데 종이책의 다정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 엄마 아빠의 별거 그리고 격리.
도쿄 타워

도쿄 타워

릴리 프랭키|알에이치코리아(RHK)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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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_GOOL

@gaegool
도서관에 갈 때마다 압도되는 감각에 대해 정확히 문장으로 표현해준다. 평생 읽지 못할 책의 양을 보며, 도서관은 내 ‘무지의 가시화’ 역할을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 전자책과 종이책의 차이에 대해서도 막연하게나마 생각하고 있던 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독서라는 것, 도서관이라는 것에 다시금 깊게 생각하게 된다.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처음 듣는 이야기)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유유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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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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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음성 #김병삼 #배윤주 '6일의 통독'과 '하루의 쉼'으로 구성된 365일 성경 통독 가이드 책이다. 약 1년 동안 성경 통독을 하면서 읽었다. 하루 약 20분 정도로 통독 분량이 많지 않다. ^^ 상세한 설명보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큰 흐름을 알려준다.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하는 일반적인 가이드와는 달리 시편 119편으로 통독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 성경 통독을 해볼까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 저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봐요. ^_^ #묵상집 #추천합니다 #매일만나 #성경읽기 #묵상 #전자책 #2025_21
하나님의 음성 (말씀과 함께하는 거룩한 습관, 매일만나 365)

하나님의 음성 (말씀과 함께하는 거룩한 습관, 매일만나 365)

김병삼 외 1명|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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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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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두목

@kay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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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책까지 전자책으로 읽는 중... 안 읽는 것보다는 낫겠죠...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주의 침탈의 시대를 돌파하는 돌봄의 읽기를 위하여)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주의 침탈의 시대를 돌파하는 돌봄의 읽기를 위하여)

전병근|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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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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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여행중 밀리의 서재로 읽은 두번째 책 내용을 모르고 보라길래 무작정 읽은 책 중간에 헉 소리 나는 구간이 존재하고 마지막 한방까지존재하는 책 다만 전자책으로 봐서 그런건지 내용구성이 확 전달되지는 않았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지은이)
엘릭시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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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성장이멈춘시대의투자법, #2024, #김경록, #흐름출판, #전자책 은퇴이후에 삶에 있어 연금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다니시는 저자 이번 책은 "생애자산관리 투자지침서"를 꿈꾸며 쓰셨다고 했는데 중간 부분 금융공학적 이야기가 다소 있어 지루한 감이 있었다. 저자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첫째 자산형성 자산형성 = 투자금*투자기간*수익률 저자는 실제 투자자가 컨트롤 가능한 부분은 투자금과, 투자기간이라 보고 1.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 (복리효과) 2. 투자금에 해당하는 인적자본을 키우는 것 3. 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이면 족하다(미국 S&P500 지수) 강조하고 있다. ( 공감 백만%!!!!) 둘째 인출전략 부분에 있어서는 살아갈 인생 과 형성된 자산의 소비가 균형을 맞추라는 정도만 언급 하고 구체적인 방법은 없는 상태. 저자가 강조하는 인적자본에 대한 Valueation 부분은 흥미로워 같이 나누어 보고자 한다. (소득*근로기간) / (1+이자율 r%)^근로기간 은퇴를 앞두신분들은 근로기간에 잔여 은퇴기간을 넣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당신의 인적자본은 얼마인가?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부의 불평등을 따라잡는 시간x투자의 법칙)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부의 불평등을 따라잡는 시간x투자의 법칙)

김경록
흐름출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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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sh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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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P. D. 제임스의 책을 당장 더 읽고 싶어서 전자책 도서관을 뒤져 새벽까지 읽다 잠들었다. 아무래도 단편이라 장편소설만큼의 탄탄한 서사와 다이내믹한 사건 진행은 없지만 기승전결은 확실하다. 코지 미스터리라고들 하지만 숨겨진 인간의 본성은 전혀 코지하지 않다. 묵직...🫠 _ 📖 내 작품 대다수는 장편이었지만 나 역시 단편으로의 도전을 몹시 즐겼다. 단편은 제한된 수단으로 많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 장소를 길고 자세히 묘사할 여유는 없지만, 독자를 위해 설정은 반드시 생생해야 한다. 단 편의 인물 만들기도 장편만큼 중요하지만, 성격의 본질적 요소는 경제적인 단어로 만들어내야 한다. 구성은 강력하되 너무 복잡해서는 안 되고 서사를 이루는 모든 문장이 목표로 삼고 달려가야 할 결말은 독자를 놀라게 하되 속았다고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요소가 단편만의 기발한 점이라고 할 놀라움의 충격을 향해 가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단편은 쓰기는 어렵지만, 분주한 이 시대에 가장 만족스러운 독서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작가의 서문 마지막 문단)
겨우살이 살인사건

겨우살이 살인사건

P. D. 제임스 (지은이), 이주혜 (옮긴이)|아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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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돈의속성, #김승호, #2020, #스노우폭스북스, #전자책 3년만에 다시 읽은 돈의 속성, 두 번째 완독 3년전 처음 읽을 때 기억에 남았던 건 투자에 대한 마인드셋 이번에 뇌리에 남는 건 딱 한 문장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해야한다." 다독을 권합니다.
돈의 속성(300쇄 리커버에디션)

돈의 속성(300쇄 리커버에디션)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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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2023, #패트릭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전자책 1. 미술관 경비원 입장에서 각 소장품들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2. 가족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각 섹터 마다 여행하듯 이야기를 잘 풀어 내고 있습니다. 책을 펴내기 위해 미술에 관해 공부를 한 것인지, 기존에 관련 지식이 있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언급된 공감구절 어느 예술과의 만남에서든 첫 단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눈에게 작품의 모든 것을 흡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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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힐빌리의노래, #2017, #JD밴스, #흐름출판, #전자책, #책스타그램 저자는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 D. 밴스의 책 출판이 2017년이니 지금의 부통령 후보나 상원의원 시절보다 예전에 출판 되었고, 출판 당시 베스트셀러 등극 힐빌리 : 러스트벨트 지역의 블루컬러 중심의 백인 하층민을 가르키는 표현 힐빌리 출신인 저자는 잭슨 이라는 시골동네를 배경으로 가족 (조부모, 부모, 형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조부모가 이주한 미들타운에서의 생활과 성장해 나가면서 주변도시들의 쇄락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도시 쇄락의 영향으로 망가져(마약, 10대 출산 등) 가는 가족들과 도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덤덤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마치 사회과학 실험보고서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몇 가지 기억 나는 것 1. 고등학교 시절 사회정책과 근로빈곤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던 부분 2.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 하는 부분 3. 미국 선거에서 스윙스테이트 주민들의 성향은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한다고 주장하는 부분 4. 예일대 로스쿨 진학후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인적 네트워크) 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 5. 백인인 힐빌리들 역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있다는 부분 Q.미들타운 이주 힐빌리들의 최대치는 중산층이 목표였을까?
힐빌리의 노래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힐빌리의 노래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J. D. 밴스
흐름출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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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나의돈키호테, #2024, #김호연, #나무옆의자, #전자책 실업자가 된 주인공 진솔 고향에 내려와 우연찮게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비디오 가게가 아직 있다는걸 알게되고 추억을 회상하며, 지금은 사라져 버린 그 시절 주인아저씨(=돈 아저씨)를 찾는 여정을 컨셉으로 하는 유튜버가 되어 격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속 주된 배경은 대전 돈키호테를 꿈 꿨던 돈 아저씨는 어느새 산초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나눌 공간과 그들을 돌보는 것이 산초다운 통치라 생각해 바라타리아 라는 자신만의 공화국을 건설해 제주도에 터를 잡고 있었다. 다시 사라진 돈 아저씨 스페인으로 건너가 주인공과 친구들을 초대했고 그는 세르반테스가 되어 있었다. 소설 돈키호테의 작가 출생지에서 열리는 축제에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한국버전 돈키호테가 되어 참여한다. 돈 아저씨는 그 곳에서 포기했던 작가의 꿈을 다시 꾸며 한국으로 돌아와 반태수란 필명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며 결말. 에필로그에 쓰인 반태수의 독백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듯 하다. "서사는 쌓여야 하는거야 "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장편소설)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장편소설)

김호연
나무옆의자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