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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왜?"가 우리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이유?! 💬 인간은 불안과 경계에 빠르게 예민해져요. 그럴때 '왜' 나 '이유'를 들으면 납득해요. 이유는 지금의 감정이나 상황을 수긍하게 하고 나아가 앞으로를 해나갈수 있는 믿음과 근거가 돼요. ❓️ 하지만 그 '왜'에서 우린 언제나 정답과 합당함을 따지려는게 아니에요. 『왜의 쓸모』가 여기에 적용되요. 저자가 사회학자인 만큼 사람사이의 대화와 관계의 구조를 탐구하는 책이에요 . ❗️ 대화할때는 '왜의 존재'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왜'의 유형에 따라 사람 간의 관계가 정의된다는 사실이 정말 신선했어요! 🔖 거리가 먼 관계에서는 형식적인 이유가 정당화된다. (...) 반면에 가까운 관계일수록 보통은 상대방에게 더욱 자세한 이유를 기대하고, (...) 연인 사이에서는 배심원단 안에서 오가는 것보다 더 구체적이고 둘의 관계에 걸맞은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p.107 ✔️관습적 유형 ✔️이야기 유형 ✔️코드 유형 ✔️학술적 논거 이유의 유형들이 쓰이는 관계 속 예시, 대상, 대화법, 행위 및 예상 결과 등 자세한 예시와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풀어 설명해주니 대화의 실체가 달라보이더라구요. 💗 애인에게는 관용적 이유를 들며 대화해선 안되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선 상대에 따라 이야기 또는 학술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해야 대화가 형성되고 그들이 이어질 수 있어요. (바람둥이들은 특히 조심하라는 경고도 있네요 ㅎㅎ) 🔇 우리집에 쳐들어온 무장강도가 F 형일경우, 법적 근거로 압박하는 것보단 이야기를 들어 설득하는 대화가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다는? 대화를 시작하는 전략부터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어요. ❗️ 번역투가 살짝 아쉽지만, 예시와 일화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몰입해서 읽었어요. 옛날 사회심리학 공부할때 분명 교수님이 "이젠 더이상 새로운 이론이 사회심리학에선 나오기 힘들 거다"라고 하셨지만, 땡!!! 신박한! 새로운 사회심리학이론이라 혹 했습니다요!!! 🤷‍♂️ 사람, 대화, 이유, 사회, 모두를 다루는 <왜의 쓸모>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베스트북으로 소개될만 하네요 👍 🫧 '왜'의 쓰임을 알면 관계가 바뀝니다.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서평단에 뽑혀 유유출판사 @uupres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왜의 쓸모 (관계와 힘의 구조를 파악하는 네 가지 프레임)

왜의 쓸모 (관계와 힘의 구조를 파악하는 네 가지 프레임)

찰스 틸리
유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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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현대사회는 점점 더 서로의 마음이 단절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함께 식사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메시지로는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의 대화’는 실종되어버린 듯하다. 🤯 대화는 사라지고, 말만 남아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감 마저 든다. ☝️ 이 책은 이런 시대에 진정한 소통의 회복을 이야기하고, 대화를 다시 ‘관계의 예술’로 끌어올린다. . 1️⃣ 대화는 ‘조정게임’ ✨️ 저자는 대화를 단순한 말의 교환이 아니라 ‘조정게임’으로 정의한다. ✨️ 즉, 서로의 생각과 감정, 관심사를 미세하게 조율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을 말한다. ✨️ 이 때, 핵심은 TALK의 4가지 원칙이다. Topics(주제), Asking(질문하기), Levity(가벼움), Kindness(배려) ✨️ 주제를 잘 잡고, 적절히 질문하며, 유머와 여유로 분위기를 살리고,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따뜻함이 대화를 ‘살아 있는 연결’로 만든다는 것. . 2️⃣ 실전대화의 핵심, TALK의 4가지 원칙 ✨️ 책에서는 이 4가지 원칙을 구체적 사례와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풀어낸다. ✨️ Topics(주제)은 대화라는 건축물을 짓는 벽돌. 스몰토크에서 깊은 대화까지 이어지도록 상대방에 맞춰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대화주제를 바꿔가며 알찬 대화를 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기'가 최고의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 Asking(질문하기)는 상대의 내면을 여는 열쇠다. 질문의 유형 중 개방형 질문, 화제전환 질문과 후속질문을 많이 할수록 최선의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 Levity(가벼움)은 진지함 속에 여유를 섞는 감각이다. 대화는 종종 너무 무겁게 흘러갈 때 관계를 단절시킨다. 유머 한 스푼이 오히려 신뢰를 높인다. ✨️ Kindness(배려) 는 말의 온도다. 비판보다 공감을, 판단보다 경청을 우선할 때 대화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위로가 된다. 특히 존중의 언어와 반응하며 경청할 것을 강조한다. . 3️⃣ 그룹대화, 갈등극복, 사과의 기술 등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 ✨️ 저자는 또한 그룹 대화의 균형 잡기, 갈등을 조정하는 말하기, 진정한 사과의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 그룹에서는 복잡한 대화 특성상 발언의 균형을 조율하고, 대화 관리자의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갈등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비단정적 표현을 쓰고, 상대방을 더 알려는 태도를 강조한다. ✨️ 관계 회복의 사과는 '사과의 힘'을 강조하면서 "자주", "진심을 담아" 사과할 것을 강조한다. . 🎯 마무리 : 관계의 회복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점점 더 개인화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단절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대화’ 다. ✨️ 대화는 단순한 말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인간을 다시 연결하는 관계의 실마리다. ✨️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대화 한마디가 신뢰를 쌓고, 멀어진 관계를 되돌리는 시작점이 된다. ✨️ 진정한 대화는 인간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다. 상대를 향한 따뜻한 관심, 존중, 그리고 이해의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말은 힘을 가진다. ✨️ 따라서 우리가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서로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인간적인 애정 그 자체다.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과학적 대화의 법칙)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과학적 대화의 법칙)

앨리슨 우드 브룩스|웅진지식하우스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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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쥬리

@happy_j
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 ⠀ ⠀ #적정한공감 #이민호 지음 #행성B 펴냄 ⠀ ⠀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로 먼저 만나본 이민호 작가. 그의 신간 도서 <적정한 공감>을 만났어요 ⠀ 많은 말하기 책이나 대화법등을 들어도 막상 잘 실천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요. 의도치 않게 한 말에 관계의 서먹함을 유발시키기도 해요. ⠀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 상대에게 더 상처가 되기도 하고 생각해서 침묵을 지키는데 상대는 또 무관심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말이죠 도대체 어떤 거리에서 어떤 소통을 해야 할까요? ⠀ ⠀ ⠀ ⠀ ⠀ 이민호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각과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며 깨닫고 배운점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냅니다. ⠀ ⠀ 🔖남기고 싶은 문장 ⠀ ⠀ " P 37 지금 내가 어느 속도로 가고 있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나를 인정하는 자신감도, 나를 수정하는 현명하모, 타인을 이해하거나 품을 수 있는 아량도 가능하다. 혀는 침 맛을 모른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벗어나는 기회가 있어야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나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타인과 제대로 관계할 수 있다. ⠀ ⠀ ⠀ " P 156 가만히 앉아서 반복되는 불평이 멈추길 기다리지 말자. 그들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당신이 해줄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들의 도돌이표를 쉼표로 바꿀 수 있다. ⠀ ⠀ ⠀ " P 167. 목적지로 가는 길에 가시덤불이 있다면 목적지를 포기할 게 아니라, 다치지 않고 지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 ⠀ ⠀ " P 109 틈을 막지 않아야 빛이 들어온다. 틈을 열어만 둔다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 삶에 들어와 빛을 비춘다. 우연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같지만, 틈을 다 막지 않은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우연을 허락하는 사람에게, 우연은 힘이 쎄다. ⠀ ⠀ ⠀ " P 137 어제의 로망은 오늘의 실망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는 로망의 사각지대에 오늘의 소중한 삶이 놓여 있기도 하다. ⠀ ⠀ ⠀ ⠀ ⠀ 💭💭 적절한 것에 올바름이 더해진 것이 <적정>이라 하죠. 주어진 삶에 더해지는 다양한 관계들의 적정한 유대감. 타인과의 그런 교감을 통해 우리는 외롭지도, 괴롭지도 않은 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해요~ ⠀ ⠀ ⠀ ⠀ ⠀ ⠀ #도서지원 #소통법 #인간관계 #소통법 #신간도서 #스피치 #북스타그램 #책읽는쥬리
적정한 공감 (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

적정한 공감 (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

이민호
행성B(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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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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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역

@inchunsiboopyungyeok
교사의 입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들과 대화법을 익힐 수 있는 책. 1년차 시절에 이 책을 봤더라면 시행착오가 훨씬 줄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나중에 복직할 때 꼭 다시 펼쳐볼 것이다. 언제나 상하관계 정립이 필수!
만만이 교사의 쎈 척하는 법 (교실을 휘어잡는 교사의 말기술)

만만이 교사의 쎈 척하는 법 (교실을 휘어잡는 교사의 말기술)

김참외
아이스크림북스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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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enz

@mw28u21qg6uu
Review content 1
#책리뷰 #도파민인류를위한대화의감각 #이승화작가 . . *내용: 도파민 인류의 실질 문맹 극복을 위한 대화력과 문해력 수업 *감상: 일상에 대화의 감각을 더하자! *추천대상: 막힌 귀, 흐린 눈 보유자 *이미지: 티키타카 공놀이 *내면화: 내 대화의 감각은...? . . 국어교육, 독서교육을 공부하고 10년간 문해력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독서율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어요. 실질 문맹률이 높다는 이야기도 계속 듣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하며 '미디어를 활용한 문해력 지도'에 대해 연구했어요. ​ 일상 속에서 수없이 만나는 미디어, 가벼운 대화 같은 것들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책은 안 읽어도 유튜브는 보고, 글은 안 써도 SNS는 올리고, 독서토론은 안 해도 평상시 친구들과 대화는 나누죠. 이 일상 속에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것이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입니다. ​ 말귀가 어둡다고 혼나고, 글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고 이해가 안 됩니다. 누구나 '센스'있게 척척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해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감각'을 구체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듣기부터 차근차근, 마지막 읽고 쓰기까지! 대화의 감각을 키우다 보면 문해력도 상승합니다. 맥락을 이해하는 감각 자체가 서로 이어져 공명하기 때문이에요. 결국 맥락을 잘 파악할수록 센스 있는 사람이 됩니다. 막힌 귀가 뚫리고 흐린 눈이 맑아지는 경험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 아자! . . ㅡㅡㅡㅡㅡㅡㅡ . . 글을 읽을 때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행간은 글의 줄과 줄 사이를 말해요. 비유적으로 그 사이의 숨은 뜻을 이야기하죠. 이 숨은 뜻이 생각보다 큰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면적인 언어와 심층적인 의미 사이의 관계를 ‘빙산의 일각’에 많이 비유합니다. . . 핵심 파악의 시작은 핵심이 있다는 전제입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메신저의 의도와 주제 의식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알고 싶다는 의지와 호기심이 있어야 단서들이 보이고 그 단서들을 조합해 의미를 구성할 수 있어요. 단서로는 반복 키워드, 강조의 표지어, 제목과 목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보이지 않는 지하의 메시지도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세요. 탐구심을 가지고 있을 이 단서들은 서로 선명하게 연결되며 의미를 형성합니다. . . 지금 이 순간, 도파민 인류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야 해요. 특정 단어를 몇 개 모른다고해서 문해력이 낮다고도, 어휘력이 높다 해서 문해력이 높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실질적인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 속 소통에 주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문해력 때문에 겪는 고통의 뿌리에는 말과 글에 담긴 맥락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점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 . #대화 #문해력 #대화법 #커뮤니케이션 #대화의감각 #문해력수업 #도파민인류 #책리뷰 #자기계발 #북리뷰 #이승화작가 #밀리의서재 #밀리오리지널 #오리지널스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막힌 귀가 뚫리고 흐린 눈이 맑아지는 문해력 수업)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막힌 귀가 뚫리고 흐린 눈이 맑아지는 문해력 수업)

이승화|오리지널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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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이렇게 화법을 바꾸니 고객들은 감탄했습니다. 그들은 자 신의 직원들에게 흰 글씨를 예쁘게 인쇄하는 방법을 아느냐 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이를 '리프레이밍(reframing)'이라고 합니 다. 같은 말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한 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는 거죠. 이 대화에서 '흰색 잉크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증명해내는 자리도 아닙니 다. 부정적인 언어의 캐치볼을 멈추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제안했더니 모든 일이 원만하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하야시 겐타로
포텐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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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가 하루종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해야 하는 것 “대화”. 큰 의미없이 나누는 대화도 있겠지만, 사실 그 사소한 대화조차도 조금 더 센스있게, 더 배려있게, 눈치껏, 심지어 리액션까지 잘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그런 사람들은 대체 어떤 대화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왕이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밀리언서재의 신간, 『어긋난 대화 1분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을 일겅보았다. 『어긋난 대화 1분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은 어텍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요코야마 노부히로의 신간으로 그야말로 “말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의 책이 아닐까 싶다. 즉, 『어긋난 대화 1분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에서는 맥락을 어긋나지 않는 대화, 기분이 찜찜해지지 않는 대화, 신뢰를 얻는 대화 등에 대해 45가지 기술을 나열하고 있는 것. 잘 요약된 내용에 귀여움 넘치는 네컷만화가 포함되어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으니 대화의 기술을 익히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45가지 기술이라고 하지만, 사실 대화의 모든 스킬이 다 담겨있는 『어긋난 대화 1분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은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될 스킬을 다루고 있다. 대화의 핀트, 대화의 맥락을 흐리는 말습관, 대화의 주도권, 오해하는 말, 말의 리듬, 확인의 기술, 생각을 읽는 대화 등 기본만 익혀도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은 물론 덧붙이기, 정리하기, 확인하기, 제안하기 등 '일잘러'가 되는 기술도 다룬다. 그 외에도 신뢰를 얻는 대화법이나 정보력을 확보하는 대화법까지 다루고 있어, 대화도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마음의 틈, 대화의 틈이 벌어지지 않게 말하는 법)

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마음의 틈, 대화의 틈이 벌어지지 않게 말하는 법)

요코야마 노부히로
밀리언서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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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_GOOL

@gaegool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가 옳다 믿는 그것을 존중하는 것. 머릿 속으로는 마땅히 그래야한다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다. 기본부터 달인까지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빌드업해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소 동어반복적인 느낌이 들긴하지만 ‘대화의 장을 뜨지 않으면 불가능한 대화는 없다.’라는 기조를 지속적으로 내세운다.
어른의 문답법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어른의 문답법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윌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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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대화로 채워진다. 그러나 진심을 나누는 진짜 대화는 그중에 얼마나 될까?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컨버서트는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진짜 대화, 가짜 대화로 구분했다. 가짜 대화는 앞뒤가 다른 “척하는 말”이다 듣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이 틀리고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대화도 가짜 대화이다. 진짜 대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좋은 방향을 찾아 나가는 똑똑한 대화, 자신의 소신을 지키면서 상대방의 견해도 관심 있게 들어주는 진정성 대화가 있다. (p.13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아일언 중천금”, “말 속에 뼈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지금 당장,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말”에 관한 속담만 적어도 이렇게 많다. 이것만 봐도 우리네 삶이 말로 주고받는 것이 많다는 것을 떠올려볼 수 있겠다. 상처를 주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하는 말!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대화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내 이름만 불러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 그 둘의 차이는 뭘까?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드는 말투의 힘, 삶을 성공적으로 다루는 공감의 힘을 이야기한다. 제목은 직장인이지만, 거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모두 다루고 있으니, 더욱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린다. 한동안 이런 대화법과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까닭은 첫 번째 소제목 때문이었다. “나의 말이 모여 나의 인생이 된다.”아, 이 얼마나 정확하고도 무서운 말이다. 내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더더욱 아름다운 말을 해야겠다 깨닫는 순간이었다.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왜 말투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호감하는 사람의 말투, 진심을 표현하는 말투, 갈등 해소의 말투 등을 무척 상세히 다룬다. 특히 도움을 얻는 것은 호감가는 사람의 말투. 이제 새로운 인맥을 열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이들을 더 잘 챙겨야 할 때라고 생각하기에 친밀감을 형성하고, 좋은 대화를 이끄는 법 등을 익혀두고 싶었다. 그런 대화에도 긍정적인 마음이 깔리면 보다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음을 다시 깨닫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이 들더라. 또 갈등을 해결하는 말투에 대해 읽으면서, 많은 사람이 이런 내용을 익혀둔다면 세상이 더 평화롭고 원만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를 지켜야 다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닿았다. 우리는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지만, 그 안 만큼 선을 넘게 되기도 한다. 흔히 “호의가 권리가 되면 안 된다”는 말로 표현하는 적정선에 대해 또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옹알이만 벗어나면, 대부분의 사람이 말을 한다. 마치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듯 자연스럽게. 그렇다 보니 우리는 말에 대한 고마움도 조심스러움도 쉬이 잊어버리곤 한다.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를 읽으며 꼭 직장뿐 아니라, 삶에서 나의 말이 가지는 영향력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보다 긍정적으로, 더욱 큰 공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갈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으로 바꾼 몇몇 문장을 공유해본다. 우리의 언어가 되도록 긍정적인 방향을 향하길 바라며! ○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해? → 나는 이 부분이 조금 걱정돼. ○ 하기 싫어 → 이건 기회야 ○ 대체 몇 번이나 말해? → 여러 번 말했으니 신경 좀 써줄래? ○ 바빠, 피곤해 → 열심히 일하는 중이야. 보람차다.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긍정 마인드를 만드는 말투의 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공감의 힘)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긍정 마인드를 만드는 말투의 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공감의 힘)

김다솔
모모북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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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10

@isaac_13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1부요약 )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뀐다. "자존감 키우기" •요즘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 것을 넘어 천냥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멀티플랫폼 시대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인생의 관문을 남들보다 좀 더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는 무기 혹은 만능 프리패스를 지닌 것입니다. •말하기에 자신이 붙으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말 끝을 흐리는 말투는 의식적으로라도 고쳐야 한다. •말이 꼬이거나 발음이 뭉개지는 횟수가 빈번하고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호흡의 고삐를 당겨야합니다 "짧은 한숨 같은 호흡을 내쉬아야 한다" •사투리 고치기 ㅡ "평조연습"으로 한글 한글 읽으면서 발음 연습으로 정확한 발음 연습을 한다. •말 맛을 살리는 강조법. ①크게 말하기, ②천천히 말하기, ③잠깐 쉬었다 말하기 (포즈 pause)일시정지를 준다 •①②③중 나에게 맞는 말하기 기법을 찾아 연습하기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 의미를 명확히 전달 해야 할 때 잠깐 쉬었다가 말하는 포즈를 사용하기 (말맛이 살면서 힘있게 전달이 된다) •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 속에 세가지 질문을 합니다 ① 이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②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인가? ③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기,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 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 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속으로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위 문장 31초/35초 ㅡ보통 읽기로 설득력 있는 속도의 연습 문장으로 너무 빠르면 문장이 뭉개지거나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말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 알아차리기, 발음이 꼬이거나 숨차는 것을 느낄 때 해결책은 말의 고삐를 당기는 겁니다. ①1/2초 심호흡하기 (긴장한 내자신에게 진정할 여유주기) ② 스피치의 목적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김없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전달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내용을 줄이는 편이 (선택과 집중의 문제) 설득력있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일수록 타인 앞에서 나를 표현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말하기의 기본은 자신감이고 그 자신감은 평소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러니 나 스스로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주 해주세요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이 중요한 진짜 이유이며, 칭찬은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매일 최소한 하루 한가지씩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말 적어보기, 100일동안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실천 후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자존감이 높아졌단 점이다. 이런 칭찬 한마디가 켜켜히 쌓여 자신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것이고 사사건건 "나를 괴롭히던 비판자가 조력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칭찬 할 때 절대로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하고 비교 대상은 바로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보다 좀 더 발전한 오늘의 나에 초점을 두기 바랍니다.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은 목소리가 좋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점입니다.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 줄 발성과 발음의 힘. 귀는 예민한 감각이어서 나쁜 소리를 오랫동안 참고 듣기가 어렵습니다. 정돈된 목소리 톤을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발음해야 합니다.(발성과 발음은 연습을 꾸준히 하면 좋아집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고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매일 10분 말하기 연습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 입니다. 📚이것만 바꾸면 당신의 말이 달라집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집중시키는 법 - 목소리가 작아도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 사람 - 발성과 발음은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 후천성 성대 미남, 성대 미녀로 거듭나려면 - 발성의 기초 훈련, 복식호흡 ▶우리말 ‘아’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까? - 발음이 부정확해 보이는 결정적 이유 - 단기간에 발음이 좋아지는 모음 훈련법 ▶말할 때 발음이 뭉개진다면 - 선배 아나운서에게 전수받은 발음 훈련 비법 - 모음만 남겨 읽는 연습 ▶혀 짧은 소리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 - 시옷 발음이 잘 안 되나요? - 소리가 나오는 위치에 집중하는 자음 훈련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 고치는 법 -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 한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 ▶발표가 어려워 승진 문턱에서 미끄러진다면 - PPT의 신도 발표 못하면 말짱 도루묵 -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세 가지 비법 ▶사투리 억양을 고치고 싶다면 - 서울살이 10년 차도 고치기 어려운 사투리 억양 - 하루 한 문장씩 평조 연습 ▶같은 말도 찰지게 하는 사람들의 비밀 -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데, 매력이 없는 이유 - 말맛을 살리는 강조법 ▶말맛을 살리면서 힘 있게 말하는 법 - 일시 정지가 효과적일 때 -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강조법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 아나운서는 5분 동안 몇 개의 뉴스를 전달할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속도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 초보 아나운서의 치명적 단점 -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 조절법 ▶말하기 전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 내 안의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 왜 그 사람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질까? -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줄 발성과 발음의 힘 📚에너지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법 - 자신의 불행을 과장하는 사람들 - 대화의 흐름을 끊는 ‘그래서 효과’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들어 주지 마세요 적절하게 대화의 흐름을 끊는 것은 나를 지키는 말하기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법 - ‘틀렸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내 편을 잃지 않는 말 •잘못을 지적해야만 한다면 그 사람이 잘 못한 부분을 그저 질문해보세요 그 사람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나를 지키면서 거절하는 법 -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은 없다 - 거절은 내가 세운 원칙과 기준에 따라 •거절은 나를 지키기 적정선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 당신도 혹시 맥커터가 아닌가요? -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질문 (상대방의 관심사) 말하게 하는 질문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해보자. ▶현명하게 조언하는 법 - 신경 써서 말해주고 욕먹지 않으려면 - 진지한 조언은 말보다 편지로 ▶직장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법 - 일방적인 소통이 위험한 이유 - 문제 공유와 해결을 위한 말 •팀원 전체가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점 ①팀원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한다 ②팀원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팀 전체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방식, 팀원의 사기를 북 돋아 능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다. 무엇 보다도 신뢰 할 수 있는 동지를 얻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저 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만으로 단체에서 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부 당신의 태도가 말에 품격을 더합니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 이금희 아나운서의 “네”가 지닌 힘 - 대화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의 네 가지 습관 •진정한 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Ⅰ첫번 째는 상대방을 바라보기'입니다. '내가 당신의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상대방을 따뜻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심을 담은 눈으로 말하는 상대방을 바라보면 상대방도 느낍니다. 자기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요 •Ⅱ두 번째는 팔짱 끼지 않기'입니다. 대중 앞에서 말할 때나 사람들이 내게 주목할 때, 팔과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땐 옆구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뜨린다. •Ⅲ번제째는 '상대방을 항해 몸율 기울이기'입니다. 말하는 사람쪽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 vs. 상대방과 다른 방향으로 앉은 채로고개만 돌린 자세. 어느 쪽이 더 경청하는 사람 같나요? 당연히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인 게 좋습니다. 가슴이 상대방이 아닌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이것 역시 대화에서는 단절을 의미한다는 걸 꼭기역하세요. •Ⅳ번째는 '적절한 반응(리액션)하기'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리액션이 따르게 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말이죠. 상대방이 자신이 겪은 불쾌한 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라든지, "너 정말 화가 많이났겠구나"와 같은 리액션을 할 수 있겠죠. 물론 필요 이상의 리액션은 대화의 흐름을 깔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효과적인 경청법을 네 가지로 설명했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다 집중하고 있다면 예~라고 반응하여도 ▶진심은 꺼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녹화 전 방청객과 교류하는 이영자의 진심 - 영자 가라사대, “고맙다면 말로 표현하라” •진심은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세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바꿔보자 -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의미가 없을 때 -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고 얻는 것 •말로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때론 한발 물러서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는 것이 휠씬 현명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실험적인 전현무 vs. 안전 추구 한석준 -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법 •"우리는 성공으로 부터 무엇을 배우는 게 아니라 실패로 부터 배운다" •실수를 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차라리 그 실패로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게 훨씬 멋진 일입니다 용기를 내고 실수를 견디세요 오히려 그 실수로 성장합니다.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법 - 초면이지만, 칭찬합니다 - 부드러운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자세 •유머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자 '관심'입니다. ▶함부로 뱉으면 안 되는 말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반드시 피해야 할 극단적인 표현 •극단적인 표현은 상대를 영원한 적으로 만들 뿐입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 말투의 비밀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수용 •토론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나라 최상의 결론을 얻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경청과 수용에 있습니다. •대화 중에 '비언어적 표현이 있습니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는 것'입니다. 특히 내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었을 때 고개를 천천히 끄 덕여 주면 상대방은 '내 말을 잘 알아들었구나' 하고 생각함 내 말이 받아들여졌다는 안도와 함께 상대방의 말도 들어줄 여유가 생기지요. 설령 그것이 반론일지라도요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말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 말도 맞군요,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처럼요. 먼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해주고 뒤이어 내 의견을 개진 한다번 서로 뜻이 다르더라도 싸울 가능성이 휠씬 줄어듭니다 경청과 수용하는 태도는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생각 을 내놓게 합니다. 생각이 발전하는 것이죠. 생각을 바꾼다고 줏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의 목적이 더 나은 결론을 내는 것임을 기역해야 합니다. 토론의 승리자는 최선의 결론에 이른 사람이고요. 그러니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세요.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경청과 수용을 하면서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토론의 즐거움을 알게 될겁니다. ▶말의 전달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비언어의 세계 - 아나운서는 어떤 표정으로 뉴스를 전달해야 할까? •비 언어 표현 ㅡ 눈빛이나 표정 활용 - 발표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세 가지 비언어적 표현 ①시선'입니다. 10명 내의 인원이라면 발표하는 동안 모두 한 번씩 쳐다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은 가능하면 나와 멀리 떨어진 청중에게까지 향하는 것이 좋고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발표를 시작할 때는 이 발표의 결정권자에게 시선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의 대표나 클라이언트가 되겠죠. "나는 당신이 이 발표를 관심 있게 들어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 등에게도 긴장감이 전해지기 때문에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②손동작입니다. 손동작을 적절히 사용하면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강조할 단어에 손을 들어올리거나 손가락으로 숫자를 나타내거나 주먹을 쥐는 등의 제스저로 표현 할 수있겠지요. 그러나 강조할 때가 아니라면 손의 움직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눈에는 손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손동작은 오히려 발표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손을 움직이지 않음 때는 팔에 힘을 빼고 자연스립게 차렸 자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손을 포개기나 느슨하게 각지를끼는 방법도 있고요 ③표정입니다.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러니 발표할 때는 미소를 장착하세요. 자동차 판매왕으로 유명한 유튜버 카준형 님은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분입니다. 제 유튜브에 카준형 님을 초대해서 어떻게 그런 미소를 짓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리주차를 하던 시절에 한 평 남짓한 대기 부스에서 조그만 손거울 하나 놓고 틈날 때마다 환하게 미소 짓는 걸 연습했어요 영업에서는 특허 그렇지만, 어면 일을 하든지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는 미소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누구든 절 보면 함께 미소 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창업에 성공한 김 선배의 진짜 경쟁력 -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하는 이의 태도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신뢰하길 원한다면 어깨와 허리를 반듯이 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한 모습과 확신에 찬 표정과 눈빛으로 시종일관하는 모습이 신뢰성을 준다.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진 그들의 대화 - 우아하고 멋지게 화내는법 3가지 ①화가 터질 것 같은 순간은 반드시 꼭 피한다. ②마음이 가라앉은 다음 감정을 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얼마나 참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하고 내 생각도 좀 해달라는 이야기를 감정 빼고 담담하게 말한다. ) ③상대방의 즉각적인 사과를 기대하지 마라. 이 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마음이 가리앉을 때 까지 참았고, 또 감정을 마음대로 발산한 게 아니라 자제하면서 최대한 사실만을이야기 했기에 스스로 조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내 상태를 알아주고, 얼른 사과해주기를 바랄 겁니다.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상대방은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을 겁니다. 어떻게 모를 수가있냐고요? 네,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체을 테고요. 이제 막 당신의 진심을 알게 된 상대방이 뭔가 말한다면 그건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말을 깊게 생각하고 나서 하는 말이 아닌 거죠 그리니 상대방에게 시간을주세요. 폭발할 같은 순간을 잘 피했다가, 내 감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해 줬다면 그날은 일단 헤어지체요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간과 감정을 생각해 보고, 오늘의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불 시간 말이죠 그 이후에하는 말이 진짜 그의 마음이니까요.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깊은 유대감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지켜서 화를 낸다면 당신은 화내는 모습 까지도 우아하고 멋질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온다 - 좋은 사람과 친해지는 유일한 방법 - 배려하는 태도가 삶을 향기롭게 만든다.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한석준
인플루엔셜(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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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정말 많이 줄인 리뷰입니다. 원문은 블로그로- 늘 안되는 것만 보는 부모는 책 100권을 읽어도 안 될 이유 100개만 찾습니다. 뭘 읽어도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거죠. 그런 책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아이는 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힘든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질문하나만 살짝 바꾸면 되는 일이니 이제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서'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부모가 사소하다고 생각한 질문 하나만 바뀌어도 아이의 삶은 위대해집니다. (p.136~137) 2023년 내내 「66일 시리즈」를 필사하며 읽다 보니 참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2024년에는 뭘 필사하나 고민하던 찰나,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이 출간되었다. 이제 아이가 초2가 되어 공부 머리도 필요해지는 시기라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이라니! 육아서를 무척 즐겨 읽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내 육아의 능력과 비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나는 여전히 미숙한 엄마다. 아직도 밥도 제대로 못 하고 애 머리도 제대로 못 묶는다. 사실은 그래서 육아서를 읽는다. 서툴지언정 나쁘지는 말자는 마음에서. 매번 작심삼일이 되고야 마는 '좋은 엄마' 다짐이지만, 삼일에 한 번이라도 “중꺽마” 해서 이어나가자 하는 마음에서. 그래서 나처럼 매일 흔들리다 학부모가 돼버린 엄마 아빠들이, 「66일 시리즈」를 만나보시면 좋겠다.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으로 일단 효과를 먼저 만나면 다른 시리즈도 자연히 보시게 되리라 생각하기에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공부를 잘하려면 가장 먼저 엉덩이 근육과 창의력, 문해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좋아도 앉아있지 못하면 성적이 좋을 리 없고, 아는 것이 많아도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서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을 읽으며 여러 번 공감했다. 정말 이 책 안에는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부터 부모와 아이가 한자리에 앉아 집중력 있게 생각을 확장해가는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은 스스로 배우고 깨닫게 하는 방법,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하는 방법,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방법,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을 주제로 총 66일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사실 이 66일을 매일 지키시면 더 좋지만, 환경에 따라 맞추어 활용하시면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설령 성적이 좋아지지 않더라도 66일 동안 아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아이의 마음은 얼마든 달라질 수 있다.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마음은 결국 아이를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그래서 무엇이든 더 잘하는 아이로 이끌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에서 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과 끝까지 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분에 제일 집중했다. 아이가 단단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을 가지려면 관심이 없이는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고, 되짚어보기도 했다. 그 외에도 혼자 있는 시간, 아이가 창의력을 키우도록 돕는 방법이나, 놀이가 공부가 되는 말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큰 도움을 얻었다. 혹시 어느새 아이가 자랐고, 그냥 키우다가 갑자기 다정히 말하기 어려우시다면 나만의 언어로라도 살짝 바꾸어 말해보면 좋겠다. 아이를 향한 다정한 말은 하면 할수록 늘어난다.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워진다. 아이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1분의 부끄러움은 참을 수 있지 않을까? 부디 이 대화법이, 많은 가정에서 긍정의 힘을 증명할 수 있기를!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김종원
카시오페아
2년 전
책읽는손흥민
책읽는손흥민@woonybot

좋은 글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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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노

@ihha0704
Review content 1
3. 도벽 있는 아이, 양육방식을 점검하라 4. 내 아이부터 혼내는 것, 때로는 삼가라 5. 무조건 양보하는 아이, 문제 있다 6. 긍정적인 대화법이 자신감을 키운다 7. 잘못을 했더라도 좋은 의도는 칭찬해야 한다 8. 부모의 말 한마디가 단점을 극복하게 한다
아이의 사생활 2 : 정서.인성 발달 (대한민국 100만 부모가 선택한 검증된 육아 지침서)

아이의 사생활 2 : 정서.인성 발달 (대한민국 100만 부모가 선택한 검증된 육아 지침서)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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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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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tangerine_116
Review content 1
대화도 잘 하는 방법이 있다니 놀랍다. 사람의 심리를 잘 활용한 대화법인 것 같아 실용적이다. 또한 실제로 내 경험에서도 느꼈던 부분들이 잘 담겨있다
대화의 신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대화의 신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래리 킹|위즈덤하우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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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자랑스러운 존재라는 건, 여전히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자랑스럽다'라는 말은 '잘했어' 혹은 '좋았어'라는 말과 수준이 다릅니다. 잘했다는 것과 좋았다는 표현은 어떤 일의 결과에 따른 평가의 언어지만, '자랑스럽다'라는 말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변함없이 아끼고 응원한다는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 아이에게서 보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늘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보세요. 부모가 아이의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면, 세월이 흘러 아이는 더욱 자신을 믿고 그 믿음을 준 부모를 사랑하게 됩니다. 부모의 말이 하나 바뀌면, 아이의 삶은 열이 바뀝니다. (p.101) 나는 요리도 못하고 살림에도 재주가 없는 진짜 부족한 엄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잘하는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내가 하지 않는 것은 강요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길 바라서, 많이 읽어주고 나도 많이 읽는다. 아이가 골고루 먹길 바라서 나도 절대 편식하지 않는다. 아이가 예의 바르길 바라기에 나도 늘 예의를 지키고자 노력한다. 아이가 역사를 소중히 하길 바라서, 나도 매일 역사를 공부한다. 그런데 한때는 이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나는 늘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곤 했다. 내가 김종원 작가님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엄마로서의 자존감은 여전히 바닥에 달라붙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마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도 그럴 수 없다고 배웠으니까, 나는 오늘도 부지런히 공부하며 나를 돌보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66일 자존감 대화법』은 그렇게 아이의 자존감도, 나의 자존감도 응원하고 돌보는 “치료제”로 우리 집 식탁에 함께 하는 중이다. 『66일 자존감 대화법』은 「66일 인문학 대화법」과 「66일 밥상머리 대화법」과 함께 출간된 「66일 시리즈」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높여주는 66일간의 대화법을 묶은 책이다. 앞의 두 도서 모두 너무 좋았고, 여전히 자주 꺼내어 읽지만, 개인적으로는 『66일 자존감 대화법』이 가장 와닿는 문장도 많았고, 깨달음도 컸던 것 같다. 만약 「66일 시리즈」를 아직 접하지 않는 분이라면, 『66일자존감 대화법』을 가장 먼저,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66일 인문학 대화법」 순으로 만나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자존감이야말로 아이를 키우는 토양이고, 그 모든 것의 초석이 되니, 단단한 자존감 위에 사랑과 예의, 지식과 지혜를 올려줌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마음이 여리고 섬세해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대신 상처도 잘 받는 우리 아이를 더 단단하게 키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66일 자존감 대화법』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한 바퀴를 다 읽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필사하며 다시 읽고 쓰고 있다. 어떤 문장은 쓰기도 전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고, 어떤 문장은 쓰면서 가슴이 아프다. 내가 했던 말은 까만 글씨에 더 가까운 것 같아서 슬퍼지기도 하고, 내가 까만 글씨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반성의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 그러나 아무리 눈물이 나도, 주황 글씨를 따라 읽는다. 따라 쓴다. 부디 이 말들이 내 머리와 마음에 잘 스며들어 아이에게 더 좋은 말을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지, 진심으로 응원을 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면서 말이다. 책을 자주 읽지 않아서,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은 게 언제인지 몰라서 등의 이유를 가진 분이라도 좋다. 『66일 자존감 대화법』를 포함한 「66일 시리즈」는 진짜 66일 동안 조금씩 나눠 읽을 수 있는 짤막한 분량, 쉬운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러면서도 매일매일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하기에 스스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하루 10분만 투자하다 보면 내가 달라지고 아이가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육아서를 부지런히 읽는 나도, 여전히 부족하다. 그래서 많은 육아서에 “혼이 났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다. 물론 매번 혼이 나지만 다 고치기도 전에 마음이 느슨해지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육아서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래야 일 년 중에 며칠이라도 좋은 엄마일 것 같아서, 덜 나쁜 엄마일 것 같아서. 다른 육아서들이 각성시키는 책이라면, 김종원 작가님의 책은 “박카스”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쳐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책, 눈물 자국을 지워내고 웃음 짓게 하는 책,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조금 더 힘내보자고 등을 도닥여주는 책. 그래서 많은 엄마에게, 박카스 같은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김종원 작가님의 책이 아니었더라면 엄마로서 내가 가진 좋은 점을 몰랐을지도 모른다. 「66일 시리즈」를 따라 쓰며, 나는 아이에게 더 도움 되는 말을 배웠고, 나의 마음을 잘 전하는 법을 연습했고,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를 사랑할 수 없다.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를 존중할 수 없다. 어쩌면 김종원 작가님의 「66일 시리즈」, 『66일 자존감 대화법』과 「66일 인문학 대화법」 그리고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은 아이도 나도 키우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가족을 더 소중히 지키게 할 이 책들이 정말 고맙다.
66일 자존감 대화법 (밝고 긍정적이며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하루 10분 부모 대화 수업)

66일 자존감 대화법 (밝고 긍정적이며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하루 10분 부모 대화 수업)

김종원
카시오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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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예의 바르고, 말 잘 듣고, 양보 잘하는 아이를 좋게 바라보는 건 부모가 아니어도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부족하고 서툴고 말 안 듣는 아이를 믿어주고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부모가 아니면 못합니다. 아이가 계속 부족하고 서툴지는 않아요. 부모가 아이를 계속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아이도 바뀌어요. 부모가 늘 긍정적이면 아이도 부모를 닮아갑니다. (p.72)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이제 육아서는 그만 읽고 학습서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친 오산. 오히려 다시 처음부터 아이를 키우는 것 같았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이도 나도 소위 '멘붕'이었던 것. 결국, 나는 올해도 육아서를 끊지 못하고, 읽고 반성하고 잊어버리고, 다시 읽고 반성하고 잊어버리는 패턴을 유지하고 산다. 물론 그것도 10년 가까이 하다 보니 짬 바(?)가 좀 생겼는지 잊어도 꽤 당당해졌다. “좀 잊어버리면 어때, 또 읽고 또 배우고, 또 반성하면 되지!”라며 꽤 긍정적으로 육아서들을 만날 낯(!)이 생긴 것. 하지만 그렇게 당당히 열어도 혼쭐나는 듯한 책들이 있다. 나에겐 『오뚝이 육아』, 윤지영 작가님의 책들이 좀 그런 편이다. 「엄마의 말 연습」도, 「초등 자존감 수업」도 읽을 때마다 나를 반성하게 하고 결심하게 했는데, 이번 신간 『오뚝이 육아』도 그랬다. 아이와 감정을 주고받으며 갈등을 소통으로 풀고,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육아. 사실 가장 이상적인 육아라 생각하지만, 때때로 나의 감정이 이성을 잡아먹고 '안 오뚝이 육아'를 할 때도 있었기에 이번 책도 읽으며 혼나는 기분도 들고, 응원받는 기분도 들고, 자신도 또 다짐하게 되기도 했다. 『오뚝이 육아』는 긍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아이의 감정을 읽고 아이를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을 꽤 자세히 다루고 있고, 부모의 유형,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육아법 등을 꽤 자세히 다루고 있어 많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도 『오뚝이 육아』를 읽으며 도움받은 포인트가 꽤 많았다. 사실 많은 부모가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기는 한다. 그러나 보통은 거기서 끝이다. 하지만 오뚝이 샘은 자신의 취약성을 정확히 보고, 꾸준히 자기객관화를 통해 회복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즉, 부모가 자신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어야 아이의 회복 탄력성도 키울 수 있고, 부모가 스스로를 사랑해야 아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 “내가 나를 알 때 나중에 후회할 것이 뻔한 반사적인 말과 행동을 멈출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심리적 성숙(p.54)”이라는 말을 읽으며 또 한 번 내 내면의 성숙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을 했다. 『오뚝이 육아』 실전편은 책 전체를 옮겨적을까 싶을 만큼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이 많았다. 아이가 잘못할 때, 거짓말을 할 때 등 아이가 소위 '문제행동'을 했을 때 할 수 있는 대화 가이드도 좋았지만 '지기 싫어하는 아이', '잘 우는 아이' 등 기질적인 부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대화법이 특히 마음에 닿았다. 타고 난 것은 고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손 놓았던 부분들을 다시 짚어볼 기회가 되었다.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은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요인이라는 작가님의 말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그것이 후천적이라면, 누구라도 노력을 통해 키울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예쁘다고, 귀엽다고 말해주기는 쉽다. 그러나 진짜 필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은 사랑받는 존재라고, 귀한 존재라고 느끼는 것 아닐까. 우리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같이 넘어지고 같이 일어서는 엄마가 되어야지. 흔들려도 다시 우뚝 서는, 오뚝이 엄마가 되어주어야지! 『오뚝이 육아』는 그렇게 나를, 어제보다 나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한다.
오뚝이 육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비밀)

오뚝이 육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비밀)

윤지영
카시오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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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rin8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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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이야기. 엄마의 잘못된 사랑으로 강요받는 아이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아이를 마음대로 하려는 엄마 밑에서 힘들어하는 만들어진 모범생 이야기. 내가 힘들었던 부분과 비슷한 게 있어 읽게 되었다. 또,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언제나 모범생이라고 불렸지만 그저 사랑받기위해 어른들이 좋아할 행동을 하고, 싫어할 행동을 하지 않았을 뿐. 항상 마음속에 괴리가 있었다. 나는 사실 결말에서 화가 났다. 아이가 자살시도를 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건가, 한 편으로는 자살시도를 해도 굳건할 것 같았다. 과연 변화할까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정말 잘 안변한다는 걸 많이 느껴와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든 건, 중반 이후쯤 나오는 주인공의 친구 은빈이의 대화법이다. 당당하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본인도 존중하는. 사진은 내가 배우고 싶은 은빈이의 화법을 찍었다. 대화를 이어나가는 말들이 멋있었다.
가짜 모범생 (손현주 장편소설)

가짜 모범생 (손현주 장편소설)

손현주 (지은이)|특별한서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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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부모의 말은 아이의 삶을 조각하는 매우 섬세한 지적도구입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욕망으로만 아이를 조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맞게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조각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p.264) 아이 마음에 남은 상처는 저절로 사라지길 바라지 마시고, 부모가 나서서 빠르게 치유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자신을 혼냈고, 단지 기분이 나빠서 벌을 줬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그 상황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p.160) 몇 달째 김종원 작가의 『66일인문학』시리즈를 필사하고 있다. 요즘 쓰고 있는 것은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개인적으로 아이의 평생에서 가장 초석이 되는 교육이 밥상머리 교육이라 생각하기에 제목부터 마음에 닿았고, 한 줄도 허투루 읽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에 앞서 필사했던 『66일 인문학 대화법』에서도 그랬지만 어떤 구절에서는 마음이 아팠고, 어떤 구절에서는 찡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사실 꽤 자주 했던 말이지만 책에서 배운 주옥같은 말들을 매번 잊어버리기에, 잊기 전에 또 읽어서 나를 단단히 해야겠다 다짐하곤 하는데, 김종원 작가의 구절들은 나에게 늘 그런 도구가 된다.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야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지 늘 생각하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김종원 작가의 문장들이 나를 두드렸다. “지금 아이의 표정 한 번 보세요.”, “지금 한 그 말, 내일 돼서 후회하지 않을 거 같아요?”하고. 맞다.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를 공부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부모가 밥상머리에서 올바른 대화를 꺼내지 않는다면 밥상머리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질 리가 없지 않나! 그래서 나는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을 읽으며 나도 8살 엄마라는 것을 수시로 상기했다. 내 아이가 이제 1학년이라 서툰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나도 여전히 서툰 엄마인 것이 당연하고 배우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 작가님의 문장에서 뼈를 맞고 아파하기보다는, 나아지고 생각하고 싶어서 말이다. 책 한 권 더 읽는다고 해서 내가 훨씬 좋은 엄마가 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또 한꺼번에 확 좋아지는 사람도 없으리라는 것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혀 공부하지 않는 엄마보다는, 매일 공부하고 생각하고 나아지려 노력한다면 아이의 마음에 조금 더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의 마지막 장을 읽으며, 나는 책장을 덮는 대신 다시 첫 장부터 펼쳐 들었다. 노트에 적으면서도 어느새 가물가물해진 앞 장의 내용을 다시 마음에 꼭꼭 눌러 적어야지.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의 마음이 조금 더 평온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해야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돼야지, 끝없이 다짐하게 하는 책,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이었다.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아이의 50년을 결정하는 하루 5분 식탁 대화의 비밀)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아이의 50년을 결정하는 하루 5분 식탁 대화의 비밀)

김종원
카시오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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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매직

@geomjungmaejik
사례들과 대화법이 미국식...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밀리언 개정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밀리언 개정판)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세계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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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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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이의 두 눈은 지금도 당신의 하루를 읽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당신의 한마디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의 눈에는 한 줄의 글이 되어 차곡차곡 내면에 쌓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책을 읽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의 삶을 통해 좋은 글을 읽은 아이는, 다시 책을 손에 잡게 되니까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 삶을 빛낼 가장 멋진 한 줄이 되어주세요. (p.132) 요즘 김종원 작가의 『66일 인문학 대화법』을 필사 읽기 중이다. 김종원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고 좋은 책을 꾸준히 내시는 터라 작가님의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었고, 매일 작가님의 문장을 일력으로 만나며 아침을 연다. 그럼에도 확실히 필사하며 읽는 것은 다르다. 필사는 마음에도 머리에도 더 깊이 닿는 듯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필사를 하며 읽은 김종원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머리에 세기 듯 남았다. 『66일 인문학 대화법』은 그렇게 내게, 단순히 읽고 사라지는 문장이 아니라 마음에 남는 문장이 된다. 『66일 인문학 대화법』을 읽다가 종종 코가 시큰해지는 문장들을 만나곤 했다. 나의 오늘이 아이의 삶을 빛내는 한 줄이 된다니. 책임감이 막중해 눈물이 핑 돌았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더 나은 엄마가 되어야지, 여러 번 결심했다. 독서가 가진 선한 영향력은 무척 많지만,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감사한 일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66일 인문학 대화법』은 독자를 매일 조금씩 나은 방향을 향하게 만드는 책이다. 또 그런 마음 고침을 통해 아이의 하루하루가 더 단단해지기까지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 평소에도 다양한 생각을 깨워주는 책이었으나 『66일 인문학 대화법』이 유독 마음에 닿은 이유는, 내가 양육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주제로 삼았기 때문. 창의력, 독서능력, 사회성, 긍정적인 마음 등뿐만 아니라 주도성과 지성까지 갖출 수 있게 돕는 대화 가이드를 제시해주셨다. 어떤 날은 아이와 실제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고, 어떤 날에는 아이와 주고받는 쪽지에 내용을 적어주기도 했는데, 그러는 동안 나도 조금 연습이 되었는지 처음보다 능숙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지더라. 지금은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대화할 시간도 많고 기회도 많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또 부모를 위한 체크리스트, 대화가 이들, 필사할 문장 등을 다양하게 제시해주시기에 이 책을 시작하기 전의 나와, 66일 뒤의 나를 스스로 확인해볼 수도 있을 듯하다. 만약 아이와 대화가 줄어들고 있다고 느끼거나,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나은 방향을 보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66일 인문학 대화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많은 분량의 책을 읽지 못하는 분들도 딱 하루 치, 66일간 도전해본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난다면 분명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의 부모가 될 수 있으리라. 더불어 책을 읽는 습관도 길러지게 될 테고. 여력이 된다면 소리 내 읽거나 필사를 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다. 분명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마음에 깊이 남을 것이니 말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많은 것들을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아이에게 뭔가를 해주는 부모보다는 '아이가 뭔가를 하게 하는 엄마'가 훨씬 되고 싶다. 보석 같은 내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꺼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가 품을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래서 『66일 인문학 대화법』을 게을리 읽을 수 없다. 66일의 대화법 중 단 하루만 성공한다고 하여도 손 놓고 있던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66일 인문학 대화법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66일 인문학 대화법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김종원|카시오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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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뱌바

@mimibyaba
뇌의 작동 원리를 파충류,포유류,인간의 뇌로 이해해기 쉽게 설명한다. 각종 신경전달 물질, 감정/기분, 시스템1/2 모델, 각종 휴리스틱, 트라우마와 대화법까지 각분야의 대표 이론을 본인의 상담 경험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의 말대로 동기부여와 리마인드목적으로 두고두고 읽기좋은 책인 것 같다.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습관, 일, 관계까지 바꿔주는 뇌 최적화의 기술)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습관, 일, 관계까지 바꿔주는 뇌 최적화의 기술)

가비아 톨리키타
비즈니스북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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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현재 대한민국의 시험과 평가 문화는 자신의 내면에 솔직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당당하고 자율적이라고 칭찬하지 않는다. 시험이 코앞에 있는 수업 시간에 질문하면 오히려 단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다소 이기적으로 독특한 사람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때그때 표현하고 질문하는 행위는 오히려 유별난 행동으로 튀기 좋아하는 성격을 반증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것이다. (p.58) 아이가 더 어렸을 때는 육아서를 훨씬(아니, 훠어어얼씬) 많이 읽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덜 읽는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소위 잘난 엄마들의 육아 방법을 어쭙잖게 따라 하다 아이에게 혼란만 가중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둘째는 나와 아이의 합이 아무리 잘 맞아도 아이가 학생이 되었을 때 한국의 교육과정에 맞추지 못하면 우리의 시간까지 나쁜 평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졌기 때문이다. 팔랑이다 못해 어디로든 날 수 있는 나비 같음을 이겨내기 위해 육아서보다는 인문학으로, 혹은 심리학으로 내 마음을 먼저 단단하게 만들자는 뜻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왜 읽었냐고? “자신만의 언어로 독립하는 사람”을 교육목표로 둔 사람에게서는 성적 그 너머의 것을 하나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그랬고. 이 책의 저자는 '기적의 콘텐츠 영어 수업'이라는 책을 낸 이력이 있다. 사실 그 부분이 내게 고민을 준 계기였다. 어릴 때 영어를 몹시나 즐거워하던 아이가 언젠가부터 영어를 거부하기 시작했고, 부작용을 우려하여 영어를 접었던 과거가 있던 것. (막상 내가 놓으니 아이는 영어에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오, 날개여 팔랑이지 말자)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다른 것은 욕심내지 말고, 아이의 언어가 즐겁고, 풍성해지는 엄마의 말만 배우자고 다짐했다. 특히 많은 생각을 한 부분은 2장이었다.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내기 위해 조심해야 할 것들을 유념하여 읽었다. 또 다소 순종적 성향을 가진 우리 아이가 '의존적 성향'이 되지 않도록 아이가 건강한 독립체가 되기 위해 조심해야 할 부분 역시 한 마디 한 마디 꾹꾹 눌러 읽었다. (나 역시 아이에게만 너무 집중-혹은 의존-하는 엄마는 되지 말자.) '엄마의 언어기술'이 시전하기 위한 '엄마의 대화법' 부분도 도움 되는 내용이 참 많았다. 아이와의 대화를 열어가기 위해 어떻게 물꼬를 트면 좋은지에서부터 아이가 생각을 확장하거나 균형을 기르고, 나아가 회복 탄력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들까지 기록되어 있어 나처럼 아직은 아이가 어린 엄마들에게도 도움 되는 말이 많았고, 학습능력이나 메타인지 역시 포함되어 있어 고학년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의 기술이 잘 연습 되어 이제는 학습에 초점을 두신 부모님이라면 4장을 집중해서 보신다면 영어 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실 터.) 두 밤을 이 책과 보내고, 오늘 에필로그를 다시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다. 특히 마음에 닿은 말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란 말이었다. 어쩌면 많은 부모는 자신이 '태생적 한계'를 이겨내고자 자신의 모습에 자식을 대입하는데, 아이가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스스로 그 한계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의 의도를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나를 인정하는 엄마의 눈에서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인 엄마의 언어에서 '언어가 가진 힘'을 배운다. 그리고 그 힘이 결국에는 아이의 능력이 되게 하려고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이주도학습을만드는엄마의언어습관 #공부머리대화법 #포르체 #포르체출판 #이해성 #기적의콘텐츠영어수업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아이 주도 학습을 만드는 엄마의 언어 습관 (공부머리 대화법)

아이 주도 학습을 만드는 엄마의 언어 습관 (공부머리 대화법)

이해성
포르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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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chrisulxb
피식피식 웃으며 읽었다 기억나는 세가지 주인공의 저세상대화법~ 무수히 많은 인용구, 문장들 그리고 택배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작가의 "파괴자들"은 아마도 안 읽었을거 같다.
침입자들 (정혁용 장편소설)

침입자들 (정혁용 장편소설)

정혁용
다산책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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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sejinyiwc
역행자 - 자청 자기개발 분야의 서적 중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업가이며 유튜버였던 라이프해커 자청의 책이다.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과연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핵심 내용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의 내용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책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을 쌓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준다. 95%의 인간은 그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그들을 순행자라 부른다. 그러나 5%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자들이고 저자는 이들을 역행자라 칭한다. 5%의 역행자들은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그 5%의 역행자들이 과연 환경과 타고난 재능으로 그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못난 자신의 20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20살이 될때까지 게임에 빠져 오타쿠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그는 우연히 어느 한 권의 책을 접하게 되고 책을 통한 자신의 변화에 한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그가 좋아하던 게임처럼 인생에는 치트키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의 삶은 적극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변화와 성공을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였다. 역행자의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뤁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역행자는 타고난 것일까? 저자는 찌질했던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며 자신이 어떻게 역행자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20살에 그는 대학에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는 잘 나가지 않고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영화관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누나가 안산에 도서관이 생겼는데 같이 가자고 한 일이 그에겐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왕따같이 따돌림을 당하고 일도 실수투성이라 그 누구도 반겨주지 않던 그는 자신의 그런 소심한 성격에 도움이 될까하여 도서관에서 대화법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의 핵심 내용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책의 내용에 따라 사람들의 말을 경창하고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을 잘 해주라는 교훈을 실천한다. 그러자 그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고 상담을 하게 되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 그는 책에서 얻은 교훈처럼 인생에는 치트키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안산중앙도서관에 틀어박혀 2개월간 200여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다시 대학에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독학으로 공부하지만 대입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지원으로 학원에 다니며 다시 대학입학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23살의 나이에 그는 전북대 철학과에 입학한다. 학교 생활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그는 학교 공부는 하지 않고 하루에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며 지냈다.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가 2년간 매일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면서 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는 기발한 발상으로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보통 과외는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그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했던 자신이 어떻게 점수를 끌어올렸는지를 어필하여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전에 시간당 300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었지만 과외를 하면서 한달에 150~200만원의 돈을 벌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친구 지한이와 함께 동거를 하며 그의 조언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어 외모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지한이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의 사업은 이별 상담 사업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업은 월 3000만원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되었다. 사업이 번창하고 동업자 지한이와 점점 사이가 틀어지더니 결국 둘은 갈라서게 되고 저자는 29살에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후 그는 자신의 사업을 정리하고 군대에 돌아가 강직성척추염으로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생활했다. 그 기간동안 그는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그 시간에 깨달은 것은 돈이란 자신의 그릇에 맞는 금액만큼만 벌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병으로 30살에 의가사 제대를 하게 되었다. 무일푼 백수로 다시 사회로 돌아온 그는 달라져 있었다. 그는 역행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서른 한살이 되자 매월 5000만원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만들고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면서 많은 영감을 준 내용은 그가 이별 상담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린다는 점이었다. 과연 누가 그런 상담을 돈을 내고 할까 싶지만 저자는 그 사업으로 월 5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저자는 돈을 버는 핵심은 바로 문제 해결력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서 그 불편을 해결해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마련하면 돈이 벌린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에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 이용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도 그의 역행자 7단계는 적용이 가능하다. 우선 회사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후 점차 프리랜서로 일을 돌리고 끊임없이 마케팅을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 그 후에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어서 창업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 상관없이 전문 기술 위에 마케팅을 덧씌우면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자본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장을 노려야 한다. 유자본 창업의 경우에는 관련 서적 20권을 독파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광고할 수 있을만한 플랫폼에 대해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는 욕망의 북카페는 원래 북카페를 그대로 인수한 후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이 되도록 한 방법으로 매출을 급상승시켰다고 한다. 인수 전 월 90만원의 매출이 인수 후 월 2000만원의 매출로 상승했다고 한다. 자기개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도 읽은 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 책도 그에 못지않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준 책이다. 저자가 꾸준히 글쓰기와 독서를 실천해서 책은 쉽게 이해가 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강력하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
답답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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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만만해보이길 넘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스물일곱번째 독서후기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옮긴이: 이정은 출판사: 홍익출판사 .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항상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간다. 소통하기 위해선 몸집, 손짓, 그리고 대화가 중요한 수단이다. 공기 속 산소처럼 느껴질 수 있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수단에 대해 깊이 파고 들어본 적 없기에 다시 한번 펼쳐 보았다. . . 📖page 64, 우리가 매너를 익히는 기본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매너가 나를 한층 돋구어 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하는 배려라고도 생각이 든다. . 📖page 144, 회의에서 훌륭하게 발언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다음 순서가 되지 않도록 잠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멋진 발언을 한 사람의 바로 다음 순서에 말을 하게 되면 존재감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 발표 엄청 잘한 사람 뒤에 차례인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눌해 보인다. 그래서 킥킥대는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고. 파라 효과(Farrah effect)라고 한다. . 📖page 180, "상대방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수월하다." - 인간관계 컨설턴트, 마이크 레이블링 ❗️100%맞는 말이라서 부연 설명할게 없다 . 📖page 189, "제 나름의 의견이 있습니다만, 아직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자리에서 건배사 할 때, 회의자리에서 등등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이다. 시간도 벌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 준비되지 않았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문장. . 📖page 196, 정당이나 종교에 관한 토론을 할 때는, '어차피 상대방은 의견을 바꿀리가 없다'는 반쯤의 체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종교, 정치는 상대의 신념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논박을 멈추고 재빨리 화제를 돌리는 편이 낫다고. 괜히 카페나 동호회에서 미리 정치 얘기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다😅 . . ✳️전반적으로 대화하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이유로 풀어낸다. 읽는 내내 이런 방법이 있구나하며 흥미를 느낀 경우가 많았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바디 랭귀지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놨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주 일부만 소개되어 아쉽다. 바디 랭귀지는 책으로 서술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없는 걸지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당장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어서 좋은 평점을 주었다. 자신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나 좀 더 나은 소통기술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입문서로 보면 유용할 것이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
홍익출판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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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doodeu
20220502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법. 목적과 대상이 명확하고 의미도 있는 내용이었으나, 재미가 너무 없었음.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Manuel J. Smith
이다미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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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moomoof2ea
인간관계는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실제로 부딪히는 게 더 좋을지 모르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고 그걸 모르고 있다면 인간관계관련 서적을 읽는 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요약본으로 봐서 전체내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실전 대화법에 대해서 다루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정치얘기를 하다가 친구와 의견이 충돌할 때가 있었는데 책에서 얘기하기론 의견이 다른 사람을 내버려둬야 한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틀릴 수도 있다는 건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상대가 주장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 그걸 알게 됐냐고 물어보는 것도 논쟁이 벌어지기 전에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른의 문답법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어른의 문답법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윌북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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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대화의 목적은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상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있다고 했듯이,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정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좋은 말로 표현하자. (p.128) ⁣ ⁣ 어른의 대화법. 책 제목을 보고 걱정이 먼저 들었다. 과연 나는 어른의 대화를 하는가,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다 두들겨 맞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조금 두들겨 맞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하는 문장에서 섣불리 '예', '아니오'를 대답할 수 없던 망설임이 나의 시작이었다면 이 책을 닫으면서는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이 책이 내게 준 효과는 분명한 것 아닐까. ⁣ ⁣ 우리는 수많은 마음 도서에서 '나'를 찾으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가 '나'를 찾고 싶지 않아 안 찾는 것일까? 아니. 못 찾는 거다. 사실은 나를 제일 찾고 싶은 사람은 나다. 그런데 몇몇 책은 굉장히 모호한 말로 나를 찾는 법을 제시한다. 아. 뜬구름이여. 반해 이 책은 보다 세분된 개념을 제시해준다. 부모 자아(P), 어른 자아(A), 아이 자아(C)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방법이 꽤 명확해서 순간순간 내 마음이 어디에 치우치는지를 꽤 많이 생각했다. 타인의 언어나 행동에서도 '아 지금 저 사람이 아이자아구나. 이런 마음으로 한숨 기다려주자'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양육 태도와 성향을 비교해둔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특정 문장이나 말로 이 부분을 다 옮기기는 어렵지만, 나의 성향이나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 순간적 상황에서 PAC을 생각해본다면 아이와 필요 없는 감정 소모를 꽤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사람은 다 다른데, 부모·자식인들 어찌 같을까.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가장 객관적이기 어려운 아이와 나를 나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한 칸 띄우기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 다르기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 다르기 때문에 상호보완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다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다름을 대하는 소통방식 때문에 부딪히고 싸우는 일이 많다. (p.21)⁣ ⁣ 개인적으로 타인에게 권하기 제일 힘든 책이 실용서적이나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아무리 좋았어도 타인에게 닿지 않으면 그저 쓰레기가 돼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감히 이 책을 추천해보자면, 비대면으로 누군가와 소통하는 게 많은 요즘 특히 도움 될 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만나지 않고 소통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오해도 많아질 수 있는데, 이를 현명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을 많이 제시해주었다. 저자는 원래도 유명한 소통전문가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요즈음의 소통”을 가장 잘 이해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한걸음 물러선 느낌의 코치라 더 좋았다. 어떤 책들은 읽고 나면 채 소화를 할 수 없을 때도 있는데, 조금 거리를 두고 가볍게 얹어주는 느낌이라 훈수라기보다는 “도움” 느낌이랄까. ⁣ ⁣ ⁣ 누군가와의 소통은 나를 드러내는 일이다. 만약 어느 외딴섬에서 혼자 산다면 우리는 사람과 소통을 할 필요도 없고 말을 잘해야 할 이유도 없다. (p.63) ⁣ ⁣ ⁣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어쩌면 우리가 가장 간절히 바라지만, 사실은 참 어려운 말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생각해본다. 나도 타인도 조금 더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 감정을 조금 내려놓기. 이왕이면 긍정에 가까운 단어들을 찾아 말하는 연습을 하기. 이렇게 하나씩 구체화해간다면 나의 언어는 조금 더 성숙해지지 않을까. 여전히 휘청이는 나의 삶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 ⁣ 외딴섬에 살지 않기에 나 자신도 고슴도치가 되지 않기를, 고슴도치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만큼 단단한 내가 되기를 바라며. ⁣ ⁣ #어른의대화법 #임정민 #소통의기술 #상상소기 #상처받지않고상처주지않는소통의기술 #서사원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사랑 #북사랑 #리뷰어 #책수집 #책수집가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책덕후 #책소개 #책을읽읍시다 #좋아요 #좋아요반사 #독서그램 #독후감 #책소개해드립니다 #책읽어드립니다 #책을소개합니다
어른의 대화법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어른의 대화법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임정민 (지은이)
서사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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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homreonbol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괴로워서 병원을 찾아온다. 반면,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은 그 자신이 아니라 그 사람 때문에 괴롭고 고통스러운 가족이 찾아온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대화를 어떻게 하면 좋은 지에 대해 기술해 두었는데 굉장히 뻔하지만 모두가 지키기 힘든 그런 내용이다. 경청하기, 비난하지 않고 말하기 등등... 2부는 부부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은 자존감대화법이지만 자존감을 올리기위한 대화법이 아니라 자존감을 지키면서, 나의 자존감과 상대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대화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예시를 제시하며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현재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지 돌아볼 수 있고 상대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는구나도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존감 대화법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문지현
사람과나무사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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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왕

@jinkyowang
소제목과 내용이 많이 어긋난다. 예시가 부족하거나 억지로 끼워만든 제목들. 2페이지로 권유형 거절법, ○○ 대화법하고 잘게 나누어 구성되어 깊이가 없고 흐름이 끊겨서 읽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얻을 점은 타인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서 감정에 솔직하라는 거다. 하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싫으면 거절하는 기준을 정하자. 억지로 받아들이기나, 고민하다 끌려다니면 내 마음에서 부담과 불만이 쌓인다. 거절을 두려할 필요없다. 자기자신에게 집중해라. 자신감을 가지고 "내 일이 현재 바빠서 시간이 없다. 또는 알아 볼 시간을 달라. 언제는 가능하다" 말하자. 부탁하는 것이 타인의 권리라면 거절하는 것은 나의 권리다. #자신감#자기표현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망설이지 않고 센스 있게 말하는 거절의 기술)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망설이지 않고 센스 있게 말하는 거절의 기술)

이시하라 가즈코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밀리언서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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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사랑♡호진♡레)

@pk3navahv44j
#하브루타대화법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김금선
위즈덤하우스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