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게시물

373
user
badge

Limhyo

@limhyo
"죽지 마요. 그 돈, 내가 찾아줄 테니까."(p.28) 전세 사기를 당한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힘이 되는 말이 있을까? 이 책은 전세 사기로 인해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매로 사기꾼들을 잡는 범죄 액션 소설이다.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재밌게 본 드라마 '모범택시'가생각났다. 현실에서는 이런 통쾌함을 찾기 어려운데 이 책에서도 통쾌함을 봤다. '모범택시'에는 김도기 기사가 있다면 이 책에는 k팝 듣는 경매꾼 강진혁이 있었다. 어째서 이런 통쾌함은 책이나 드라마,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지, 아쉬움이라면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이 소설을 판타지 소설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뿐만 아니라 책에 전세사기 방지 특강도 실려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소설이었다.
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

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

문준희
문메달북스
read
다 읽었어요
5일 전
user
badge

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
[독서 후 주요 감상] # 베풀지 않고 빼앗아 버리는 ‘나쁜 사마리아인’ 저자는 신자유주의 경제 원칙들이 실제로는 개발도상국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고 자립적 산업 생태계 구축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부자 국가들이 과거 경제 패권을 장악할 땐 강력한 보호무역과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을 활용했다. 하지만 가난한 나라들엔 자신들이 밟고 올라온 사다리를 걷어차며 신자유주의적 교리를 맹목적으로 강요하고 있다는 점이 책의 핵심 논지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성경의 비유에 변주를 주어 신자유주의 경제 이데올로기를 '나쁜 사마리아인'의 행위에 빗대었으며 주요 서술 방식으로 세계 경제사의 역사 기록들을 근거로 두었다. # 2008년 대한민국 국방부가 만든 ‘스트라이샌드 효과’ 이 책을 논할 때 2008년 대한민국 국방부에 의해 자행된 '불온서적' 지정 사태를 빼놓을 수 없다. 국방부는 이 책의 경제사 분석을 반미 정서 확산에 억지로 결부시켰으며, 민주주의와 체제 수호 정신을 와해시키는 이적 행위로 치부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국방부의 불온 도서 지정은 대중의 폭발적인 호기심을 자극했다. 군 당국이 금지령을 내렸던 서적이 세계적인 석학이 집필했으며 자본주의의 건강한 발전을 모색하는 저서라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서적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전 사회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발췌한 책 속 문장] 6P 금서가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광고 효과로 책 판매가 엄청나게 늘었기 때문이다. ≫ 비판적 사고를 금서로 억압하려는 시대착오적 시도가 대중의 지식에 대한 갈망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49P 발췌 한국의 경제 기적은 시장 인센티브와 국가 관리의 교묘하고도 실용적인 조합이 빚어낸 결과이다. 65P 발췌 부자 나라들은 약소국들에 자유 무역을 강요하면서도 다른 한편 스스로는 매우 높은 관세를 유지했는데, 그것은 산업 관세에서 특히 심했다. ≫ 세계 경제 질서를 지배하는 선진국들의 뿌리 깊은 이중 잣대를 꼬집는 문장이다. 부자 국가들은 자유 무역 체제를 자신들의 압도적인 기술적, 자본적 기득권을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82P 국제 무역 협상은 흡사 어떤 사람들은 권총을 들고 싸우는데, 어떤 사람들은 공중 폭격을 하고 있는 전쟁과 같은 것이다. ≫ 국제 경제 협상이 겉으로는 '주권이 평등한 국가 간의 자발적 계약'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구조적 폭력이 숨겨져 있는 비대칭적 전장이다. 99P 그(알렉산더 해밀턴)의 견해의 핵심은 미국과 같은 후진적인 나라는 외국의 경쟁으로부터 ‘유치산업’을 보호하고, 그 산업들이 자기 발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155P 따라서 개발도상국들이 1980년대 및 1990년대에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강권에 못 이겨 자본 시장을 개방한 뒤로 금융 위기를 훨씬 자주 경험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는 없다. ≫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자본 시장 급진적 개방은 단기 차익만을 노리는 투기 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할 수 있다. 164P 미국은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외국인 투자를 가장 많이 받았던 나라였음에도 이렇듯 외국인 투자에 대해 다방면으로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는데, 이는 최근 중국의 경우와 비슷하다. ≫ 외국인 직접 투자 유입이 무조건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신자유주의 통념을 반박한다. 해당 국가의 장기적 경제 발전 목표와 부합하지 않는 무분별한 외국인 자본 유치는 일시적인 수지를 개선할 수는 있으나, 종국에는 핵심 자산의 유출과 자국 산업의 예속화를 초래할 수 있다. 190P 발췌 이렇게 성공적인 공기업들이 많은데 우리는 왜 이런 기업들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 걸까? 이는 언론계 혹은 학계에서 행하는 보고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 ≫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국영 기업의 많은 성공 사례가 버젓이 존재함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를 덮는 장치들은 민영화를 신성시하는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와 그를 뒷받침하는 언론과 경제 학계임을 꼬집는다. 2008년 민영화에 미쳐 있던 대한민국의 ‘그’ 정권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반대하는 내용이 가장 큰 이유였고 그에 따라 국방부의 탈을 쓴, 사실상 정부 금서로서 이 책을 지목한 것이 아닐까. 272P 따라서 부정부패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해당 부패 행위가 어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느냐, 뇌물을 받은 사람이 뇌물을 어떻게 쓰느냐, 그리고 만일 부패가 없었다면 뇌물이 과연 어떻게 쓰일 수 있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 투명성이 모자란 부패 구조가 무조건적인 경제 성장의 절대적 걸림돌이자 붕괴의 원인이라는 서사에 대한 반기인 문장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저자는 자이르를 지배했던 모부투 정권과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정권의 부패를 비교한다. 전자는 부패로 축적된 자금이 스위스 은행 등 국외로 유출되어 국가 경제에서 소멸한다. 후자는 부정한 자금이 국내 산업 시설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되어 실물 경제를 돌게 한 대비를 두르고 있다. 도덕적 가치 판단을 배제한 시각으로 독자에게 큰 충격을 준다. 하지만 한편으론 저자가 부정부패를 피치 못함으로 변호하는 데 이용될 논리를 만든 또 다른 “나쁜 사마리아인”의 면모를 보인 대목으로도 보인다. 312P 이렇듯 경제 발전에 확실하게 좋거나 확실하게 나쁜 문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 속에 들어 있는 ‘원료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 불과 한 세기 전만 하더라도 서구 지식인들은 일본인과 독일인을 '선천적으로 게으르고 지나치게 감정적이며 합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민족'이라고 경멸적으로 묘사했다. 이 문장은 문화가 경제 구조를 결정짓는 고정불변의 DNA가 아니라, 외려 국가의 경제 발전 단계와 제도적 변화의 산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적인 요소임을 환기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신자유주의는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신자유주의는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가?

장하준|부키
10일 전
user
badge

Nicole

membership
@nicole6996
Review content 1
전작의 제목처럼 그 누구보다 개인주의자이며 재미를 최고로 칭하는 전직 판사 문유석의 인문학 소개서 답게 재미있어요. 실용성의 시대에 쓸데없음의 가치를 외치는데 진심으로 설득력 있다.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문학동네
read
다 읽었어요
14일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이벤트당첨도서 >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 전략! 📚성격을 알면 길이 보인다! 📚도영태 저자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고서 작성법!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 기술서를 넘어 MBTI를 응용해 상사와의 상호작용과 관계 개선이라는 색다른 시도와 성과를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6가지 MBTI 성격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 그리고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ISTJ, ISFJ 등 조직형, 책임형 유형에 맞춘 꼼꼼하고 신뢰 구축 중심의 보고서부터 시작하여 ENFP, ENTP 처럼 창의적, 혁신적 유형에 최적화된 아이디어 발굴 및 문제 해결형 보고서까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아주 쉽고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성격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를 분석하여 실제 보고서 작성 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와 팁을 알려주고, 딱딱할 것 같은 설명이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이야기로 쉽게 설명하는 작품이다.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혹은 MBTI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이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이 작품은 16가지 MBTI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을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보고서 전략 작성을 알려준다.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상사와 조직을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이다. 그런 점에서 MBTI를 통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보고서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잘 제안하고 있는 작품이다. ISTJ와 ISFJ 는 꼼꼼하고 신뢰를 주는 보고서의 스타일이고, ENTJ와 ESTJ는 목표 지향적이고 구조적잉ㄴ 보고서의 스타일이라고 한다. ENFP와 ENTP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 중심의 보고서 스타일이고, INFP와 INFJ는 감성적이고 의미를 중시하는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또, INTJ와 INTP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보고서 스타일이고, ESFP와 ESTP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이 작품에서는 말한다. 📋같은 내용이라고 상사의 성격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지고, 상대의 성향을 이해하게 되면 보고서가 더 쉽게 통과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단순히 보고서 작성법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이 작품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MBTI를 활용한 맞춤형 보고서 작성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작품은 MBTI 이론을 적용하여 유형별 사고 구조가 보고서 작성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MBTI를 자기 이해에서 업무 역량 개발 도구로 진화시킬 수 있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보고서 강연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MBTI가 단순한 자기 분석 도구가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체게적으로 그려냈고, 기업, 조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팁을 제공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다. 변화하고 있는 MZ 세대의 업무 환경! 그리고 디지털 스마트 스타일의 환경을 반영하였고, 보고의 빠름, 결론의 간결성, 데이터 기반의 설득 등 트렌드에 맞게 제안하는 이 작품은 가장 효율적인 보고서 커뮤니케이션의 현실적인 해법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MBTI 성격 유형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직장 보고서 작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고, 상사를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으로, MBTI를 통해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글쓰기 책이 아니라 조직 생활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기계발서! 보고서 작성은 심리게임이라는 말처럼, MBTI를 활용해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고,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면,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작품으로, MZ 세대가 선호하고 있는 보고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유형별로 보고서의 톤과 문장 구조를 재해석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한다.MBTI라는 보고서를 수단을 통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확장하여 세대 간 간극을 좁힐 수 있고, 개인의 성향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무형 업무 매뉴얼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글을 잘 쓰는 것 이상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비전코리아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BTI유형별보고서작성법 #도영태 #도서협찬 #자기계발서 #비전코리아 #이벤트당첨도서 #보고서 #보고서작성 #책추천 #책리뷰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영태|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1달 전
user
badge

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1장 오컴의 면도날 복잡한 가정을 잘라내고 가장 단순한 가정을 택하는 것을 말하는 철학적 개념이다. 불필요한 음모론이나 오해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본질만 남겼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지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3장 파스칼의 내기 결과의 확률을 모를 때는 잠재적 보상의 규모를 보는 것이 어떨까. 파스칼의 내기는 긍정적인 가능성이 더 큰 쪽, 비용은 적고 보상은 큰 쪽을 선택하는 실용적인 전략의 의미를 함유한다. 4장 비아 네가티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원하지 않는 것부터 지워나갑니다. 남은 것이 바로 내가 가야 할 길 아닐까. # 키르케고르의 믿음의 도약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때로는 이성을 초월한 용기를 내어 미지의 영역으로 걸어가야 한다. 결혼이나 새로운 도전처럼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집중하며 도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책의 주요 메시지 : 오늘 여러분이 내린 작은 선택 하나에 어떤 철학적 렌즈를 투영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인생은 전혀 다른 색깔로 그려질 것이다.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나만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책에서는 철학을 '문제 해결의 기술'이라고 정의합니다. 평소 삶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를 잡아주는 나만의 문장이나 원칙이 있나요? Q2 가장 와닿았던 '철학자 멘토'는? 책에 등장한 철학자(오컴, 데카르트, 노자, 파스칼, 니체, 키르케고르 등) 중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을 건넨 사람은 누구였나요? Q3 '오컴의 면도날'이 필요한 순간은? 연인이나 친구의 사소한 행동, 혹은 직장 동료의 말 한마디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을 하며 괴로워한 적이 있나요? 내가 만든 '복잡한 가정'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단순하게 끊어냈을 때의 경험을 나눌 수 있나요? Q4 나의 욕망 의심하기 (데카르트) 집을 사거나, 승진을 원하거나,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그것이 정말 '나의 욕망'인지, 아니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망'인지 의심해 본 적이 있나요? (예: "욕실 2개 아파트"가 진짜 가족의 편의를 위해서인가, 성공의 증명을 위해서인가?) Q5 '갓생'과 '무위' 사이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취(갓생)를 강요합니다. 반면 노자는 억지 부리지 않는 '무위'를 강조합니다. 번아웃이 오거나 일이 안 풀릴 때, '노력'과 '내려놓음' 사이에서 여러분은 어떤 균형점을 찾고 계신가요? Q6 소거법으로 꿈 찾기 (비아 네가티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 '절대로 원하지 않는 것'을 지워나가는 방식은 얼마나 유효할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이것만은 절대 안 돼"라고 지워버린 선택지는 무엇인가요?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피터 홀린스|부키
1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노피플존 #정이현 여전히 뜨거운, 화제의 소설! 혼자 있고 싶지만 또 완전한 고립은 두려운 모순! ❝실패란 도대체 무엇인가❞ ✔ 고독과 관계 사이에서 고민중이라면 ✔ 실패 앞에서 위로와 용기가 필요하다면 ✔ 단숨에 몰아 읽는 재미와 생각할 꺼리를 제공하는 이야기를 모두 원한다면 📕 책 속으로 각기 다른 세대, 저마다의 삶,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이 다채롭게 담긴 밀도 높은 #단편소설 모음집 '노 키즈 존'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 <노 피플 존>은 '사람 없는 세계'를 뜻한다. 수록된 9편의 작품은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결국은 '혼자 있고 싶으면서도 완전한 고립은 불안해하는' 우리 안의 모.순.적.인. 모습을 탁월하게 담았다. 모든 작품들이 단편이지만 장편을 읽은듯한 깊이있는 감동과 여운을 준다. 📕 실패담 크루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다. 최선을 다해 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을 통해 실패의 쓴맛을 맛보고 동시에 실패를 마주하고 이겨내는 방법도 깨닫게 해준 작품 🔖 한줄 소감 왠지 인기가 조금 수그러든 후에 조용히 읽고 싶다가도,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하는 궁금증에 빨리 만나고 싶었던 책. 예리함, 공감, 흥미, 쓸쓸함, 그리고 따뜻함까지 동시에 느꼈다. 모든 작품 속에서 '나'의 모습이 보여 신기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에게 건넨 위로를 넘어 읽는 나에게 더 큰 위로와 용기를 준 작품! 💡인상깊었던, [작가의 말] "기왕 실이라면 제가 쓰는 소설이 치실에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틈새에 숨겨진 것을 기어이 끄집어내겠다는 목적으로 성실하게 움직이는, 얇고 매끄럽고 실용적인. _p.365 [추천합니다] [강추] #실패담크루 #단하나의아이 [2026_14]
노 피플 존 (정이현 소설집)

노 피플 존 (정이현 소설집)

정이현|문학동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달 전
user

리틀미

@littleme
충조평판 - 충고, 조언, 평가, 판단 고통을 마주할 때 우리의 언어는 거기서 벼랑처럼 끊어진다. 길을 잃는다. 그 이상의 언어를 알지 못한다. 노느니 장독 깬다고 충조평판이라도 날려보는 것이다. ..... 그런데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주로 쓰는 언어는 현실적. 실용적 논리적 전략적, 효율적 언어다. 그런 방식으로 소통하다 존재 자체에 집중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갑자기 비포장도로로 접어드는 일과 비슷하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 방식 이나 속도로 비포장도로를 갈 수는 없다. 익숙하지 않은 비포장도로로 접어들었을 때 내 방식이나 내 기대치가 훈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부터 비포장도로라는 걸 인식하기만 해도 다행이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해냄
reading
읽고있어요
1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단순함이 주는 자유! 📚나이들수록 단순하고, 행복하게! 📚이근후 저자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 💭삶이 흔들릴수록 더 많은 걸 끌어안으려 했던 당신에게!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는 90세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저자가 깨달은 늙지 않는 마음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우울로 나타나는 과정과 이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2장에서는 나의 삶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오십 이후 달라지는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4장에서는 나만의 기준으로 돈과 삶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질병 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6장에서는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마지막 7장에서는 마음의 이상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여기에 더해 부록으로 늙지 않는 마음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즉 오십 이후의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10가지 지혜들도 담아냈다. 💭불안을 정상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항불안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진료를 통해 불안 뒤에 숨어 있는 선행 요인을 통찰하는 것이다. 항불안제는 약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안정을 주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불안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원천적인 해결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은 약물 치료와 정서적 치료를 병행한다고 한다. 나이든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이든다는 것 자체를 지혜로 받아들어야 하며, 복잡한 욕심과 관계를 덜어내야 50대 이후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50대 이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주는 작품이다. 나이 들수록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방법과 덜어내는 지혜를 통해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불필요한 것들, 즉 욕심, 관계, 돈, 집착 등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단순하게 살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게 되고, 오히려 삶의 즐거움과 자유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삶을 진지하게 대해야지만, 너무 지나치게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고, 건강을 삶의 자본으로 삼아야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웃음을 잃지 말것, 덜 중요한 것에 집착하지 말것, 그리고 오늘을 즐길 것! 저자의 삶의 경험 토대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태도가 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 있어서 신뢰감과 울림을 느끼게 되고, 중년 이후 누구나 겪는 고민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제목이 50부터이지만, 20대, 30대, 40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순함을 선택하는 것이 나이들어가는 삶을 긍정하게 되고, 더 풍요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나이가 들수록 단순함 속에서 행복과 자유를 찾는 것이 복잡한 삶을 정리할 수 있고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순하게 살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더 큰 즐거움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단순함 속의 행복, 그리고 웃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말처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라. 하는 것이 이 작품의 큰 주제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덜어낼 수 있는 용기와 단순함이 곧 풍요로운 노후의 비결이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저자 본인의 노년의 삶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작품으로, 단순히 이론만을 제시하지 않고, 실제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은퇴, 관계, 변화, 건강 문제 등 중년 이후 누구나 겪는 고민을 다루는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오십부터는단순하게사는게좋다 #이근후 #심리학 #자기계발서 #신간 #지혜 #삶의지혜 #행복 #인생명언 #글귀 #동기부여 #자기계발 #책리뷰 #도서지원 #서평 #책추천 #21세기북스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 90세 정신과 전문의가 깨달은 늙지 않는 마음의 비밀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 90세 정신과 전문의가 깨달은 늙지 않는 마음의 비밀

이근후|21세기북스
1달 전
user
badge

제플린

@zeppelin
Review content 1
2026. 1/1 ~ 1/3 사실…. 작년 초에 세웠던 목표들 중 하나가 “비우고 줄이고 정리하기” 였는데… 제대로 해내지 못 했어요. ㅜㅜ 눈 깜짝할 새에 1년을 그냥 흘려보내고 나니 연말에는 허무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올해 다시 재도전!! 해봅니다. 주부인 저와 프리랜서로 일하며 혼자 사는 이 책의 저자와는 생활 방식이 많이 달라서 책 내용이 제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올해의 목표를 다시 상기시키기에는 좋았어요. 실은 자기계발서나 실용서 쯤으로 생각하고 펼쳐든 책이었는데… 도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외곽으로 이사한 후 저소비 생활을 통해 자기만의 행복한 삶을 찾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엣세이집에 가깝습니다. 어쩌다보니 올해 첫 책으로 평소 좋아하지 않던 엣세이집을 읽게 됐어요 😅 가볍게 읽어나가며 워밍업 하기는 좋았던 듯 합니다.
저소비 생활 (돈도 마음도 낭비 없이 나만의 행복을 버는)

저소비 생활 (돈도 마음도 낭비 없이 나만의 행복을 버는)

가제노타미|알에이치코리아(RHK)
2달 전
제플린
제플린@zeppelin

@isabelle ㅎㅎㅎ그쵸..크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정리하고 책을 내기까지 애쓴 정성을 생각해서… 저도 별 3개까지만 따악 ㅎㅎ

1달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제목부터 비장하다.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사실 책 표지의 @사이에 이슬아 작가님이 슬쩍 보이지 않았더라면 나는 영영 이 책을 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남의 돈 벌어먹기'가 거의 20년 차에 달해가지만 (생각해보니 진짜 20년이 다 되어간다. 맙소사! 그 돈은 다 어디로 갔는가) 여전히 노골적인 “영업비밀” 등의 책은 참 읽히지 않는다. 순전히, 이슬아 작가님 책이라서 읽었지만, 읽고 보니 진작 읽을 걸 싶어지는 책,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을 소개한다. 이슬아 작가와 이메일을 뗄 수 있으려나. 이슬아 작가는 기성 시스템이 아닌 직접적인 소통으로 스스로의 길을 열어온 작가로 유명하다. '일간 이슬아' 프로젝트를 통해 이메일을 발송하는 형식으로, 콘텐츠를 직거래(!)해왔다. 그런 그녀의 비법이나 마음, 생각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사실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나에게 그리 매력적인 제목이 아니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매체, 카톡이나 문자보다 느린 매체, 시간을 벌어주는 예의 바른 매체”의 대표주자라는 말에 공감하며 이 책에 점점 빠져들었다. 결론적으로는 “내 실속을 챙기면서도 무례하지 않은 법”, “상냥하면서도 얕보이지 않는 법”을 가르쳐주는 극도의 실용서라고 미리 말하고 싶고. (심지어 유익한데 무척 재밌다.)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를 읽으며 놀라웠던 포인트들이 있다. 그저 정보를 주고받는 한 매체라고만 생각했던 이메일을 두고 “진심의 구체성을 나눈다”라거나 “누군가의 기억 한구석에 남기는 씨앗”이라고 생각할 줄 몰랐다. 어쩌면 누군가는 작다고 넘겨버린 한 페이지를, 그녀는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대하고 있는 사람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스레 채워왔기에, 우리는 그녀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겠지. 아무튼,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안에는 이메일을 쓰는 진짜 기초 예절에서부터 타인의 마음을 얻는 법, 눈을 끄는 제목을 쓰는 법, 여기에 “아름답게 돈 받는 법” 등이 줄줄이 들어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메일이 내 욕망을 잘 정리하여 상대방의 예절에 비벼보는 일, 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기도 했다.) 내가 말을 걸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에서는 꾸준히 상대에게 말을 걸고, 나를 전달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 그 안에 진심을 담아내는 법을 읽으면서, 삶의 태도, 순간 순산의 정성스러움까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고, “관계의 확장성을 만들어내는 신호탄”이라는 문장에서는 그동안 그녀의 문장에서 느껴온 온도가 이런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책을 다 읽은 뒤, 한참이나 가만히 앉아 '내가 그토록 정성을 기울여 이메일을 쓴 것이 언제였던가' 생각해보았다. 1달, 1년, 2년…. 앞으로 기억을 더듬어가며 문득, 반성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가을, 진심, 거룩함, 위안, 사랑, 그렇고 그런, 아쉬움, 친구, 그리고 언덕 같은 말들, 손이 아끼고 아껴놨다가 벗들한테만 겨우 꺼내 쓰는 말들. (p.191)”을 쓰려면 평소에 쓰는 문장들에 마음을 담아야 했었음을 느끼며, 언젠가 나도 현피(!)뜰만큼 당당해진 문장을 쓸 수 있길 바라본다. 일단 그 전에! 한 줄 한 줄, 마음을 먼저 담아봐야겠지만.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이슬아
이야기장수
2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 📚마음챙김의 효과를 뇌로 증명하다! 📚스탠 로드스키 저자 <마음챙김의 뇌과학>!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마음챙김의 뇌과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마음챙김 책으로, 저자가 30년 경력 마음 챙김 뇌과학자로서 연구하고, 개발한 명상, 요가, 필사보다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가이드이다. 이 작품은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명상 기법보다 왜 마음챙김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마음 챙김은 느낌이 아니라 기능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뇌가 어떻게 주의를 분산시키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회로가 활성화되는지, 그리고 마음챙김이 그 회로를 어떻게 재조정하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한다. 이 작품은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하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뇌과학 입문자용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2장, 3장에서는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그것이 일상에 어떤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4장,5장, 6장에서는 심신 연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챙김의 장기적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마음 챙김을 감성적, 영적 언어보다 과학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읽다보면 '이래서 효과가 있구나' 라는 깨닫게 되는 작품으로, 실용성과 이해도를 동시에 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크게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 뇌와 몸의 연결, 실생활 적용, 실습 과제의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현대인이 왜 뇌가 과부하상태인지, 그리고 스트레스, 불안 , 우울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소개한다. 30년간 저자가 연구한 뇌과학 기반 마음챙김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요가와 명상하고 다른 새로운 마음챙김의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요가나 명상처럼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속 마음챙김 실천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걷기, 운전, 머리빗기 등 일상 행동에서도 충분히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쉼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 과연 현대인의 뇌가 어떻게 소진되는걸까? 그리고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은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이 작품에서 다 설명해주고 있다.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단순한 정신적 안정이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마음챙김이 감정 기복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불안. 과도한 생각, 감정 폭주를 다루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이 작품은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들만 이야기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한 마음챙김 실천법 28가지 연습과제도 수록되어 있어서, 명상, 요가, 필사보다 더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실천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음챙김 활동의 조건은 바로 패턴, 반복, 통제라고 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패턴화할 수 있는 반복적인 활동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걷기, 운전, 양치질, 머리빗기 같은 거. 우리가 매일 행하는 작은 행동들이 마음챙김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직접보고, 듣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참고 자료들을 수록하여 마음챙김을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음챙김 실천 계획표, 활동별 작성 양식, 음악 및 사전 자료 등 마음 챙김 실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작품에 다 담았다. 🧠마음챙김은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나 자신에게로 되돌리는 기술! 우리는 마음챙김을 실천해야 한다. 그게 내 삶을 바꾸는 주체가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는 길이니깐.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걷거나 머리를 빗거나 하는 등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실천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린 내 몸의 감각을 깨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감성적 수련이 아니라 뇌를 훈련하는 과학적 기술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스리는 실용적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 마음챙김이 뇌 회로를 재구성하고 회복탄력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왜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명상처럼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음챙김의뇌과학 #스탠로드스키 #뇌과학 #신간 #과학 #자기계발서 #뇌 #건강 #신경과학 #마음챙김 #신작도서 #도서지원 #서평 #뇌과학추천 #책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스트레스 #실용 #현대지성 #연말리뷰
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스탠 로드스키|현대지성
3달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이전 회사에서도 그랬는데, 이직한 회사에서도 한 달에 몇 개씩 제안서 등을 만들며 살고 있다. 거의 20년에 가까운 생활을 직장생활 하며 PPT를 만들다보니 처음에는 디자인에 치중, 중간즈음에는 텍스트에 치중하는 삶을 살았으나, 요즘의 내 PPT는 “쉽게”에 치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디자인도 핵심도 포기하지 못하는 욕심쟁이 대표님과 일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더 심플하게, 점점 간단하게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나에게 무척이나 큰 도움을 주는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가 전면 개정판이 나와 소개하고자 한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의 핵심은 “쉽다”라고 말할 수 있겠다. “파워포인트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가 아닌 메시지를 잘 보이게 하는 요소”임에 무게를 두고 PPT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진짜 실용서이니, PPT입문자나 왕초보, PPT때문에 야근을 한다거나, PPT때문에 머리를 쥐어 뜯는다거나, PPT때문에 사표쓸까(?)를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를 꼭 한번 만나보길 바란다. 특히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는 왕초보들도 쉽게 PPT에 입문하도록 무척이나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포인트. 더불어 유튜브 무료강의인 “파워포인트티처”를 통해 더욱 쉽도록 도와주니, 이 책 한 권과 유튜브 무료강의만 있다면 왕초보나 입문자도 PPT가 완전 쉬워질 수 있다. (물론 PPT를 계속 사용해온 사람들에게도 무척 유용하다. AI 도구 활용법까지 업데이트 완료!)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를 열자마자 만나게 되는 '우선순위 핵심기능' 페이지에서는 기본적인 프레젠테이션 작성기능, 슬라이드 배경이나 내용서식, 프레젠테이션 시각화 및 멀티미디어 활용, 슬라이드 정리 및 발표준비 등 핵심기능들을 쏙쏙 빼먹을 수 있도록 페이지정리도 해주어서, 급할 때 야금야금 꺼내먹기 좋다. 책 전체 내용이 무척 유용해서 반드시 통독하시길 추천드리지만, 회사에서 급할 땐 이 페이지를 참고하길 추천! 거만한 생각이지만 나름 PPT를 잘 다룬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를 읽으며 또 한번 내가 몰랐던 영역을 배우기도 하고, 알고 있었으나 잘 활용하지 못했던 점을 짚어보기도 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는 진짜 쉽게 만든 입문서다보니 글꼴 바꾸기나 서식 통일하기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다룸은 물론 차트 디자인하기, 강조하기 등 실질적으로 PPT를 사용하며 많이 쓰게 되는 기능들도 쏙쏙 잘 간추려 두셔서, 완전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회사에서 매일 “맨 땅에 해딩”이 아니라 잘 만들 자료 사골 우려먹기도 할 수 있도록 서식 저장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점은 초보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가장 도움을 받은 것은 AI 도구 활용! 요즘 AI 도구 활용 없이 무엇인가를 하기 어려워지는 것은 알지만, 막상 그것을 업무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었는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덕분에 다양한 AI 도구 활용으로 PPT를 더욱 쉽게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진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는 왕초보부터, 실 사용자들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냅킨이나 샷츠, 미드저니 등을 잘 활용하여 PPT에 활용하는 법을 무척 상세히 다뤄주셨는데 시각화자료 생성하기나 다운로드하기, 변경하기 등을 단꼐적으로 다뤄주셔서 무척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냅킨, 샷츠, 미드저니도 조금 가까워질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렇듯 PPT 왕초보의 입문에서부터 AI 도구 활용까지 도와주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많은 분들께 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도 너덜너덜해지도록 활용해봐야겠다. 추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AI 도구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전면 개정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AI 도구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전면 개정판

이화진
한빛미디어
3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요즘 글쓰기는 더 이상 작가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고, 블로그, SNS, 에세이, 업무 문서까지 누구나 다양한 형태의 글을 매일 생산한다. 🧐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부담은 바로 "어떻게 시작하지?", "어떻게 더 잘 쓰지?" 등 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다 😳 특히, 챗GPT가 대중화되면서 AI 글쓰기가 급속도로 확산됐지만, '환각(hallucination)' 오류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하게 자신있는 톤으로 틀린 내용을 제시하는 문제는 오히려 사용자들의 피로감을 키우기도 한다. ☝️ 이런 상황에서, "객관성, 보안성, 문맥의 정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클로드 AI'는 주목할만한 대안이다. 😌 이 책은 "글쓰기에 가장 적합한 AI로서 클로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 풍부한 예시와 실제 적용 사례 중심의 구성 덕분에,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내게도 '이제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되어줬다. . 1️⃣ 왜 클로드AI인가 ✨️ 1부 '기초편'에서 저자는 왜 "클로드 AI"가 글쓰기에 특히 적합한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 클로드는 사실에 대한 보수적 판단과 객관성, 방대한 문맥 처리 능력을 강점으로 삼는다. ✨️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틀리지 않는 것과 맥락을 잃지 않는 것"인데, 클로드는 이 두 가지를 안정적으로 충족한다. ✨️ 저자는 실제 예문을 통해 비교하며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덕분에 "AI 글쓰기의 위험성 인식과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올바른 도구를 사용하면 훨씬 더 잘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다. . 2️⃣ 프롬프트 적용 사례로 글쓰기 실전 적용 가능 ✨️ 1부 후반과 2부 일부에서는 생성형 AI와 어떻게 대화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프롬프트의 기본에서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 결과 질을 높이는 구조화된 프롬프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7가지 기법, 글쓰기 목적별 활용(블로그, SNS, 독후감, 에세이 등) ✨️ 이 책의 풍부한 예시를 통해 실제 문장을 넣고, 프롬프트를 다듬고, 그 결과가 어떻게 개선되는지를 알 수 있기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다. . 3️⃣ 실무 문서부터 전문 분야까지, 클로드 AI의 확장성 ✨️ 2부 '활용편'에서는 클로드 AI가 단순한 글쓰기 도구를 넘어서 비즈니스 실무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이메일/보고서/회의록, 마케팅 카피·광고문구, 성과 분석, 제안서·프레젠테이션, 법률·계약문 작성, 학술 논문·연구 보고서 등 ✨️ 특히 '법률·계약 문서'나 '학술 분야'에서도 클로드의 고신뢰성·고정확도 텍스트가 큰 장점으로 드러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이러한 특징 덕분에 클로드는 "개인 창작자 + 비즈니스 실무자 + 전문직 종사자"까지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글쓰기 비서가 되어줄 걸로 기대된다. . 🎯 마무리 : 더 나은 글쓰기, 더 정확한 AI와 함께 ✨️ 이 책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까지 안내해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 글쓰기가 어려웠던 사람에게는 자신감을, 이미 AI를 사용해 본 사람에게는 정밀한 도구 사용법을, 그리고 전문가에게는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챗GPT 일변도의 시대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클로드 AI를 활용하고 싶다면, 이 책은 글쓰기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실전 매뉴얼이 될 것이다.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 (최고의 생성형 AI, 클로드로 빠르고 쉽게 실용·업무·전문 글쓰기 마스터)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 (최고의 생성형 AI, 클로드로 빠르고 쉽게 실용·업무·전문 글쓰기 마스터)

최흥식|프리렉
3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오늘을 새롭게, 감정에 묶이지 않는법! 📚어제는 내려놓고,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법! 📚와다 히데키 저자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늘을 새롭게 살아가는 힘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어제의 기분을 끌지 가지 말고, 오늘을 독립된 하루로 살아내는 심리적 기술을 말해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는 방법을, 2장에서는 무례한 사람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방법, 3장에서는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방법, 4장에서는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방법, 5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6장에서는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방법, 마지막 7장에서는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은 저자가 평생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감정 조절 노하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불쾌한 감정을 쉽고 빠르게 없앨 수 있는 방법들을 실용적으로 제시한다. 나 홀로 느끼는 우울한 감정, 인간 관계 속에서 오는 미묘한 갈등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조언들이 담겨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곧장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쳐 터득한 노하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저자가 40년 이상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터득해온, 획기적이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담아냈다. 단 3분짜리 감정이 하루 전체를 망치지 않도록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걱정, 분노,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며, 오늘을 가볍게 시작하라고 한다. 이 작품은 타인과의 갈등에서 오는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지 알려주며, 자기 마음 관리가 곧 타인에 대한 관용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정 조절 기술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읽는 것만으로도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감정 관리방법을 실천하게 된다면, 나에게 찾아온 부정적인 감정을 사라지게 되고, 소소한 행복들이 하나둘씩 찾아오기 시작한다. 어떤 날에는 기분이 나빠졌을 때도 있고, 어떤 날에는 기분이 좋아질 때도 있는 것처럼,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감정에 휘둘려서 사는건 아니다. 어떤 날은 기분이 나빠졌을 사람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때가 있다. 또한 회사에서 상사가 내 일에 대해 억지를 쓰고 따지게 된다고 해도 순순히 인정할 때도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왔던 감정들이 그날에는 기분이 좋아지거나, 최근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릴거나, 자연스럽게 마음이 여유가 생기거나 하는 등 타인의 말과 행동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되는 것처럼, 조금 더 타인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나부터 챙겨야 타인에게도 관대해진다는 것이다. 감정은 이렇듯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할 필요가 있고, 타인과의 관계도 잘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나쁜 기분부터 찾는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늘 해답은 못찾고, 나를 배려하지 않는 상대에게 분노와 서운함만 커지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를 볼 때마다 짜증이 생긴다면, 이 작품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내 마음의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작품에서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살아라고 하지 않는다. 감정을 흘려보내고 리셋하라고 한다. 예민하거나 쉽게 기분에 좌우되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품이 큰 도움이 된다. 어제의 기분이나 사건에 끌려다니지 말고, 오늘을 독립된 하루로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작품은 224쪽 분량으로 아주 짧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례와 조언이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기계발서 입문서로도 좋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 심리학적 신뢰성과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평소에 아무리 차분하고 다정한 사람,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버리면 폭주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관리가 내 마음 관리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몰빅미디어(달콤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제의기분으로오늘을살지말라 #와다히데키 #심리학 #자기계발서 #신경끄기의기술 #감정관리기술 #감정관리바이블 #감정관리법 #감정 #실용서 #필독서 #직장인필독서 #신간 #신작자기계발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도서지원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스몰빅미디어 #달콤북스 #연말리뷰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달콤북스
3달 전
user
badge

미리

@miriju4k
[ 영생불사연구소 ] 17. “(…) 이 방안은 이미 19세기 중엽부터 러시아에서 연구되어진 방법인데 당시에는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졌으나…” 연구가 됐으면 된 거고 생각도 된 거면 된 거지 '되어진'은 또 뭐냐. 한국어 문법에도 맞지 않는 저런 ✔️이중 피동형을 남발하는 사람은 일단 신뢰하지 말자는 주의지만 남자는 말을 막을 새도 없이 계속해서 떠벌렸다. 20. 전화 건 사람은 아마도 내가 서른여덟 번 전화해도 받지 않았던 그 문제의 매니저인 것 같은데 '기꺼이' 참석하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몹시도 기껍지 않은 목소리였다.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소설집)

정보라
래빗홀
3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인생을바꾸는이메일쓰기 #이슬아 오직 이메일만으로 '작가와 독자 직거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일간이슬아 의 영업 비밀 대공개! 이메일로 인생을 바꾸는 법! ❝이슬아 앞에서 만인의 취향은 평등해진다.❞ ✔ 문장력을 키우는 비법이 궁금하다면 ✔ 섬세하면서도 유쾌한 저자의 문체를 좋아한다면 ✔ 이메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나만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 책 소개 가진 것이 별로 없었던 저자가 이메일을 통해 작가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글을 전달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이야기를 담았다. 이메일은 저자에게 단순히 글을 쓰는 도구를 넘어 타인과 소통하며 기회를 열어준 특별한 세계였다. 결국 이 책은 이메일을 통한 글쓰기의 힘과 소통의 가치, 삶을 단단하고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을 말한다. 📕 이메일 사자성어 😆 ➡️ 내마금지: 첫 섭외 메일의 핵심 - 내: 내용과 분량 - 마: 마감 기한 - 금: 금액 - 지: 지급일 ➡️ 빠고노더 : 거절 메일의 핵심 - 빠: 빠르게 - 고: 고맙다고 한 뒤 - 노: 노라고 대답하는 이유 설명 - 더: 더 좋은 기회로 만나 뵙기를 희망하기 📕 꽃수레 권법 일하다가 의견이 충돌할 때면 짜증이 나기 쉽다. 날 선 대화를 부드럽고 유머스럽게 승화시키면서도 할말은 똑부러지게 해서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 기술 저자는 이를 <꽃수레 권법>이라고 했다. "싫은 소리를 꽃수레에 담아 건네는 방식. 아름답고 다정한 주먹질. 맞은 상대 입장에서는 분명히 타격감이 있긴 한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어딘가 향긋하고 기분좋기도 한 그런 펀치의 기술." _p.212 '주먹질'이란 단어에 '아름답고 다정한' 수식어를 붙이다니! 웃음 빵빵 터지며 꽃수레 권법을 어떻게 터득할지 고민하게 된다. 🔖 한 줄 소감 저자만의 특유의 매력넘치는 유쾌한 #에세이 인듯하면서도 이메일 쓰기에 관한 '실용성'을 담아 #자기계발서 인듯하기도 하고 사과는 진심을 담아, 거절은 쿨하고 따뜻하게, 싫은 소리는 꽃수레에 담아 건네는, 결국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책이었다. 이 책 표지디자인으로는 절대 내 취향 아닌데 작가님은 정말이지 내 취향 저격~! 😍 #추천합니다 #일간이슬아 #이메일쓰는법 #문장력 #2025_262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이슬아|이야기장수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3달 전
user
badge

자유이

@jayuyi
1. 16p, 이 세상에 살게 된 지 20년이 되어서야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임을 알았다. -> 난 아직 모르겠다. 이 세상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2. 37p, 거울 앞에 설 때만 자신의 머리가 하얗게 센 것을 한탄하는 이는 행복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다. -> 이 문장을 보자마자 턱 막혔다. 왜 이 문장에 꽂혔을까? 나는 매일 한탄하는 사람이어서? 나도 행복한 부류에 속하고 싶다. 3. 51p, 깨어 있다고 하기게는 너무나 몽롱하고 잠들어 있다고 하기에는 생기가 약간 남아 있다. -> 내가 설잠 들 때 모습! 그래서 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다. 4. 65p, 만약 죽어서라도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이 목숨을 끊을 것이다. ->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 과연 사랑하는 사람이 이 모습을 원했을까?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 또는 광기 아닐까? 5. 83p, "그런데 다이안 씨는 왜 죽었지, 꼬마중?" "다이안 씨는 죽지 않았는데요. 다이안 씨는 그 후 분발해서 리쿠젠의 다이바이지로 가서 수행에 정진하고 있어요. 마지않아 고승이 될 거예요. 좋은 일이지요." "뭐가 좋은 일이야. 아무리 중이라도 야반도주를 했는데 좋은 법은 없겠지, 너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돼. 어쨋든 여자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니까. 여자라고 하니 말인데, 그 미친 여자가 절에 스님을 찾아가냐?" "미친 여자라뇨,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 말 하나로 멀쩡한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사람들은 나와 조금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부풀려 소문을 내는 걸까? 뭐 나라고 다르진 않겠지만 말이다. 6. 92p, 그 순간 음악이라는 두 글자가 번쩍 눈에 비쳤다. 역시 음악은 이런 때 이런 필요에 쫓겨 생겨난 자연의 소리일 것이다. 음악은 들어야 하는 것, 익혀야 하는 것이라는 걸 비로소 깨달았지만, 불행히도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음악이 없이는 자유롭게 상상도, 사색도, 스트레스도 못 풀 것이다. 내 삶에서 음악은 빼놓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악기를 잘 다룬다던가, 절대음감은 절대 아니다. 그러면 어때? 리스너로 살면 되지! 7. 104p, 그리운 과거, 20년 전의 천진난만한 아이로 돌아갔을 때, 갑자기 목욕탕 문이 드르륵 열렸다. -> 나의 20년 전은 고2구나, 이젠 20년 전으로 돌아가도 아이가 이니구나. 슬프다 나의 인생이여ㅜㅜ 8. 111p, 이도 저도 아닌 요령부득의 대답을 한다. 적적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적적하지 않다고 하면 긴 설명이 필요하다. -> 맛있냐고, 괜찮냐고, 재밌냐고 물어볼 때, 솔직히 맛없고, 괜찮지 않고, 재미 없다고 대답하고 싶다. 그런데 아니라고 했을 때에 이유를 굳이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 애써 대답을 아낀다. 9. 123p, "왜라니요, 소설 같은 곤 이렇게 읽는 게 재미있습니다." -> 20대일 때는, 많은 지식을 알고 싶어서 실용서적이나 인문서적을 읽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소설이 좋더라. 10. 141p, "시호다 댁에는 대대로 미치광이가 나옵니다." -> 남자의 시선에서, 예쁘고 잘난 여자들을 미치광이로 여기고 싶은 거 아닐까? 11. 154p "화공에도 박사가 있을 것 같은데, 왜 없을까요?" "그렇다면 스늠에도 박사가 있어야겠지요." -> 어떤 분야이든 그 분야에 최고면 박사지, 꼭 박사학위를 따야지만 대단한걸까? 12. 165p, 먼 옛날 공물을 싣고 찾아온 고구려의 배가 멀리서 건너올 때 저렇게 보였을 것이다. -> 100년 전, 일본소설에서 '고구려'라는 나라 이름이 나오니 괜히 반갑구려! 13. 182p, 기차만큼 20세기 문명을 대표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 어르신! 21세기인 오늘은 기차는 더욱더 발전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 누구도 기차를 21세기 문명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말은 안하죠.
풀베개

풀베개

나쓰메 소세키
현암사
3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이벤트 당첨도서 > 📚조용히, 그러나 깊게 나를 치유하는 이야기! 📚관계의 틈을 메우는 조용한 기술! 📚박재연 저자 <조용한 회복>! 💭깊게 나를 치유하는 법! <조용한 회복>은 감정의 언어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작품으로,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말을 다루다 관계를 공부하게 되고, 결국 사는 것은 죽음과 닿아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의 삶에서 다양한 상실의 형태와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살아오며 겪은 상실을 충분히 애도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이 작품은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상실 사건으로 흔들릴 때 온전한 나를 찾고 단단해지도록 해준다. 이 작품의 부제는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이다. 이렇듯, 감정적으로 지친 사람들이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작품은 저자가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하였고,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심리학 이론과 실제 사례가 자연스럽게 잘 녹여낸 이 작품은 이론적이면서도 실용적이다. 💭각자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복잡한 사건들이 있다. 우리는 이로 인해 큰 상실을 겪게 되고, 상처를 입게 되고, 자주 그 자리에 주저 앉게 된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너짐 속에서도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고 돌보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이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상실에 대해 다룬다. 상실은 무엇일까? 대게 상실이라고 하면 죽음이나 이별을 생각한다. 하지만 상실은 그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죽음처럼 명료한 상실도 있고, 학창 시절에 겪은 지독한 소외감, 폭력의 두려움도 상징적으로 상실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갑작스레 찾아온 사고나 질병 같은 외상적 상실, 부모의 이혼이나 실종, 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연락 단절 같은 모호한 상실도 상실이라 정의할 수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받은 상처가 있다. 또한 그로 인해 상실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에서, 일터에서 알게 모르게 상실의 형태가 나타났다고 한다. 가까운 이의 죽음이나 다가올 죽음으로 인한 상실과 애도까지 짚어보며 우리가 왜 살면서 종종 이유 없는 허전함과 아픔, 때론 대상을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상실의 삶을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지혜를 알려주고, 각자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갈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저자는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오해의 근원을 되짚어준다.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어떻게 꺼내고 다룰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 작품은 문장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따뜻하다. 또한 마치 누군가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읽는내내 위로받는 것 같다. 감정의 회복과 관계의 치유를 중심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감정의 균열과 관계의 어려움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내면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인과의 갈등이나 오해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극적인 변화보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감정적으로 지친 사람들,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큰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으로,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작품이니,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라는 말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카카오플러스친구 펍스테이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조용한회복 #박재연 #심리학 #치유에세이 #치유 #회복 #위로 #상실 #상처 #이벤트당첨도서 #도서협찬 #심리학책추천 #책리뷰 #책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펍스테이션 #한빛라이프
조용한 회복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

조용한 회복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

박재연|한빛라이프
3달 전
user
badge

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중등 필독 고전    독서 캠프를 할 때마다 책을 많이 읽는 중학생을 만날 때면 깜짝 놀라는 순간이 있다. 독후 활동 시간에 그들이 발표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그렇게 잘 정리해서 이야기할 수가 없다. 그럴 때마다 책의 힘에 놀란다. 책을 통해 지혜를 쌓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기도 하면서 말이다.    언젠가 인터넷 기사의 내용에 1년에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성인이 57% 로 나왔다는 설문 결과를 보았다. 즉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에 한 권의 독서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었는데 그 수치에 깜짝 놀랐다.    책 읽기는  어린 시절부터 습관화 해야 한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기본으로 문해력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든 과목의 학습 성취도와 직결된다.    또한 습관적인 독서는 뇌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여 정보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배경 지식이 쌓이고, 이는 새로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기반이 된다.    고전은 인류의 보편적인 지혜와 가치를 담아낸 책이다. 역사와 문학, 철학이 어우러진 고전을 통해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해결해 주고 있다.  책에는 총 32개의 고전 작품이 나오는데 대부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훌륭한 작품이다.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이야기의 주제와 연결해 다양한 탐구와 자기 주도적 사고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볼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고전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 보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사유의 순간을 남겨둔다.    허균의 홍길동을 통해 진정한 영웅이란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니라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자' 임을 보여준다.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통해 백성을 위한 마음이 진정한 통치의 근본임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몽테뉴의 작품 수상록을 함께 추천하며 목민심서가 실제 행정과 정책, 제도,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담은 실용적인 행정지침서라면, 수상록은 개인의 내면과 사유, 윤리의 자기 성찰에서 출발하여 철학적이고 보편적인 인간론을 펼쳤음을 비교한다.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고전을 읽게 되면 책을 읽고 나서도 책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책 읽기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고전을 소개하면서 책 속에서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풀이하고 함께 고민하고 탐구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시험이 일상화 된 우리나라 중학생들에게 이 책은 오히려 고전이 재미있는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전을 다 읽지 못했고, 읽었더라도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이 책의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해석을 통해 새롭게 읽는 느낌이었다.    책의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밝혔듯 정신의 힘은 고전에서 나온다. AI가 많은 것을 새롭게 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더욱더 극명해 지는 시대다.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딱딱한 고전에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지혜를 발견하는 순간을 마주하길 바란다.    #중등필독고전 #중학생책 #청소년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고전 #책추천  #독서 #독서모임 #중학생 #필독서 #중학생필독서 #고전읽기 #철학 #고전문학 #서양고전 #동양고전
중등 필독 고전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중등 필독 고전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이현주 외 1명|체인지업
4달 전
user
badge

무루

@jimoon
Review content 1
구체적인 실용법 영감 다시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
컨셉 수업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잘팔리는 비즈니스로 이끄는)

컨셉 수업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잘팔리는 비즈니스로 이끄는)

호소다 다카히로|알에이치코리아(RHK)
read
다 읽었어요
4달 전
user
badge

빗소리

membership
@bitsori
책 제목이 <전략적 가치투자> 이지만 실제로 가치투자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양한 전략들의 백테스팅 결과를 알아보는 책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퀀트투자 서적에 더 가깝다. 아마 출간 당시에는 퀀트투자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추측하지만 제목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예상 밖의 내용에 당황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또 각종 전략들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개인이 따라하기가 힘든 전략들도 있어서 책의 실용성에도 의문이 드는 책이다. 과연 공매도와 선물지수 매도를 유연하게 개인이 실행할 수 있을까?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전략들은 개인들이 귀찮거나 시간이 없거나 또는 너무 어려워서 하기가 부담스러운 전략들이다. 차라리 투자의 원론적인 이야기나 하였다면 좀 더 괜찮았을 듯.
전략적 가치투자 (투자에 왕도는 없으나 전략은 있다)

전략적 가치투자 (투자에 왕도는 없으나 전략은 있다)

신진오 외 1명
국일증권경제연구소
4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플렉스'에 열광하던 시대, 우리는 '성공'이라 하면 여전히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고급스러운 삶을 떠올린다. 🧐 하지만 그 성공의 대부분이 그저 "타인의 욕망"을 대신 꿈꾸는 삶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진짜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물음이 생긴다. ☝️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바라봐야 한다. 저자 '코디 산체스'는 투자 은행가 출신으로, 화려한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아니라 일상 속 소규모 기반시설과 서비스 비즈니스인 세탁소, 쓰레기 수거, 자판기, 주차장 같은 사업에서 진정한 부를 일궜고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 그가 말하는 '부의 공식'은 번쩍이는 재능이나 운이 아니라, 현실적 사고와 꾸준한 실행에서 완성된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묵직한 현실의 언어로 "부를 다시 정의한 책"이다. . 1️⃣ 가까운 곳에서 부의 기회를 찾다 ✨️ "부의 기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 저자는 우리가 평소 지나쳐왔던 '평범한 비즈니스'에 진짜 돈의 흐름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 거창한 사업 아이디어나 혁신 기술보다, 사람들이 늘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지속성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다. ✨️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했던 영역인 지역 청소업체, 소형 물류업, 세탁 대행 등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저자는 '부는 아이디어보다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는 현실적 메시지로, 부를 향한 첫걸음은 판단이 아니라 관찰이라고 강조한다. . 2️⃣ 조사하라 & 투자하라 : 현실적 부의 시작 ✨️ STEP 1 '조사하라'에서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를 찾는 법을 다룬다. ✨️ 저자는 "트렌드가 아니라 내가 잘 아는 영역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 숨어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정확한 평가를 통해 실수를 줄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 이 부분에서 특히 인상적인 건, '정보보다 실행의 정확성'을 강조한 대목이다. ✨️ STEP 2 '투자하라'에서는 자본이 없는 사람도 시작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이 등장한다. ✨️ 특히 인상적인 대목으로 미래의 수익을 활용하는 '매도자금융'을 제시하는데, 시간소요가 필요한 은행대출 보다 매도자와 상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어 매력적이다. ✨️ 전반적인 거래의 구조 설계와 협상의 기술, '돈이 되는 거래는 준비부터 다르다'는 현실적 통찰을 제시한다. ✨️ 또한, 협상에서 열쇠를 쥐는 법을 다룬 부분은 실제 창업자나 소상공인에게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로 읽힌다. . 3️⃣ 지휘하라 & 장악하라 :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생을 장악하라 ✨️ STEP 3 '지휘하라'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사업은 굴러가야 한다"는 문장으로 요약된다. ✨️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시스템을 만들어야 지속 가능하다. ✨️ 여기서 저자는 직원 없이도 돌아가는 구조, 생산성의 불씨를 지피는 세 가지 연료 등 운영 효율의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 STEP 4 '장악하라'는 성장의 공식과 관련된다. ✨️ 첫 1년의 수익을 10배로 불리는 구조 설계, 단순한 모델링의 힘, 자동 수익 시스템 등 '스스로 굴러가는 사업'을 만드는 현실적인 접근을 다룬다. ✨️ 이 과정은 '사업을 키우는 법'이라기 보다 삶을 통제하고 시간을 되찾는 법에 가깝다. ✨️ 저자가 말하는 진짜 부란 "내가 아닌 시스템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 🎯 마무리 : 부의 본질은 '현실을 직시하는 힘' ✨️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을 넘어 '현실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어떤 일이든 쉬운 일은 없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회계사, 변호사, 협상가의 조언까지 실제 사례로 담아 냉정하고도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 덕분에 부를 단순한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현실적 설계의 결과물로 바라보게 된다. ✨️ 이 책에서 보이는 부는 더이상 멀리 있는 신기루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한가운데, 익숙한 골목과 반복되는 생활 속의 기회로 깃들어 있다. ✨️ 그것을 볼 줄 아는 눈이야말로, 저자가 말하는 '마지막 부의 공식'의 출발점이다.
마지막 부의 공식

마지막 부의 공식

코디 산체스|윌북
4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직장 생존의 기술! 📚일머리보다 중요한 이유! 📚가와하라 레이코 저자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일 잘하는 사람보다 눈치 빠른 사람이 살아남는 법!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섬세함을 다룬 작품으로, 직장에서 눈치력 만랩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눈치라는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모든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백서, 눈치와 배려, 커뮤니케이션까지,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조언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얄팍한 처세술의 눈치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작은 불편함도 미리 느껴 자연스럽게 배려로 이어가는 감각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200여 개 기업, 2만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눈치와 배려를 가로막는 두 가지 벽에 관하여 말한다. 한가지 벽은 내 마음속의 벽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줘도 '괜한 참견이 아닐까?' 라는 망설임으로 배려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심리적 장벽, 그리고 다른 하나는 상대 마음속의 벽이다. 함부로 넘어서는 안 되는 상대의 감정과 생각의 영역, 즉 존중이 필요한 선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내 마음속의 벽을 넘어야 배려가 시작이 되고, 상대 마음속의 벽을 지켜줄 때 비로소 그 배려는 완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는 상대의 시간을 줄여주는 메일 작성법,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회의 진행법, 간결하고 분명하게 피드백하는 법까지! 지금 당장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 들어 있다. 또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끼는 순간, '한정, 예고, 공유, 영역, 기억'을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였고, 그 상황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도 담겨 있다. 📧이 작품은 센스 있는 신입이 되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한 사람들, 업무 스킬은 늘었지만, 여전히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 팀원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 줄 알지만, 그냥 지나치고 마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서 같은 작품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눈치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일 잘하는 것보다 사람을 잘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상대의 감정을 읽고 배려로 이어지는 감각을 눈치라고 한다. 눈치와 배려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이 작품은 성과는 숫자를 남기고, 배려는 사람을 남긴다고 말한다. 보고서나 실적이 뛰어나도 조직 내 중요한 기회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는 이유가 눈치와 배려의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작은 불편함도 미리 감지해 자연스럽게 배려로 이어지는 감각도 필요하다고 한다. 상대방의 마음 속 벽을 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행동하는 것이 진짜 센스라는 점! 한마디로 배려는 타이밍과 거리감 조절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눈치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의식적인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매일 한 줄, 회의에서의 한마디, 그리고 퇴근길 인사 등 사소한 행동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행동인지 말한다. '눈치' 와 '배려' 의 중요성을 실용적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 이 작품은 눈치 없는 사람을 위한 센스 사용 설명서이자, 동시에 배려를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가이드 같은 작품이다. 눈치 있게 행동하자라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다들 직장 생활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을거다. '왜 나는 일은 잘하는데, 왜 인정받지 못하지?" 이런 고민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직장 내에서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가이드 같은 작품!복잡한 이론도 없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레 등 !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볼 수도 있고, 눈치라는 벽을 넘어 작은 배려를 하나씩 실천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관계의 벽을 뛰어넘어, 사랑의 마음을 얻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직장생활 필독서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출근한 당신의 하루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한가한오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일머리보다중요한눈치사용설명서 #가와하라레이코 #자기계발서 #눈치 #배려 #신간 #신작도서 #도서지원 #커뮤니케이션 #직장인을위한필독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센스키우기 #커뮤니케이션능력키우기 #한가한오후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가와하라 레이코|한가한오후
4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삶은문장이되어흐른다 #박애희 #도서제공 우리 각자의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영원하기를. 내 삶을 기록하는 감성 Q&A 다이어리북!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책을 쓰는 작가다.❞ ✔ 나만의 이야기를 찾기 위한 질문과 글감을 찾고 있다면 ✔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 내 삶을 돌아보며 인생 기록책을 남기고 싶다면 📕 책 소개 KBS FM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임백천의 골든 팝스〉 등 라디오 작가로 10년 넘게 일하며 수많은 청취자의 가슴을 울렸던 박애희 작가가 만든 Q&A #감성다이어리북 '나, 순간, 사람, 추억, 취향, 대화, 희망'을 주제로 왼쪽에는 에세이를 오른쪽에는 질문을 + 중간중간 '필사하는 밤' 페이지로 필사하기 좋은 문장와 여백을 두었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소중한 현재를 기록하며 내 삶을 반짝이게 해줄 삶의 여정을 찾아 떠나게 하는 책 📕 질문은 곧 글감이자, 내 이야기의 시작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고 싶어서, 오늘의 나를 기록합니다” + 감성과 위로의 문장 가득하고 + 180도로 펼쳐지는 누드사철 제본으로 실용성까지 +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내 인생의 책갈피를 만들어보자 나는 오늘 어떤 질문을 마음에 담아 이야기를 펼쳐볼까. ❓오래 머문 질문들 중 한 가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고 어떤 의미를 찾기를 바라는지 아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첫 번째로 묻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지난 1년 동안,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웠나요? 그때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도 적어주세요. (아무리생각해도 나의 답은 #책 #수영 인듯 🤣) 🔖 한 줄 소감 📍저자의 책에 내 삶의 기록들을 채우며, 세상에서 단 한권, 나만의 책이 완성되었다. 📍#책과수영 으로 얻은 "기쁨, 행복, 위로, 평안"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주는 책 📍필사하고 싶은 문장, 글감이 한 가득 ^^ @hyejin_bookagel @chungrimbooks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기록 #필사하기좋은책 #글쓰기 #글감 #청림라이프 #2025_237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박애희|청림Life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며칠전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대책, 일명 10.15 부동산 대책을 보면서 서울의 쏠림을 막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본 듯하다. 🧐 연초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선언은 글로벌 공급망과 교역 질서를 흔들었다. 🤯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더 커졌고, 그야말로 올 해는 경제적 변곡점의 연속이었다. 😵‍💫 실물경제는 여전히 둔화된 상태고, 저성장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양적완화 기조가 다시 강화되며 유동성이 늘어나고 있다. 😳 이 유동성이 곧 '쏠림'을 유발하기에 다가오는 2026년은 투자와 재테크, 산업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밖에 없다. ☝️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경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 1️⃣ 지정학 리스크 속 기회 산업들 ✨️ 이 책에 제시된 용어 중 세계경제를 규정하는 핵심 키워드로 '지정학적 분절화'가 있다. ✨️ 미국,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공급망 재편과 기술 블록화가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방위 산업(방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하지만, 트럼프식 고율 관세 정책의 부작용이 가시화되면서 우리나라의 고용·소비 위축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 국내 시장 전망도 흥미롭다. 오랜 숙제로 남아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이 상법 개정과 주주 친화정책 확대로 실질적으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주식 시장에서는 AI에이전트, 자율주행, 스마트글라스, 비만 치료제, 로봇 산업에 대한 테마가 부상할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 2️⃣ 부동산 공급 절벽과 유동성의 역설 ✨️ 부동산 시장은 '위기냐 기회냐'를 두고 전망이 갈리는 분야다. 핵심키워드로 공급절벽, 전세소멸, 정책 대전환으로 설명한다. ✨️ 최근 착공 물량 급감으로 공급 부족 문제가 예고되며 신축 중심 시장 강세가 예상된다. ✨️ 동시에 전세제도는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며 월세 전환 가속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속 정책 변화가 시장 흐름을 결정짓는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 자산시장에서는 스테이블 코인과 디지털 자산에 주목한다. 현금성 자산으로 인정받는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 편입 기대가 고조되면서 자산 운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예고된다. ✨️ 실물 경제는 둔화돼도 유동성은 늘어나는 환경에서, 현금 흐름을 지키고 자산 안정성을 확보할 방법을 제시한다. . 3️⃣ '경험의 시대'의 소비 트랜드 ✨️ 요즘의 소비를 나타내는 키워드로 '경험의 시대'라는 말이 상징적이다. ✨️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경험 사치'라는 형태로 나타나며, 10~30대는 가상세계에서 벗어나 현실에서의 체험을 중시하는 '인 리얼 라이프' 소비문화로 이동 중이다. ✨️ 브랜드 충성도도 실용이나 가격보다 진정성과 스토리에 의해 결정된다. 이 흐름은 팬덤 소비, 굿즈 경제로 확산되어 박물관, 미술관, 야구장을 비롯한 문화 공간에서 '힙한 굿즈' 열풍을 만든다. ✨️ 나를 위한 삶에 집중하는 '슬로우 모닝' 루틴도 하나의 소비 가치로 자리 잡으며 웰니스 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 🎯 마무리 : 2026년, 혼돈 속의 기회 ✨️ 불확실성이 높은 내년 경제 환경은 위험의 시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변수는 많지만 유동성은 늘고, 위기는 있지만 혁신의 파도도 크다. ✨️ 결국 핵심은 방향성에 대한 통찰이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 않다. 준비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기회의 창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그 창을 여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머니 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머니 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김용섭 외 7명|북모먼트
4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각종 흥미거리가 넘쳐나는 도파민 시대! 🧠 🫂 깊이있는 소통과 진솔한 인간관계가 소원하고 그리 운 이 시대에, 이 잭의 "대화"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단비와 같이 서로 포용할 수 있는 풍성한 마인드가 되어 줄 걸로 기대해 봅니다.🙏 📚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 작가의 『대화의 힘』 . 1️⃣ 대화는 대화유형 이해부터 시작해야 한다 ✅️ 모든 대화는 본질적으로 실용적 대화(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감정적 대화(어떤 기분인가?), 사회적 정체성 대화(우리는 누구인가?)의 유형 중 하나 혹은 이들의 조합입니다. ✅️ 상대가 어떤 유형의 대화를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야 소통이 쉽게 이루어진다고 강조합니다. ✔️ “많은 대화가 실제로는 세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진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어떤 기분인가?’, ‘우린 누구인가?’… 상대와 동일한 유형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 통하게 될 가능성은 낮다.” . 2️⃣ 상대의 대화유형에 맞춰 매칭할 때 소통이 원활하다 ✅️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인지하고, 그 대화 유형에 내 대화 스타일을 맞추는 것이 소통의 핵심입니다. ✅️ 이를 통해 상대방과 심리적, 뇌파적 동기화(neural entrainment)가 이루어지며, 더 깊은 이해와 신뢰 형성이 가능합니다. ✔️ “우리는 종종 한 대화에서 세 가지 유형을 모두 사용한다... 소통상의 오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유형의 대화에 참여할 때 발생한다.” . 3️⃣ 진정한 소통형 대화는 상대방 중심의 알아가는 대화다 ✅️ ‘알아가는 대화(learning conversation)’는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관점을 배우고 나의 관점을 이해시키는 과정입니다. ✅️ 이렇게 하면 대화는 갈등이 아닌 이해와 성장의 장이 됩니다. ✔️ “의미 있는 대화를 하려면 '알아가는 대화(learning conversation)'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상대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배우고, 상대 역시 나의 관점을 배우도록 도와라.” . 🎯 마인드셋 팁: “대화유형에 맞는 소통방법을 설계하라” ✔️ “상대가 원하는 대화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그 대화에 맞춰 나의 방식도 조율한다면, 대화는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진정한 관계 구축이 됩니다.” ✅️ 대화 전 빈틈없는 관찰: 상대가 먼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인지, 기분을 표현하는 건지, 아니면 정체성을 확인하고픈지 유심히 파악하기 ✅️ 대화 유형에 따라 말과 태도 조정: 실용적 대화 → 명확한 정보, 논리 위주. 감정적 대화 → 들어주기, 공감 위주. 사회적 정체성 대화 → 내가 누구인지, 우리는 누구인지 방향 제시. ✅️ 알아가는 대화를 목표로 하라: 내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스스로도 배울 수 있는 자세로 임하기 . #대화의힘 #찰스두히그 #갤리온 #조은영 #책추천 #오늘의책 #감성리뷰 #마인드셋 #인문학추천 #자기계발서추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린이
대화의 힘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내는 최고의 기술)

대화의 힘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내는 최고의 기술)

찰스 두히그|갤리온
6달 전
user
badge

Soonjin

@kwonsoonjin
희망은 낙관적인 기대가 아니라 실용적인 대안 ➰ 냉소주의는 상황을 악화시키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타인을 믿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희망찬 회의론자들이 필요하다
희망찬 회의론자 (신경과학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희망의 과학)

희망찬 회의론자 (신경과학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희망의 과학)

자밀 자키
심심
☄️
불안할 때
추천!
6달 전
user
badge

god

@godd
보보스는 보헤미안(bohemian)과 부르주아(bourgeoisie)의 첫 머리를 조합해 만든 신조어이다. 저자는 마치 따듯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모순적으로 보이는 두 부류가 합쳐져 보보스라는 새로운 계층이 탄생했고, 그들이 미국의 주류가 되어 새로운 문화, 규범, 기존과 다른 사회체계를 만들어 냈다고 말한다. 내용을 요약하면, 1960년 대 본격적으로 미국 사회에 등장한 보헤미안들은 지성과 예술, 최대한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며 자유분방하게 살았다. 그에 반해 부르주아들은 기존 가치체계와 물질을 중시하며 오로지 부를 쌓는 일에 전념했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삶을 지탱하려면 반드시 돈이 필요했기에 보헤미안들도 부르주아처럼 경제전선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천박하기만한 부르주아처럼 되기 싫었던 보헤미안들은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아마존… 나는 이러한 혁신기업들이 위와 같은 배경에서 탄생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레리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아무튼 이들의 차림새는 기존의 부자들과는 현저히 다르다. 허름한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로 대표되는 이들 보보스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값비싼 가구보다 장인정신이 스며들어 있는 가구를,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보다 투박하지만 고풍스러운 물건을, 부를 과시하는 사치품보다 값은 비싸지만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편이다. 보보스가 행한 여러 일들 중 내가 가장 고맙게 여기는 것은 인종, 종교, 성별에 대한 차별을 타파하는 데 앞장 섰다는 점과 강력한 위계질서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장 문화를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시켰다는 점이다. 중반까지는 ‘앞으로 사업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매우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지막 정치 부분은 어렵기도 하거니와 내용이 상호 모순되는 느낌이 들어 읽는 재미가 반감되었다. 나에겐 이 책 2/3 정도만 유익했던 것 같다.
보보스 (부르주아이자 보헤미안인 사람들)

보보스 (부르주아이자 보헤미안인 사람들)

데이비드 브룩스
데이원
6달 전
user
badge

에버네버

@yhkles
"여름"하면 떠오르는 소설로 많이 꼽히는 소설이기에 왠지 여름이 아니면 읽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던 소설이다. 작년에 계획했다가 다른 책에 밀려 읽지 못하고 겨울에 잠깐 들었다가 '그래도 여름에....'라는 마음으로 다시 올 여름에 들고 읽었다. 정말로 내내 읽으며 매미 소리와 푸른 나뭇잎들이 함께 연상되는 그런 소설이다. 몇 년이 지나도 그 오감으로 읽었던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 특별한 것이 없어도 왠지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깊은 감동이 남기 때문이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또한 마찬가지다. 430페이지나 되는 긴 책의 줄거리를 말하라면 딱히... 길지 않다. 그런데 이 안에는 한 장인의 가치관이, 후배와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를 믿고 따르는 이들의 존경과 마음이 함께 어우러진다. ​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초년 건축가 '나'는 평소에 존경하던 무라이 설계 사무소에 뽑지도 않는 이력서를 넣었다가 채용이 된다. 이 무라이 설계 사무소는 일본의 건축가 양대 산맥 중 하나인 곳으로 전통과 현대를 잘 섞어 부드러움과 함께 실용성을 강조하는 곳이다. '나'가 채용되고 나서 국립도서관 경합이 열리고 가장 모던하고 가장 화려한 디자인을 뽐내는 후나야마 게이이치와의 대결이 점점 다가오는 와중에 여름마다 향하는 '여름 별장'에서의 나날이 펼쳐진다. ​ 책 속에서 묘사하는 건축에 대한 스케치 하나 없이 상상해야 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실존하는 몇몇 건축물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읽게 되면 책 속의 무라이 건물을 찾아가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이들이 열정을 불태웠던 '여름 별장'을 나도 갖고 싶다거나 하면서 하나도 알지 못하던 건축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무라이라는 장인 건축가가 함께 사무소 속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든가 자신이 약해졌을 때를 대비해 준비해 놓는 방식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읽으며 무언가 찡~한 깊은 울림을 받게 된다. ​ 여름 휴가 때 두꺼운 책 한 권을 읽어냈다는 자긍심과 진한 감동 속에서 오감으로 읽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완전 추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비채
6달 전
user
badge

소정

@sojunguqm5
분명 실용서라고 생각했는데, 자전적인 소설이라 생각하며 읽었다. 그만큼 이야기가 진솔하다. 재밌고, 눈물겹다.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이슬아
이야기장수
7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