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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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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차윤슬이야기를시작합니다 #김지혜 [도서협찬] 살아남기 위해 해내야만 했던 프로젝트가 사람의 마음을 담는 내일이 되는 이야기 ❝그래도... 겨울은 봄을 못 이기잖아요❞ ✔ 버거운 일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쉼을 찾고 싶다면 ✔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글쓰기에 관해 배우고 싶다면 ✔ 가식적인 감동이 아닌,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감동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속으로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들의 부엌> 작가의 신작 데뷔작인 <책들의 부엌>이 '책 읽기'의 위로를 그렸다면, 이 책은 '글 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잡지 폐간 후, 계열사 백화점의 '중고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차윤슬' 경력사원이지만 브랜딩은 처음인 윤슬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 팀의 존폐 위기가 걸렸다! 과연 윤슬은 운화백화점의 40주년을 기념해 제대로 된 이야기로 만들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 인생의 장르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분명 하늘에 떠 있지만 한낮에는 보이지 않는 초승달을 찾는 일, 멜로 드라마에서는 새드 엔딩이지만 시트콤에서는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다. 어떤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는가. 나의 시선은 내 안과 밖 중 어느 곳에 있는가. 우리 인생의 장르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떤 장르로 해석하는가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 한 줄 소감 한 편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글 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운 느낌이다.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시길.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이가 없다면 구름을 결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 터였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역시, 결국 구름을 바라보는 일과 닮아 있는 게 아닐까." _p.73 📺 p.s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나의 최애 미드 중 하나였던 시트콤 <앨리 맥빌>이라고 한다. 엉뚱하고 사랑스럽던 앨리와 그때 그 시절의 엉뚱함이 떠올라, 마지막 문장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읽었다. 🌿 덕분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감사합니다 @ofanhouse.official @hanki_books @ekida_library [추천합니다] [강추] #책들의부엌 #신간소설 [2026_46]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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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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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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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억압된 욕망과 사회의 경계에서! 📚불편함 속에서 태어난 질문들! 📚나쓰키 시호 저자 <니키>! 💭단지 보통이 되고 싶었던 두 사람의 불온한 동행! <니키>는 허락되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 미술 교사와 남들과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싶은 고등학생 이야기로,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 성정체성을 지닌 남성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긴장감을 그린다. 일단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소아성애증은 논쟁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정성스럽고 진지하게 그려내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이 저자의 첫 데뷔작이라고 하니, 놀랍다. 이 작품은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인 성정체성을 지닌 남자가, 자신의 욕망을 가둔 채 살아가는 이야기로, 파격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출간 초기에 충격적 소재의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여 인식 세계를 확장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압도적인 문체와 구성력이 높아 문학적 완성도가 있는 이 작품은 보통과 평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연 보통과 평범함은 무엇일까? 이 작품의 주인공 니키는 선천적으로 소아성애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사회적 규범과 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면서 살아가는데, 이는 개인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존중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니키는 자신의 욕망을 범죄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만화 창작을 통해 해소하려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통과 평범함이 다수라는 갑옷을 입었을 때, 소수에게 가하는 차별은 폭력으로 변질된다. 이 작품에서 폭력 , 단지 자신과 다르다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더 평범하다는 세상의 양식으로 누군가를 가차 없이 처벌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는 그런 모습을 통해 외면할 것인지, 아니면 기꺼이 대화를 나눠볼것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지점에 놓게 되지 않을까 ? 충격적인 소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문학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순기능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니키' 가 아닐까 싶다.저자는 금기시 되는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읽는이의 인식을 확장시켰고, 감정의 억제와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몰입감을 준다. 단순한 자극적 설정을 넘어,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정체성 사이의 균열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문학이 사회를 어떻게 비추고 생각하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금기된 욕망을 가진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윤리적, 사회적 성찰을 요구한다. 금기시 되는 이야기이지만, 문학이 주는 사회적 불편함을 직시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고,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저자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 뿐만 아니라 섬세한 문체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인물들의 내면 갈등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저자의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규범 사이에서 우리가 정상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고, 불편함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 금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불편하지만 강렬한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소재가 충격적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될 만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니키 #나쓰키시호 #일본소설 #도서지원 #책추천 ㅁ#해피북스투유 #금기 #인간과윤리 #성정체성 #책리뷰 #책추천 #서평 #파격적인소재 #신간 #신작도서
니키

니키

나쓰키 시호|해피북스투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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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아무래도 내 힘만으로는 아니지싶다. 누군가 등을 밀었거나 앞에서 손잡아 이끌었지 싶다. 어찌 내 능력만으로 내 공덕만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p.196, '봉화행' 중에서) 요즈음 내가 하고 있는 기도가 있다.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를 구분하는 지혜도 주소서”라는 기도다. 사실 마음의 평정이 필요해 시작한 기도인데, 나태주 시인의 신작 여행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읽는 내내 내가 이 기도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나이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읽으며, 이 책이 단순히 그가 탄자니아를 여행하는 것, 후원하던 소녀를 만나기 위해 탄자니아를 방문한 여행기만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순간 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까지 담고 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 역시 내 삶에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고, 가지지 못한 것을 욕심내지 않는 평온을 추구하자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 탄자니아의 붉은 흙과 바람, 그리고 햇빛 속에서 느낀 생명을 134편의 시와 62점의 연필화로 표현한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현지에서의 감상, 지나온 삶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 그의 몸과 마음이 머물더 장소들을 차례로 떠올린다.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라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사실 우리의 모든 순간은 빛나고, 소중한 시절들이었다는 깨달음을 독자에게도 슬쩍 전해준다. 또 여행과 독서, 실패와 질병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을 읽으며 어쩌면 이 조차도 순간순간을 읽고, 여행하고, 배우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추며 살으라는 가르침은 아닌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시인이 선함을 나누어준 탄자니아 소녀를 만났으나, 독자인 내가 내 주변인들과 나의 환경, 나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아마 나태주 시인 역시, 그 소녀에게 그저 주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은 나누었으나, 그로인해 스스로의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을 터. 이런 생각을 하며, 인간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언제나 잔잔하게 아름다웠다. 그런데 오늘의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잔잔한 아름다움”이라기보다는 “덤덤한 일상의 감사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결국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건 한잔의 커피,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 책 한 장의 문장 등이 아닌가. 나도 매일매일을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하고 말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만족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가고, 더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다.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탄자니아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탄자니아

나태주 (지은이)
달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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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리페리

@olive_choi
역시 프리다 맥파든! 얼마전 하우스메이드3로 실망감을 안겨줬으나 차일드 호더로 다시금 치고 올라오는 신작이다.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아돌아가면서 의심과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장까지 완벽한 전개였다. 역시 별이 다섯개!!!
차일드 호더

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밝은세상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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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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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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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웃고 우는 우리들의 이야기! 📚짧지만 강렬한 충격! 📚프리키 저자 <에스에프 코믹스> 💭기이한 세계와 정면을 마주하라! <에프에스 코믹스>는 작가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소설로, 기쁜 마음으로 읽어봤다. 역시 이번 소설도 재미있다. 잘 읽힌다. 하지만 묵직하고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총 11편의 단편과 부제 1편이 들어있는 단편집으로, 기이하면서도 인간들의 감춰진 욕망과 이기심을 그린 작품이다.고독부 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유령이 된 공무원, 안드로이드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뽑기방에서 새 부모를 뽑는 아이, 국가 소멸 1시간 전에 소개팅하는 이야기를 등 이 작품에 수록된 단편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는 작품으로, 이들의 욕망과 두려움을 기괴한 사건들과 맞물려서 그려내어, 거침없는 이야기와 눈 앞에 드러나는 진실에 우리가 감추고 있던 민낯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단편집! 기존의 SF 장르를 가감하게 틀을 깬 작품으로, 저자의 상상력과 인간 내면을 잘 파고드는 작품이다. 이번에는 기이한 설정과 인간 심리의 교차를 그려냈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예상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 여성, 유령이 되어버린 공무원, 안드로이드 여자친구에게 월급을 바치게 되는 회사원 등 기이하고도 기묘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감추고 있는 욕망과 이기심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또한 바이러스로 인해 가족이 하나의 몸으로 합체하는 이야기, 소개팅 중 국가가 소멸하는 등 비현실적인 이야기와 현실적인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여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모순을 기이한 설정을 통해 날카롭게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상상력과 감정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각 단편들을 짧다. 하지만 설정이 강렬하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 사회적 모순, 관계의 균열을 잘 다루고 있다.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기묘한 설정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사랑, 외로움, 가족, 권력, 종말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욕망과 사회적 구조의 모순을 기묘한 사건으로 그려냈고, 극단적인 상황에서 인물들이 내리는 선택을 종종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려내어, 아이러니와 선택의 무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구조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작품! 단순한 SF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모순을 기이한 상상력으로 비추는 이야기로, 현실과 비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새로운 사고의 틀을 갖게 하는 작품으로, 가볍게 읽히지만 끝내 묵직한 이야기로 여운을 남기게 하는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날카로운 이야기로, 새로운 독서의 경험을 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책장을 넘긴 후에도 오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프리키 작가님에게 직접 도서를 선물받은 책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에스에프코믹스 #프리키 #SF소설 #책추천 #포레스트웨일 #도서선물 #도서제공 #도서협찬 #신간 #신작도서 #SF단편집 #소설집 #단편집 #책리뷰
에스에프코믹스

에스에프코믹스

프리키|포레스트 웨일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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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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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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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탐정은 정말 정의로운가? 📚추리의 쾌감 뒤에 남은 상처! 📚사쿠라바 가즈키 저자 <#명탐정의유해성>! 😎‘명탐정’이라는 장르적 상징을 정면으로 호출해 ‘정답’ 뒤에 남은 상처를 되짚는 소설! <#명탐정의유해성>은 전통적인 탐정 서사의 매력을 뒤흔든 작품으로, 과거의 영웅들이 현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그린 작품이다. 한때 명탐정 사천왕이라 불리우며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은 명탐정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AI 탐정에게 자리를 내준 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탐정과 조수! 이런 그들이 오랜만에 사건 앞으로 소환이 된다. 바로 '#명탐정의유해성'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명탐정의 유해성을 고발한다!' 라는 유튜브영상. 두 사람은 자신들의 추리를 재확인하기 위해 재검증의 여행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두 가지 시간이 존재한다. 과거를 향해 떠나는 명탐정과 그의 조수의 여정, 즉 현재라는 시간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수가 명탐정의 활약을 기록해 책으로도 출간한 사건 이야기, 즉 과거라는 시간이 존재하고 있는 시간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하는 이 작품은 장르적 재미뿐만 아니라 미스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 미스터리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명탐정 사천왕의 몰락과 재등장을 통해 탐정이라는 존재의 윤리적, 사회적 유해성을 그린 이 작품은 과거에 해결했다고 믿었던 사건들을 명탐정과 조수가 다시 돌아보면서 당시의 추리들이 정말 옳았는지, 혹은 피해를 남겨져 있지 않는지를 되짚는 작품으로, 단순한 범인 찾기 이상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탐정이라는 존재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직설적인 문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회상과 현재가 교차하면서 과거 사건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AI, SNS 시대의 진실 추적 방식에 대해 비판적으로 그려냈다. 단순한 미스터리보다,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생각했던 정의에 대해 비판적 시선으로 그려내어, 탐정이라는 존재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현재 시대의 탐정 역할을 대신하는 존재 AI. 인간 탐정의 자리를 대체하며, 명탐정 사천왕의 몰락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직접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중요한 배경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존재이다. 명탐정과 조수는 과거의 영광을 공유한 동료이자, 현재의 회의와 책임을 함께 짊어진 인물들이다. AI 탐정은 그런 이들의 과거 방식과 대비되는 존재로, 기술과 윤리의 충돌을 상징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인물들의 내면과 시대적 변화에 대해 깊은 통찰을 그린 이 작품은 등장 인물 하나하나가 탐정의 유해성이라는 것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명탐정이라는 존재가 과거에는 정의와 진실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사회적으로 유해한 존재로 여겨진다. 즉 탐정의 추리와 결론이 항상 옳거나 무해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남긴 상처와 책임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과거에는 범인을 밝혀내는 정의의 아이콘이 탐정이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해결했던 추리와 결론은 피해자를 남기거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미 해결된 사건이라 믿었던 것을 다시 되돌아보고, 정답이라 여겼던 결론들이 과연 진실이었는지, 혹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는지를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AI 탐정과 SNS 시대! 인간 탐정은 더 이상 절대적 권위를 가지지 못한다. 오히려 과거의 방식이 시대에 맞지 않은 위험 요소로 비춰짐으로써,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보다, 탐정이라는 존재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범인을 맞히는 쾌감보다, 정의와 진실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 단순히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의 이상 탐정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기존의 명탐정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그들이 남긴 상처와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익숙한 장르의 틀을 벗어, 새로운 장르의 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모도(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카즈키 #미스터리 #도서협찬 #책추천 #내친구의서재 #일본소설 #신간 #신작도서 #일본추리소설 #추리소설 #서평단 #책리뷰
#명탐정의유해성

#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 카즈키|내친구의서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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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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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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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의 원작소설(살인자의 쇼핑몰) 쓴 작가의 신작입니다. 폭력과 재앙 속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두 남매의 분투를 그린 서스펜스 소설로, 피투성이 과거를 치유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막기 위해 두 남매가 기적 같은 분투를 벌이는 이야기예요. #오독완 #독서습관만들기 #심야독서
기린 위의 가마괴

기린 위의 가마괴

강지영|나무옆의자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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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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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감정 제거, 과연 선택인가, 운명인가? 📚감정 없는 도시에서 피어난 의심! 📚이서현 저자 <노 이모션>! 감정이 없는 자, 감정을 마주하다! <노 이모션>은 감정 제거가 가능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감정이라는 인간 본질을 담은 SF 미스터리 작품이다. 감정 없는 삶의 안정성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 제거술 유무로 삶이 바뀌는 곳! 완벽하게 설계된 도시에 가려진 정교한 거짓을 그린 노 이모션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노 이모션랜드는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감정 제거술이 도입된 세계에 감정 제거자만 입사 가능한 기업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하리 '는 노 이모션 랜드에서 일하고있다. 하리는 감정 제거자인 엄마와 감정 보유자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감정이 생겨나지 않은 최초의 인물이다. 감정 제거술을 받은 사람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은 많은 사람의 꿈인 곳이자, 회사 내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만 거주 가능한 사택 단지가 있는 1구역에 들어가는 게 바로 하리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 주요 배경인 ' 노 이모션랜드' 에는 구역을 3군데로 나뉘어진다. 1구역에는 감정 제거자와 무소유자만 살 수 있는 구역이고, 2구역은 감정 제거자와 보유자가 가정을 이뤄 감정 친화자로 불리는 이들이 사는 구역이다. 마지막 3구역은 감정 보유자가 사는 구역이다. 1구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감정 제거술을 받아야 하고, 감정 제거자끼리 가정을 이루며 태어날 때부터 감정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감정 무소유자를 낳고 싶어한다. 하리는 모두가 원하는 감정 무소유자로 30살까지 살아왔다. 그래서 산망의 대상이자 동시에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구역을 시대별로 감정들을 나뉘어지기도 하다. 3구역은 1990~2000년대를 현관문을 활짝 열고 이웃과 왕래하며 지냈던 때를, 2구역은 이웃과 최소한의 왕래만 했던 2010년대를, 1구역은 조경이 잘 된 신도시를 통해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떠오르게 한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에서 감정 없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지, 인간다움을 잃는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세계를 사회적 긴장과 차별을 반영했다. 감정의 가치와 인간성의 본질을 묻는 이 작품은 감정 없는 세계에서 오히려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그려낸 작품으로, 깊은 사유와 여운을 느끼게 한다. 감정 제거술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도입이 되면서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공존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안정과 평온 뒤에는 균열과 불신이 있다. 세계 최초로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데, 이는 감정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살아가지만, 사회적 차별과 긴장이 존재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된다. 감정 제거자는 분노, 슬픔, 사랑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대신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감정 제거가 과연 인간에게 진정한 평온을 주는지, 인간성을 훼손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하는 사회가 안정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내부적으로 권력, 통제, 불신의 문제를 안고 있다. 감정 제거 세계관을 단순한 SF적 요소로 그려낸 게 아니라, 과연 감정 없는 삶이 나은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시스템의 허구성과 인간 본질에 대해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의 세계관은 감정 제거라는 기술을 통해 안정과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인간성의 의미와 시스템의 균열을 그려내고,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서를 따라가는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하리의 등장하는 생일날에 갑작스럽게 받은 꽃다발, 익명의 고백편지, 그리고 총성! 이 소재들은 단순한 사건의 소재가 아니라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듯이 끌어당기는 소재로 작용하낟. 꽃다발은 정말로 축하하는 의미로 준건지, 위협의 신호인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징적인 장치들로 인해 추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각각의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점차 서로 하나로 얽히면서 하나의 큰 그림을 형성하는데, 이는 주인공 하리와 함께 단서를 맞추면서 '노이모션랜드' 의 숨겨진 진실을 맞추는데에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사건이 이어질수록 단서를 해석하는데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라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철학적으로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과연 정말로 감정 없는 삶이 오게 된다면, 과연 감정 없는 삶이 과연 더 나은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꽃다발, 익명의 편지, 총성과 같은 단서들이 이어지면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주인공 하리와 함께 퍼즐을 맞추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한다.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 사이에서 태어난 하리의 존재는 세계관의 균열을 그려냈고, 감정과 인간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를 완벽해 보이는 시스템의 허구성으로 그려냈고, 권력과 통제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마지막장을 덮은 후에도 감정이 없는 삶이 정말로 평온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추리의 재미 뿐만 아니라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긴장감 있는 사건전개, 독창적인 세계관! 감정을 없앤다면, 과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완벽한 시스템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 없는 삶이 과연 평온과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니면 인간 본질을 훼손하는 허상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노이모션 #이서현 #신작소설 #SF소설 #미스터리 #도서지원 #해피북스투유 #감정제거술 #책추천
노 이모션

노 이모션

이서현|해피북스투유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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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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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닿지 못해 더 깊어진 사랑의 울림! 📚닿을 수 없어 더욱 빛나는 사랑! 📚히코로히 저자 <닿지 못해 닳은 사랑>! 💞닿지 못한 마음의 기록! <닿지 못해 닳은 사랑>은 사랑의 불가해성과 애틋함을 그린 연애 소설집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담은 작품이다.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인 저자의 첫 소설집인 이 작품은 총 18편의 짧은 연애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그래서인지 페이지수가 20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는 얇은 소설책이다. 이 작품은 제31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뿐만 아니라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일본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면 바보가 되고, 제3자 시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한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나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까지! 그들 내면의 고백을 담은 이 작품은 뒤늦게 깨닫고, 스스로를 질책하고, 결국 쓸쓸해하고, 어떻게든 자신과 상황을 합리화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을 둘러싸고 흔들리는 감정을 능숙하게 다룬 이 작품은 감정의 그러데이션 해상도를 아주 높게 그려내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에서는 사랑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썸이 흐지부지 끝나는 관계, 이미 짝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등 복잡하면서도 현실적인 사랑을 아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른 연애소설하고는 달리, 극적인 이별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선의 흔들림, 망설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한마디 갚은 사소한 순간들을 아주 담담하게 서술했다. 읽고 난 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은 사랑을 낭만적으로 그려낸 소설이 아니라 그런지, 18편의 단편 하나하나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18편의 단편들은 전부 이보다 찌질할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짤막하게 엮어낸 우둔한 사람들의 우둔한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우둔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우리 삶에서 완벽히 빛나야만 하는 가치, 즉 소중한 사랑의 순간이 지나는 의미를 곱씹게 하는 작품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닿지 못했기에 닳아버린 감정들,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마음 속에서 계속 마찰을 일으키는 상태는 결국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 그 불완전함 속에서 인간적인 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작은 순간들로 사랑의 본질을 그린 작품! 현실적이고 때로는 찌질해 보일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을 사랑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래 마음에 남는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사랑이란 현명함보다 때로는 어리석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완성되지 못한 사랑, 전하지 못한 말, 닿지 못한 마음을 애틋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통해 사랑의 불완전성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진실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소하다고 여겨지는 순간들! 오히려 사랑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 18편의 짧은 이야기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한 편 한 편이 일상을 보는 듯하여, 감정이 진지하게 다가오고, 묵직하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 유명 작가들이 추천한 작품으로 문학적 신뢰도가 높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랑이란 감정의 불완전성과 인간적인 진실을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닿지못해닳은사랑 #히코로히 #연애소설 #신간 #신작도서 #소설집 #단편소설 #짧은소설 #일본소설 #책리뷰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문예춘추사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리뷰어클럽리뷰
닿지 못해 닳은 사랑

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문예춘추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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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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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 📚버텨낸 세월, 살아낸 남자들! 📚그들은 누구였고, 우리는 누구인가? 📚우현도 저자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아버지의 시대, 형의 기억, 나의 이야기!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은 한국 남성의 삶을 정면으로 그린 작품으로, 남녀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서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무게와 그 고단함에 대해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남자의 삶과 그 무게를 조명하는 소설로, 페미니즘이 남녀 차별에 대한 통렬한 카운터로 시대의 주목 받고 있는 시대에,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차원에서 남자들의 이중적인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주변에서 고통받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이 작품에 담아냈다. 남성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남자들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은 작품으로, 남자가 여자의 힘듦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듯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작품이다.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해 공감과 이해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담은 이 작품은 남성의 시선에서 본 시대의 무게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에 대한 일종의 응답같은 작품이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 성별 갈등과 그 이면의 고통을 그린 이 작품은 남녀 모두가 서로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화려한 수사 없이 날것의 감정과 생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실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읽는내내 현실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남성들이 겪는 이중적 고통을 정면으로 그린 이 작품은 여성들의 어려움을 부정하거나, 여자도 힘든데 왜 남자 이야기냐 하는 그런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여성의 고통을 말하는 게 정당화되는데, 왜 남성의 고통은 발언권을 가져야 하지 않는지에 대한 작품이다. 조남주 저자의 <82년생 김지영>이 한 시대 여성의 목소리라면, 이 작품은 남자들의 입장의 목소리이다. 이 작품은 산불 진화 헬기 정비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하고 있다. 산불과 맞서는 현장은 언제나 긴급한 전장이다. 그리고 헬기 정비고 안에서 묵묵히 일해온 남자들의 삶은 역시 다르지 않다. 이 작품에서는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라는 것을 책임과 압박, 그리고 말해지지 못한 상처를 분명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산불 진화의 최전선에 투입되는 헬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갈아 넣으면서도 그래도 남자는 낫지 않냐라는 말을 감수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남성의 고통을 단순힌 불쌍하다가 아니라,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지속되는지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남성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성별 구조와 세대 간의 단절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누구에는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주해야 현실을 보여준다. 💭그 고통의 의미에 접근하는 이야기!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의 사회적 책임과 가족 부양의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온 현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남성의 고통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그려낸 작품으로, 성별 갈등을 넘어선 공감과 이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남성들은 기존의 사회적 부담을 덜어내지 못한 채, 성별 갈등 속에서 새로운 짐을 더 얹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 작품에서는 남자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에 대한 단순한 찬반이 아니라, 한 세대 남자들이 뒤늦게 내놓는 솔직한 이야기이자, 앞으로 어떤 대화를 더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은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특정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과 상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체가 화려하지 않지만, 직접 고통을 체감하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세대적 단절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재미보다 깊은 성찰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747576그리고68년생남자들 #우현도 #한국소설 #남자의삶 #한국남자 #신간 #이벤트당첨도서 #도서협찬 #신작소설 #책추천 #장편소설 #책리뷰 #북오션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 남자로 산다는 것의 압도적인 무거움에 대하여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 남자로 산다는 것의 압도적인 무거움에 대하여

우현도|북오션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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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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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조용한 이별, 깊은 울림!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줄리언 반스 저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억의 파편, 진실의 그림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자신의 끝을 예감하며 집필한 자전적 소설로, 기억을 매개로 소설이라는 형식이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가장 근원적이고 최종적인 질문을 탐색한 줄리언 반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직접 저자가 이번이 마지막 소설이라고 언급한 이 작품은 반세기를 문학에 투신해 온 작가가 스스로의 끝을 의식하고 써 내려간 유언 혹은 문학적 부고와 같은 작품이다. 화려한 결산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작품이 아니라, 저자의 삶과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 작품으로, 한 시대를 대표해 온 소설가가 스스로 선택한 퇴장의 형식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환상과 필연적 실패전 생에 걸쳐 인간을 오독하는 소설가의 숙명 소설의 화자는 줄리언 반스와 겹쳐 보이는 노년의 소설가가 등장한다. 친구들의 죽음, 흐려지는 기억, 조여오는 시간의 감각이 그를 재촉하게 된다. 그러나 상실을 애도하거나 노화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년의 모습을 그리지 않았다. 한마디로 가능한 한 오래 사물을 관찰하고 싶다라는 것이다. 단순한 신간이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퇴장을 의식한 결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삶과 기억, 떠남과 돌아옴의 불가능성, 인간 존재의 덧없을 그린다.저자는 사후에 마지막 책이 출간 되는 것보다 생전에 마지막 책을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문학적 부고를 직접 읽히는 듯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기억의 불완전성과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윤색하는지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삶의 조각들을 통해 정체성을 되묻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노년의 화자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젊은 시절의 사랑,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짚으며 기억의 불완전성과 진실의 파편화를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중심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삶의 조각난 기억들을 이어 붙이는 과정으로 그려냈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인간 존재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이게 되는 화자를 통해 삶을 어떻게 기억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떠나보낼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 기억은 늘 불완전하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진실은 언제나 조각난 형태로 남는게 바로 기억과 진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친구의 죽음, 지나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상실의 불가역성, 그리고 삶의 끝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태도! 마치 문학적 유언처럼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억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진실은 조각난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덧없음과 상실의 불가피성을 담담하게 그려냈고, 삶의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기억, 상실, 사랑, 죽음이라는 문학의 핵심을 응축한 작품으로, 작가가 스스로 선택한 문학적 퇴장 선언인 것이다. 언제나 문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 이 작품은 특히 마지막 소설이라는 맥락 때문에 더욱 뜨거운 소설로, 분위기가 무겁고 사색적이어서 가볍게 읽기보다는 곱씹으며 읽어야 하는 작품이다. 줄리언 반스 저자의 소설을 읽은 분이라면, 더 깊은 맥락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삶과 죽음, 기억과 진실에 대해 철학적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떠난것은돌아오지않는다 #줄리언반스 #생애마지막소설 #영미소설 #신간 #신작도서 #도서협찬 #서평단 #책리뷰 #다산북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다산책방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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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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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보자고! ⠀ #체이스 [최이도, 해피북스투유] ⠀ ⠀ ⠀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1위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 ⠀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재희’. 레이싱 경기 중 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둡니다. ⠀ ⠀ 3년의 공백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한 재희는 엄마의 고향인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드론부 자원봉사를 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새로이 찾는 과정을 그려내요 ⠀ ⠀ 속도감 넘치는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달릴 수 없게 된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소설이었어요 ⠀ ⠀ ⠀ “사랑하는 일이 싫어졌다고 말하는 건 용기지만,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 배신이었다. 재희는 제 발로도 달릴 수 있게 해주는 레이싱이 좋았다. 이제는 비록 가장 빠르지 못해도 오래도록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싶었다.” - 157쪽 ⠀ ⠀ ⠀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었다.” - 183쪽 ⠀ ⠀ ⠀ “꿈은 변해도 삶은 계속됐다.” - 212쪽 ⠀ ⠀ ⠀ “숱한 좌절과 원망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실패한 자신을 기꺼이 용서해 주는 것.” - 314쪽 ⠀ ⠀ ⠀ 💭💭 극적인 반전은 없지만, 일상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조금씩 성숙해 가는 인물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와 닿습니다. ⠀ 《체이스》가 말하는 ‘추격’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질주가 아닌, 자신이 놓쳐버린 삶의 감각을 다시 따라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 ⠀ ⠀ 속도를 잃은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들, 멈췄기에 들을 수 있었던 마음의 소리들이 이야기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 ⠀ ⠀ 가끔은 조용히 뒤를 돌아봐도 좋겠어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눈에 들어올 때가 있거든요. ⠀ 늘 지나던 꽃가게의 꽃이 눈에 들어오고, 새로 생긴 카페의 커피 향에 잠시 멈추기도 하고, 학교 앞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 제가 바라본 풍경과 소리들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며~ ⠀ ⠀ ⠀ ⠀ ⠀ 📖 이 책의 추천 독자 ⠀ ✔️번아웃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은 사람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잔잔한 여운을 좋아하는 독자 ⠀ ⠀ ⠀ ⠀ / 체이스 / 최이도 / 해피북스투유 / 소설 / 336쪽 ⠀ ⠀ ⠀ ⠀ #소설추천 #신간소설 #책읽는쥬리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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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도|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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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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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반달곰과 함께 사는 일상의 따뜻함! 📚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집! 📚마리메 저자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아래층에 곰이 산다고? 그 특별한 이야기!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는 일본 최대 인터넷 소설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이 된 작품으로, 제 11회 인터넷소설 대상작에 선정된 작품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이웃인 반달곰과 함께 유리코의 엉켜있던 관계를 하나씩 풀어가며, 지친 삶에 한 사람분의 온기를 더 해가는 힐링 소설이다. 이 작품은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소설로,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어주고, 벌꿀케이크와 맥주 한잔을 맛있게 먹어주는 반달곰! 고민하는 이에게 격려까지 해주는 귀여운 반달곰! 반달곰을 보고 있으면 내 삶에 행복들을 찾아오는 것처럼, 일상 속 작은 기쁨이 자리잡는 듯 기분이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소설이다. 반달곰과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인 이 작품은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잔잔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급히 이사를 하게 되는 곳이 바로 동물 입주 가능한 아파트이다. 여기 아파트 아래층에 귀여운 반달곰이 살고 있다. 반달곰과 이웃이 된 유리코는 곰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소소한 행복과 삶의 여유를 찾게 된다. 반달곰을 커피와 벌꿀 케이크를 좋아하고, 여름밤 맥주와 겨울 전골을 즐기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은 힐링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이야기!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 이 작품을 읽는내내 큰 미소와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묘사하여, 따뜻한 위로와 성찰을 느끼게 해준다. 인간과 곰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법을 선사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크게 본다면, 공존과 치유이다. 아파트 아래층에 살고 있는 반달곰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로 그려내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삶의 균형이 깨지게 되지만, 곰과의 교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작은 행복을 찾게 된다. 이는 곰을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치유적인 존재로 그려냈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반달곰을 커피, 벌꿀 케이크, 여름밤의 맥주, 겨울 전골을 즐기는 캐릭터로 그려냈는데, 이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아파트 주민들과 곰의 관계를 경계하는 시선보다 편견을 넘어선 이해와 수용의 관계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반달곰으로 인해 많이 웃게 하고,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 지친 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 되었다. 아파트 아래층에 곰이 산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만하다. 그리고 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잘 담아냈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을 잘 선사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현실에 지친 우리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이 작품이 왜 일본 최대 인터넷소설 플랫폼에서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이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곰과 함께하는 일상들을 보면서 충분히 작은 행복이 큰 위로가 되었고,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여유가 주는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독특한 설정과 인간적인 곰 캐릭터, 그리고 공존과 치유라는 이야기를 통해 충분히 잔잔한 위로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이 작품! 새해 첫 날에 읽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소설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에 지쳐있다면 충분히 위로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라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아래층에반달곰이산다 #마리메 #힐링소설 #반달곰은_다정해 #일본소설 #서평 #도서협찬 #책추천 #신간 #신작도서 #힐링판타지 #라곰출판사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라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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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찰칵! 명심해. 이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여서는 안돼! “이 사진들엔 너의 문제를 해결해준 단서가 들어 있어. 다만 그 단서의 정도가 다를 뿐이야. 즉, 어떤 사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너의 고민이 쉽게 해결될지 아니면 매우 복잡하고 힘들게 해결될지가 결정될 거야. 잘 살펴보고 결정하렴”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김용세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 자체로도 궁금 그 자체인데,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추억의 한조각을 만드는 인생네컷에서 괴담이?! 『네컷사진 찰칵 괴담』은 작가부터 소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엄청난 책이 아닐까 싶어진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생네컷과 괴담이라, 아이는 무척 흥미를 보이며 책을 열였다. 사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으나,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부의 이야기라 아이는 이야기에 금새 빠져들었다. 시작부터 못되게 구는 인주의 모습에 아이도 나도 화가 나려했다. 일부러 친구를 골탕먹이고자 사고를 치는 인주 일당은 인생네컷에서 사진관 에서 '시로'를 만나 선택을 고민하는 혜윤이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 우리 아이도 속마음을 쉬이 꺼내지 못하는 아이라 혜윤이에게 공감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시로와 인생네컷을 찍은 후 혜윤이와 인주는 바뀌어가고, 인주는 그런 혜윤이를 질투한다. 그러다 혜윤이의 가방까지 뒤진 인주가 결국! 인생네컷안으로 들어가버리게 된다. 이때부터 아이는 살짝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네컷사진 찰칵 괴담』은 단순히 공포를 담은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사실은 아이들의 욕심이나 과시 등을 바탕으로 우정이나 진짜 소중한 것 등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였다. 못된 마음으로 늘 혜윤이를 괴롭혔던 인주지만, 혜윤이와 몸이 바뀌어 싸늘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인주는 점점 반성하게 된다. 결국 혜윤이가 아니었다면 영영 사진 속에 갇혀지낼 운명이었음을 깨닫게 된 인주는 반성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진짜 친구로 거듭나게 되었다. 작가의 전작도 재미와 감동이 고루 섞여,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었는데 『네컷사진 찰칵 괴담』역시 재미는 물론, 아이들 스스로를 돌아보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가질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했다. 더불어 이야기 사이사이의 일러스트도 무척이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주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새 한 학년을 마치고, 새로운 학년을 기다리는 시기. 아이들이 친구에 대해, 우정에 대해, 타인을 대하는 모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 새학기를 시작하기 전, 꼭 한번 읽어볼 것!
네 컷 사진 찰칵! 괴담

네 컷 사진 찰칵! 괴담

김용세 (지은이), 김연우 (그림)
이지북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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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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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사랑하는일 #채수아 #도서선물 상처 입은 마음이 사랑으로 녹아내리는 따뜻한 이야기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 고된 관계 속에서 진정한 평화를 찾고 싶다면 ✔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면 ✔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스스로를 다시 사랑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백 만 유튜버 <책읽기 좋은 날>이 '올해의 책'으로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브런치 인기작가 (조회수 100만) 신작 에세이 고된 시집살이와 희생으로 건강이 나빠지고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분가 이후, 기적처럼 시어머니와 화해를 하게되고 이해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했다. 상처가 다시 사랑으로 꽃피어나는 과정! 고통의 시간은 덤덤하게, 일상 속 작은 친절과 소중한 인연들은 따뜻하고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부부의 인연은 도란도란 담백하게 그려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겪은 사랑의 회복과 치유의 힘을 나도 함께 누리는 기분이었다. "이 지구별 여행, 덜 어리석어야겠다. 자기 자신을 마음껏 아껴주며 반짝 빛나도록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내 사랑도 당신의 사랑도 덜 힘들고 따스하길... 고운 빛을 받은 주변의 별들도 함께 반짝이길..." _p.268 🔖 한 줄 소감 저자의 고된 시집살이를 읽는 동안 꽉 막힌 고구마처럼 답답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잔잔한 사랑이 느껴졌다. 시어머니 삶에 대한 저자의 온전한 이해와 깊은 사랑이 오롯이 느껴지는 진솔한 문장 덕분 아니었을까. 88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의 진짜 의미를 깨닫고 나 자신을 마음껏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 :) 2026년에는 우리 모두 덜 힘들고 더 마음껏 아껴주고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 #추천합니다 #에세이 [2026_2]
사람을 사랑하는 일

사람을 사랑하는 일

채수아|모모북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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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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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속도의 끝에서 만난 나! 📚상처를 추월하는 법! 📚최이도 저자 <체이스>! 🚘속도 너머의 이야기!<체이스>는 '메스를 든 사냥꾼' 을 집필한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으로,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장 소설이며, 모터스포츠와 드론 레이싱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는 강렬한 반전으로 인상을 남긴 저자였지만, 이번에는 전작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른 장르로 다시 한번 탁월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한때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로 주목받던 주인공이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모든 꿈이 멈춰버리고, 그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레이싱이라는 남들보다 가장 빨라야 하는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오히려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 살아가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이 멈추버린 주인공이 처음으로 달리지 않는 삶을 살면서, 그 속에서 자신의 상처, 가족, 그리고 잊고 있던 감정들을 잘 보여준다. 🚘레이싱만이 전부였던 주인공이 속도에 밀려 미처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감정을 하나하나씩 반응하면서 결국은 멈춤이 곧 패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통해 숨 돌릴 여유 없이 달려온 지금 우리들에게 잠시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작품을 읽다보면 숨 차 정도로 달려오는데에만 집중하면서 놓쳐버리게 되는 감정, 그리고 관계, 삶까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이 작품은 스포츠 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 내면의 회복과 성장을 그려냈다. 전개가 속도감 있고, 감정선의 깊이가 잘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과연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되었다. 속도와 기록에만 매달리던 우리들! 잠시 멈춰서 진짜 삶과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이 작품은 상처, 회복, 성장을 다룬다. 주인공은 F1 진출을 앞둔 유망주이지만, 삶의 모든 것을 속도와 기록에 걸고 살아간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성과와 경쟁에 매달리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같아보인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주인공은 처음으로 달리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는 멈추는 게 절대로 좌절이 되는게 아니라,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인의 기대와 기록에 갇혀 있던 주인공은 사고 이후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인간 내면의 성장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다보면 결국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 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속도 너머의 삶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스포츠 소설만 이야기하는 다른 소설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속도와 기록에 매달리던 한 인간이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발견한다는 점에서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었다. 🚘실제 경기처럼 긴박하고 호흡이 빨라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레이싱 장면의 박진감과 인물들간의 내적 갈등이 교차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다. 경쟁, 실패, 회복, 자아 발견등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라, 읽는 내내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신작에서도 마찬가지로 속도감 있는 문체, 감각적인 묘사까지 현장감을 극대화시킨 작품으로, 레이싱의 긴강과 황혼의 고요가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멈춤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체이스 #최이도 #신작 #스포츠소설 #레이싱 #신간도서 #성장 #소설리뷰 #도서협찬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꿈 #레이싱소설 #소설추천 #도서리뷰 #해피북스투유
체이스

체이스

최이도|해피북스투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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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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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도망이 아닌 돌진, 포항으로 간다! 📚포항이 뭐길래 이렇게 된 것일까? 📚정보라 저자&최의택 저자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두 소설가가 바통을 주고 받듯이 쓴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한국형 로드무비로, 하나의 장편을 두 작가가 합작하여 쓴 작품이다. 실제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던 국가사업 석유 시추공 프로젝트에 사기라는 키워드를 넣어 일평생 사기꾼의 표적으로 살아온 가해자 보라와 보라에게 전 재산을 맡긴 피해자 의택과 만나면서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포항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치 한 작가가 쓴 것처럼 자연스럽게 읽히고, 오토픽션을 연상시키듯이 주인공 보라와 의택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다양한 재미뿐만 아니라 시의성 있는 이야기로 미스터리와 추리로 잘 풀어내어,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각종 사기 사건을 두 작가가 아주 색다르게 그려낸 작품이다. 🚘개성적인 주인공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언행, 그리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블랙유머까지! 여기에 더해 연잇는 해프닝까지! 전혀 결말이 예측불가능할 정도로, 마지막까지 큰 충격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두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한 장씩 번갈아면서 집필하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주인공 보라와 의택의 시점을 각각 정보라 작가와 최의택 작가가 맡아 사건을 그려냈다. 두 작가의 다른 문체와 감성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서 마치 한편의 로드무비를 보는 듯하다. 실화 기반이라 그런지 현실감과 장르적 상상력의 결합이 탁월한 작품으로, 사회적 메시지와 개인적 감정선을 잘 교차시켜, 단순한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 이야기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읽는내내 허구인지 , 사실인지 까우뚱할 정도로 지금 한국 사회 모습하고 비슷해 보였다. 실제로 2025년 9월 한국석유공사에서는 막대한 국가 예산을 투입한 시추공 사업이 실패했다것을 공식화했다. 언론에는 이런 사업이 있었고 결과는 실패라고 하지만, 그 보도 속에 큰 피해를 입은 개인들이 있다라는 것은 작가들의 짐작과 상상력으로 그려내어 왠지 읽으면서 설득력 있게 다가온 작품이기도 하였다. 이 밖에, 전세사기, 지식정보산업센터 공실 사태, 허위 광고로 유령 건물이 된 신촌 밀리오레와 부산 네오스프 상사 사태 등 사회와 개인의 삶을 위협하는 사기는 항상 한국사회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사기와 불신 속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국가적 실패와 개인적 피해를 교차하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인간의 생존, 신뢰, 사회적 부조리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가 주도로 추진된 석유 시추 사업 즉,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한다. 실제 사건이라는 허구적 장치를 더해, 현실보다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주인공과 피해자는 서로를 온전히 믿을 수 없지만, 결국 서로만이 의지할 수 있는 전개로 그려지는데, 이는 인간 관계의 아이러니와 위기 속에서 형성되는 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실패로 끝나며, 피해를 본 민간인의 삶을 조명하는 이 작품은 개인의 고통과 사회적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사회의 비판성을 강화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 재미있다. 하지만 재미 그 이상을 보여준다. 실제 석유 시츄 사업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두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번갈아 집필했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실제 작가와 동일하여,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흔히 장편소설에서 볼 수 없는 형식이라 읽는내내 몰입감뿐만 아니라 하루만에 다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최고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 ,SF 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성찰을 담고 있어서 문학성과 대중성, 그리고 영화 같은 추격전과 로드무비적 구성까지 ! 장르적 재미를 다 갖춘 작품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허구, 두 작가의 합작이 만들어낸 한국 장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한국형 로드무비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요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된이상포항으로간다 #정보라 #최의택 #한국형로드무비 #합작소설 #한국소설 #서평 #도서협찬 #서평단 #신간 #신작도서 #SF소설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리뷰 #소설추천 #실화기반 #책리뷰 #책추천 #요다출판사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정보라 외 1명|요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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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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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손끝에 머문 시의 숨결! 📚읽고 베끼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김종연 저자 <시적인 필사>! 📝시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필사집! <시적인 필사>는 천천히 쓰며 나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필사집으로, 5가지 테마와 79편의 문장들을 필사하는 필사집이다. 시인 김종연이 펴낸 시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79편의 시들을 하나의 작은 불씨 같은, 시를 쓰는 마음으로 세심히 고른 문장들로 가득 채운 이 작품은 한 문장을 천천히 써내려가듯이 손끝 하나하나 따라 쓰는 재미뿐만 아니라, 언젠가 표현하지 못해서 머뭇거리던 감정들을 조용하게 그려낸 필사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시를 읽으면서 필사하는 동안 마음을 다듬을 수 있는 경험을 주는 작품으로, 시와 깊이 교감할 수 있게 하는 감성적인 필사집이다. 5개의 장은 일상, 사랑, 자연, 시간, 내면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1장 '일상의 깊이를 쓰다' 에서는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시적 순간을 다루고, 2장 '장소를 쓰다' 에서는 특정 공간과 장소가 불러오는 기억과 감정을 담았다. 3장 '감각을 쓰다' 에서는 오감 즉, 청각, 시각, 촉각 등 시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주고, 4장 '사랑을 쓰다' 에서는 사랑과 관계, 그 속의 따뜻함과 아픔을 시로 그려냈다. 마지막 5장 '함께 를 쓰다' 에서는 타인과의 연결, 공동체적 감각을 담았다. 📝오래 묵혀둔 감정에 조용히 말을 건네는 듯한 이 작품은 79편의 시를 손끝으로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내 마음에 꾹꾹 담아뒀던 감정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한 줄 한 줄 적어내려갈때에는 마음의 작은 방들이 하나씩 열리는 듯한 느낌과 어둑했던 곳에서 빛이 서서히 번져오는 듯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필사집이었다. 우리는 필사를 통해 마음 속에 숨겨왔던 감정들을 찾아낼 수 있고,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 안의 이야기를 정돈할 수 있어서, 필사는 소란스러운 일상 속에 갇혀 있던 마음을 열게 해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그런 일상의 무게를 부드럽게 열어주고, 지친 마음을 다시 환한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이다. 필사를 통해 우리는 자기 성찰과 치유를 돕는다. 그래서 우리는 필사를 한다. 필사는 단순히 시를 베끼는게 아니다. 필사하면서 쓰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필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어내고, 마음의 속도를 되찾는 경험을 하게 한다. 그래서 시를 잘 몰라도 괜찮다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점에서 편안한 독서 경험을 하게 하는게 바로 '필사' 가 아닐까 싶다. 📝왼쪽에는 시, 오른쪽에서는 필사 공간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해석에 정답은 없다. 하루 한 편씩 필사하는 이 작품은 필사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계획을 만들어가기엔 좋은 필사집이 되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감성적인 필사집! 시인이 직접 고른 문장들이라 시적 언어의 구조와 이미지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서 좋은 필사집으로, 한 줄 한 줄 옮겨가면서 적는 일들이 글감을 확장시키게 하고, 시선을 넓히는 경험을 준다. 시를 따라 쓰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까지! 한 층 더 깊어지는 내면의 세계를 가지게 하는 필사집! 마음이 막혀 있다고 느낄 때! 한 줄의 시로 마음을 열어보는게 어떨까! 그런 마음을 열어보도록 <시적인 필사>가 도와줄 수도 있다. 어휘가 풍성하고 정교한 문장, 문장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 필사집! 아직 시를 쓰는 일이 낯선 분이라면, 충분히 이 작품을 통해 시와 천천히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보는게 어떨까! 그러다보면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읽고 쓰면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필사집! 한번 필사해보시길! 필사를 통해 내면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필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시적인필사 #김종연 #필사 #시 #마음치유 #필사집 #신간 #신작도서 #감성문장 #감성 #도서지원 #서평 #책리뷰 #책추천 #필름출판사
시적인 필사 - 천천히 쓰며 나의 마음을 키우는

시적인 필사 - 천천히 쓰며 나의 마음을 키우는

김종연|필름(Feelm)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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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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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주를 관찰하는 자, 존재를 묻는다! 📚별빛 아래,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로버트 린자, 낸시 크레스 저자 <옵서버>! 🌑냉철한 이성과 상상력의 교차점! <옵서버>는 과학과 상상력의 교차 지점에서 탄생한 빅뱅과도 같은 소설로, SF주요 4대상인 네뷸러상, 휴고상, 존W. 캠벨 기념상, 스터전상을 석권한 작가 낸시 크레스와 21세기 아인슈타인이라 불리우는 천재 과학자 로번트 란자의 합작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양자역학과 의식,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으로, 깊은 사유와 몰입을 주는 작품이다. 인간 존재와 죽음, 그리고 현실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양자 역학의 핵심인 관찰자 효과를 인간의 뇌와 의식에 적용한다라는 대담하고도 아름다운 발상을 담은 작품으로, 머리는 우주를 탐구하고 마음으로는 인간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지성과 감성의 조화! 기념비적이고도 경이로운 이 작품은 거대한 과학적 개념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상실을 겪은 인간이 다시 살아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상실은 있다. 한 순간에 무너지는 일이 한 번은 찾아오고, 그 순간 우리는 새로운 세계의 갈림길 앞에서 홀로 서게 된다. 죽음의 경계 너머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의식의 흔적들! 사랑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세계들! 이 작품은 죽음 이후의 가능한 일과 사랑의 지속을 사유하게 함으로써, 무한한 우주 속에서 결국 사람이 기대고 싶은 가장 인간적인 질문을 조용히 가슴 안까지 끌어오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3가지로 구성이 된다. 관찰이 현실을 결정한다는 과학적 개념을 소설적 장치로 활용하여 양자역학과 관찰자 효과를 잘 그려냈고, 죽음을 단순한 끝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가능성으로 제시하는 죽음과 존재를 다루고, 현실을 규정하는 주체로서 인간 정신의 역할을 강조하는 인간 의식의 힘을 다룬다. 양자역학가 난해하지만, 읽는데에 몰입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인적 서사와 철학적 질문이 결합한 작품으로, 감정적 공감과 지적인 자극을 동시에 느끼게 하여, 전개가 몰입감이 있다.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새로운 SF의 소설을 써 내려간 이 작품은 스릴러 요소도 있지만, 깊은 사유와 존재론적 질문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과학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과학적 주제와 철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그려내어 인간 존재와 죽음, 그리고 영원의 의미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캐로의 개인적 상실과 선택이 과학적 실험과 맞물리며, 감정적 공감과 지적 자극을 동시에 주는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이야기가 읽는내내 몰입감을 준다.기존의 우주 탐사나 기술 중심적으로 서술한 SF 소설하고는 달리, 의식과 현실의 본질을 다루는 작품으로, 과학적 개념을 단순한 서사 장치로 작용하는것 뿐만 아니라 양자 역학의 근본 원리에 다중 우주론의 상상력과 삶과 죽음이라는 필멸의 조건 속에서 인간이 오래도록 품어온 멸망, 한마디로 즉 죽음을 넘어선 경험을 문학적 성취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양자역학에서 관찰이 현실을 결정한다라는 것을 소설적 장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주인공 캐로가 참여하는 실험이 과연 의식이 세계를 어떻게 규정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고, 우리가 보는 세계가 실제인지, 아니면 의식이 만들어낸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한다.큰 할아버지가 제안하는 실험은 죽음을 넘어선 세계를 나타낸다. 이는 죽음이 단순한 끝아 아니라 다른 차원의 가능성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영원한 존재에 대한 사유이다. 실험 과정에서 보여주는 현실과 환상, 생과 사, 의식과 무의식이 뒤섞이는데 이는 인간 정신의 힘을 강조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으로 이어지는 장면이다. 난해한 과학 개념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과학적 호기심과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작품이다.우리는 흔히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시공간에 대한 개념을 뒤엎어버린다. 의식적 관찰자가 없다면 시간도, 공간도, 현실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이런 새로운 과학적 관점을 서사의 기초로 삼아 과학이 아직 증명하지 못한 희망을, 문학의 언어로 설득력 있게 잘 그려낸 작품이다. 🌑무수히 많은 가능성의 우주에서 어떤 우주를 택할지, 그곳을 어떤 의미로 채울지는 결국 관찰하는 사람의 몫! 이 작품은 그 가능성의 문을 천천히 열게 해주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서사를 읽는이를 끝까지 붙잡아 두는 작품! 과학적 호기심과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적 공감과 지적 자극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forest.kr_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합니다^^ #옵서버 #로버트란자 #낸시크레스 #SF소설 #SF스릴러 #신작도서 #신간 #서평단 #양자역학 #우주서평단 #도서협찬 #소설리뷰 #영미소설 #책리뷰 #책추천 #리프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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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크레스 외 1명|리프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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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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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게임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게임을 읽는 새로운 방식! 📚마야 유타카 저자 <신 게임>! 🐱게임이라는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 <신 게임> 은 처음에 아동서로 출간되었지만, 충격적 세계관과 전개로 뒤늦게 어른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결말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각종 미스터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꾸준히 해석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 작품은 작은 마을을 뒤흔드는 연쇄 고양이 학살사건의 주범을 주인공 요시오와 친구들이 탐정단을 꾸려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후더닛과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정통 미스터리인 이 작품은 도덕 감각마저 송두리째 뒤흔드는 작품으로, 작가의 문제의식이 가장 직접적이고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후더닛와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소설이자 전통적 미스터리의 믿음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작품으로, 근원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안티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하다. 읽는이의 마음을 시험하는 이 작품은 믿음의 구조를 파헤치고 도덕을 뒤흔드는 소설로, 20년간 끊이지 않는 논쟁을 이끌어낸 모순과 충돌, 그 충격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경험의 층위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4개의 축으로 구성이 된다. 플레이 경험의 구조, 게임 서사의 작동 방식, 플레이어의 감정과 몰입, 게임이 사회와 맺는 관계로 그려낸다. 각각의 장들은 특정 게임을 사례로 들지만, 그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사고와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그려낸 작품이다. 담백한 문체와 깊은 통찰, 게임을 문화적 텍스트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게임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지만, 단순한 게임 소설이 아니라 심리전, 추리, 도덕적 딜레마를 잘 그린 본격 미스터리로, 게임의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서사의 구조로 잘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서로를 의심하고 속이는 과정을 하나의 게임처럼 설계하여, 마치 내가 게임에 참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 전체가 마치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이 되는 이 작품은 캐릭터간의 심리전, 복선, 반전을 촘촘하게 그려내어, 읽는재미 뿐만 아니라 추리의 쾌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도덕, 믿음과 의심, 신의 정당성, 악의 본질, 미스터리 구조를 가진 이 작품은 왜 20년째 화자가 되는지 읽으면 알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학생 스즈키가 자신을 신이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과연 그가 말하는 진실의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 진실일까? 신이라는 존재가 내리는 판단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이 작품이 도덕 감각까지 흔드는 결말, 그리고 악의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악의는 정말 개인의 것인지에 대한 악의의 본질을 잘 다루는 작품이어서 20년동안 화자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신이라는 절대 권위를 빌려 인간의 도덕, 믿음, 악의 , 판단의 기준을 뒤흔드는 이 작품은 스스로의 윤리를 시험하게 하는 작품이다.단순히 범인이 누구인지를 묻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도덕 기준을 시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읽고 난 후에는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기억에 남게 되는 작품이다. 사건 자체보다 인물 간의 심리전이 이야기 중심에 놓여 있어 높은 긴장감뿐만 아니라 작은 대사 하나하나에도 숨어 있는 의미가 크다. 230페이지 정도에 분량이라, 강력한 몰입감뿐만 아니라,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놓게 못하는 속도감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의 재미와 철학적 질문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게임 #마야유타카 #일본추리소설 #추리소설 #신작소설 #신작도서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모도 #책리뷰 #책추천 #게임소설 #소설리뷰 #내친구의서재 #연말리뷰
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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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카|내친구의서재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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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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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을떠난집오리더키 #앨릭스채 #동화 #힐링동화 #집오리 #이벤트당첨도서 #신간 #신작도서 #어른들을위한동화 #신작동화 #동화책 #책리뷰 #책추천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북오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북오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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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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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복의 반댓말?'의 답을 찾아가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상, 보채거나 떼쓰는 것 없이 순한 아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듯 보내는 아이, '행복의 반댓말'이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 믿는 설우는 그런 세상에 그런 아이였어요. 🤍 이희영 작가의 신작소설 『안의 크기』는 "행복의 반댓말은 뭘까?"라는 어릴적 설우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특히 뱃속에서 사라져 자신의 눈앞의 혼으로만 남은 쌍둥이형제 '조'의 존재부터가 설우에게 '행복은 사치일 뿐'이라는 자기합리화를 뿌리깊게 심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열정도 사회적 자리도 잃고 '조'라는 혼에게 팩폭을 여러번 맞으면서도 '덜 아픈', '덜 괴로운' 선택을 반복해오던 주인공에게 운명같은 선택를 부른 우연이 찾아와요. 🔖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삶이 되기까지 국수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니. p.146 🍜 흑호 시장의 마음이 끌린 맛집 국수가게에서, 열정없이 본 영어학원 면접에서, EBS 교재까지 파는 새로열린 동네책방에서, 우연히 시작된 책방지기와의 인연에서, 설우의 '안' 행복의 범위가 점점 달라짐을 느껴요. 🔖 "이야기가 다 그럴잖아요. 행복했던 주인공이 안 행복해지고. 원래도 안 행복했던 인물이 더더욱 안 행복해지고." (...) "불행을 즐기는 게 아니라, 안 행복의 안이 줄어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좋다고요." p.162 제목을 계속 곱씹으며 읽게 된 이 소설은 시와 같은 속도감으로 읽혀요. 🔖 시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싶을 때 펼쳐보는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곱씹다 보면, 일상 속 짜증나는 물음표도, 지친 마침표도 아닌, 고요한 쉼표를 찍는 기분이랄까? p.164 <휴남동 서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보이지 않는 어둠이 전제된 그들의 교차지점마다 기대감 보단 위기의 전조가 보일까 마음졸이게 된 책이었어요. ❤️‍🩹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줄지 모를 '안 행복'의 '안'의 크기가 호호시장의 사람들을 만나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한 설우가 맹목적인 행복이 아닌 '안'에서 절로 나오는 행복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어요. 🙏 설우의 선택에 변화를 준 모든 이들, 또한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와 선택지를 전해준 감사한 분들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래 누적된 심연의 불안을 흔들리게하는 시장의 정 같은 소소함이 좋았습니다. 🫧 이희영 작가님은 '안 행복'마저 이렇게 사랑하고 싶게 쓰시는군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허블출판사 @hubble_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허블
🍂
외로울 때
추천!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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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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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 📚마음챙김의 효과를 뇌로 증명하다! 📚스탠 로드스키 저자 <마음챙김의 뇌과학>!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마음챙김의 뇌과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마음챙김 책으로, 저자가 30년 경력 마음 챙김 뇌과학자로서 연구하고, 개발한 명상, 요가, 필사보다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가이드이다. 이 작품은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명상 기법보다 왜 마음챙김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마음 챙김은 느낌이 아니라 기능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뇌가 어떻게 주의를 분산시키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회로가 활성화되는지, 그리고 마음챙김이 그 회로를 어떻게 재조정하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한다. 이 작품은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하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뇌과학 입문자용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2장, 3장에서는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그것이 일상에 어떤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4장,5장, 6장에서는 심신 연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챙김의 장기적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마음 챙김을 감성적, 영적 언어보다 과학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읽다보면 '이래서 효과가 있구나' 라는 깨닫게 되는 작품으로, 실용성과 이해도를 동시에 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크게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 뇌와 몸의 연결, 실생활 적용, 실습 과제의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현대인이 왜 뇌가 과부하상태인지, 그리고 스트레스, 불안 , 우울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소개한다. 30년간 저자가 연구한 뇌과학 기반 마음챙김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요가와 명상하고 다른 새로운 마음챙김의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은 요가나 명상처럼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속 마음챙김 실천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걷기, 운전, 머리빗기 등 일상 행동에서도 충분히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쉼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 과연 현대인의 뇌가 어떻게 소진되는걸까? 그리고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은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이 작품에서 다 설명해주고 있다.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단순한 정신적 안정이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마음챙김이 감정 기복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불안. 과도한 생각, 감정 폭주를 다루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이 작품은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들만 이야기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한 마음챙김 실천법 28가지 연습과제도 수록되어 있어서, 명상, 요가, 필사보다 더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실천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음챙김 활동의 조건은 바로 패턴, 반복, 통제라고 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패턴화할 수 있는 반복적인 활동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걷기, 운전, 양치질, 머리빗기 같은 거. 우리가 매일 행하는 작은 행동들이 마음챙김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직접보고, 듣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참고 자료들을 수록하여 마음챙김을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음챙김 실천 계획표, 활동별 작성 양식, 음악 및 사전 자료 등 마음 챙김 실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작품에 다 담았다. 🧠마음챙김은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나 자신에게로 되돌리는 기술! 우리는 마음챙김을 실천해야 한다. 그게 내 삶을 바꾸는 주체가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는 길이니깐.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걷거나 머리를 빗거나 하는 등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실천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린 내 몸의 감각을 깨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마음챙김이 감성적 수련이 아니라 뇌를 훈련하는 과학적 기술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스리는 실용적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 마음챙김이 뇌 회로를 재구성하고 회복탄력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왜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명상처럼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음챙김의뇌과학 #스탠로드스키 #뇌과학 #신간 #과학 #자기계발서 #뇌 #건강 #신경과학 #마음챙김 #신작도서 #도서지원 #서평 #뇌과학추천 #책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스트레스 #실용 #현대지성 #연말리뷰
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스탠 로드스키|현대지성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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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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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안녕을말할때 #이명희 #도서협찬 살다 보면 결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인생은 살아볼 만하지 않을까. ❝아픈 건 내 아이지만, 치유받은 건 결국 나 자신이었다.❞ ✔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서고 싶다면 ✔ 어쭙잖은 위로가 아닌, 덤덤한 희망의 말을 원한다면 ✔ 누군가를 사랑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나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 책 소개 평생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외면할 수도, 도망칠 수 없는 막막했던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무너졌지만 자신의 불안과 불완전함을 인정하며 무너졌던 세계를 다시 쌓아올렸다. 마침내 아이를 온전하게 끌어안게 되기까지 수없이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들에게 관한 #에세이 💡작가의 에세이, 찜콩! 이전에 출간된 작가의 에세이를 찜콩해놓는다.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는 자신에게 닥친 운명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는 일상을 견뎌내는 방법을 풀어냈다고 한다. 이번 신작을 먼저 읽었지만 에세이를 순서대로 다시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 📕 똥과 사랑 똥과 사랑이 크게 다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제가 아니고, 작가님이.. ^^;;) 처음에는 뜨아............했다가,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 '똥인지 된장인지 그걸 꼭 먹어봐야 아느냐'는 말처럼 너무 아픈 사랑을 해봐야만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그런데 사랑이 너무 아플지, 적당히 아플지, 잔잔할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다시금 사랑을 시작하지 않느냐고. 최강 P형의 아드님이 (지금 군 복무중!) 최강 J형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면, 평소 아름답고 우아했던 ㅋㅋㅋ 어머니(나)는 이렇게 소리쳤다. "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고오오오오!!" 그렇구나. 네 녀석이 그렇게 사랑을 했었구나.... 😆😅 (몇 년 만에,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 🔖 한 줄 소감 필사하며 많은 관계들을 떠올렸다. + 손절당한 관계, 손절한 관계 + 회복하고 싶은 관계, 그렇지 않은 관계 ... 그리고 가장 중요한, + 나와의 관계 여러 번 읽은 질문 하나가 자꾸만 떠오른다. ❝당신은 (지금) 무엇으로 고통 받고 있나요?❞ _p.227 프롤로그의 문장을 인용해서 내 스스로에게 답변을 해주고 싶다. "마치 하늘에서 비가 내리다가 갑자기 눈이 오는 것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의 일을 완전히 받아들이듯, 그럴 수 있다는 마음이 되어 주길." @샘터사 감사합니다 #이명희에세이 #에세이추천 #위로 #인간관계 #샘터 #샘터사 #물방울서평단 #2025_277
너에게 안녕을 말할 때

너에게 안녕을 말할 때

이명희|샘터사
🍂
외로울 때
추천!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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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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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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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외로움이 나를 키운다.! 📚나와 더 친해지는 시간! 📚부아C 저자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는 외로움을 성장의 신호로 바라보게 해주는 산문집으로,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40만명 이상이 기다린 저자의 첫 산문집! 이 작품은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작품으로, 어떻게 나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 타인의 시선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2부에서는 관계의 무게와 진정성,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용기를, 3부에서는 좌절의 시간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마지막 4부에서는 행복이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하루 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순간을 찾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외로움은 실패가 아니라고 한다. 외로움은 성장의 시작! 사람들은 외롭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외롭고, 사람 관계에서도 외롭다고 종종 말하고 한다. 이 작품은 그런 작품이다. 그 외로음을 회피하지 말고, 오히려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저자도 16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기 전 겪은 깊은 외로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외로움의 시기를 이 작품에서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함께 있어도 혼자인 느낌, 그리고 그 외로움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었는지를 저자의 담담한 문장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저자의 응원과 조언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외롭다. 주위에 아무도 없고,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이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외롭다는 건 잘 살고 있는 거라고.. 혼자인 시간 동안 우리는 나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인간은 모두 외로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 그 시간을 마냥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좀 더 자신을 성장하는데 시간을 쓰라고 말이다. 이 작품의 글들은 그렇게 길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글들은 마음에 와닿아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을 사로 잡는다. 공감과 위로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여러 조언도 함께 전하는 이 작품은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같은 작품이다. 외로움을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자기 성장과 자기 발견의 신호라고 한다.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게 되고, 삶의 흔들림을 받아들여야 진정한 나다움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갱년기, 불면, 감정의 변화 등 누구나 겪는 삶의 흔들림을 외로움의 고통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여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에서 벗어나,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진짜 나를 찾았고,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글들로 꽉꽉 채운 작품이다.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은 이 작품은 감정이 불안하거나 방향을 잃었을 때 꺼내 읽기 좋은 작품으로, 마치 친구의 편지를 읽는 듯한 따뜻한 위로를 느끼게 된다.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 혼자 있는 시간이 불안하거나 외롭다고 느낀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외로움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게 해주는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포레스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외롭다면잘살고있는것이다 #부아C #산문집 #첫산문집 #에세이 #공감에세이 #위로에세이 #에세이추천 #산문집추천 #도서지원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에세이리뷰 #신간 #신작도서 #포레스트북스 #페이지2북스 #연말리뷰 #도서협찬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부아c|페이지2(page2)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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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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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칵테일 좀비 러브》 단편으로 유명한 조예은 작가 신작 누군가의 고통과 질병을 옮기는 능력을 가진 자 이야기다 나의 질병을 당연히 가져가도 되는 사람은 없겠으나 우리 사회는 질병보다 더한 아픔을 더 낮은 이들에게 전가시키기도 한다 장르소설이라 문학적 세련미는 다소 투박하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북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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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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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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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복숭아 꽃잎이 흩날리는 그 시절! 📚우리 모두의 첫사랑 이야기! 📚김재희 저자 <신작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인연!<신작로> 는 산골 복숭아 마을에서 시작된 소녀 소년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발전되면서, 흩어지는 청춘의 아슬아슬한 순간을 다양한 시선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새로 지은 길 신작로를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아가는 소년의 모습에는 서툴지만 진심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은 복고 감성의 향기 속에서 흐르는 첫사랑의 설렘과 성장의 아픔, 그리고 재회의 떨림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가슴 속에 간직해 온 '첫사랑' 의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이 작품은 1980~90년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사랑과 성장, 그리고 세월의 흐름 속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는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시대와 세대의 변화를 관통하는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도시와 시골, 자유와 억압,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1980~9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복숭아꽃, 리코더 소리, 여름비 등 세대의 추억과 감성을 깨우는 작품이다. 첫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 위에 시대의 질감을 덧입혀, 개인의 서정과 사회적 배경을 담아냈다. 성장의 아픔과 청춘의 불안, 그리고 다시 사랑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잃어버린 첫사랑을 다시 기억하게 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그리워하게 하는 작품으로, 사라져가는 세대의 정서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이다. 🌺1980~90년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도자마을의 소년과 전학생 소녀의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복숭아꽃 흩날리던 길 위에서 시작된 첫사랑, 그리고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하는 인연에 대해 다루는 이 작품은 첫사랑의 기억, 청춘의 아련함,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감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 표지처럼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고, 당시의 풍경과 분위기를 세밀하게 그려내어 향수를 일으킨다. 첫사랑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자가 원래 추리소설가인데, 로맨스로 장르를 확장시켜 작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청춘의 설렘과 이별, 그리고 만남에 관한 청춘소설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잊힌 길 위에서 다시 만나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부모 세대의 첫사랑 이야기를 세대 간 연결시켜주는 작품이다. 또한,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기억과 풍경, 사람과 길이 얽힌 삶의 서사를 그려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의 기억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깊은 감정을 느끼게 하고, 추억을 불러일으켜 몰입도가 있는 작품이다. 🌺길 위에서 다시 만나는 삶과 사랑의 이야기!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오는 레트로 로맨스 소설로, 첫사랑의 기억, 청춘의 아련함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시 마주하는 인연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자신의 청춘과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여, 향수와 감정적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첫사랑의 감정과 인연의 힘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나에게도 저런 기억이 있었지 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혹은 아직 닿지 못한 어떤 감정의 흔적을 마주하게 한다. 마지막까지 읽은 후에도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는 복숭아꽃 핀 길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으로 우리가 한때 걸어온 청춘의 길을 떠오르게 하는 향수 같은 작품이다. 사건 대신 감정을 추적하고 단서 대신 기억의 파편을 따라가고, 인간의 마음이 가진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저자의 첫번째 로맨스 소설! 복숭아꽃이 핀 추억의 길을 걸어가면 첫사랑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복숭아가 된 청춘의 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몽실북클럽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오션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신작로 #김재희작가 #청춘로맨스 #레트로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 #한국소설 #로맨스 #레트로감성 #감성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몽실북클럽 #신작소설 #신작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북오션 #연말리뷰
신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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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북오션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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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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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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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가 함께 건너온 봄! 📚편견을 걷고, 마음을 건너는 이야기! 📚정은주 저자 <우리가 봄을 건너는 봄>! 편견을 걷고, 마음을 건네는 이야기! <우리가 봄은 건너는 법>은 장애와 비장애, 그리고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아이들의 우정과 연대를 섬세하게 그린 성장 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4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병원의 장애 진단 후 멀어진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생각 주머니가 작은 아이로 불리우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3반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각기 다른 4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장애와 비장애 사이, 그리고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겪는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의 이야기이다. 새 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중심으로 그린 이 작품은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과연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 과연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 5학년 3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4명의 아이들이 봄이라는 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처음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을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려냈고, 진정한 포용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줌으로써, 깊은 울림을 준다.봄은 변화와 성장의 계절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마치 꽃이 피어나는 봄에 비유하여, 우리가 어떻게 봄을 건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이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해야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 학기를 맞이해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친구 사귀는 일에 서툴거나 긴장도가 높은 아이들이라면, 더욱더 가장 괴로운 시간이 바로 신학기의 봄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 특히 일반학급에서 지내는 장애 아동의 경우는 학급 친구를 사귀는 일은 더욱 쉽지 않다. 착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배려해 주는 아이들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흔치 않다. 비장애 아동의 경우, 같은 반에서 마주하는 장애가 있는 친구와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모른다. 이 작품은 4명의 아이들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라는 사이를 뛰어넘어, 저마다의 약함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단단해지는지를 차분하게 비추고 있다. 4명의 아이들이 마주하는 봄은 반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기 어려운 서로를 향한 호혜로 그치지 않고 각자의 약함이 서로의 용기를 깨우는 상호 돌봄, 상호 성장의 관계로 나아간다. 서로 다른 사연과 성격을 가진 4명의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는 아이들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편견과 이해, 고립과 연대라는 이야기를 따뜻하고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산에를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장애를 가진 친구와 비장애 친구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선아, 민준, 햇살이 !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처음엔 서로를 오해하게 되고, 서로 거리감을 가지게 되지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이는 편견을 깨고, 연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장애를 가진 친구를 특별하게 바라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과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작품은 성장소설이자,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친구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 매력적이고 섬세하게 작동하는 관계이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가 자신의 고유성을 존중받으며 서로를 성장시키는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면, 어린이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지금 바라보는 시선을 촘촘하고 다채롭게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4명의 아이들을 통해 웃고 고민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되는 작품! 봄이라는 배경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고, 곧 성장의 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게 되는 작품으로, 아이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깊은 울림을 받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우정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포용과 이해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본 도서는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봄을건너는법 #정은주작가 #김푸른그림 #동화 #어린이동화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장애와비장애 #편견과이해 #신간 #한국소설 #신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동화추천 #청소년소설추천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우리학교출판사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정은주|우리학교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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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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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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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오늘을 새롭게, 감정에 묶이지 않는법! 📚어제는 내려놓고,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법! 📚와다 히데키 저자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늘을 새롭게 살아가는 힘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어제의 기분을 끌지 가지 말고, 오늘을 독립된 하루로 살아내는 심리적 기술을 말해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는 방법을, 2장에서는 무례한 사람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방법, 3장에서는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방법, 4장에서는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방법, 5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6장에서는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방법, 마지막 7장에서는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은 저자가 평생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감정 조절 노하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불쾌한 감정을 쉽고 빠르게 없앨 수 있는 방법들을 실용적으로 제시한다. 나 홀로 느끼는 우울한 감정, 인간 관계 속에서 오는 미묘한 갈등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조언들이 담겨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곧장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쳐 터득한 노하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저자가 40년 이상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터득해온, 획기적이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담아냈다. 단 3분짜리 감정이 하루 전체를 망치지 않도록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걱정, 분노,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며, 오늘을 가볍게 시작하라고 한다. 이 작품은 타인과의 갈등에서 오는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지 알려주며, 자기 마음 관리가 곧 타인에 대한 관용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정 조절 기술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읽는 것만으로도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감정 관리방법을 실천하게 된다면, 나에게 찾아온 부정적인 감정을 사라지게 되고, 소소한 행복들이 하나둘씩 찾아오기 시작한다. 어떤 날에는 기분이 나빠졌을 때도 있고, 어떤 날에는 기분이 좋아질 때도 있는 것처럼,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감정에 휘둘려서 사는건 아니다. 어떤 날은 기분이 나빠졌을 사람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때가 있다. 또한 회사에서 상사가 내 일에 대해 억지를 쓰고 따지게 된다고 해도 순순히 인정할 때도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왔던 감정들이 그날에는 기분이 좋아지거나, 최근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릴거나, 자연스럽게 마음이 여유가 생기거나 하는 등 타인의 말과 행동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되는 것처럼, 조금 더 타인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나부터 챙겨야 타인에게도 관대해진다는 것이다. 감정은 이렇듯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할 필요가 있고, 타인과의 관계도 잘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나쁜 기분부터 찾는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늘 해답은 못찾고, 나를 배려하지 않는 상대에게 분노와 서운함만 커지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를 볼 때마다 짜증이 생긴다면, 이 작품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내 마음의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작품에서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살아라고 하지 않는다. 감정을 흘려보내고 리셋하라고 한다. 예민하거나 쉽게 기분에 좌우되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품이 큰 도움이 된다. 어제의 기분이나 사건에 끌려다니지 말고, 오늘을 독립된 하루로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작품은 224쪽 분량으로 아주 짧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례와 조언이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기계발서 입문서로도 좋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 심리학적 신뢰성과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평소에 아무리 차분하고 다정한 사람,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버리면 폭주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관리가 내 마음 관리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몰빅미디어(달콤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제의기분으로오늘을살지말라 #와다히데키 #심리학 #자기계발서 #신경끄기의기술 #감정관리기술 #감정관리바이블 #감정관리법 #감정 #실용서 #필독서 #직장인필독서 #신간 #신작자기계발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도서지원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스몰빅미디어 #달콤북스 #연말리뷰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달콤북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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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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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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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밤의 산책, 사라지는 소년! 📚방황하는 마음의 기록! 📚맥스 포터 저자 <샤이>! 🙂방황하는 마음 속 어린아이를 보듬은 작은 걸작! <샤이>는 배우 킬리언 머피가 제작하고 주연으로 맡은 영화<스티브>의 원작소설로, 한밤중에 돌아오지 않을 산책을 나선 소년의 내면을 추적하며 인간 존재의 심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된지 2년만에 빠르게 영화화가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발굴한 영문판 편집자로 잘 알려져있다. 이 작품은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하지만 도망치지 못하는 남자아이의 심경을 너무나 잘 그린 작품으로, 곧 부서질 같은, 연약하면서도 아주 오래된 부싯돌처럼 단단하고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168쪽(원서는 136쪽)으로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저자가 가장 빠르게 썼고, 가장 오래 고친 작품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짧은 글안에 담긴 감정의 스펙트럼은 그 어떤 글보다 넓고 깊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문장은 음악 같다. 그리고 리드미컬하다. 짧은 절들이 비트처럼 끊기고, 때로는 한 호흡이 페이지를 넘어 길고 긴 문장을 만들어간다. 이 문장은 샤이가 듣는 드럼 앤 베이스 음악과 겹친다. 그래서 음악처럼 리드미컬하게 느껴진다. 🙂이 작품은 폭력과 불안, 희망이 교차하는 감정의 심연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주인공 샤이의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주인공 샤이는 문제아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소년이다. 어느 날 밤 학교를 몰래 빠져나와 산책을 떠나는데, 이 여정이 짧지만,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과거, 폭력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대한 내면의 독백이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장들로 그려진 이 작품은 파괴적 서술이 돋보이고, 샤이의 머릿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작품으로, 감정의 밀도가 아주 높은 작품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감정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폭력과 불안, 자존감의 붕괴를 겪는 청소년의 내면을 아주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 이 작품은 청소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근데 청소년소설치고는 야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이다. 이 작품은 존재의 의미와 인간의 복잡한 감정 구조를 그린 작품으로, 폭력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한 소녀의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샤이의 내면 독백이 중심이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은 구체적으로 등장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부모, 교사, 친구 등의 존재를 샤이의 기억이나 감정 속에서 간접적으로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샤이의 시선에서 몰입하게 되고, 감정과 사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게 되는 작품이다. 등장인물의 수가 적고, 대부분이 샤이의 내면을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저자의 실험적이고 시적인 문체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샤이는 자신이 괴물인지,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는 청소년기의 정체성 혼란과 깊은 자기 성찰을 그린다. 샤이는 과거의 폭력적 경험과 불안정한 감정에 시달리며, 자기 파괴적 충동과 싸우는데, 이는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을 그려냈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샤이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효과적으로 그려냈고, 짧은 분량 안에 깊은 감정과 철학적 요소를 압축해 담아내어, 폭력과 불안 속에서도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의 밀도와 철학적 깊이가 뛰어난 작품!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오래 곱씹을 수 있는 작품이다. 폭력과 불안, 정체성 혼란, 사랑받고 싶은 욕망,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 등 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압축적으로 잘 그려냈고, 샤이의 불안과 혼란은 특정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는 내면의 흔들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감정의 밀도, 문학적 실험,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 나면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샤이 #맥스포터 #영미소설 #배우킬리언머피 #영화스티브원작소설 #영화원작소설 #신간 #신작도서 #소설리뷰 #소설추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김연수소설가추천 #작은걸작 #짧은소설 #책리뷰 #책추천 #다산북스
샤이

샤이

맥스 포터|다산책방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