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싶은엄마에게#한시영#도서제공
✔ 엄마를 미워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면
✔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에세이를 찾는 독자라면
📕 사랑과 증오, 솔직하다
엄마의 알콜 중독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갈등
엄마를 경멸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망할 애비. 취한 엄마. 죽어라.
하지만 그 경멸의 밑바탕에는
그런 마음을 품은 것에 대한
미안함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사랑과 증오의 복잡한 감정을 덤덤하게 그렸다.
또 이런 감정이 '엄마'의 역할을 감행해 나가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풀어냈다.
📗 그럼에도 '사랑'을 배웠다
술 냄새로 인해 엄마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괴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배웠다.
돌봐야 할 엄마여서 버거웠지만,
그럼에도 버팀목이 되어준
엄마를 사랑한다는 저자의 고백이 감동이었다.
🌱 엄마와 지지고 볶고 사랑했던 그 모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엄마가 많이 생각났던 에세이
@달출판사 감사합니다
#에세이#독서기록#북스타그램#bookstagram#2025_88
#미래로가는사람들#김보영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의 시작이자 끝❞
집필 순서로는 시작이지만
이야기의 순서로는 마지막인 작품이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주인공인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
물고기처럼 우주를 흘러다니며
우주의 끝으로 여행하는 성하를 보며
꿈 속에서 우주 여행을 한 것 같았다.
세 편 중 가장 sf적인 요소가 강해서
중간중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다.
오히려 그런 부분들로 인해
요정의 마법 가루가 공중에서 흩어지며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을 직관한 느낌이다.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지.
이제 다시 일상으로...
ps. 세 편 중 나의 픽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스텔라오디세이#sf소설#bookstagram#북스타그램#2025_28
#오글오글씁니다#도서제공
오_늘도
글_쓰고
오_래오래
글_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선생님들이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을 시작하고 공저책을 출간했다.
학교 안에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
퇴근 후 학교 밖의 다양한 일상 이야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경험
❝나무의 나이테❞를 보는 듯 했다.
교사라는 직업, 글쓰기에 대한 진심이라는
공통점은 같은 나무를 떠올리게 하고
저자들의 다양한 모습은
다양한 모양의 나이테 같았다.
열심히 읽으며 단단해지고
❛오글오글❜ 글여행 하며 이야기를 펼쳐봐야지.
서로서로의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오글오글#글쓰기#독서기록#에세이#bookstagram#북스타그램#2025_14
#동경#김화진
정말 잘 읽었는데 리뷰 쓰기가 참 어려운 책이다.
학창시절 동경했던 친구와
지금 내가 동경하는 친구가 떠오른다.
❝내가 동경하는 그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나의 벗들에게
나만의 뭔가가
❛따뜻하고 친근한 것❜이기를 소망한다. 🙏
마음이 차갑게 꽁꽁 식어버린 분들께
차분하고 온기 가득한 이 책을 권합니다.
#장편소설#문학동네#소설추천#bookstagram#2024년146번째책
💼 [ 어떤 사업이든 시작할 때 꼭 읽어볼 책 ] 🥘
🌟🌟🌟🌟🌟
🍱 《장사의 신》
✒️ 지은이: 우노 다카시
📮 엮은이: 이와사와 히로시
📭 옮긴이: 김문정
📇 출판사: 쌤앤파커스
🗂 초판 1쇄: 2012년 9월 27일
//
✅️지은이 우노 다카시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람으로서
누구든 음식점 사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어보면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엄청난 강점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를
꼭 한번 들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은 일본의 어느 외식시장 잡지에
7개월 가량 연재한 내용을 엮은 책.
경륜높은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장으로 되어있어
읽기가 한결 쉬웠다.
재밌고 생생한 경험들 덕분에
당장이라도 요식업 분야 장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사업을 시작할 때
여기서 소개하는 마음가짐을
내 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실패하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듯.
//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말한다.
독서하면서 직접적으로 말하는 단어와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단어들을 메모해봤는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긍정적, 겸손, 흡수, 적용,
🏷즉각적인 실행력, 실험, 고민,
🔖피드백, 절실함, 시행착고, 찬찬함,
🏷세심, 배려, 마른 스펀지, 따스함,
🔖센스, 재미, 정성, 기동력. 서비스 정신.
🏷미소, 헌신적, 즐거운 등등..
하나같이 손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자는 단어들.
여기서 xx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내 직업을 집어넣어도
왠만큼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요컨대 어느 직업을 가지더라도
본받을 자세로 생각했다.
//
🟥어떤 장사나 사업을 하든
결국 사람, 손님을 상대해야 한다.
그래서 손님이 제일 중요하다.
자연스레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할텐데
이 책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장사하는 것을텐데
그렇기에 이 책은
누구든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책 추천📚📚
.
.
#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장사의신#우노다카시#라쿠코퍼레이션#요식업#이자카야#비즈니스#쌤앤파커스
🔍[ 투자는 언제 시작해도 늦었으니 지금이라도 ]💰
⭐️⭐️⭐️⭐️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 지은이: 이희대(한걸음)
📎 출판사: 더 퀘스트
📍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 서른 아홉번째 독서후기
//
평소 인터넷 서점을 습관처럼 들리던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좀 더 자세히 보잔 생각에 차례 목록을 보니
투자 마인드가 나랑 비슷해보여 구입한 책.
아니나다를까
평소에도 자본주의, 금융지식 관련 공부를
해야한다는 내 생각과 똑같았다.
책을 읽고 가지고 있던 생각을
더 굳혀준 책이다.
두께가 290페이지 정도로 얇기도 하고
다른 경제서적을 많이 읽었어서
빠른 템포로 읽었다.
//
🔖투자는 언제 시작해도 늦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워렌 버핏이 한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도 전에
경제는 이미 돌아가고 있다.
그러니 늦었다.
당장 시작하라고 버핏은 말했다.
다시 말해 복리 효과를
하루라도 빨리 얻으려면,
좋은 기업에 하루빨리 투자하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책제목은
살짝 다른 늬앙스를 풍긴다.
은퇴 전 미리 금융지식과 경제를 모르면
은퇴하면서 고생길 시작이니
젊어서부터 길게보고 준비하라는 의미로 보인다.
❗️사실 두 가지 모두 정답이다.
어떻게 투자와 경제를 접하게 되더라도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줄곧 생각해오던
투자에 대한 관점은 일치하지만,
아쉬운 몇가지가 있어
5점 만점을 주진 못했다.
//
🟥다음 내용들이 점수를 깎아먹는 요소.
지극히 개인의 주관적 기준임을 참고.
🏷첫째, 내용량에 비해 비싼 책값.
나는 책값을
300~ 320페이지에 16,000원을 기준으로.
이 책은 291페이지에 17,000원이다.
물가 상승의 여파일 수도 있겠지만..
얇은 책에 비해 비싼 감이 있다고 느꼈다.
🏷둘째, 안그래도 양이 적은데
정말 흥미롭게 다가온 메시지가 없어 아쉽다.
다른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이 책 나쁘다는 건 아니다.
모든 책은
다른 여러책들의 좋은 점들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나는 이미 몇번이나 본 내용들이고
입문자들이 첫 시작으로 보기에
좋은 내용들이다.
🏷셋째, 책 중간중간 《돈의 속성》,
《부의 추월차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등등
좋은 책들을 언급하고
그 책속 내용을 소개한다.
그러나 정작 책 맨뒤에 있는
책 추천 목록엔 그 책들이 추천서에는 빠져있다.
책에도 인용할 정도의 책이면
분명 저자가 감명받은 내용들이며
이는 추천 책 목록에 들어가는게
맞지 않느냐하는 생각이다.
//
🟦이 책에서 많은 공감을 한 것들.
💎첫째, 앞서 말했지만 책 전반적으로
내가 추구하는 투자관점과 매우 비슷하다.
똑같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왜 자본주의를 알아야 하는가,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투자를 잘하기 위한 방법,
안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등등..
하루 빨리 시작해야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마음에 든다.
💎둘째, p14와 책 뒷날개에 있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7단계를
시간 순서에 따라 그려놓았다.
투자 계획 타임라인 덕분에
독서하며 진행 순서를 대입하며
더 잘 그릴수 있었다.
//
✳️저자가 경험하고 쌓은 지식과 행동의 결과가
아직은 완연히 꽃피우진 않은 듯.
그러나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본받고
같이 실천하면 분명 많은 득이 될 듯.
저자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로 나아가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잘 버무린 책.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
입문서로서 좋은 밑거름이 될 책이다.
초보 경제 입문자에게 추천📚📚
.
.
#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더늦기전에당신이자본주의를제대로알면좋겠습니다#이희대#한걸음#자본주의#더퀘스트#투자마인드#경제#투자
📑 [ 정해진 각본에 벗어난 삶을 살고 싶다면 ] ✒️
🔎책 평점: ⭐️⭐️⭐️⭐️
🛣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지은이: 엠제이 드마코
📧 옮긴이: 안시열
📜 출판사: 토트
📭 출판일: 2018년 1월 17일
🖋 서른 여덟번째 독서후기
//
☯️ 《역행자》에서
추천한 책들 중 한권.
나는 독서 중 옆에 포스트잇을 놔둔다.
좋은 내용이 나오면 줄을 긋고,
더 깊이 새기고 싶으면
포스트잇에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그걸 바탕으로
책 속 문장을 꾸미기도 한다.
읽으며 사용한
포스트잇이 22장이나 된다.
아무래도 책이 굵다보니
많은 메모를 한 듯😊
보통 다른 책은 메모하면서 독서하면
13장 정도나오는데
이 책은 내용을 메모한 양이 많은 축이다.
내용도 괜찮았기 때문에
더 많은 걸지도🏷
//
🔅지은이 엠제이 드마코는
투자자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로
실제 부자인 사람💰
그의 생각, 행동습관에서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조~금 지루해도 끝까지 완독🙂
//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현대판 노예로 표현한
각본화된 삶이다.
🔖p16.
오늘날 노예제도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각본 (Script)'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철창을 대신하여 자발적 채무와
평생의 노역이 우리를 가두는
암묵적인 사회적 계약.
주 5일의 근로로 그 값이 치러지고,
인생이 황혼으로 스러져가기 시작할 때에야
자유가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각본이다.
💡한마디로 현대판 노예제도.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다 뿐이지
지금도 분명 계급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듯 싶다.
그렇다면 위로 올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다행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실행가능한 시대.
올바르게 돈을 사용하고 투자하면
같이 윈윈하며 좋은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그런 시대니까.
//
❇️워렌 버핏,
복리의 마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사실 투자책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들이다.
다른 책들과는 반대로
저자는 긍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진 않는다.
✅️책에선 워렌 버핏이
대단한 투자가지만
일반 개미투자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고.
🏷투자한 기업에 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이사회 구성원을 임명할 수 있는 힘
개미 투자자와 다른 결정적 요소들이라고
말하는 매우 공감..🐜
단편적으로 말해
나는 적은 돈으로
어느 자산에 투자했다고 한들
시장은 알아주거나
그 영향력이 크지 않다.
그러나 워렌 버핏이
에너지 섹터 중
어느 기업에 투자했다면
경제 뉴스지와 경제학자들은
왜 그가 여기에 투자했는가?
이유를 알기위해
분석, 설명하고..등등
대단한 여파를 남긴다.
그래서 워렌 버핏의 포지션과
일반 투자자 포지션은 같지 않다는 것.
✅️복리에 대해서도 말한다.
복리가 마법을 사용하는 건 맞다.
다만 그 시기는
우리가 늙어서 건강하지 못할 때나
나타난다.
이 점에서 무척 공감되는 것이
72 공식으로도 알 수 있다.
❗️3프로 복리면
24번 연속 상승 시 원금의 2배,
그러니까 24년 지나야 하고.
❗️4프로 복리면
13번 연속 상승 시 원금의 2배,
그러면 13년이 지나야 한다.
10년 이상되는
긴 시간을 어떻게 버티냐는 게
지은이의 부정적인 시각이다.
따라서 복리의 마법 혜택을 받으려면
소액일 땐 너무 미미하고,
큰 돈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 힘이 엄청날 것이라 한다.
나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한다.
//
✅️어떤 좋은 책에서 참고한 책,
읽어보길 추천하길 권하는 책은
기본적으로 왠만큼 이상 하는 듯.
앞으로도 좋은 책에서
좋은 책들을 추천받으며
꾸준히 독서를 해야겠다.
//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
부자가 되기위한 기초 마음잡기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보길.
경제 지식의 튼튼한 뿌리를 다질
좋은 책이다.
더불어 다른 책들과는
다른 견해를 가진 내용도 있으니
상반되는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책📚📚
.
.
#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부의추월차선#언스크립티드#엠제이드마코#Unscripted#토트#안시열#투자마인드#역행자#경제#투자
📱 [ 인스타그램은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 📺
📕 《인스타 브레인》 ⭐️⭐️⭐️⭐️☆ 🗿
🟦 장르: 인문교양
🟪 지은이: 안데르스 한센
🟥 옮긴이: 김아영
🟧 출판사: 동양북스
🟨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 2022년, 서른 일곱번째 독서후기
//
🔖《역행자》 추천 목록 중 한권.
인스타그램을 연상케하는
책표지 디자인이 예쁘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반대로 내용은 섬뜩하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디지털 기기가
우리에게 행사하는 악영향에 대해 말하기 때문.
마치 '디지털 기기는 우리에게 좋을게 없으니
그만 정신차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아이러니한건 SNS가
나쁘다고 말하는 책을 재밌게 읽고
정작 나는 SNS를 사용해
후기 작성하는 중..🥴
//
📖 우리 인류는 몇백만년 전부터
수렵채집인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몇만년 전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몇백년 전에는
산업혁명이 발생했다.
몇십년 전부터는
전기, 자동차,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
최근엔
컴퓨터, TV.
현재는
스마트폰과 SNS를 사용하는 인류가 되었다.
이렇게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상승을 보이지만
인류의 뇌는 여전히 수렵채집인 뇌를
가지고 있다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
적응할 틈이 없었다😵💫
이렇게나 구식 뇌를 사용 중이니
왜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가까이하고
만지작거리며 SNS에
관심쏟는지도 알게되었다.
➡️도파민은 새로운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분비되어
뇌를 즐겁게 해주는 물질이다.
강조해서 말하지만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것에 집중하는 시점에
뇌는 도파민을 분비한다.
수렵채집인 시절에
새로운 정보와 집중은 사냥할 때 왕성했다.
생명과 사냥감을 얻기위해
반드시 필요할테니까.
그 때 도파민 분비도 최고조에 이른다.
우리를 둘러 싼 환경은
새로운 정보와 집중하기엔
인류 역사상 최고 좋은 환경에 살고있다.
예컨대 내 관심사에 맞춰 소개되는
페이스북 새로운 피드를 볼 때,
스마트폰이 보내는 알람 등등.
모두 도파민을 분비하기에
최고의 조건이다.
//
📣 SNS와 유튜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멋진 경험과 이야기를
쉽게 접근하는 세상이 되었다.
부작용으로 다른 사람의 세상을 보면서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에 SNS를 하면
스트레스, 심하면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가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내 인생을
'비교'하기 때문같다.
다른 사람들이 SNS에 올릴 때는
보통 행복할 때, 멋진 광경을 볼 때,
아름답거나 매력적인 순간이다.
반면 나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생활 중에 본다.
내 평범한 상황과 상대방이 경험 중인
사진 속 상황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으로든
비교하며 스트레스가 오는 것 아닐까.
동기부여를 위해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체인지그라운드, 신영준 박사관련 채널인데
그 분이 말하는 것들 중
너무 공감하는 문구가 생각난다.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고.
그런 측면에서 SNS는
상대방과 나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공간.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며
우울증으로까지 심화되는 듯😢
//
미래는 자동화와 인공지능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살아남는 직업은
집중력을 요하는 일일 것이라 언급하는데
집중해야 할 때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불리하지 않을까.
//
💊 해결방법도 제시한다.
스마트폰의 푸시 알람들을 모두 끄고
시야에 보이지 않는 곳이나
멀리 떨어뜨려놓는 방법으로
환경설정하라고 한다.
그렇게 연습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화면을 흑백으로 설정해두는 것도
도파민 억제에
도움되는 방법이라 소개한다.
//
💡미래는 훨씬 거대한 정보의 쓰나미와
상상못한 매력적인 디지털 기기들이
몰려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그런 미래의 부작용으로
떠밀려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
마실수 있는 물은 없다.
마시지 못하는
흙탕물과 잔해만 있을 뿐이다.
나도 쓸모없는 잔해가 되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중력을 올리고 싶거나
스마트폰, SNS 등등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길 권한다😉
책 추천~📚
📬
#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인스타브레인#뇌과학#안데르스한센#김아영#동양북스#자청#역행자#인문교양
📋[ 사업가을 꿈꾼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
📕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저자 : 캐럴 로스
📬 옮긴이 : 유정식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 서른 여섯번째 독서후기
//
🏷지은이는 비즈니스 전략가이며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말한다.
내용 하나하나 뼛속까지 시릴만큼
어렵구나 하는 간접경험 시간🤖
과장 좀 보태서
현실 공포소설 읽는 느낌이었다(진짜로😱)
//
📢《역행자》 책에서
추천한 책들 중 하나이다.
첫번째로 완독한 이유는
'사업'이라는 단어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사업 시작 전에는
다양하고 많은 지식을
전문적으로 준비해야하고,
사업가가 되어
생존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어려운지
현실적으로 알게 되었다.
//
🪔'나도 언젠가 사업가가 되고 싶어'
나이를 좀 더 먹고,
자본금을 좀 쌓고,
여러 책들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한 후
사업을 시작한다면
나는 남들보다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러나 이 책으로
생각이 완전 반대로 바뀌었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다.
또한 내가 조금이라도 들어본 브랜드나
유명 대기업 회장님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뒤따랐을까하는 생각도😵💫😵💫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해보면
책에 소개되는 수많은 어려움에
나는 준비가 하나도 안된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다.
이대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현실이
오히려 고맙게만 느껴질 정도다.
사업하려고 직장 내팽개치기전
이 책을 봤다는 사실도 그저 고맙기만..
(당장 내팽개칠건 아니었구요😅)
//
📖 사업을 시작하는데
자격은 필요없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사업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라지는 이유는 사업의 주인이
(운도 없겠지만)
이끌어 갈 실력이 없어서 아닐까😔
💡 굿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후,
🖋 보스가 되고, 직원에게 일을 시키며,
📈 매출을 많이 올려
💰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은 상상대로 되지 않는다❌️
📊 사업에 재무적 사고와 지식은 기본이다.
스스로에게 휴가는 무급휴가.
직원들에게 주는 봉급과 복리후생,
각종 사무용품, 설비고장, 사무실 청소 등등.
직원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비용으로 바뀐다💸
1인 기업일 때는 괜찮았지만
직원 한명만 고용해도
서류 작업이 수십배는 생긴다고.
이걸 처리하는 것도 없는 시간에
쪼개서 처리해야 한다.
게다가 직원들은 불한당일 가능성이 높다
(책에서 똑같이 표현)
자기 사업이 아니기에
자기가 맡은 일만
수동적으로 할 뿐이기 때문.
아니면 급여를 올려달라고 할 것이다.
초기 사업은 더 큰 문제.
큰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없는 초기 사업장에
돈을 대줄 곳은 없다.
게다가 내가 사업을 벌이는 동안
가족과의 시간과 의중은 괜찮을까👨👩👧
사업에 매진하느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사랑하는 딸이
대학교 진학을 하고 싶은데
투자금으로 넣을 상황이 되어버리면
섭섭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혹은 옷 한벌
사줄 형편이 안될 지경이라면..
생각만해도 막막하다😔
이런 고난과 역경을 글로 쓰지만
현실에서 10년 이상 겪어야 한다면..
상상하기도 힘들다.
사업이 잘 되리란 보장도 없다.
괜찮아 보이는 사업이라면
기회를 보고 들어오는 경쟁자들도
수십명이 생긴다고.
//
✴️줄거리만 나열해봐도
대충 어떤 막막한 상황일지
대충 감이 잡힌다.
사업을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구체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사업을 꿈꾸거나 준비하려는 사람
그리고 사업을 차릴 때 어떤 역경이 기다리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슴 먹먹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
📚책 완전 추천😊📚
.
.
#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사업가#사업#당신은사업가입니까#RHK#RHK코리아#RH코리아#캐럴로스#유정식
💰[펀드 매니저 투자 실행 노하우]🪙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
✒️ 지은이 이한영
🗞 출판사 page2
📎 출판일 21년 09월 03일
✏️서른네번째 독서후기
//
📈나는 주식 투자를 3년 간 하면서
진입한 종목들은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그 동안 나태해진 마음은 없는지,
느슨해지진 않았는지,
투자 마음가짐과 방법을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최근엔 기업들의 재무제표와 공시를
거의 읽지도 않고 있으며,
관련된 공부도 소홀해진 걸
스스로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른 책이 이것.
인터넷 서점을 보다가
책 제목이 끌려 샀다.
현재의 1등주는 알기 쉽다.
각 섹터 내 시가총액을 보면 바로 나온다.
그럼 미래의 1등주는
뭐가 될지 알 수 있을까?
나는 알아볼 지식과 통찰력이 없다.
그래서 책 제목에 끌렸는지도..
사실....
지은이가 알 수 있을거라고도 생각안했다.
알았다면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책을 쓰지도 않았겠다.
혼자 몰빵하면 나중에 큰 돈이 생기게 되니까.
💡그래서 왜 이런 책 제목인지도 생각해봤다.
예상컨대 1등주를 찾는 원론적인 방법,
어떤 자세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가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을 것 같았다.
2년 간 수익률 1위 펀드 매니저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속는 셈 치고 샀다.
20,000₩도 안하는 가격에
그 사람의 직업적 경험과
깨달음을 공유받는 건
아무래도 가성비 좋은 교환이라 생각해서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해보건대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하는 시기에
출판된 책이다.
🌪 #투자광풍 이 몰아치던 당시
관련 테마로 많은 책들이 쏟아졌다.
그 때 같이 나온 책임을 감안해야 하겠다.
//
📽기존에 알고 있던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되새긴 시간이었다.
아쉬운 건 후반부로 가면서다.
나는 매수, 매도를 거의 하지 않고
몇년 이상을 꾸준히 보유하며
같이 사업한다는 마음으로
투자 성향을 이어오고 있다.
글쓴이는 아무래도 펀드 매니저다보니
수익률과 실적을 위해
하루하루 날카롭게 갈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매수 매도를 판단하며
고객들의 돈을 관리한다.
따라서 나의 투자 방법과
차이가 날 수 밖에😢
반대로 전업 주식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크게 다가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디테일에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펀드 매니저와 전업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매수, 매도의 철저한 규칙을 지키고
거래를 하니까.
//
🖲투자 방법이 나와 다르다고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소개된 내용들 중
공감가는 내용들이 분명있다.
🏷p40.
주식을 '맞고 틀리다' 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지 말자.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참신한 아이디어네.
논리적으로 더 옳은 말이구나 하며
다양한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시장에 난무하는 수많은 주장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좋은 내용을
취사 선택하면 된다.
🏷p46.
조금 더 많은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 곳에
더 많은 생각과 시간을 들여라.
🏷p85.
금융 시장을 둘러싼
거시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누구든 간과해선 안 된다.
🏷p103.
검증과 검정을 거치면
내 판단에 대한 반론이나 공격을 받아도
대처할 수 있다.
방어 논리가 있다면
내 생각은 점점 강화될 테고
정해진 방향으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p128.
필자도 1조 원을 운용할 때나,
100억 원을 운용할 때나
'항상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항상 따라온다.
//
🪔투자 스타일이 나와 달라서
1등 주를 찾는 방법과 매수 매도 방법을
깊이 있게 알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간접적으로 펀드 매니저가
업무 시간에 어떻게 준비하는지,
얼마나 공부를 해야하는지,
기업 리포트를 읽고 IR탐방을 준비하는지 등
그들의 다양한 업무를 알 수 있었다🙂
알맞은 매수, 매도 타이밍과 준비해야할 지식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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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Studian#3점#시대의1등주를찾아라#펀드#펀드매니저#page2#이한영#투자#투자마음가짐
[ '딴 짓'하다 후회하는 경험, 이제 그만~ ]
📚💡《초집중》🌟🌟🌟🌟🌟🪔📚
✒️ 지은이 니르 이얄, 줄리 리
📣 옮긴이 김고명
📜 출판사 Andromedian
🖊 서른세번째 독서후기
//
✅️해야할 일을 하는 ' #본짓 '.
해야할 일은 놔두고
어느새 스마트폰을 보며 ' #딴짓 ' 하는 나.
그렇게 30, 40분 시간이 새고..
'본 짓'을 해야하는데..' 하는 후회가..
그리고 스트레스..😮💨
이 책은 그런 행동을 잡아주는 실용서이자
자기계발 책이다.
//
📖 #하루일정표 를 만들어
일주일을 미리 계획한다.
본 짓을 하는 시간과
딴 짓을 하는 시간까지도.
딴 짓 하기를 계획했다면
그 시간에 하는 딴 짓은
본래 할 일을 하는 것이므로
본 짓이다🤣
2년 전 하다가 지금은 하지않는
데일리 노트가 생각난다.
4개월하고 그만했던 기억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다시 구매했다.
🏷본 짓 해야 할 시간에
딴 짓하는게 문제다.
딴 짓을 못하게 하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
바로 딴 짓 추적표를 만드는 것이다.
갑자기 딴 짓을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때
'왜 내가 딴 짓을 하려했지?' 하는 생각으로
딴 짓 추적표에 적어본다.
이게 습관되면
딴 짓하는 시간과 빈도가
훨씬 적어질 거라고.
🏷책에서 소개되는 휴대폰 앱도
다운받아서 쓰고있다.
Forest라는 앱인데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게
화면을 차단해주는 앱이다.
집중 시간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내가 자율적으로 정한 거라
폰을 켰다가도 남은 시간을 보고
핸드폰을 다시 끄고
본 짓에 집중하게 되었다.
다운받아 사용한지 9일됐는데
집중할 때 유용하게 잘 사용 중이다.
🏷폰이 내 손에 닿는 곳에 있기만해도
반사적 관심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주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야
온전한 집중이 가능하다고.
🏷휴대폰 홈에는 정말 중요한 앱빼고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줄이는게
도움된다고.
이것도 실제로 적용해보니
괜찮은 방법이었다.
우리가 딴 짓하게 되는
대부분의 경우가 스마트폰 때문이다.
집중을 위해 스마트폰 외부 환경 설정과
내부 환경설정을 하니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나에게 큰 울림을 준 내용이 있다.
인간은 행복과 만족을 추구한다.
그러나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이로울게 전혀 없다.
행복이나 만족감에 젖어있다면
더 나은 방법을 궁리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항상 불만족스런 상태인 것.
❗️불만족한 상태가 보통의 상태라는 것❗️
역사가 증명한다.
더 편리한 것, 더 빠른 것,
더 맛있는 것 등등..
인류의 조상때부터 사용한 뗀석기부터
현대의 거대한 자동 농업 설비까지.
인류가 행복과 만족감에 있었다면
수많은 도구들을 발명할 수 있었을까?
당연한 이치였지만
직관적으로 알게 되었다.
행복은 추구해야 할 대상이지만
계속 그 상태로 머물수 없다는 것을..🤒
이 외에도,
🏷내 아이를 초집중자로 키우는 법,
🏷초집중 관계를 형성하는 법 등등.
하나같이 흥미있는 집중 방법들이다.
//
✳️책을 펴기 전에도
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멀리하거나,
차에 놔두고 내리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재밌는 글이나
유튜브, 넷플릭스로 시간을 보낸 적이 꽤 있다.
다양한 매체들이 나의 뇌를 해킹해
무의식 적으로 딴 짓을 하는
내 행동이 좋지 않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근본적이고 정교한 환경을 설정하게 되었다.
#시간 은 내 #자산 중에서
가장 소중하다💰🪙
여기저기 딴 짓 때문에
시간 낭비로
내 시간에 빈공간이 생기면
다른 사람이 채울 것이라고.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
➡️나와 같은 증상(?)을 보이거나
더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할 필독서이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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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읽기#독서후기#책추천#책#자기계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ddagda#ddagda_book#졸꾸#스터디언#Studian#5점#도서리뷰#초집중#나르이얄#줄리리#안드로메디안#행복#만족감
🛰[우주에 투자하고픈 투자자를 위한 안내서]🚀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
🖋서른두번째 독서후기
🏷 지은이: 로버트 제이콥슨
📌 옮긴이: 손용수
📽 출판사: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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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많은 투자처를 넘어
지구 바깥, 우주로 시선을 돌린 투자자들.
덩달아 우리도 눈높이를
그들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주제로 책까지 나온 걸 보면
우주 시대가 머지 않았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 우주 진출은 멀게만 느껴진다.😐
아직 우리나라는 우주 관련한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다른 나라들은 너도나도 시동을 걸고 있어
내 나름대로 초조한 기분이다.
🇺🇸미국은 우주관련 기술이 세계 1등 나라.
그리고 🇱🇺룩셈부르크라는 나라도
우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GDP의 2%를 우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0.04%, 미국도 0.2%정도라 하니
룩셈부르크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다.
몇년전 노래로 들을 수 있던 나라인데
의외의 곳에서
나름 열심히 사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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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본격화하면서
민간이 우주 활동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이것을 책에선
' #뉴스페이스 ' 시대라고 부른다.
이는 우주를 먼공간이나
은유의 대상이 아닌
자원과 기회,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의 우물로 본다.
지금은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완전 초창기의 단계
#일론머스크 의 #스페이스X#제프베조스 의 #블루오리진#리처드브랜슨 의 #버진갤럭틱 등
세계의 많은 부호들이
뉴 스페이스의 시대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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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대,
달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달은
인류가 제한된 지구 자원을 뛰어넘어
우주에서 자원을 채취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지구 밖 행성이다.
달에서 경제 활동이 시작될 때
우주 경제가 본격적으로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고.
우주에서 생산활동을
해야할 이유는 또 있다.
지구의 이상기후 때문.
그동안 인류가
지구의 자원을 마구잡이로 쓰면서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자원을 채취하고
생산품을 만드는 활동을
지구 안에서 하지 않고
대안으로 우주에서 한다면
지구에 확실히 좋다.
우주는 전력에 대한 접근이
지구보다 쉬울 뿐 아니라
많은 자원이 우주 곳곳에 있으며,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공해도
지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므로,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아질 것이다.
우주 개척은 산업 혁명,
농업 혁명만큼이나 중요하다.
우리 태양계의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와
물질 자원이 새로운 기술과 결합하면
인류 문명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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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엔
머릿속에 우주에 대한 생각이 막연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투자에 대한 시야를
지구 밖으로 넓힌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돈많은 사업가들이
우주 개발에 뛰어들며
경제 인프라를 깔기 위한 노력들을
현재 진행형으로 지켜보는 중이다.
나도 그들처럼 같이 뛰어들고 싶다.
그들이 하는 사업에 투자하며
같이 느끼고 즐기고 싶다!
우리 인류의 앞날은
온 우주로 뻗어나가며
우주 여행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문명이 될 것이라 믿는다📚📚
🛎 - 우주에 대한 관심,
투자가 궁금한 독자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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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까지가자 #장류진 2021
은상 언니가 손목을 빙빙 돌려 사원증 위로 끈을 감을 때마다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언니의 앳된 얼굴이 아래에서부터 한줄씩 한줄씩 덮여나갔다. 마치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눈을 뜨고 죽어버린 미라처럼. p162
⠀⠀⠀⠀⠀⠀⠀
⠀⠀⠀⠀⠀⠀⠀
소설이 끝나자 [해설]이 나온다. 해설 부분은 내가 쓰는 독후감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 제멋데로 첨가될 것 같아 스킵하고 [작가의 말]만 읽은 후 책을 덮는다. 그리고 같은 작가가 쓴 #일의기쁨과슬픔 을 읽은 후 내 독후감이 어땠는지 찾아봤다. (겨우 작년 5월이었네) 제목만 보고 드라마 #미생 수준의 오피스 라이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피소드를 기대했지만 오피스 밖 얘기가 더 많다고 툴툴 거리고 있다ㅋ 그렇다면 이번 작품은 꽤 성공적이다. 사실 '일의 기쁨과 슬픔'에도 꽤 공감이 되는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단편집이었기에 캐릭터에 익숙해질만 하면 소설이 끝나버려 아쉬웠는데 이번에 만난 은상언니와 송이 그리고 주인공 다해는 몰입감 있게 그리고 많이 공감되게 회사 에피소드를 끌고 나간다. 💰코인이 가져다주는 이들 삶의 변화가 예상과 달리 끝나버려 더 놀랍게 마무리 된 결말도 좋았다.
일의 기쁨과 슬픔을 쓸 때만 해도 (아마도 내 기억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는 이제 전업 작가가 되어 이 소설을 쓴 것 같다. 다해는 마지막에 '일단은, 계속 다니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책의 작가는 전작의 성공으로 전업 작가가 되고 초판 7쇄라고 되어 있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이 작품도 꽤 잘 팔리고 있나보다. (뭔소리냐고? 😝부럽다고ㅋㅋ) 팀장님이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봤는데 (총 3번의 추천을 해주셨었음) 이번게 제일 재밌었다ㅋ 정말 잘 읽힌다. 딱 내 스타일!👍
#북스타그램#책#독서#bookstagram#bookreview#book
📗 있는그대로가나 #이정화 2021
영화 <아잘리>를 포함한 아프리카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 양성평등이란 '하면 좋은' 수준의 도덕적, 윤리적 관념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생존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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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여행을 다녀온 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어디 가지? 셀 수도 없이 가본 🇯🇵일본, 🇹🇭태국 등 아시아도, 일년을 살았던 🇮🇪아일랜드를 포함한 유럽도. 그러고 보니 다 북반구만을 돌아다녔구나🤭ㅋㅋ 좋아, 다음엔 남반구로 가보자‼️ㅋ 왠지 회사가 취항 예정인 🇦🇺호주가 첫 남반구 여행지가 될 것 같지만 이 책을 통해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아프리카. 그 중 🇬🇭가나를 알게 되었다. (근데 가나는 북반구다😅ㅋㅋ)
사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제주한달살기 할때 같은 숙소에서 만났던 친구이다. 아프리카 전문가라고 본인을 지칭 할 정도의 자신감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까지 내다니👍 교과서 같은 구성이 오랜만에 어색했지만 언젠가 가나에 간다면 그제서야 온전히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듯.
#북스타그램#책#독서#bookstagram#bookreview#book
📙 왠지끌리는명화한점 #이윤서 2021
"당신의 오늘도 그림처럼 아름답다는 거 아시죠?"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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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걸이를한소녀 가 궁금해 집어들었던 #그림에끌리다 라는 책은 내가 샤갈을 좋아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샤갈을 소개해주신 작가님의 신간. 맞팔까지 하게 된 인연에 힘입어?ㅋ 다시 한번 즐겁게 명화를 감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을 펼치면 그 곳이 지하철이던 카페던 루브르가 되고 메트로폴리탄이 된다😎
에드가 드가의 <발레수업>, 조르주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이렇게 두 작품 중 하나가 이 책의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 될 뻔 했지만 결국 나의 최종 선택은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인상주의라는 화풍의 매력도 르누아르라는 작가의 부모님 이야기도 좋았지만 어릴적 아버지의 양복 브랜드에서 본 것 같은 #르누아르 라는 이름에 작가님이 붙여준 이 한 문장이 너무 맘에 들었다.
슬픔이 없는 그림을 그렸던 화가 🎨
캬~ 찢었다ㅋㅋ
#북스타그램#책#독서#bookstagram#bookreview#book
+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소설 #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 표지에서 본 작품이라 오랜만에 반가웠다. 소설과 달리 못생긴 시녀가 언급되지 않아 아쉬웠지만ㅋ
#북스타그램 _사라진 아이, 그리고 거짓말 <더 크라이>
⠀
영국 <가디언> 여성 작가의 베스트 스릴러 50 선정된! 소설 더 크라이!
신간 소설을 빠르게 접해봤네요 헷
편독 없이 읽어보려 스릴러소설 읽어봤어요!!
스릴러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왜 순삭 읽는 건지 이해가 가던 느낌적인 느낌!
⠀
아이가 사라진 자리에서 태어난 거대한 거짓말이
이 소설을 쭉 이끌어가는 내용인데요,.
읽으면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두 여자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압권인
명품 스릴러인 게 정말 후덜덜.. 책을 못 덮겠..
누가 범인인지도 알아내야겠다곸... 붙잡고 있는 저를 ..
결국 왜 그랬는지 알게 되어 속 시원하면서도
뭔가 슬픈 씁쓸함이 남는 여운 있는 책이었어요.
⠀
독창성 있는 플롯과 거침없는 전개로 읽기 순삭ღ
모두 읽어보시길,.
⠀
⠀
P.402
"[안나 카레니나] 읽어보셨나요?" 조애나가 물었다.
"아뇨."
" 주제가 이거예요, '다른 사람의 고통 위에 너의 행복을 세울 수는 없다.' "
⠀
P.410 옮긴이의 말
오사 게렌발의 그래픽 노블 [시간을 지키다]에 나온 구절을 인용하면서 마치겠다.
⠀
"그렇지만 한 가지는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사랑은 상처를 준다'라고 하는데,
그건 다 헛소리다.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는다.
사랑이 상처를 준다면, 그만 사랑을 좇고 거기에서 벗어나기를,
하지만 사랑이 상처를 주지 않는다면, 머무르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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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다시 이어 붙여주는 꿈의 언어들
[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
최근엔 꿈을 자주 꿔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책이었어요.
불안할 땐 그 불안함들이 꿈속으로 나타났던가,
좋은 일을 고대하면 꿈속에서 꾸었다던가 하는
여러 유형의 꿈들로 인해 꿈 작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이것 또한 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
그리고 책 중간중간 Q&A 와 꿈 작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같이 수록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갔고,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실제 꿈 사례들을 받아서,
해석해주는 본문 구성으로 더욱 유용했던 책 내용이었어요.
⠀
여러분도 위즈덤하우스의 고혜경 작가님의
[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꼭 한번 읽어보시길 : )
⠀
⠀
P.09
젊은이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꿈을 만났으면 좋겠다. (중략) 이 책에 귀한 꿈들을 모았다.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어젯밤 꿈 이야기' 코너를 통해 받은 청취자들의 꿈 이야기들이다. (중략) 각자의 꿈이 어떻게 우리들의 꿈이 되는지, 또 꿈 세계가 얼마나 흥미로운지 그 맛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꿈 친구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꿈꾼다.
⠀
P.49
타인만 의식하는 것도 나를 위한 노력입니다. 결국 나는 '나를 위해 산다'라거나 '나를 위해 살고 싶다'가 진짜 마음이라는 점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해 의식 가득한 정신이상자' 대신 진짜 이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P.174 Q3 해몽과 꿈 작업의 차이는 뭔가요?
해몽과 꿈 작업은 의도에서 차이가 있다. 해몽은 당장의 행복이나 불행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자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꿈 작업에서는 꿈속 형상과 상징이 자아를 넘어 자신에 관해 더 많이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진정한 나를 만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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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_ 김의경 소설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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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쇼룸에서 그들을 상상해보고 싶었다.
생각한 것과 다르게 집중력 높아진 소설.
역시나 요즘 세태를 반영한 이야기라서 그런가봅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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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45
"도로공사장에서 인부들이 달고 다니는 걸 강아지에게 사 주고 앉았네."
영완이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그 말을 시발점으로 우리는 목청을 높여 싸웠다.
(중략)
다음날 로션이 떨어졌다는 내게 영완은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로션을 사다 주었다.
나는 그것을 즉시 쓰레기통에 던져 넣으며 나는 피부가 예민하므로 기초 화장품만은 좋은 걸 쓰고 싶다고 소리를 질렀다. 싸구려 물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자만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는 싸구려 물건으로 참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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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아직 거실 불이 꺼지지 않았지만 나는 그네에서 일어나 10동 입구로 들어갔다.
생각해 보니 집에서 절대로 마주치면 안 된다는 규칙 따위는 정한 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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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
"나는 내가 평생 스무 살일 줄 알았어. 며칠 전에 동아리 후배들 봤는데 파릇파릇, 나만 제초제뿌린 잔디 같고 우울하더라."
사라의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니었다.
나는 이제 겨우 스물다섯 살이었지만 스무 살, 스물한 살인 아이들과 나 사이에는 너무나 깊고 긴강이 놓여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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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8
미진도, 사라도 그리고 나도 기어이 끝을 보고 무너져 내려야만 이 시간을 지나갈 수 있는 건가.
끝이 보일 때까지 견뎌 낼 수 있을까. 끝이란 게 있긴 한 걸까. 아니, 어딘가에 발을 담그긴 한 걸까.
간절히 하고 싶은 일도, 진실한 사랑도 찾지 못했다. 나의 청춘은 지루하고 애매하기만 했다.
특별히 일어난 일도 없는데 나는 떄떄로 아프고 지겨웠다. 이럴 바엔 자고 일어나면 스무 살쯤 늙어 버렸으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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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
그래도 부끄럽지 않았다. 태환은 희영을 윤리적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없게 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적어도 희영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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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2
그 끔찍한 경험이 이제 얼마 안 남은 내 삶에 풍미를 더해 줄 수 있을까.
슬픔의 재료로 사용해 평생 우울하게 살 것인가, 더 큰 열정의 조미료로 사용할 것인가는 내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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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media)의 어원은 중간을 뜻하는 '미디움medium'이다 .한문으로 하면 매체,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것'이라는 의미다. 우리 생활에서 접하는 책, 잡지, 신문 같은 활자 매체, 라디오와 같은 음성 매체, TV, 영화, 유튜브 같은 영상 매체 등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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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갈수록 매체는 다양해지고, 미디어를 다루는 사람은 늘어가며, 뉴스나 정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반면
그런 미디어를 접하는 사람들의 물리적인 시간은 일정할 수밖에 없다. 최대 24시간이랄까?
그렇다보니, 미디어는 점차 자극적으로 변모해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미디어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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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미디어를 접하기 전 '나를 중심으로'라는 기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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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라는 말은 단순히 눈으로 읽어내리는 것보다는 '의미를 구성한다'라는 좀 더 큰 범주의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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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를 중심으로' 이 넘쳐나는 미디어의 '의미를 구성한다'면 가짜뉴스, 오보, 자극적인 정보들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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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p. 미디어와 좀더 거리를 두고 내용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유해 메체로부터 거리를 두고 좋은 내용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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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p. 공감은 내가 하는 것이고 의미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누가 저절로 쥐어주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본 것에 가치를 부여하자. 다른 사람이 무엇을 보는지, 저 사람이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그렇게 인생도 주어진 것에 휘둘리지 않고,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주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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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p. 책과 작가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은 간직하되, 스스로에 대한 존중도 함께 가져가야 더욱 의미있는 읽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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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p. 앞으로 시대 흐름상 모든 것이 '민주주의화' 되어갈 것이고, 권위와 경계는 허물어져갈 것이다. 그만큼 개인에게 주어지는 책임과 의무는 더욱 막중해진다. 상호 토론과 존중을 통해 더 좋은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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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36p. 중용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치우치지도 않은" 중용의 상태는 평범해보이지만 도달하기 어려운 가치입니다. 많을수록, 클수록, 빠를수록 좋을 것 같지만 무엇이든 넘쳐흐르면 균형을 잃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균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디어와 현실의 균형, 미디어 간의 균형을 모두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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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p. 수천 년이 지나도 중용의 가치가 빛을 잃지 않듯, 미디어를 대하는 균형잡힌 태도는 앞으로 어떤 미디어가 등장하더라도 그 가치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이 그러한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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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저도 중용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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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이승화#이승화작가#책리뷰#책구절#책추천#미디어#매체#book#bookstagram#박하곱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최승범 지음 출판/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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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흠뻑 빠져 읽었던 책 📕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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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지만, 모두가 읽어보기를ღ
그리고 소중한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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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남자 셋에게는 더 없이 안온했으나 어머니에게는 위태롭고 잔혹했을 일상으로
P.26
타인에게는 감정의 배출구로 살았으나 스스로의 감정은 누구에게도 배출하지 못했던 사람
P.37
자아실현의 욕망을 거세당한 어머니들이 자식 교육에 집착하는 것을 비난할 수 있을까 자신의 삶과 자식의 삶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그들을 조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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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83
학교는 더 넓고 더 구체적으로 여자아이를 제약한다. 거기다 위트랍시고 '여자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판단은 누가 내 팬티를 벗기게 할지 결정하는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개념이 없던 나는 그걸 재미있다고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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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102
오늘날 미국인들은 피부색이 다른 이를 위해 한평생 싸웠던 그를, 자기 이해 대신 신념과 정의에 따라 움직인 그를, 인종차별 철폐에 전기를 마련한 그를 '현대사의 양심'이자 '실천적 지신인'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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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6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육체로 국가의 부름을 받은 남성을 위무한다는 점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근본적 원리가 비슷하지 않느냐고 학생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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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7
학생들에게 어떤 사람을 '개념녀'라고 부르는지 물어봤다. 친절한 여자, 무시하지 않는 여자, 욕하지 않는 여자, 착한 여자, 칭찬을 잘하는 여자,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여자, 남자를 볼 때 돈이나 키, 얼굴같은걸 안따지는 여자, 더치페이로 계산하는 여자 등의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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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0
한국에서 남편 하기는 쉽고 아내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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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이 책은 미디어 매체를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열심히 사용중이어서 그런지 소재가 많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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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두 매체에 책에 대한 기록을 함으로써 생각지도 못한 기회와 선물을 참 많이 받았고, 내가 계속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얻는 뿌듯함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이런 성취감이 좋아서 독서모임도 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퍼지는 미디어의 매력에 더 취해있다. 그렇다고 늘 좋은 것만 있진 않아서 미디어 매체도 동전의 양면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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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한지 얼마 안됐을 때 일인데, 매일같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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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어떻게 맨날 카페에 가지?👀💦(항상 디저트+커피 세트였다)'
'직장인인가, 학생인가, 돈 많은 부르주아인가 ㄷㄷㄷㄷ😱'
하며 의아해 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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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러움도 있긴 했는데 나도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하면서 '어차피 잘 나온 사진 중 하나구나' 임을 알았고, 각색된 사진 한 장에 빠져들 필요가 전혀 없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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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러니 여러분도 혹시 제 게시글을 보며
'저 사람은 뭔데 저렇게 맨날 책 사진을 찍을까?🤔'
'직장인이라던데 책 읽을 시간이 있을만큼 널널한가?😳'
싶었다면 걱정마시라능. 저도…먹고사니즘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20대 사회인이랍니다. 부르주아도 아니고, 일이 널널해서 책 읽는 직장인도 아니어요.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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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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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얘기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요지는 미디어 매체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미 소셜 네트워크는 많이 발전했고, 승자독식인 미디어 세계에서 현재 패러다임은 멈출 수 없다. 굳이, 굳이..!! '난 디지털이 싫어', '남의 SNS따위 보지 않을래'라며 세상과 단절하겠다면… 감히 말하건데 앞으로의 기회와 메리트는 없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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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근데 어려워도 어쩔 수 없다. 단점과 리스크는 어딜 가도 있으며 단지 그것을 어떻게 균형적으로 조율하고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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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사람들이 미디어 매체를 사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 그리고 지금은 구글, 애플, 아마존, 카카오 등 철저히 승자독식 구조이지만, 차세대엔 어떤 강력한 IT 기업이 등장할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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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나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중이다. 우선은 '나'를 잃지 않고 미래를 담담히 즐기는 것을 유지하기! ⠀⠀⠀⠀⠀⠀⠀⠀⠀⠀⠀⠀⠀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인데...그냥 이렇게 마치면 되려나,
끝?!🙆♀️
#Repost@booktifullife(@save.repost) #나를중심으로미디어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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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정재승, 어크로스)📖
#알쓸신잡 을 통해 알게 된 #정재승 이라는 분의 이미지는 단순히 말을 참 잘한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쉽고 재밌는 과학적 현상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인문학적, 철학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하는 모습을 보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 책👍🏻👏🏻아이들과 만나면 참 좋을텐데, 과연 고등학교에 강연을 하러 오실까?🤔여름 휴가지 책을 들고 가실 생각이 있다면 추천!🙋🏻♂️
한가지 아쉬운 점: 같은 이야기가 여러 발자국에서 반복되어 보여지는 느낌이라는 것. 세 발자국 정도면 어땠을까 싶기도
짧게 요약.
1. 중요한 건 계획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해야 한다. 보상과 처벌에 따라 일을 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끝내 목표를 완수하지 못하게 된다. 중요한 건 의사결정을 관철하고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것.-> 훌륭한 리더가 가져야할 자질.
2. 결핍이 욕망을 만든다. 지식에 대한 결핍이 공부를 하게 만드는 것. but, 원초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원초적 욕구에만 얽매인 사람이 될지도.
3. 담배를 끊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암에 걸리는 것. 죽음에 직면하는 삶은 가치있는 삶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
4. 놀이: 자발적, 규칙이 없음, 목표가 없음, 경쟁하지 않음, 재미, 집중, 즐거운 과정, 다시 하고 싶어지는 행위-> 나는 어떻게 놀 때 가장 행복한가를 고민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일지도.
5. '행복은 예측할 수 없을 때 더 크게 다가오고, 불행은 예측할 수 없을 때 감당할만 하다.'
6. '은유란 최고의 창의적 발상'
7. 실패하는 경험이 오히려 생존에 도움이 된다.
8. 인류가 존재하는 이유-> 우주가 자신을 알아주는 지적 존재를 세상에 만들어 냄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우주인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칼 세이건)-> 우리는 지금 자신의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서평#열두발자국#정재승#알쓸신잡#book#bookstagram#nikon#북플라이#bookfly#책#독서#책책책책을읽읍시다#sunghossam
친애하는 미남 작가 승화(@hwabregas)님의 저서. 승화님 리뷰 방식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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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미디어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보 수용 지침서
*두마디: 미디어 문해 역량 함양을 위하여
*추천대상: 내 친구들
*이미지: 진정제
*깔때기: 나의 독서에 스며있는 강박과 조바심을 다스리기 위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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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미디어 수용에 관한 방법. 자유롭고 높은 미디어 접근 수준에 비하여 리터러시 역량이 다소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책. 은근한 강박에 시달리고 있던 내게 투여된 진정제 같았던 아주 깔끔한 책. 외쳐 갓승화.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이승화#나를중심으로미디어읽기#book#bookstagram#책추천#홍마담#홍독서
<당선, 합격, 계급>
책의 분야는 [한국 사회비평/칼럼]
장강명 작가가 문학 공모전과 공채 제도에 대해 2년 넘게 자료를 모아서 쓴 르포르타주라고 한다.
기자 생활도 오래 해왔고, 현재 작가로써 활동하기에
『표백』으로 기억에 남겨진 나에겐 그저 '어떤 문장으로 내게 다가올까'하는 마음에 다시금 설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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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떨어져도 너무 상심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공모전은 소개팅 같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꼭 내 탓이 아니더라도 인연이 안 닿을 수 있는 거고, 안 되면 다음 소개팅 준비하면 되는 거라고요." .
5월 14일
사적인 시험에 줄 낙방 하던 나날 속에서,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던 날 책을 펼쳐 들었다.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고 직설적인.. 그런.. 삼촌?에게 :)
첫 부분부터 내 마음속 응어리진 마음을 다독여주고 시작하는 느낌.. 뜻밖에 위로받고 용기 내어 시작하는 책 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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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4
"지금 한국문학이 위기인 건 분명해요. 베스트셀러가 전부는 아니지만, 문학 베스트셀러에 한국 소설이 없어요. 하루 이틀 사이에 이렇게 된 게 아닙니다. 지금의 독자들은 읽는 재미, 대중적인 소설을 원합니다. 그런데 한국 문단이나 작가나 출판사는 대개 문단문학적인 미를 추구하는 평가 기준을 갖고 있어서, 그게 주류가 되면서 독자들과 멀어졌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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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부터 주르륵 머릿속에 나열된 일본 작가들만 몇 명인가..
나조차 일본 소설 먼저 떠올리고 있었다.. 일본 소설뿐만 아니라 최근에 한국문학을 몇 개나 읽었나 생각해보기도 했다.
현실을 읽어가며, 책 초보는 왜 그랬지?라는 질문 가지고 책을 시작했었다 :)
한 장씩 넘어가면서 쩜. 오 목차는 넘어가려고 했지만..
심리테스트하는 것 마냥 공감하면서 술술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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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2
세상을 바꾸는,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원하는가? 그러면 미친놈, 반항아, 괴짜들이 설칠 땅을 마련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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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0~162 《4.5 이 중 성격이 다른 것을 고르시오》
문제가 나온다. 궁금해서라도 다들 사서 읽고 나서 공감했으면 좋겠다.
나는 작가님과 생각이 같았다.
왜?????? 한참 생각했다. 심지어 노트를 펼쳐서 꼬리물기 풀이까지 하고 있었다.
결국.. 앵커님이 말한 건, 자본주의 한국의 틀에 박힌 교육 방식으로 인한 것이라며..
앵커님은 틀에 박혔어! -^-라는 생각으로 끝을 내렸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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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쟁 > 명문대 > 안정된 직장
어딜 가나 어느 대학 무슨 과를 물어본다.
대학을 안 나오면 안 되고
어떤 직업을 가졌던지 상관없는 사회가 아닌 사회가 🤦♀️ 한국이다.
갑자기 학교 교실에 걸려있던 교훈이 생각난다..
'대학 갈래, 배달할래' 이런... 유행 교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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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5
그는 그 자리에서 김동식 작가가 '왜 잘 돼야 하는지'를 설명했다고 한다.
"소수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어 OO 문학성이라는 간판을 달고 작가가 되는 일,
그러한 제도권의 선택이 아닌 독자들이 만들어 낸 작가라는 것'도'
가능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여러분은 거기에 동참했고 그 증거가 지금 여기 앉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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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김동식 작가님의 책은 다 재미있게 읽었기에 너무나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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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랜 기간 감추어둔 커다란 심연 하나가 남몰래 웅크리고 있었다.
내가 어떤 상처를 받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데,
출근하여 기탄없이 말하고 있는 나를 볼 때면 자괴감이 드러난 또다시금 절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진다.
그것이야말로 팔만나락 아닌가... 그것은 괴로움이었고, 괴로움보다 앞서 나 자신에 대한 분노 아니었을까.
약해질까 봐 알고 있어도 일부러 모른 척했던 감정들을 문득 책 속에서 나는 위로받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완독:) 책을 덮을 때의 나는 미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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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보에게 책 후기란 험난한 과정인 것 같아요.늘 생각이 많아 이리저리 고민하다 일주일만에 결국 서둘러쓰며,마감일을 앞둔 하루 전 엔딩을 외쳐봅니다. (흐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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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첫 번째 독자’ 이벤트_민음사출판사 제공.
º 서평 500자 이상이라 길고 난해하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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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첫번째독자#민음북클럽#독서#북스타그램#책#책스타그램#book#bookstagram
이 책은 다양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나'라는 중심으로 그 미디어를 균형있게 접하고, 또한 나만의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표현 방법을 잘 가르쳐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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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센스가 넘치게 예시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인문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도 쉽게 읽혀졌고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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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나는 나만의 것으로 잘 소화를 시키며 미디어들을 접하고 있는지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됐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책과 영화를 잘 습득해야하는지 많은 도움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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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미디어 읽기란 무엇인가>
01. 미디어, 보기에서 읽기로
15p 미디어의 어원은 중간을 뜻하는 '미디움'이다. 한문으로 하면 매체,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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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p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모든 미디어가 다 '읽을거리'다. 가볍게만 치부하지 않고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세상의 변화와 사람들의 생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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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디어 리터러시
23p 시험으로 암기능력을 측정하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사고력과 이해력을 측정하는 것을 넘어서,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나의 사유와 통합하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미디어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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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p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두 패러다임(보호주의, 역량강화)이 모두 중요하다. 무조건 배척하거나 막무가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잡힌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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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나'를 중심으로 미디어 읽기>
01.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
50-51p 작품을 읽고 생각할 시간, 질문할 시간, 토론할 시간, 다른 매체와 비교할 시간, 변형하고 창조할 시간. 이 시간들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유 없는 '빨리빨리'의 강박은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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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p 미디어를 단순소비재가 아니라 귀한 원석처럼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원석이라고 한 이유는 내가 다듬어서 마무리를 지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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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미디어 읽기에 정답은 없다
🌟90p 작품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지는 내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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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미디어 특성에 따른 미디어 읽기>
01. 다른 미디어 다르게 읽기
103p 책 속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책과 독자의 상호작용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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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p 다큐멘터리와 뉴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미디어가 보여주는 사실이 진실은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 다양한 관점으로 골고루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디스턴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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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새롭게 뜨는 뉴미디어
127p 민주주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미디어도 마찬가지다. 자정작용을 통해 우리가 더욱 바람직하게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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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p 또 하나의 사회는 가상의 사회나 현실에서의 도피처가 아니라 우리가 뿌리내리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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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세상과 함께하는 미디어 읽기>
01. 미디어 토론의 참맛
1, 다양한 작품을 알게되고, 읽게 된다.
2, 정리해서 말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3, 상대방의 말을 잘 듣게 된다.
4, 작품을 더 꼼꼼하게 읽게 된다.
5, 다양성을 존중하게 되고 생각이 유연해진다. - 경험의 다양성!
6, 가치관을 확립해준다. - 상대적인 기준이 나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7, 작품읽기가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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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토론을 즐기기 위한 태도
1, 적극적으로 흥미를 갖는다. - 흥미가 떨어져도 작품 흉보는 재미도 쏠쏠!
2, 주제에 집착하지 않는다. - 세가지 이상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더 유익하다!
3, 자신의 이해관계와 얽힌 욕심을 버린다.
4, 천천히, 차근차근 경청한다. - 5초 뒤 말하기, 핵심은 마지막에 있을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보자.
5, 때로는 기꺼이 설득당한다.
6, 차곡차곡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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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말>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위하여
237p 미디어뿐 아니라 모든 것이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이기에 균형과 조화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세상의 절대적인 중심이 없어진 오늘날 우리에게 균형의 중심축이 되어줄 것은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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